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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2  21: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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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CK, 부활절연합예배 반대 해프닝 

2024년 부활절연합예배 장소 문제를 갖고 NCCK(회장:윤창섭목사) 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열린 지난 3월 22일 임시실행위원회가 끝났다. 오는 3월 31일, 명성교회에서 모인다는 2024년 부활절연합예배에 NCC는 “조직적 참여 결의는 없었다” 는 것으로 결론 났기 때문이다. 감리교단 소속의 총대와 실행위원 2인이 공개적으로 김종생 총무를 비판하면서 총대직을 사임한 바 있다.

또한 NCC 여성위원회, 청년위원회와 진보적 목회자운동 단체인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통합총회바로세우기행동연대와 일하는 예수회도 명성교회서의 예배 자체를 비판하고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었다. 이외에도 엉뚱하게 NCC 김종생목사가 명성이 밀파하여 이런 일을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다. 

이들은 3월 21일(목) 100주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활절예배 장소인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의 세습을 비판과 아울러 김종생 총무 사임까지 요구했다. 그 자리에는 벙커1 교회 김용민목사도 참석하여 지지발언을 했으며 서북노회 김정태목사는 성명을 낭독했다. 또 명성교회 출신 정태윤 안수집사도 비판적 발언을 이어갔는 데 참석자들은 많치 않았다.  

   
                        * 사진출처 기독신문(실행위서 발언하는 김보현 통합 교단 사무총장)

실행위원회    

미치 NCC가 주도하여 명성교회서 부활절연합예배를 통하여 면죄부를 주자는 상상으로 없는 실체를 만들어 헛발질만 한 결과로 보인다. 남들이 드리는 예배를 어디서 하라마라 하는 것도 주제가 넘은 것이지만 여기다가 가짜뉴스까지 만들어 공격한 셈이다. 자기들 할일만 잘하면 되는 데 남이 하는 일에 할일 없이 비판만하고 반대하는 것은 신앙인이라고 하기 어렵다. 실행위원중 복음교단  한목사의 비판소리다. 

장소와 관련해서는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가 준비위원으로 해명을 하였다. 그러나 “구두가 아닌 공식적으로 불참의 입장문 발표가 필요하다”는 주장과 “참여 자체를 결의한 적이 없는 만큼, 불참 결의도 필요도 없다”는 입장이 맞섰고 결론은 멤버십을 가진 교단들 참여는 알아서 하는 것으로 하고 종전 방식대로 교회협  윤창섭 회장은 이미 결정된 대로 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하여 축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교회협만의 자체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자는 제안도 나왔으나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날짜관계로 한계가 있어 다른 방식으로 그 의미를 기리는 안이 임원회에 위임되었다. 아마도 4,16 10주기를 맞아 안산의 고난현장 방문 등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매년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진보측 인사들의 부활절 행사가 이번에도 용산서 스탤라지지호 문제를 다루는 등 보수고 진보고 부활절 연합행사는 갈갈이 찢어진 느낌이다.  

NCCK는 실행위가 끝난 직후 보도자료에서  “72회기 1차 실행위원회(2024년 1월 25일)시 부활절연합예배에 관해 보고된 내용에 ‘현재 교단장협의회가 진행하고 있는 부활절연합예배에 본 회 회원 교단도 적극 참여해서 본 회의 가치를 적극 담아내기로’ 했지만, 조직적 결합을 결의한 바는 없음을 확인했다” 는 것이 입장이란다.

결론과 평가 

NCCK는 이번에 모이는 2024년 부활절연합예배는 개인적으로는 몰라도 자체 이름을 내고 연합예배는 참여하지는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그러나 바로 알아야 할 것은 연합예배의 주체는 70개 교단들이 앞장서 하는 것으로 NCC는 교단도 아니고 그중 하나로 주역이 아님에도 마치 NCC나 김종생목사가 명성교회를 위하여 그런 예배를 기획한다는 말은 만들어 낸 것에 불과하다.   

이런 기조에서 비판자들은 총무 김종생목사를 아직도 명성이 파송하여 세습의 대관식을 하게 하고 세습 면죄부를 주는 용역자로 낙인을 찍었는 데 신앙인으로는 할 수 없는 언어다.  총무 선출된지가 벌써 반년이 넘고 총무 개인이 이런 일을 맘대로 할 수 없는 것을 아는 분들도 부화뇌동한 것은 결국 제 집에 침밷고 상처만 입힌 꼴이 되었다.   

사실 NCCK는 지난 12년간 독자적으로 부활절예배를 새벽에 독자적으로 드려왔지만 그 위상이 엣날 같지 않아 참여 인원이 적어 존폐론이 나온지 오래다. 또 부활절연합예배의 의미가 옛날보다는 퇴색한 가운데 연합예배를 꼭드려야 하는 가? 하는 문제 제기도 나온지 오래다. 그런 가운데 그간 이런 연합예배에 관심도 참여도 한 바 없는 이들의 논공행상으로 한바탕 시간과 사회적 비용만 낭비한 것 아닌가 하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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