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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 지지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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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4  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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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임목사 음해에 경고한 셈 

   
 

한국장로교회의 못자리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가 이상학 목사에 대한 일부 언론들과 자체 교인들의 문제 제기에 결국 목소리를 냈다. 새문안교회는 당회 명의로 교회 홈페이지에 지난 4월 “본 교회 담임목사인 이상학 목사의 학력, 박사학위 논문, 설교 내용, 에이레네 영성상담센터와의 관계 등에 관해 보도한 마하나임뉴스(대표:박신현 장로)가 다음과 같이 오도하고 있다” 고 밝힌 것이다.

마하나임뉴스는 서울 동남노회 박신현 장로와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작년에 설립한 인터넷 매체로 시발은 세습으로 인한 교단내외의 명성교회 비판에 대하여 다른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출발한다. 그러나 점차 영역을 넗혀 반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등 교계 민감한 사안에 대하여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언론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나 급박하게 다중에게 알릴 필요가 있는 공익성 보도를 우선한다. 그 외 창립 목적에 해당하는 분야을 집중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독자들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어떤 사안에 대해서는 심층적이고 선제적으로 보도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일반 관심사가 아닌 한 교회 목사의 논문이나 신학, 설교 하는 일에 대하여 표적한 보도는 일반적이지 않다.

기사가 시의성, 객관성, 시사성을 넘어 기자가 자의적이고 감성적으로 주제를 선택적으로 하여 비판하고 공격하는 것은 자체 언론이나 교계, 사회에 무익하다 하겠다. 오래전 이상학 목사가 미국에서 공부하고 박사 학위 논문으로 제출한 내용이 지금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냐는 말이다. 논문은 그 학교나 지도교수와의 관계속에서 형성된 것에 불과지 그것을 강요하거나 받아드리는 것은 아니다. 

논문은 장신대에 의뢰하여 문제 없다는 판단 받음 

이것이 사회적 교회적 문제가 되려면 이상학 목사가 지금 그 학위를 갖고 교단산하의 신학대학이나 교회에 지원을 심사를 받는 다면 모르나 부임한지 오래되고 멀쩡하게 목회중인데 무슨 관계란 말인지? 의아하다는 소리다. 이 문제는 이미 당회에서 장신대에 의뢰하여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응답을 받았다고 한다.

따라서 그의 논문이 다룬 한의 문제든 설교든 새문안 교회의 목사로 있는 한 외부인은 3자에 불과하다 따라서 새문안교회 당회가 참다 못해서 이런 입장까지 낸 것을 고려하여 더 이상 언론들이 악감정의 보도를 자제해야 할 것이다. 목사라도 교회법과 사회법의 적용을 받으니 문제가 있으면 거기 맡기면 된다.

따라서 외부인들이 남의 교회에 가서 그 교회 목사를 비판하고 공격하는 것은 평안한 교회에 분란을 일으키는 일로 기독교인들이라면 자체해야 한다. 새문안교회에 대한 언론의 비판 보도를 넘어 지난 12일에 엄마 부대 주옥순 대표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24일엔 '예정연' 이라는 단체가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왔다.

비판을 넘어 파괴가 되면 안된다 

이런 일에 대하여 당회는 “본 교회는 마하나임뉴스가 게재하고 있는 이상학 담임목사와 사모 관련 여러 기사와 관련해, 허위 사실 또는 사실을 오도하는 내용 및 개인에 대한 인신 모욕 등에 대하여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죄목으로 마하나임뉴스와 그 대표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며 “교우 여러분들은 이들 기사로 인해 현혹되거나 동요되지 않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항의집회에서 박신현 장로는 이상학 목사를 "면직 출교"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럴 이유를 대기는 했지만 너무 나갔다는 얘기다. 따라서 소속된 서울노회(노회장:조건회 목사)는 새문안교회 위임목사인 이상학 목사에 대하여 존중하고 지지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치리 운운한 대목에 대해서는 살펴야 한다. 한편  이상학 목사는 5년전 포항 제일교회서 목회중 새문안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한 바 있다. 

   
 

이번 항의성 집회가 정도를 벗어난 이유중 하나는 캐캐묵은 색깔론의 소환이다. 보이는 현수막에도 있듯이 이상학 목사를 좌파적 성향의 인물로 몰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그것은 '간첩 신영복을 존경하는 이상학' 이라는 구호가 그 증거다. 이런 것은 다분히 국민으로 누리는 기본권인 사상과 언론의 자유을 넘은 비난을 목적으로 한 선동에 해당할 수도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더 이상 이상학 목사의 논문이나 설교 행동에 대하여 끊임없는 감시와 비판을 소속 노회나 교단도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본다. 잘못하는 일에 대해서는 일벌백계로 비판하고 경각심을 줘야 하지만 언론을 무기로 무고한 상대를 다중에게 공포하여 명예를 훼손하고 정신적 고통을 주는 일은 피해야 한다.

                            6월 12일에 나온 엄마부대 성명서

   
 

                  이상학목사, 퇴진을 촉구한다

한국의 가장 오래된 교회의 담임목사가 그의 논문에서 “기본적인 구원의 모델은 죄의 용서의 법정 이미지로부터 치유의 이미지로 변화되어야 한다" 며 예수의 속죄 기독론 대신 한의 치유기독론으로 대치하자는 주장을 하였다. 이는 전통의 기독교를 허물고 있는 이단주장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그렇다면 통일교 문선명의 피를 통한 기독론과 다를 바가 없다. 문선명은 자신의 피를 받아서 재창조되어야만 불안한 예수의 구원을 완성할 수 있다고 했다. 이상학은 한의 치유를 통해 구원의 완성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문선명의 피를 통한 구원의 완성이나 이상학의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의 완성은 이단 구원론이다.

이처럼 이상학목사는 예수의 기독론 갖고서는 구원이 불안전하니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으로 대치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의식이 있다보니 이상학목사는 “십자가 사건은 한을 경험한 사람안에서 순기능을 하기도 하고 심지어 기능장애(역기능)를 일으키기도 한다”고 하여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폄하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믿어왔던 2,000년사의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움직임이다.

이어 이상학목사가 “십자가 사건은 피해자의 진정한 고난을 산만하게 하고 왜곡하거나 숨기기까지 한다”고 하여 2,000년의 기독교를 허물려고 하고 있다. 예수의 십자가 사건은 완전한 사건으로서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이 필요없는 사건이다. 그러나 이상학은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제한된 사건으로 몰아가면서 한의 기독론으로 대치하자고 주장한다.

더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이상학의 논문을 알면서도 새문안교회 당회, 서울노회 (예능교회, 조건회목사), 포항노회(남의도 목사), 장신대(김운용 총장)가 조직적으로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고 이상학을 위한 방탄노회, 방탄학교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예장통합교단의 제2의 신사참배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 서울노회장 조건회목사는 책임을 지기 바란다.

따라서 우리는 이상학목사가 한국개신교의 정신을 말살하고 허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이상학목사가 새문안교회에서 물러날 때까지 퇴진운동을 계속 할 것이다. 새문안교회, 서울노회, 포항노회, 장신대는 속히 사과하고, 이상학을 퇴출시키기를 바란다. 

                                 2022. 6. 12 전국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

6월 24일 나온 '예장정체성 수호연대'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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