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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총회장 결단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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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3  22: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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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는 변명말고 책임져야  

현직 총회장이 지금과 같은 구설수에 오른 것 자체가 처음으로 이에 대한 충격으로 비난의 강도가 점점 확산하는 것으로 보인다. 처음 일부 언론에서 거론되었으나 교단 안에서는 이미 평들이 난 분들이라 크게 받아드리지 않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이를 받아서 유투버들이 구미에 맞게 재생산하면서 일파만파가 된 감이 있다.

이에 인터넷 언론중 가장 신뢰도가 높다는 뉴스엔죠이(대표: 이용필)에서 지난 10일 보도가 되면서 사건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다. 그후 CBS등에서도 언급되던 중 급기야 13일(목)에는 기윤실에서 비판적 성명가 나온 후 이제 이 사건은 수습이 불가해 보인다. 거기다가 우리교단내 일부 목회자들도 김의식 총회장 사퇴 성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내용인즉 영등포 노회 치유하는교회 위임목사인 김의식 목사가 교인과 불륜의 의혹이 있다는 기사와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이를 감지한 교단 내부의 인사들이 김총회장에게 여러조언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방식과 내용을 두고 차일피일하는 동안 비판 보도에서 한걸음 나가 총회장 사퇴까지 나오게 된 것이다.

기윤실이 김 총회장 사퇴 요구 직격탄 날려 

전통적으로 한국교회 개혁과 정화를 위한 기독시민운동체인 기윤실에서 아를  함구하고 있는 교단까지 싸잡아서 총회장 사퇴 촉구와 징계를 하라는 요구다. 그러나 징계는 절차가 필요해 우선 도의적으로도 총회장직을 내려놔야 한다는 것과 아직 법리적인 판단이 이르니 무죄추정의 원칙을 따라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과의 간극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우선은 총회장도 치리장으로 시무 목사와 같은 윤리적 잣대로 본다면 부적절한 장소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 자체를 부인하지 않으니 일단은 책임이 없지는 않다 할 것이다. 따라서 누가 뭐라고 해서가 아니라 코로나 이후로 어려워 지는 교회의 전반 분위기로 보아 우려스럽다. 

또 최근 기성 교회나 지도자들에 대한 일부 성적 추문이나 탈선으로 사회적 비난이 비등하다. 그런 가운데 가장 큰 장로교단이고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우리교단 총회장에게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니 믿어지지 않는 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지 교회들로써도 얼굴을 들 수 없고 무슨 설교를 해야 하나 난망하다는 것이다.  

억울한 것은 사회법서 명예회복 할 수 있어   

그러나 아직은 당사자들은 침묵중으로 이런 상황을 공개한 분이 같은 교회장로고 상대도 권자라고 하니 일반 교인들로는 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따라서 김의식 총회장은 개인적으로 억울한 측면이 있다면 앞으로 고소를 했다니 법리적으로 구제받는 것으로 하고 우선은 공인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결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김총회장을 자문하는 직전 총회장 5인도 오는 18일(화) 에 회집되도록 되여 있어 강한 주문이 예상되기는 하나 그 때 까지 가서는 일만 키우는 것이 될 수 있어 이선후퇴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따라서 총회장은 사사로이 변명하거나 연연하지 말고 큰 결단으로 지도자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지난 13일(목)에 부총회장이 제직중인 대전에서 모인 임원회에서 김의식 총회장은 이선후퇴와 남은 직무를 부총회에게 양도한다는 취지로 내놓아 몇분이 질서 있는 퇴장을 위하여 입장문을 정리중이라는 소식이 들린다. 따라서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원인을 제거하고 전진하는 일이 필요해보인다.    

                       윤실 성명 

불륜 논란 김의식 목사는 즉각 총회장에서 사퇴하고, 예장 통합 총회는 김목사에 대한 징계에 나서야 합니다.

예장 통합 총회장이자 치유하는 교회 담임 목사인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 및 이 사건에 대한 교회와 총회의 대응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건을 취재해 온 <뉴스앤조이>와 <교회와 신앙>의 보도에 의하면 김의식 목사는 2023년 7월 8일 여성 교인과 무인텔에서 나오는 것이 교회의 장로들에 의해 발각되는 등 불륜 의혹을 받아왔다.

하지만 김목사는 상담을 위해 무인텔에 들어갔을 뿐 불륜은 없었다고 변명을 하고 있고, 치유하는 교회 당회는 김목사가 총회장 직무를 감당하는 기간 동안 1년 안식년 후 사임하는 결의를 했을 뿐이다.

이러한 불륜 논란에도 불구하고 김의식 목사는 교단 총회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이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총회 임원회 차원에서 명예훼손 고발을 하겠다는 위협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성 교인과 무인텔에 갔다는 것은 불륜을 의심케 하는 증거이며 무인텔에서 상담만 했다는 변명은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야기다. 그리고 이후 교회 담임 목사직의 조건부 사퇴를 받아들인 것은 이 외에 더 많은 불륜의 증거가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회장 직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은 목사로서는 물론이고 신앙인으로서의 양심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치유하는 교회 당회의 조치는 교회 내 분란을 막기 위한 고육책으로 이해될 수 있는 면이 있다 하더라도 교회의 거룩성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아니다.

무엇보다 불륜 의혹에도 불구하고 김의식 목사를 옹호하고 있는 예장 통합 총회의 조치는 교회의 거룩성을 지켜야 할 사명을 방기한 무책임하며 불의한 행동이다.

예장 통합 총회는 명성교회의 불법 세습을 옹호함으로 이미 총회의 권위를 추락시킨 데 이어 총회장의 불륜 의혹을 옹호함으로 총회의 권위와 교회의 거룩성을 완전히 짓밟고 있다.

김의식 목사는 약간의 신앙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지금이라도 불륜 의혹에 대해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모든 사실을 밝히고, 담임목사직은 물론이고 총회장 직위에서 물러나 자숙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예장 통합 총회는 김의식 총회장의 불륜 의혹에 대한 사실 관계 파악 및 징계 절차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조치에 나서는 것만이 그나마 무너진 교단과 교회의 권위를 약간이라도 회복시킬 수 있는 길일 것이다.

                       2024년 6월 13일  (사) 기독교윤리실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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