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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9  08: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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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의 관점에서 본 최근 사태 

한국은 김대중 정부시절 부터 세계화에 조응하기 위하여 정보고속도로인 광케이블을 놓게 되여 이를 바탕으로 한 인터넷 강국이 되었다. 과거 전화용 케이블로 바탕으로한 PC통신에서 전용선으로 네트웍은 인터넷 뱅킹이나 전자결제 정부 업무 일원화가 이뤄진다. 정부는 정보통신부 만들어 이런 인프라를 지원했고 이를 바탕으로 오늘날 다음이나 네이버 리니지 같은 굴지의 IT 기업이 탄생했다.  

그러나 이런 일이 긍정적인 역할만 있는 것은 아니었는 데 이를 통한 사행성인 게임이나 음란물 제작배포 AV 산업의 성행과 쳇팅이나 사기도 왕성하게 된다. 또 당시 종이나 소리와 화면에 머물럿던 뉴스의 전달도 다른 환경을 맞이하게 된다. 즉 인터넷기반으로 한 언론인데 당시 이들을 다스리는 법은 종이신문과 라디오 TV에 대한 것으로 신문윤리강령에 관한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인터넷 신문은 그 개설요건이나 운영이 많은 인원이나 자본이 필요하지가 않아 누구나 할 수 있었고 관련법도 느슨하였다. 발행인 편집인에 대해서는 엄격한 자격조건과 허가를 하지만 보도 영역에 있어서는 가히 자유를 누리고 있었다. 그래서 나온 오마이뉴스나 써프라이즈와 같은 곳에서 인터넷 논객들이 나오게 되고 진보 대통령이라는 노무현을 만들어 낸다.

모든 인터넷 언론들은 설립 목적대로 뉴스 보도와 정보를 공급하도록 되어 있다. 예장뉴스 설립목적에도 PCK를 기반으로 한 에큐메니칼 신학과 정신을 추구하며 교회개혁과 세계교회 일원이 되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고 한 것 같다. 따라서 이외의 것은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인터넷 신문이 큰 돈이 들지는 않치만 유료 광고가 불가능하여 힘들고 그것보다는 보는 사람들이 없다면 의욕도 그렇고 운영하기는 쉽지 않다. 또 법에도 기사를 생산하지 않으며 허가요건을 심의하는 등 그외 정보 통신망법의 저촉을 받는 다. 

뉴스의 소재는 누가 결정하나

그렇다면 인터넷 신문 운영자들이 내보내는 뉴스나 기사는 어떤 기준과 관점에서 선택될까? 그것은 레거시 미디어와 같이 시의성, 접근성, 근접성, 저명성, 영향력 등의 요소가 기준이 된다. 예을 들어 시의성이란 어떤 사실을 빨리 널리 알려 공익과 사회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사회정의나 공익실현을 위한 교훈적 요소나 미담을 주는 사건도 해당된다. 또 정치나 사회 일상에 국민들의 관심사를 외면할 수 없어 가끔 보도한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이번에 김의식 총회장 사건 보도는 어느 것에 해당이 될까?

최근에는 이런 공익적 가치 뉴스보다는 발행인이나 편집인의 의도에 따른 홍보와 알리는 역할을 하는 매체들도 없지 않다. 그런 측면에서 인터넷 언론들의 보도 태도와 이를 통하여 원하는 바가 크면 클수록 기사는 공익보다는 사적으로 흐를 수 밖에 없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교단 총회장 김의식목사의 불륜의혹 사건을 분석하고 이를 보도하는 이들에게 얻어지는 것들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그러나 이런 보도가 나왔다고 하여 이를 모두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총회장은 교단의 중요한 분이기에 이에 대한 진실을 본인에게 확인해야 하지만 실제 이대로 묻기도 난감한 주제이다. 그런데 한반 더 나가 부분의 보도를 인용한 유투버(거의 생존형으로 일정한 조회수를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기에 선동성있는 뉴스가 먹이감이 된다) 들이 통합 총회장의 불륜이라는 주제는 구미가 당겼나 보다. 결국 진위를 확인하기 위하여 예의를 갖춰 몇분과 만났는 데 같은 내용이라도 각자가 운영하는 특성이 있으니 비교하여 보기를 바란다. 

10년전 박근혜 정부 시절 인터넷 언론이 진보와 야권의 독부대가 되자 이를 통제할 목적으로 일정한 상주 기자와 매출액을 기준으로 허가권으로 규제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미 팽창된 시장은 이를 언론탄압으로 간주하고 시민운동결과 헌재는 다양성있는 뉴스의 공급이 나라나 국민에게 유익하다는 결론으로 다시 언론의 자유는 누리게 된다. 그러나 이번의 보도는 내용과 상관없이 기사작성의 일반 원칙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너무 사유화한 것이 흠이다. 

어떤 끈질긴 보도를 기자의 근성이나 정의감이라고는 할 수도 있지만 도가 지나치면 표적수사라는 말이 있듯이 표적기사가 된다. 그러면 그 당사자의 심정은 어떨까? 인터넷 매체의 특성상 비판적이고 공인이나 잘못된 권력이나 교권에 대한 견제도 중요한 일이지만 가만히 있는 총회장을 제보라는 이유로 자기 감정을 섞어서 망신을 주려는 의도로 쓰는 기사는 윤리성이 문제가 된다.

그중에는 자기 신문 조회수나 독자들의 단결을 위하여 하기도 하지만 거의가 "너 맛좀 봐라" 식의 융단폭격식 보도를 하기도 한다. 이것도 공익적 관점에서의 단속도 아닌 아주 사적인 관계에서 다뤄진다면 당사자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돈을 받고 어떤 정보를 공론화하는 데 부역하는 기사도 있고 더 받고 기사를 내려주는 경우도 없지 않다. 공익이나 공교회의 유익과 개혁의 관점에서 견제는 필요하지만 그들의 실명이나 최소한의 인격권과 반론권을 보장해줘여 할 책임이 있다. 

기자는 자기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위하여 복무해야 할 때도 없지 않다. 그러나 어떤 소재가 되었건 공익과 부합되야 하고 이를 공론화하는 것은 잘못된 일의 방식에 대한 경고와 교훈을 주는 것이어야 한다. 그런데 제보자의 불확실 정보에 자신의 감정을 담아 기사를 생산하는 것은 금해야 한다. 그래서 인터넷 1인 미디어의 가장 큰 한계는 레거시 미디어처럼 데스크가 존재하지 않아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

지금 김의식 총회장 사건 보도가 이런 예을 보여주고 있는 데 실제 사건 소개보다는 비난의 의도로 전개되고 선정적인 사진을 통하여 독자들의 마음에 부정적 의도를 심어주고자 하는 차원이다. 러브 탤 룸에서 이들은 동숙했다라는 것을 연상시키기 위하여 모탤 방 사진을 사용한다. 독자들에게 비난의 강도를 높히려고 의도적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다. 둘이 있는 현장 사진이라면 몰라도 그런 사진은 사실 기사와 상관없다고 밝히는 게 도리다. 이게 일반 언론으로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기도 하지만 정말 그렇게 가치있는 뉴스인가 하는 점에서 볼 때 의도성이 크다는 것이다.

주관적인 기사는 없어져야  

그럼 왜 마하나임뉴스나 교회와 신앙은 김의식 총회장에 대한 기사에서 피해자도 가해자도 증언자도 없는 데 마구잡이로 썼을 까? 또 상식적으로 뉴스로 적압한지도 미흡한 것으로 일반 언론으로는 상상도 못하는 기사다. 설혹 김의식 총회장이 불륜을 했다고 하다라도 그 상대자 혹은 그 가족이 나 교회는 문제를 제기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언론도 언급할 수 있지만 단정이 아닌 건덕상 비판과 경고는 몇번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단순 제보를 짜깁기 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것과 엮어서 이런 모험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럼 기자들이 그런 기사를 통하여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 점을 살핀다면 본질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말도 그렇고 글은 그것이 공개된 후에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 대중의 것이고 공공의 것이 된다. 그래서 페북도 그렇고 누구에게 얼마만큼 노출하는 기능이 있다. 그만큼 조절과 통제의 주도권이 저작자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상대나 이로 인한 파급효과를 예상치 않고 막무가네식의 보도는 결국 인격살인과 명예훼손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보통은 열악한 언론사들이 돈을 목적으로 하여 어떤 일에 편을 들어주거나 방어해주는 용역을 감당하기도 한다. 그 외 언론사 자체의 이익을 위하여 혹은 개인의 사감을 바탕으로 한 기사들도 없잖아 있다. 물론 전문기자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 기사를 일반 기자라면 과연 이런 식으로 전개할 수 있을 까 라는 관점에서 보면 경우에 많이 어긋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능한 선정적이고 비난의 의도를 담은 내용의 전개와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회생못하게 할의도로 공격적인 언어나 방식을 쓰기도 한다. 주로 이런 일은 정치을 다루는 영역에서 심각하지 기독교언론에서는 그것이 큰 효과를 갖아오기 어렵다. 그럼에도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다고 유투버들은 돈이 되는 뉴스는 앞뒤를 가리지 않는 다.  그렇게 해서 정보의 의미가 더 강해졌는 데 결국 이들이 인용한 것은 두 기사이다. 이런 유투버들 영상은 정치든 교회든 위험한 것이 조회수에 목을 메는 것은 돈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모든 보도의 이면에서는 순수의 의미는 없을 뿐더러 복합적이고 심층적인 것들이 묶여 있다. 이런 일 외에도 인터넷 언론들끼지 쌈을 붙이는 경우도 없잖아 있는 데 서로 다른 정보를 바탕으로 자기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고 하기 때문이다. 잘보면 마하나임뉴스와 교회와 신앙의 입장은 다르게 보인다. 그리고 내용증명을 받은 후 마하나임뉴스는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보기에는 공인에 대한 감시와 독자들의 알권리를 표방하고 공익 실현을 하려고 하는 보이고 마치 정의의 화신과 같아 보이지만 그것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결론과 평가

어떤 경우 지도자가 뉴스 소재가 된 것 자체만으로도 문제가 되는 경우도 없지 않다. 성직자이고 단체의 장인 분이 이런 환경에 노출된 것 자체가 부주의하다는 평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도의적인 차원이고 법리적인 것은 아니며 문제제기도 피해자가 하는 것이 정상이다. 따라서 이로 인하여 명예에 손상을 입은 것은 그 자체로 법리적 구제를 받을 권리가 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사회법에서 다뤄지고 있다니 우리는 그것을 기다려주어야지 같이 비난하고 합세해서는 안된다. 

문제는 김의식 총회장의 이런 구설수로 인하여 오는 9월에 열리는 총회 장소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후문이다. 따라서 그런 이유가 총회장에 대한 보도 때문이라면 그것을 총회가 용납해서는 안될 일이다.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일이고 언론에 났다는 이유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 주장대로 가면 결국 총회장은 희생야양 삼는 것이다. 그런 전례는 안되는 것이 해 교회나 피해자가 제기한 것도 아니기에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임해야 한다. 

그러나 김의식 총회장은 작년 총회장소 문제로 한번 크게 언론에 회자된 바 있고 상처도 받았지만 총대들은 그런 김총회장를 지지해줘 총회가 잘 마무리가 되었다. 이후 직무수행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이런 보도를 접하고 여러모로 궁금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공식적으로는 어느 한 분도 이를 문제를 삼지 않고 있다. 바로 이런 점이 우리교단 지도자들의 훌륭한 점이다. 치유하는 당회도 그렇고 해 노회나  자문단원들도 총회장과 임원들이 지혜롭게 해결해갈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것이다.  

다만 김의식 총회장의 성격상 목회하는 동안에 생긴 여러문제들이 있을 것이고 개인적으로 소원하고 섭섭한 생각을 갖은 분들이 없지 않을 것이고 그 중에는 김총회장의 잘못도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복합적으로 이 일과 연결되여 있을 것이라는 소리다. 그러나 이런 것은 별개의 문제로 같이 취급해서는 안된다. 그의 평생 목회여정 정점을 찍는 총회장 임기 말에 이런 공격으로 무너트리려 하는 것은 정말로 믿는 자라면  해서는 안될 일을 하는 것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따라서 김총회장 권리와 인권도 중요하지만 공인으로 교단을 대표하여 명예도 누린 것 처럼 때로는 억울해도 책임도 져야 하는 자리임을 알고 스스를 가다듬는 것은 다르다. 이런 현실을 받아드리고 임원들과 상의하여 총회가 더 이상 리더쉽이 혼란하다는 소리는 듣게 하지 말아야 하는 책임도 동반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총회 장소를 알아보는 것은 부총회장이니 해당 교회들은 미래를 바라보고 협력해야 한다. 총회장은 끝나는 분이고 부총은 출발을 준비 하는 분이니 교단의 평안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찾아야 할 것이다.

김총회장은 참 복이 많은 사람인 것이 그의 목회여정이 순탄치 않아 적대자들이 있어 힘든 일도 모두 극복하고 총회장까지 되었다. 그 과정에는 쿨하게 사과도 잘하는 은사때문으로 보인다. 현직 총회장이 사실여부와는 상관잆이 이런 보도가 났다면 그것으로 어떤 결단을 해야 할지 모른다. 그러나 본인이 억울한 측면이 있다는 데 이를 기정사실화 해서는 안된다. 그러니 총회장은 감사한 마음으로 법 이전에 국민 정서법을 생각하여 억울한 사연은 사법에 맡기고 총회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심사숙고 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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