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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중국의 팅 주교 장례식에 조문단 파견愛德재단(Amity Foundation) 만든 중국 개신교의 대표적인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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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9  23: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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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CK, 팅 주교 장례식에 김영주 총무 등 대표사절 파견

 愛德재단(Amity Foundation) 만든 중국 개신교의 대표적인 지도자

     

                              

                                          생전의 구엉션딩 주교(정광훈)

  지난 11월 27일(화) 중국 난징에서 거행된 팅 주교(Kuang-hsun Ting, 정광훈)의 장례식에 김영주 목사, 김용복 박사(아시아태평양생명학연구원), 이홍정 목사(예장총회 사무총장), 김종구 목사(만리현감리교회) 등 대표사절을 파견해 조문했다. 김종구 목사는 감리교 목사로 한때 홍콩의 애국재단의 간사로도 일한바 있다.

팅 주교는 중국기독교협회의(CCC)의 1세대 지도자로서 중국 개신교를 대표해 왔으며 애덕재단 (Amity Foundation)을 만들어 성경을 인쇄하여 배포하며 가난한 자들을 돕는 봉사의 사역을 해왔다. 

세계 2차 대전이 끝나고 중화인민공화국으로 태어나기 직전, 팅 주교는 당시 캐나다 기독교학생회총연맹의 간사로 있으면서 캐나다의 기독교인들과 친교를 맺게 되었고, 이 후 미국 콜롬비아 대학과 유니온 신학원에서 신학을 연구하고 1948년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기독학생회총연맹(WSCF)의 간사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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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징 신학교 기공식 왼쪽 부터 류동선 교수, 정병준 교수, 윤신영 목사, 김용복 박사, 신복현 목사, 백도웅 목사, 김종구 목사

                         
그래서 한국의 기독학생운동 출신들이나 당시 함께 유학하던 가까운 분들이 많다.중일전쟁과 국공합작등 중국의 내전을 끝내고 정치·사회적인 대 변혁기에 들어섰을 때에 당시 중국의 주류였던 보수 기독교들을 향하여  종교의 보편적이고 윤리와 도덕적 내용은 중국의 새로운 사회 건설의 이념인 사회주의 사회와도 조화를 이룰 수 있음을 강조했다.

그의 이런 노력으로 중국의 종교계와 학술계는 상당한 공감대를 얻게 되었고, 여기서 힘을 얻은 팅 주교는 중국 기독교와 교회건설을 할수 있었으며 그의 요지는 (삼자)교회로 나타나게 된다. 즉 중국혁명을 겪으면서 세롭게 태여난 것이다. 기독교가 중국인민의 적이 되지않고 친구가 된것이다.

三自교회는 중국 자체의 애국기치를 들고 중국교회가 자치(自治), 자양(自養), 자전(自傳)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자치는 중국교회가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스스로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자양은 중국 기독교 교회가 스스로 육성되고 양육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자전은 스스로 전도함을 뜻한다.

삼자교회는 중국 기독교 교회내에서 애국주의의 기치를 높이고 새로운 중국사회 건설에 하나님의 말씀이 반영토록 노력했고, 삼자 애국 기독교 운동을 실천함으로써 중국인들 속에 있던 식민주의 외국세력과 결탁되어 있다는 과거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종교신앙 자유정책을 실행함에 있어서 정권과의 다툼을 해소시켰다.

또 중국교회 내에 있었던 교파간의 화목한 공존과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탈교파시대를 위한 준비를 했으며, 제3세계에서 전국적인 규모로 자주·자립하는 새로운 기독교 운동의 모범을 보여준 것이었다. 

   

    왼쪽 둘째 부터 김용복 박사 딩 주교 윤신영 목사 변창배 목사 정병준 교수

                                    난징(南京) 신학교 기공식후 만찬장

 사진제공 정병준 교수(서울 장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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