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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5  16: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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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노회는 성숙한 치리회다.

우리 총회 산하에는 무지역 이북노회를 포함하여 69개다. 한국 장로교는 1907년 독노회로 시작되었는 데 노회는 장로교 총회를 구성하는 기초다. 치리권도 독립되어 있으며 지 교회회 당회권도 마찮가지다. 목사 후보생을 선발하고 교육하여 시취하는 일만 하지 안수와 소속 이명과 허입은 모두 노회소관이다.

다행히도 우리교단안에서 노회간 갈등은 그렇게 크지 않았다. 교세 증가로 자연 분가가 아닌 갈등으로 분가하여 잠시 불편한 경우는 있었지만 노회간 고소등의 법적 시비와 분쟁은 들어본지 오래다. 그런 가운데 포항노회에서 서울노회(노회장:조건회목사)와 새문안교회(당회장:이상학목사)에게 통 큰 사과를 해서 화제다.

내용인즉 포항노회 한 지교회가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의 학위 논문에 이단성이 있다는 질의한 것에 대한 항의에 대한 답변 성격이다. 아래 포항노회가 새문안교회에 보낸 문서에 언급된 이상학 목사 문제는 이미 106회기 총회 직영신학교를 통해 검증받아 ‘문제 없음’ 이라고 인정한 것이다. 이런 내용을 새문안교회 당회는 지난 9월 4일 제직회에 보고하면서 일반에 공개되었다. 

이상학목사의 논문이나 설교에 대한 이단성 시비는 이비 총회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에 올라왔지만 지난 2021년 6월 29일 기각된 바 있고 제105-10차 총회 임원회서 반려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이  지난 제106회 총회에 보고됨으로 종결된다. 그럼에도 이상학목사는 지금 까지도 교회에서 한 설교 내용를 비판자들에 의하여 감시당하고 있다.  

   
 

포항노회에서 배울 점  

이번에 포항노회가 자기기 네 산하 회원이 아닌 분에 대한 헌의지만 절차에 따라 접수했지만 이는 부적절하다는 여론이 있어 임원회 결의를 통해 이를 인정하고 그 헌의를 철의한 것이다. 그러면서 ”총회 접수와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로 이첩만으로 인터넷 언론 등에 관련 사실이 유포되어 귀 노회와 당회는 물론 목회자 본인에게 누를 끼치게 됐다”고 사과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새문안 당회가 접수하고 제직회에서 정식으로 공개한 내용이다. 그동안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가 미국 GTU에서 받은 박사 학위 논문에 대하여 이단성을 제기한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언론보도와 비판을 넘어 심지여 엄마부대 주옥순대표와 서울동남노회 박신현 장로까지 와서 좌파운운하며 새문안교회 앞에서 시위을 벌린 바 있었다. 

한편 이런 일 이전에 새문안교회 당회는 장신대에 의뢰하여 이상학 목사의 논문에 무슨 문제가 있는 지를 검증을 해달라고 한 바 있다. 결과는 논문에서 언급한 “한의 치유” 라는 용어나 논지가 치유의 관점에서 얼마든 다룰 수 있는 내용으로 교단의 교리편(특히, 21세기 신앙고백서)에서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역의 넓은 차원에 포함될 수 있다”라고 판단한 바 있다.

이런 논란에 대하여 포항노회가 용기 있게 이 문제를 바로 잡은 것도 귀하지만 새문안교회와 이상학목사에게 공식적으로 문서로 사과한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동역자 된 이들에게 귀한 일이고 칭찮받을 일이다. 그런 담대한 용기와 결심에 감사하다는 평이다. 따라서 모든 치리회는 자신들의 법이 미치는 지역과 사람에 제한하여 다룰 필요가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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