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K 우리마당 에큐메니칼 정책 협의회 열려 - 예장뉴스
예장뉴스
Voice모임/알림/행사
PCK 우리마당 에큐메니칼 정책 협의회 열려“협동조합과 기독교 운동” 이란 주제로 모여
예장뉴스 보도부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4.24  00:10:14
트위터 페이스북

                       PCK 우리마당 에큐메니칼 정책 협의회 열려

“협동조합과 기독교 운동”
   
                        주제 강의 

2012년 9월에 첫 논의를 시작한 이래 PCK 내의 교단과 에큐메니칼운동에 사역하는 이들이 목회자 실무자들이 모여서 몇 차례 논의를 한후 11월 30일 연세대에서 공식적으로 첫 모임을 통하여 “우리마당”을 조직하기에 이른 다. 

이 모임은 PCK 에큐메니칼운동의 원로인 김용복 박사 (생명학 연구원) 안재웅 이사장(YMCA)을 중심으로 해서 현역들인 이근복 목사(NCCK 교육훈련원장) 이홍정 목사(총회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총회 기획국장) 이원돈 목사(새롬교회) 김영철 목사(기사련 부원장) 장병기 목사(KSCF 총무) 배현주 교수(부산장신대) 표현모 기자(기독공보)가 주축이 되었다.

논의의 틀과 방향은 올해 한국에서 10월에 있을 WCC총회를 맞으면서 한국교회와 PCK가 어떻게 책임 있게 참여 하고 기여할 것 인가에서 부터 장차 한국기독교와 PCK 교단이 나가야 할 방향등에 대하여 모색하며 준비한바 있다.

4월 22일(월) - 24일(수) 2박 3일간 수유동 크리스찬 아카데미에서 시작된 이 모임의 개회예배는 이근복 목사의 사회 유재무 목사 기도 안재웅 목사의 갈 6:1-5 말씀을 통하여 “서로 짐을 지자” 라는 내용의 설교로 시작을 하였다.

주제강연으로
“새로운 시대의 사회운동으로서의 협동조합” 정원각 선생(icoop 생협 연구소장)
“에큐메나칼운동의 미레를 위한 협동조합운동” 김영철 목사(기사련 부원장) 가 하였다.

둘째 날
“일반협동조합운동” 에 대하여 권용근 소장(한국 농어촌사회연구소)
“기독교와 의료생협” 임종한 교수(인하대)
“협동조합의 신앙적/성서적 근거” 김용복 박사(아사아 태평양 생명학 원구원)
“기독교사회운동과 협동조합” 김형미 선생(아이쿱 협동조합연구소)

셋째날
“기독교 대학생/청년운동의 현황과 전망” 장병기 목사(KSCF 총무)
“약대동 마을 공동체 만들기” 이원돈 목사(세롬교회)
“아하 체험마을 만들기” 최재선 목사(사회적 기업 ‘아하’ 체험마을 대표)
김영철 목사가 진행하는 “아젠다 형성을 위한 정책토론 및 총평” 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협동조합운동 진지한 공부와 겸손이 필요 

그런 연장 선장에서 최근 한국사회에 과도하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협동조합운동과 사회적 기업에 대한 기독교적인 성찰과 논의를 하게 된 것이다. 협동조합운동의 초기 지도자들과 전문가들은 교회가 그 본연의 자세로 약자에 대한 사랑과 배려로 자선과 시혜는 귀한 일이지만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다는 지적이다.

협동조합을 하는 인자들 가운데서도 아직은 순수한 낭만적인 운동으로 생각하지 대 자본이나 시장과 경쟁해야 하며 그렇기에 경제분석과 시장상황에 대하여 무시하거나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는 구룹들이 많다는 것이다.

한국사회는 분명이 조직사회이고 겉으로는 농협이나 신협 축협등 국가형 일방의 이익을 위한 조합원은 많다고 말할 수 있지만 스스로 조합원으로의 권리나 의무감을 지닌 사람은 적다는 것이다. 그러나 협동조합운동의 제 2 전성기를 맞으면서 제대로 바로 알아야 한다는 도전들을 받는 자리였다.

특히 전문가들은 교회와 성직자들의 협동조합 운동을 동참함에 있어서 과도한 시혜보다는 호혜적인 면과 전도나 교회 알리기 교회이익 중심의 논리보다는 지역과 공생하고 협동한다는 겸손함잉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협동조합의 역사와 발전과정

협동이란 협동조합이라는 형태가 있기 전 부터 인류의 삶과 함께 시작이 되었다. 그러나 보다 조직화된 형태의 협동운동(CO-COPERTIVE SOCIETY)은 산업자본주의가 시작된 영국에서 나타났다. 문헌상 최초의 협동조합은 1760년 영국의 스코틀랜드 펜위크교구의 협동조합과 해군병기창의 선조공들이 밀가류 가격 폭등에 대항하여 차린 협동 제분소이다. 그후 이 협동조합은 노동운동과 함께 퍼져나가 1830년에는 영국내에 300개의 조합이 생겼다.

그러니까 협동조합운동운 자본주의의 발달과 노동착취에 따른 노동자 혹은 그 가족들이며 소비자들의 자연발생적 대응이라고 보여진다. 일본에서도 그렇고 모든 서구에서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자본주의의 성장 과정에서 기업들의 과도한 이윤추구와 시장지배로 인한 국가의 침묵이나 기업우위형 정책으로 인하여 노동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이중착취에 대한 저항과 대항적 성격이 강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지금 한국사회에서 다시 협동조합운동은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협동조합이 주목을 받았던 시기는 자본의에 대한 문제가 심각 할때 였다고 말하고 있다. 영국의 산업화로 인한 비인간화가 시작되자 1800년에 교황청은 교황칙서(레룸 노바룸)를 통하여 “자본주의 폐해와 사회주의 환상” 을 경고 하고 있다.

미국은 1929년 경제대공항시에 1970년 오일쇼크와 재정위기에 2007년는 미국발 금융위기이후 다시 주목을 받는 데 유엔은 2012년을 세계 협동조합의 해로 정하였다. 앞서도 말한 것 처럼 가장 산업화가 먼져 진행된 영국에서 자본주의가 폭력적으로 노동자를 착취하는 것에 대한 생존적인 저항운동이였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첫 역사는 정치적 탄압을 받아서 와해되였지만 그 역사가 짧지는 않다.  그러나 80년대 부터 다시 시작된 생협운동은 대중운동으로가 아니라 주로 친환경 먹거리 보급과 생명운동이라는 모토로 엘리트 운동에 머물고 있다. 그리고 공급과 유통도 열악하여 주민적인 요구발 니드가 아닌 학생 운동 출신이나 지역운동의 영역으로 머물러 자기 몸을 떼우는 식의 운영 수준에 있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현재 아이쿱, 한 살림, 두레, 행복중심(구 여성민우회) 그 외에도 한계레와 지역과 소수 독자 클럽들이 있다. 그리고 그 영역이나 형태도 아직은 발전단계에 있기에 좀더 시간이 가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 생협도 대 자본 영입과 일반FOOD업체와 피할수 없는 경쟁을 하다가 보니 영업점 확대 문제로 인한 지역 단위 조합이나 써클들과의 영역다툼  로칼푸드가  지켜지지 않는 문제들으로 인하여 아직은 모색기 혹은 논쟁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에큐메니칼 운동과 생협운동에 관하여는 다음 기회에 기록

[관련기사]

예장뉴스 보도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2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3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4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5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6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7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쓰레기 시멘트 '맞짱' 뜨던 목사, 이렇게 산다
10
본 교단 채영남 총회장 행보 언론들 주목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발행인 : 유재무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 17길-10   |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주사무소 : 상동발행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왕보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