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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도농교회 마을만들기 생명학교 위원회 구성을 제안함오누이권역마을만들기
오필승 목사  |  충남 홍성 신동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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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3  10: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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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도농교회 마을만들기 생명학교 위원회 구성을 제안함  

   
 

   
 

 농어촌마을은 고령인구가 절대적으로 많다. 귀농, 귀촌자가 들어와야 농어촌마을에 활력이 생긴다. 물론 문제도 생길 것이다. 그렇다고 귀농 귀촌자를 받아들이지 않고서는 마을의 농사와 어업을 누가 담당 할 것인가? 지속가능한 농어촌마을 만들기와 농촌 살리기를 위해서 다른 대안이 없다. 다행인지 사회적으로 귀농 귀촌이 새로운 바람이 일고 있다.

 지속가능한 농어촌 농어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귀농자를 받아들이는 정도가 아니라 더 나아가 젊은 귀농자와 다양한 실력 있는 귀촌자를 유치해야 한다. 여기에 지자체와 마을의 지도자들과 주민들이 함께 공을 들이고 노력이 필요하다. 

지자체와 마을의 지도자들과 주민들이 함께 공을 들이고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은, 

첫째, 환경적으로 살기 좋은 마을, 와서 살고 싶은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야 한다. 도시민들이 한결같이 이야기 하는 것은 쓰레기처리를 지금처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지자체가 이 문제를 제대로 체계를 잡고 예산을 투여해서 쓰레기 분리수거와 재활용품을 공동으로 모으는 시설을 마을단위로 만들도록 해야 할 것이고 마을 주민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지자체에서는 자립도가 낮다보니 예산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생명선교적 관점에서 도시교회가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이 되어 부지 마련 및 분리수거 창고 및 시설비를 지원한다면 이도 지역교회와 연대 가운데 선한 사업을 한다면 선교에 실제적인 열매로 나타날 것이다.

 둘째, 마을마다 마을 만들기를 할 지도력을 길러 내고 지도력이 없는 마을에는 훈련된 인력을 배치토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앞으로 마을사무장 제도를 도입해서 마을의 발전을 위해 일할 일군을 길러내고 없는 마을에는 <마을 만들기 사무장학교>를 만들어 교육 후 마을에 배치하도록 적극적인 마을 만들기를 통해 새롭게 변화 발전하는 농어촌의 모델을 제시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마을 만들기에 소외되는 마을이 없도록 하고 골고루 발전하는 지자체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까지의 문제는 마을의 지도자가 있는 마을은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내지는 공모에 선정된 마을과 그렇지 못 한 마을과 격차가 너무 심하다는 말을 한다. 지자체에서도 어느 마을은 몇 백 억 원이 투입된 마을이 있는가 하면, 어느 마을은 단돈 몇 백 만원도 지원받지 못한 마을이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서 기독교적인 농어촌 선교의 대안으로 농어촌 목회자와 농어촌목회를 생각하는 신학생에게 <마을 만들기와 생명농업에 대한 교육>을 할 수 있는 농어촌 목회자와 신학생을 위한 <농어촌 마을 만들기 생명농업학교>를 개설하고 전교회적으로 관심을 집중화해서 대사회적인 농촌선교 및 생명선교를 감당 할 기독교 생명선교사를 우리의 농어촌에 파송토록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독교 생명선교를 펼쳐 나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신학대학교와 목회자 재교육을 할 총회적인 커리큘럼을 일원화해서 <마을 만들기와 생명농업에 대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한편, 서울과 충남 홍성에 <도시와 농어촌 마을 만들기 생명농업학교>를 개설하여 도농교회가 농촌마을 살리기와 생명농업을 통한 도농생명선교를 펼쳐 나갈 것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함께 할 뜻 있는 분들과 <예장 도농교회 마을 만들기 생명학교 위원회>를 구성코자한다.

                                    -농어촌을 살리는 밀알이 되기를 기도하며- 

충남 홍성 신동리교회 오필승 목사 

홍성군귀농지원연구회 대표, 오누이권역 추진위원원회 부위원장,홍성군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 위원, 신동리마을 이장 

 주제: 마을 만들기와 생명선교

 

일시: 2013년 5월 22일(수) 오전 9:00 – 오후 3:30
장소: 호남신학대학교 명성홀
주최: 호남신학대학교 부설 해석학연구소/ 농어촌선교연구소   

09:00~09:05 인사말씀: 노영상 총장 

제1부 사회: 정기철 교수 (호남신대 신학과) 

제목: 마을을 두드리다
09:10~09:40 발표: 김영진 목사 (보령 시온교회)
09:40~09:50 논찬: 백명기 목사 (장성 백운교회)
09:50~10:10 토론 

제목: 한국교회 생태계에서 생명마을 만들기와 생명망 목회

10:10~10:40 발표: 이원돈 목사 (부천 새롬교회)
10:40~10:50 논찬: 강성열 교수 (호남신대 신학과)
10:50~11:10 토론 

제목: 생명공동체를 추구하는 마을 만들기
11:10~11:40 발표: 정재영 교수 (실천신학대학원)
11:40~11:50 논찬: 노치준 목사 (광주 양림교회)
11:50~12:10 토론
12:10~13:30 점심 

   
                                          인사말을 하는 총장 노영상 목사와 발제자들

제2부 사회: 강성열 교수 (호남신대 신학과)

 제목: 마을 만들기를 위한 지역교회의 역할

13:30~14:00 발표: 한국일 교수 (장신대 신학과)
14:00~14:10 논찬: 박일연 교수 (호남신대 사회복지상담학과)
14:10~14:30 토론 

제목: 건강마을_의료복지사회적 협동조합

14:30~15:00 발표: 박봉희 소장 (한국의료생협연합회 부설 교육연구센터)
15:00~15:10 논찬: 최봉익 대표(공동체 모닥)
15:10~15:30 토론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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