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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해야 한다.
류태선  |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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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2  08: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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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꾼의 사명


   
 

 

오년전 적지 않은 사람들이 ‘경제 대통령’ mb를 지지했다. 
부자되고 싶어서였다. 
기독교인들 중에는 그가 장로인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이들도 있었다. 

오늘, 남은 것은?
부자의 헛꿈은 허공 중에 사라졌고, 
수많은 서민들이 죽음의 막다른 궁지로까지 내몰리고 있다. 
4대강은 거대한 부실시공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국민의 커다란 염려거리가 되었다. 
급기야, 
국민 모두가 반대하는, 비리측근 ‘제멋대로’ 특별사면으로, 
정의는 한줌 남김없이 산산이 부서져버렸다.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은 
‘장로대통령’에 대하여
지난 오년 동안, 파수꾼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했다. 
하여, 오늘, 
교회는 ‘장로 대통령’과 더불어 
오욕을 뒤집어쓰고 함께 침몰해 가고 있다. 

어찌해야 할 건가?
주님의 말씀대로, 회개하는 도리 밖에 없다. 
돌이켜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을 바로 보아야 한다. 
작금, ‘장로 대통령’보다 더 부끄러운 
우리들의 모습을 직시해야 한다. 
그리해서, 우리 눈의 ‘들보들’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빼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아니 그와 동시에, 
하늘의 음성을 바로 듣고,
나와 너의 모습, 우리의 허물진 모습, 세상의 비뚤어진 모습을 
바로 보고,
지금이라도
교회 안에서, 세상 속에서
파수꾼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해야 한다.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본존하리라.” (에스겔 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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