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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부서 상임 총무들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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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02  22: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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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술은 새부대에 

지난 2020년 4월 1일 부터 임기가 시작된 5개 부서 상임 총무들 임기가 내년 3월 말로 종료 된다. 지난 3년전 오랜준비 끝에 개정된 인사규정에 따라 구성된 제 1 인사위원회는 직전 총회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현직 목사, 장로 부총회장, 총회 서기, 사무총장(5인) 으로 구성되 5개 상임 부서 총무들의 인사, 일체를 감당한다. 그동안 부서 총무들은 해당 실행위의 자체 인사위서 공모하고 선임해 1 인사원회(16개 부서장)서 다시 투표로 결정한후 총회장 재가를 받는 형태였다. 

이에 대한 문제로 지적된 것은 부서 총무들이 해당 위원회를 자신의 신임이나 연임을 위한 교권 정치장화로 인하여 일보다 자기 자리만들기에 더 열중한다는 비판이 있어 왔다. 그러니 룰도 제 각각으로 1인 2표제등 지연과 학연등 문제점들이 많았다. 또 총회 사무총장에게 인사권이 없어 식물 총장인 것도 문제였다. 그러나 지난 4년전 개정된 인사 규정으로 당회 총회 임원과 직전 총회장의 경륜 그리고 사무총장의 리더쉽을 확립하는 좋은 안이다.  

그렇게 선임된 충무들의 지난 4년에 대한 사역을 마무리를 하면서 여러 평가들이 다양하게 나와야 할 것이다. 그런 가운데 한 언론에서 사회 봉사처 총무 오상열목사에 대해서만 거론한 것은 좀 억울할 수 있어 보인다. 이에 5개 상임 부서 총무들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전체에 대한 의미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고위직에 대한 공과를 공론화하여 제 2기 상임 총무들 인선에 대한 자료들로 참조해야 할  것이다. 

   
 

국내선교처 총무 문장옥목사(640727)는 그 부서의 규모나 특성상 선임부서로 무리 없이 사역을 마무리 하는 것으로 보인다. 군목 출신으로 성격도 조용하고 모나지 않은 처신으로 구설수는 없어 보인다. 그리고 연임에 년령상 문제도 없어 본인만 결단하면 재 도전도 가능해 보인다. 장신대 신학과와 신대원, 교역대학원 및 고려대 교육대학원,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 수료, 군목(9년) 2016년부터 총회 군경교정 선교부 총무(6년)로 재직한 바 있음 

세계선교처 총무 홍경환목사(630927) 사역에 큰 문제 없이 1차 임기를 마치는 데 연임은 근무일을 언제로 보느냐에 떄라서 희비가 갈릴 수 있다. 다만 지난 번 지적된 대로 내부적으로 본부 선교사들에 대한 업무장악 능력과 질서문제로 리더쉽에 손상은 있다는 풍문이다. 만약 이를 다 잡지 못하면 또 다시 식물 총무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신대 신학과와 신대원, 대학원, 주안대학원대학교 선교학박사, 총회 세계선교부 간사(2년)후 2002년부터 약 20년간 총회 파송 태국 선교사로 사역했음

교육자원처 총무 김명옥목사(590118)  교육부와 총회 훈련원에서 오랫동안 사역한 분이다. 연령문제로 재 도전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 부서엔 여성 목사들중 자격이 되는 분들과 지난번 도전한 분도 하마평이 있는 데 모두 여성으로 또 다시 여성 총무가 나올 확율이 커졌는 데 과연 그럴 지는 지켜 봐야 할 것이다. 이젠 성평등시대이니 여성 가산점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장신대 기독교교육과와 신대원, 연세대 연신원, 장신대에서 신학박사, 총회 교육자원부 간사(14년) 2013년부터 총회 훈련원 원감(10년)지냄

사회봉사처 총무 오상열목사(640229) 사회 봉사부 총무 6년을 하고 다시 총무가 된 케이스로 이 분야 배태랑인데 최근 정전협정 서명과 번복 소동난지 한주도 안되 휴가차 일본에 동행한 목사가 사망으로 구설수다. 정식휴가를 내고 사무총장에게는 보고했다고 하나 총회장은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명지대 경영학과, 장신대 신대원, 가톨릭대 상담심리대학원, 총회 사회봉사부 간사(5년) 영등포산선 간사, 기독교평화연구소 설립 소장, 총회 사회봉사부 총무(6년) 역임

행정처 총무 안영민목사(610316) 정년 문제로 재도전은 어려워 보인고 총회 본부 행정과 재판국, 재정문제등 간단하지 만은 않아 과연 그 후임이 누가 될지 걱정들이다. 업무 특성상 부서 총무라기 보다는 총회준비등 총회 전체를 바라보고 일해야 하는 부서로 포스트 안명민에 대한 염려가 있는 데 새로운 인물들이 나와서 배워가면서 감당하면 될일이다. 숭실대 철학과, 대학원, 장신대 신대원(목연), 총회 본부 사료실, 사무국 간사(16년) 2009년부터 행정지원본부 사무국장(11년) 역임  

5개 부처 총무들의 임기는 실제로 근무한 날이다. 지금 총무들 발령시점은 총회 인준이 아닌 총회장 재가(임원회)후 시작된  2024년 4월 1일이니 3월 31일 까지로 보면 된다. 이미 페이도 그 떄 부터 받았기에 그렇다. 개정된 법의 취지는 현직 총무들의 기득권(이전엔 내부에서 먼져 연임여부 결정)을 없에자는 것이다. 이유는 능력있는 총무가 전국을 돌아다니며 자기 인사를 감당할 실행위원이나 위원장을 만들기까지 하는 등 교권 정치를 막자는 의도였다.

부서 총무는 일을 하는 자리고 위원회는 이를 뒷받침하고 임기를 보장하는 것인데 한 때 파워 총무들이 나와 연임(8년)제한으로 인적회전이 가능한 연임 제한 조항을 폐하는 정치력 까지 발휘하여 4년 4차를 연임한 분도 나온 바 있다. 따라서 부서는 일하는 자리로 인사는 모두 인사위원회(객관적 구성)서 한다는 원래의 취지답게 신임이든 연임이든 모두 인사위에 맞춰서 재 공모 절차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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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부서총무의 직무

총회 사무총장은 본부 총무 성격으로 총회 직원, 재산, 연합사업 국제 관계, 에큐메니칼등 정무적 성격의 업무다. 이에 비하여 부서 총무는 사업을 하고 자체 예산도 있어 사실 자기 분야 전문성과 헌신성을 겸비해야 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사무총장 보다 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해외교회의 경우 실무 부서 책임자는 필요한 학위도 보는 등 그 분야에서 정년을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야 자기 부서 업무에 전문적으로 헌신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우리 총회 관행중 아주 잘못된 것 중 하나가 부서 총무를 하다가 총회 사무총장 자리가 나면 낳은 자리라고 보는 지 도전을 한 경우가 흔했다. 이에 대한 폐단으로는 그렇게 되면 부서 사업을 하면서 자기 소임에 충실하기 보다는 다음 자리에 대한 교권정치를 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외에도 총무직에 있으면서 주간에 학교를 다니고 심지여 목사안수 까지 받은 분들도 있었는 데 앞으로는 안될 일이다. 또 잦은 외부강의나 신학대학서 강의를 맡거나 지교회 협동목사를 하면서 페이를 받는 분들도 없잖아 있다. 이것은 직원이라면 몰라도 총무는 교단 전체를 바라보고 가야하는 위치인데 이중직으로 욕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감당키 어렵다. 또 외부에 기관을 운영하는 분도 있다는 데 이것도 부적절해 보인다. 목회자 처럼 전념해야 해야 한다는 환기가 필요하다.

사실 부서 총무가 젊고 더 높은 일에 대한 비전을 갖고 어떤 도전을 하는 것은 사실 탓할 일은 아니나 잘못하면 부서 총무 사역보다 다음 자리 도전에 더 염두에 두는 관행은 막아야 한다. 따라서 이를 제도적으로 못하게 막아야 하는 게 정상이다. 직원이라면 몰라도 부서 총무에서 도전하려면 사임후에나 가능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런 조항을 인사위원회가 참조해야 한다. 

이외 연임이 불가한 사무총장과 한국기독공보 사장은 아쉽지만 모두 임기 종료후 정년 퇴임을 해야 한다. 특히 한국기독공보의 경우 현 편집국장 박만서목사와 광고국장 장로가 모두 올해 퇴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후임 편집국장에 이수진 기자가 최근 부국장으로 영전을 한 것을 두고 후임 편집국장이 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만 우려반이다. 그러나 관례로 항존직자들이 맡아온 자리니 이사회가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상임 부서들 목적대로 운영되야

총회 내부의 자원과 사업등 그 결과도 교단 내적인 것은 예외로 하고 대 사회문제와 정부가 상대가 되는  문제와 시민단체들과 이름을 내고 협력하는 데는 일정한 원칙이 있어야 한다. 이번에 남북한통일선교위원회의 정전 협정 서명 캠패인 결정과 취소 소동 같은 경우도 그렇고 교단 이름이 사회에 나가는 데는 다각적인 반응을 부서나 사무총장이 검토했어야 한다. 그렇치 않고 문제가 되니 취소하고 총회장은 사과하게 하는 초유의 큰 실책을 보인 것이다. 

또 최근 달성군 소재 논공 필리핀교회(현지인 목회자)서 예배 중인 이주노동자들을 예배중에 무단침입하여 연행한 일이 일어났다. 이에 관련 44개 단체들을 중심으로 '대구 논공필리핀교회 예배유린과 교회침탈에 저항하는 범기독교연대' 를 만들고 규탄 기자회견과 기도회, 경찰청 항의에 우리교단 목회자들중 비슷한 사역을 하는 이들이나 단체가 함께 하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 

공권력이 예배시간에 들어와 이런 일을 한 것에 대해서는 예배방해 혹은 선교권 침해로 이 단체만의 문제가 아니니 총회적으로나 NCCK차원에서도 엄중히 항의하고 책임자 처벌과 사과 및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길 까지 가야 한다. 따라서 우리 총회는 해 부서의 비슷한 사역을 하는 조직들이 참가하여 함께 힘을 보태면 될일이다. 그런데 '총회 해외 다문화선교처' 가 일반 시민단체들과 같이 성명서나 항의집회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의외다.

   
 

일반 사회단체와 협력시 주의 할 일

이런 일을 해 부서 위원회에서 알고 있는 지와 총회 사무총장이나 총회장도 확인을 한 것인지 알 수 없다. 왜 이 문제를 짚느냐 하면 이 문제 상대가 특정 기업이나 개인이 아닌 국가 경찰력 나아가 법무부 혹은 정부와의 한판 승부를 봐야 하는 것도 불사해야 하는 일이기에 그렇다. 그 교회가 우리교단 산하 교회라면 해 노회에 대책위도 만들고 총회적으로 문제를 삼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교회는 교단도 다르고 필리핀 현지 목회자가 담임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총회 상임부서가 대책위에 직접 이름을 넣는 것은 부적절해 보이는 것이 다른 교단들에게서도 볼 수 없는 일이다. 대책위나 활동에 참여하는 이들이나 단체가 주로 현장 활동가들 위주로 구성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해외 다문화 선교처' 는 어디까지나 교단 내 사업이 우선순위이고 그 외 연대와 협력도 선별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

10.29 이태원 참사에 대한 사회봉사처등의 참여도 이와 비슷하다. 이 사건은 정치로 비화되여 여야 간에 극단적인 입장으로 첨예하다. 따라서 피해를 당한 가족들로는 사고 규명을 위한 사건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보상등을 요구하여 투쟁지수가 높아 질 것이다. 이에 함께 하는 시민단체들과 우리 교단 상임부서가 이것에  다 동의하면서 갈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를 지연하거나 반대하는 정부와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은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교회다운 방식으로 소통해야

따라서 총회장이나 관계자들이 위로하고 방문하고 이런 사고를 통하여 국가든 경찰이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재발방지를 위한 환기를 위한 것 이상을 더 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총회나 부서는 운동단체가 아니기 때문인데 운동이란 불가능한 것을 딛고 목표한 것을 쟁취하거나 이루기 위하여 합법과 비합법을 넘나들면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힘을 규합해 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회는 어디 까지나 성서의 가르침 대로 아픔을 당하고 소외된 이들에 대한 연민을 갖고 위로하며 함께 하는 지원과 공감이지 이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원칙으로 투쟁까지 가기는 무리다. 최근 다른 교단에서 건물주의 터무기 없는 임대료 인상을 반대하는 세입자 지원 활동을 하다가 현행법으로 벌금까지 나와 이 재정을 모금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교회가 아무리 마음이 아파도 그렇게 까지 해서는 안된다.

사회적 약자라고 해서 교회나 교단이 무조건 도와야 한다면 그 우선순위는 어디이며 실제 해 부서의 설립과 목적과 그 취지가 어떤 것인지 봐야 한다. 운동은 현장에서 당사자나 이를 지지하고 후원하는 시민단체들이 앞장서는 것이다. 우리는 기도하고 위로하며 이를 사회화하고 공론의 장으로 가져와 구조적인 해결을 도모하는 것에 머물러야 한다. 정하고 싶으면 교단조직 이름이 아닌 직접 나가서 하면 문제가 안된다. 

   
                       *  해외.다문화선교처가 이 구호를 감당할 수 있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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