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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철-이영훈 목사 합의문 공개… “WCC 공동선언문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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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05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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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재철/이영훈 목사 합의문 공개 “WCC 공동선언문 지지”

한기총 홍재철 대표회장과 기하성(여의도) 이영훈 총회장이 최근 작성한 합의문이 공개되였다.
   
 

총 목사는 이런 합의서를 좋아하는 모양이다. 지난 1.13일에는 길자연 목사(WEA) 본인(한기총) NCCK(김영주 목사) WCC한국 총회 준비위(김삼환 목사)와 같이 4인이 공동선언문에서 보수측은 WCC 한국 총회를 반대하지 않고 진보진영은 WEA 총회를 묵인한다는 발표를 하여 자기가 소속한 합동측의 입장과 다른게 행동하는 이유로 소환론과 면직론이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 이영훈 목사와 한 합의문의 내용은 ▲조용기 목사에 대해 고소를 취하하지 않는 이들에 대해서는 교회법에 따라 면직할 것 ▲기하성(여의도)는 한기총에 대한 행정보류를 해제하고 회원교단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것 ▲양측은 서로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거나 관여하지 않을 것 ▲최성규 목사의 한기총 명예회장 복귀 문제는 3월 4일 기하성 실행위가 건의하며, 최 목사는 한기총에 소명서를 제출할 것 ▲위 사항이 합의되면 부활절연합예배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할 것 ▲WCC 4인 공동선언문 지지 등에 합의했다. 했다는 것이다.

한기총이 사면초가가 되자 기사회생에 안간 힘을 쓰는 홍 목사가 여러 사람들을 잡는 다는 지적이다. 지도자들의 약점을 잡아서 그것을 볼모로 정치적인 거래를 한다는 것이다. 이번 합의문의 내용을 보면 도대체 그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 앞에서는 이렇게 꼼짝을 못하고 이런 말도 안되는 문서에 서명들을 하는 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특히 이 성명서에는 NCCK 전 회장인 이영훈 목사가 WCC 4인 공동선언문 을 지지한다는 말이 있다. 이영훈 목사라는 사람도 참으로 한심한 사람이다.한국를 대표하는 교회의 당회장으로 왜 이리도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는가? 범법 사실이 분명한 조용기 목사를 사법당국에 고발한 장로들에게 고소을 취하하라고 강요을 하며 그렇치 않으면 교회에서 어떤 처리를 한다고 하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가 전임자인 조용기 목사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마음과 도리는 좋으나 그것도 어느 정도이다. 문제가 없이 가만히 있는 사람을 돕고 지키는 것은 모르나 조용기 목사 부자는 범죄인이다.  일반적으로 범죄인을 두둔하고 보호하는 것은 같은 공범들이 하는 일이다. 아니면 그럴 만한 묵계나 공모가 있었다고 밖에 보기 어렵다.

한기총은 기하성의 대표적인 인물인 최성규 목사의 전임 회장직을 박탈하는 수모를 주기 까지도 했다. 그래서 기하성은 행정보류를 했다. 이렇게  한기총은 교단과 지도자들을 무시하고는 다시 기하성 소속 목사를 사무총장으로 임명하기도 하였다.  기하성은 한기총에 의하여 이런 무시를 받은 바 있다.

그런데도 기하성(여의도) 측은 앞선 4일 실행위를 열고 이 합의서 대로 한기총의 행정보류를 철회한 사실과, 역시 그 합의서대로 2013년 부활절 예배에 초교파적으로 모든 교단이 다 참석할 경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장소를 제공하기로 한다는 공문을 한기총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무시를 당하면서도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교단도 형편은 마찮가지다. 이런 것이 다 목회에 충실치 않고  이런 저런 연합회에  나가서 한자리하고 돌아다니는 목사들의 현주소이다.   한기총은 자기들의 전임회장 최성성규 목사를 지칭하여 한기총 역대 회장 이라고 사칭 하지 말라는 공문까지 보냈다니 참으로 사칭하는 사람이나 시창한다는 사람들이나 한심하기는 마찮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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