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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부산총회와 YMCA부천 YMCA 2월 시민 포름(김용복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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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7  11: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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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C 부산총회와 부천 YMCA  

 WCC 총회와 협동적 삶( 부천 YMCA 김용복 박사님)

 

   
 

WCC는 (World Church Council) 이다.  번역하면 세계교회협의회라 부른다. 

세계에는 많은 종교가 있다. 불교, 회회교, 힌두교. 실질적으로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활동하는 세계적 조직은 2개이다. 하나는 세계교회협의회 개신교 조직, 정교회가 들어와 있다. 또하나는 천주교회. 바티칸을 중심으로 전세계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다. 두 조직은 여러 가지 차원에서 협력. 신앙과 직제 위원회 안에서 천주교회 신부님들이 참여. 천주교회와 개신교회에서 큰 소리를 내면 유엔도 움직일 만큼 위력을 가지고 있다.

 불교와의 대화 회회교와의 대화, 힌두교와의 대화를 할 때 이 조직들은 세계조직이 없어 대표를 파견하기 어렵다.  세계교회협의회는 특별한 조직이며 그만큼 소중한 조직이다. wcc의 지도자가 되면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세계교회협의회에 YMCA는 깊이 들어와 있는 조직이다.

 이번 10차 부산총회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 열리는 총회로 1차는 인도 마드라스 총회였다. 우리 교회의 교세가 얼마안될 때였다. 2013년 10차 총회는 명실공히 독립적인 주체인 나라들이 참여하는 총회이다. 세계교회협의회가 한 국가의 집단적인 교단이 349개가 소속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4개 교단이 참여하고 있다. 이 교단들이 110개 나라에 흩어져 있다.

 전세계에 나가서 한국YMCA회원이라고 하면 반갑게 맞이할 것이다. 

인구 5억 6천만명이 WCC소속이다. 세계적으로 기독교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교회가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은 북한이다. 북한이 열리면 교회가 급성할 것이다. 중국이 개방한 이후에 현재 영국 성공회 대주교가 3년전 중국에 방문할 때 중국 기독교 인구가 7000만 개신교 3500백만, 천주교 3500백만, 2050년이면 중국 기독교 인구가 전세계 기독교 인구보다 더 많아 질 것이라고 예견함.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라오스 태국 5만명. 라오스에서 기독교가 성장하는 이유. 

   
 

한국 교회의 성장괘도는 사회가 급격하게 변할 때 일어났고 의지할 곳이 없고, 교포들의 기독교 인구가 한국보다 훨씬 많다. 사회적 공신력. 현재는 그렇지 않지만 한국 기독교는 한국 민족사 안에서 높은 공신력을 가지고 있다. 성경에 대한 공신력이 우리나라에 아주 높다. 일제시대에 성경책을 민족운동을 했다. 성경의 출애굽기. 일제시대때 성경책을 가르치지 못하게 했다. 성경책은 우리민족을 위해 좋은 책이라는 공신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 교회의 장점. 세계적인 지평에서 보면 미국과 영국, 독일에서 기독교인이 많은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우리나라는 기독교 국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이 이번 WCC총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이유이다.

 한국에서 모이는 이유. 중국도 교회가 엄청나게 성장하는 이유. 한국 기독교의 특색 중의 하나이다.   한국 기독교는 제3세계와 다르다. 한국은 경제강국에 속한다. 경제강국의 한국의 기독교가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아야 한다.

 또하나는 YMCA가 마음에 드는 단체인데, 한국이 4개 강국에 둘러쌓여 있는데 한국에 와서 다 전쟁을 했는데 전쟁의 틈바구니에서 한국 사람들이 평화와 통일운동을 한다.

 미국의 부시대통령이 미군에게 피스메이커라고 한 적이 있다. 군인도 평화적인 역할을 할 수있지만, 한국사람들의 평화관은 일본이 말하는 평화 대동아공영권, 중국의 중화. 러시아의 평화도 평화가 아닐 수 있다.

 도대체 우리민족이 생각하는 평화는 무엇인가. 남북통일, 약자가 억압받지 않는 4대 강국에게 점령당하지 않는. 성경에 나오는 평화의 비전. 이집트, 시리아, 바빌론, 로마, 희랍제국에 둘러쌓여 있는 이스라엘, 유다 이 속의 연장선 속에서 나오는 것이 예수의 평화다.

 한국사람이 원하는 평화는 세계적 강대국의 평화가 아니라 강국으로부터 시달린 평화이며 약소국가들의 평화와 일치.  예수님이 말씀하신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다르다. 팍스로마나와 다른 평화. 예수님의 평화는 가난한 사람들의 평화이다.

 이것이 한국 기독교의 성격이다. 이러한 성격은 미국,독일,영국 기독교와는 다르다. 

최근 동북아의 새로운 긴장. 중국의 급성장, 일본, 러시아, 일본국민의 80%가 속삭이는 말.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하는데, 일본은 1달안에 핵폭탄을 1,000개 만들 수 있는 나라이다.  우리는 전쟁이야기를 하면 안된다. 평화 이야기를 해야한다. 

이러한 평화의 담론과 비전을 가진 민족이 한국민족이고 예수그리스도의 평화와 맥을 같이하고 있고. 평화는 기독교 신앙의 핵이다.  우리나라 문화적으로 동북아시아는 유교문화권이라고 하는데, 한때는 불교문화권, 유교문화권, 선도 등 중첩적으로 문화적으로 다양한 나라이다. 세계 기독교 서양기독교는 그러한 고민이 없다. 기독교의 토착화라는 고민이 없다.

 기독교가 다양한 문화에서 뿌리를 내리는 방법.

 이러한 이유로 10차 총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세계 기독교의 역사, 에큐메니컬 운동의 역사에서 특별한 것이다. 세계적으로 생명평화운동을 하는 YMCA는 없다. 한국YMCA는 세계적으로 가장 훌륭한 YMCA이다.

 한국 기독교가 실질적으로 에큐메니컬 운동을 잘 한 때가 있었는데 70년대 80년대 산업선교운동, 민주화운동. 세계에 있는 기독교중 민주화운동, 통일운동을 열심히 한 기독교가 없다. 평화통일 한반도 선언(노태우 정권 때), 남북합의서의 기초가 되었고 이후 김대중 정부의 남북회담도 가능한 것임

 기독교의 평화관 속에서 통일운동을 하는 것이다.

 WCC총회로 인해 에큐메니컬에게 복음주의단체들이 용공단체라고 하는데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성경의 말씀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현재 보수기독교는 이데올로기의 노예가 되어 있다.

 전 세계기독교 지구 남반부 비기독교 국가권의 기독교 수가 서양의 기독교인 수보다 많고 급겪히 성장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교회 성장이 높다. 전 사회주의권 중앙아시아, 중국 등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지구남반부의 기독교 성장은 세계 기독교의 미래가 결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중에서도 한국 교회는 몇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서양교회보다도 한국이 많다. 조만간 미국보다도 한국이 더 많은 선교사를 보내고 있다. 물론 어떤 선교사를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한국교회처럼 스스로 자립하는 교회는 서양교회를 빼고는 많지 않다. 

그러나 현재 교회는 교회의 부를 나눌 줄 모르는 것이 문제이다.

 WCC의 주제: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 본래 한국교회와 아시아 교회가 제시한 주제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정의와 평화의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함께하는 삶을 살도록 해주십시오. 남북한 상생, 경제민주화,부의 불평등 완화.

 YMCA는 일제시대부터 민족운동의 선구자였다. 내년 연맹 100주년. YMCA운동역사. 청년들이 시골교회가서 성경공부를 했다. 성경공부를 하면서 민족운동에 대한 생각을 갖게됨. YMCA학생청년들이 독립선언서를 등사하여 파고다공원에서 선언서 낭독하고 전국을 돌면서 만세운동 주도함. 한국YMCA는 전세계 어디에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단체이다. 평화운동, 민족운동, 생명운동 등 전개하여 왔다.

 우리는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다. 아이들에게 평화에 대해 교육하는 것에 대해 긍지를 가져야 한다. 평화의 역군이 되고 만드는 것이다.  WCC의 신앙고백. 성경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고 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공동의 신념을 가지고 신앙고백서를 가지고 전 세계적으로 신앙고백을 하는 것이 세계교회협의회이다.  

   
 

<질문> 

1. 김동섭 이사

- 보수교단쪽에서 강력한 비판을 하고 행사를 못열게 하려는 운동이 움직임이 있다. 나하고 생각이 다르면 그냥 두면되는 것이 반대를 극심히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 한면희 이사

- WCC 부산총회를 방해하는 막자는 움직임에 대해 몰라서 확신하기 때문인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불리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인지

 3. 정인주 이사

- WCC진행이 원만히 진행될 것인가? 현실적으로 내부분란 속에서 이번 대회가 잘 열릴 수 있을지? 준비하기에는 시간이 없지 않은가?

 4. - 우리가 기독교를 이해하는데 근본주의자, 복음주의자, 에큐메니칼그룹들의 의미에 대한 설명부탁.

 김용복 박사 응답

: 이번 반대 교회에 대해 다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한국교회가 하나 되려는 그동안 하나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은 결과이고, 따질 것은 따지는 계기로 삼자.

 WCC는 그동안 예언자적 입장에 서있다. 보수라고 해서 정의를 버릴 수는 없다. 신학적으로 생기는 문제는 심층적인 대화를 통해 풀어야 한다. 복음주의 신학자들과 만나서 이야기 하면 70-80는 오해가 풀릴 것이다. 사회 정의, 평화를 강력히 주장하는 복음주의 신학자도 있다.

 이번 총회를 통해 하나되는 계기가 되어야 하고. 이번 갈등을 외면할 것이 아니라 이번 계기를 통해 진지하게 대화하고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컬간의 심도 있는 대화 필요하다.

 이러한 교회의 분열과 갈등은 남북전쟁의 상처이고 결과이다.

 우리 교인들 중 북한에서 피난온 교인들이 많이 있는 점을 깊이 헤아릴 필요가 있다.

 교회도 인간이 사는 공동체인 만큼 정치가 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자. 교회 어른들 중 심지어는 천주교를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WCC총회는 차질없이 진행이 될 것이다. 문제가 다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우리 안의 잘못된 것을 철저히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복음주의권의 좋은 학생들과 목사님이 많이 있다. 조건없이 북한을 지원하자는 주장을 복음주의에서 하기도 한다. 복음주의를 나쁘다고만 하면 안된다.

 75년 나이로비 총회 한국인권문제 집중 토론 정의,평화,창조질서의 보전/ 경제정의 이번 총회에서 아시아에서는 인도의 달릿, 카스트 차별, 종교간의 대화문제. 기독교인들은 마음을 넓혀야 한다. 이웃종교들에게 마음을 열어야 한다. 한국교회가 특별히 원하는 것은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시아 평화. 핵문제, 남북통일문제, 동북아시아 평화문제 등 한국교회가 예수그리스도의 평화를 위해 전진하고, 이후 전세계적인 평화운동으로 확산되었으면 좋겠다. 

이번에 WCC 총회에서 논의된 주제를 7년 동안 진행된다.

 * 김기현 사무총장 

- 지역마다, 나라마다 YMCA의 성격이 다르다.
- 미국YMCA는 상당히 보수적인 것 같다.
- YMCA와 에큐메니컬 운동과의 관계는
- 에큐메니컬 운동 속에서 YMCA의 위치와 역할?
- 세계 협동조합운동에서 YMCA가 해야될 역할은?

 한국YMCA는 에큐메니컬 운동 전체에 큰 영향을 할 것이다. YMCA는 NCC의 회원이다. 오재식, 안재웅, 강문규 등  

팔레스타인 이슈가 중요한 이유는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핵심문제이다. 예수님들의 친척이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유태인 형제들에 대한 콤플렉스, 유태인의 영향력이 크다.

역사적인 이유가 있다. 한국교회가 관심있는 이유는 팔레스타인에 성지순례로 20,000명 참여. 팔레스타인 지역은 빼고 유태인 지역만 순례하고 있다. 현재 팔레스타인의 상황은 1910년 이후 한반도에 일본군대가 무단정치할 때 상황하고 똑같다. 팔레스타인의 독립운동은 일제시대 독립운동과 같다. 팔레스타인에서 평화적으로 독립운동을 하고 있는 단체 중 YMCA가 있다.

 북한을 어떻게 바라보든지 북한의 사람들이 가난하고 고통받고 영양실조 속에서 자라고 있는데 이유야 어떻든지 간에, 팔레스타인에서도 같은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부족하지만 예수그리스도가 태어난 그곳과 신앙, 사랑, 정의의 연대를 맺어나가는 것이 필요하고, YMCA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의와 평화의 하나님. 함께사는 삶을 이루게 하소서. 한구사회뿐만 아니라 폭력이 너무나 많다. 기본적으로 서로를 돕는 것이 우리의 존재양식이다. 철학적으로 신앙적으로. 우리는 상생적 주체이다. 서로 사랑하는 주체. 상생적 주체의 사랑. 경제적 삶을 협동적으로, 복지도 협동적으로..

 협동훈련을 열심히 해야 한다. 북한이 열리면 협동훈련을 북한에 가서 실천해야 한다. 치열하게 경쟁하는 한국사회에서 협동하는 훈련을 하고 이겨내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협동조합은 경영기법이다. 생산성, 창의성, 협동조합은 기업이고 좋은 생산이어야 한다. 나누기 위한 생산, 서로돕기위한 생산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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