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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K 98회 총회 무엇이 이슈인가 (2)부총회장 후보들 정견 발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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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1  2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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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K 98회 총회 무엇이 이슈인가 (2)
이 글의 목적은 PCK는 물론이지만 교계 모두가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총회을 바라보면서  우리 독자들의 궁금증에 답하기 위하여 준비 된 기사이다. 특히 98회기에 다뤄질 주제들의 심층 분석과 인사문제 특히 부총회장 후보자에 대한 검증차원에서 준비되였다. 그 이유는 최근 우리사회에서 거세게 일고 있는 공직자들에 대한 신상과 정보를 더 많이 알기를 원하는 추세에 부합하기 위해서다.  아무리 노회가 추천한 후보들이지만 공개적인 경쟁은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이전에는 문제시 되지 않았던 것들이 드러나는 것도 각오해야 한다. 그러나 특정한 후보에게 유불리를 주거나 폄하하고 깍아내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 

우리 신문은 작년 부총회장 선거 과정에서도 총회 산관위에 최대한 협조하며 경계한 "후보자 검증 토론회" 에 대한 비판기사로 인하여 소송을 당하기 까지 하면서도 중립적인 시각과 객관성을 유지 하였다.  이제는 PCK 교단의 총회장이 된다는 것은 한국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있는 교단의 수장이되는 것이다. 그런 지도자가 된 분에게 합당한 권위와 존경을 해야 할 것이지만 먼져 그만한 자격과 능력이 되는 지를 따지는 것은 과한 일이 아니다.  지도자는 현재와 미래만이 아니라 과거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제 공직를 지망하는 우리사회의 지도자들은 다소 가혹한 검증도 각오해야 하고 피 할 수 없다.  특히 성직자들은 더말할 나위가 없다. 예전의 자화자찬식 자기 자랑과 허세만으로는 안된다는 것이 최근의 추세이다. 그래서 공직에 복무하고자 하는 분들은  먼져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이에 합당한 삶을 살았는가 하는 것을 돌아보고  결단을 해야 할 것이다.  이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일인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번 기사는 공직 후보자의 일거수 일투족이라도 더 깊이 자세히 알기를 원하는 독자들의 알권리는 충족시키기 위하여 준비한 것이다.  최근 일반 언론들은 권력의 눈치나 보고 계파나 재벌들과 친구가 되여 돈벌이나 하니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여 더 많은 민주주의와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무디여 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교계언론들도 대형교회 주보로 전락하고 군소교단 대변이나 하고 광고장사나 한다.  그래서 우리 예장뉴스는 창립 목적대로 주어진 장에서 교회개혁과 자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기하는 문제에 대하여 당사자들은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밝히거나 해명하면 되는 것이다.   

   
 
 98회기 부총회장 후보자 좌로 부터 정영택, 공병의 목사 김철모 장로

전문가 질의와 후보자간 토론회 도입 해야 
제98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들을 알리고 검증하는 첫 모임이 지난 18일 대구제일교회(박창운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여기서 각 후보들이 제시한 방안에는 총회의 지도자로써 안목있는 깊은 고민이 엿보이는 것도 있지만 실현 불가능한 것을 생각 없이 내놓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도 있다는 평가다. 교회내의 갈등해소방안을 위하여 공병의 목사는 노회와 총회 중간에 지역노회 중심의 재판기능을 둔다는 말은 소송을 줄이기는 커녕 재판 만능을 불러올 것이다. 이미 97회기에 이런 소송을 줄이고자 “화해조정위원회‘ 을 두워 많은 성과를 내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지 얼마 안되였는데 그렇게 되면 소송편의는 줄수 있지만 재판만능을 일으킬 수 있는 데 그 방안에 대해서도 대안을 갖고 있어야 할 것이다.   

정영택 목사(경주제일교회)는 공동체의 지도력 갱신과 경건을 통한 신뢰 회복과 부흥을 강조하고 있는 데 너무 원론적인 말로 말만이 아니라 실천방향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좀 더 자세하게 준비하여 밝히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로 부총회장 단독 후보인 김철모 장로(부산 동신교회)는 교회마다 재정 감축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총회의 재정자립을 강조했는데 그런 원론적인 말 말고 그럼 자립방안이 무엇인지를 더 준비를 해서 알리면 도움이 될것 같다. 

이미 몇개의 문항은 기독공보를 통해서도 제시된 바 있지만 몇개는 질문 자체가 잘못되였다는 주장도 있다. 특히 총회 산하 7개 신학교의 발전 방안이 그렇다. 지금 이 학교들이 학교덩치를 키우기 위하여 경쟁적으로 학교시설을 늘리고 교원을 증원하느라 학생 등록금으로도 모자라 동문회 전국교회를 상대로 모급을 경쟁적으로 벌리고 있다. 그런데도 거기다가 무슨 발전을 더 한다는 것인가? 내실화와 수습조절이 먼져라는 것이다. 그러니 답변 자체도 엉뚱하게 나온다. 

 그러나 급격하고 인위적인 축소는 교원감축을 해야 하는 등 쉽지 않기에 전체를 놓고 구상을 해야 하다. 예을 들어 장신대는 학부와 목사후보생 과정에서 연구중심 신학교로 가서 장로교회의 세계적인 대학들과 겨룰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여 이제 외국에서 한국교회와 신학을 배우러 올 수 있도록 영어로 강의하는 대학교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학교역사만 자랑 할 것이 아니라 그 역사에 걸맞는 신학을 만들고 기여하는 학교로 말이다.

신의 경우는 현재 좋은 평판을 받고 있는 농어촌연구소, 다문화 사역으로 계속 발전시키고  한일장신은 현재 학진이나 정부로 부터 연구프로잭트를 받고 있는 데 그런 전문성을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다른 학교들도 자기 학교 특성에 맞는 것들을 모색해야 햐야지 학생 주머니와 총회 전국교회만 바라보고는 안된다. 그리고 학교마다 돈벌이 불과한 석사과정은 전국적으로 통합운영하고 학생(소비자)들이 원하는 학교 원하는 교수들에게 가서 자유롭게 강의를 듣고 평가받고 인정받는 체제로 가야 할 것이다. 학교간의 경쟁과 브럭을 없에야 서로 발전한다. 그래야 학생들도 전체가 교단의 신학교라는 의식을 주는 방향으로 개편되야 한다. 졸업식만 같은 날 해서는 동문의식이 안생긴다.

선관위 주관 후보 합동 토론회
작년의 예로 보면 권역별 후보 토론회중 서울지역에서의 처음 도입된 토론회는 그야 말로 성황이였다. 특히 선관위원장 오창우 목사가 진행한 후보들간 자유 토론회에서는 이전 보단 진일보 하여 후보자들의 자기 자랑식의 선전을 벗어나 세련된게 진행을 했다는 평이다. 그동안의 자랑 식의 후보설명회에서 앞으로는 전문가 질의와 후보자간 토론을 통하여 서로를 검증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부총회장은 총대들의 지도자가 아니라 우리교단을 대표하며 전국교회를 대표하는 총회장이 될 분이기에 온 교회가 관심을 갖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선관위도 그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앞으로 남은 후보간 정견발표와 합동토론회에서는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젼이 제시되고 평가받는 자리가 되야 한다. 특히 총회 당석에서의 마지막 발언대에서는 평소 자기 목회 철학과 비젼과 함께 이런 미진 한들은 해명되야 할 것이다. 아무리 말을 잘해도 진실에 입각하지 않는 말은 결국 표로 연결이 안되였다는 것이 평가이다. 후보들은 앞으로 대중앞에 솔찍하게 자신의 있는 그대로 놓고 평가를 받는 것이 바른 자세 일 것이다. 

이날 부총회장 후보들은 질의응답에 앞서 5분간 소견을 발표하고 총회를 위해 자신의 생각을 펼쳤는데 공병의 목사는 연금의 안정성 확보와 연금미가입 은퇴목사 및 자립대상교회 목회자 생활대책 마련, 농어촌교회 자녀 장학금, WCC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사회 리더십 위한 한반도 두루마리선교회 설립 등을 내놓았다. 작년 이래 가장 큰 관심사인 연금재단에 대하여 확고한 의식과 해 교단의 핵심사업이 될 WCC총회가 코 앞에 닥친 싯점에서 준비위가 고분 분투 하는 이때에 교단이 온 힘을 다해서 주체적으로 진력할 사업이라는 점을 제대로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PCK 지도자가 되는 것은 한국교회의 명실상부한 지도자가 되는 것으로 우리교단에 관계하고 있는 연합사업과 에큐메니칼운동에 대한 이해가 있는 것으로 보아 든든하다는 평이다.   

정영택 목사는 교단의 정체성 확립과 경건절제운동 활성화를 비롯해 3세대 부흥운동의 기초 마련, 지도력 갱신과 회복, 교회일치에 협력, 선교활성화 박차, 정책입안과 실천에 저비용 고효율 확립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이것은 매우 참신한 주제들이기도 하지만 현재 우리교단의 문제들를 제대로 짚었다는 지적이다. 특히 교단의 교세가 점차 줄고 있는 이때에 전에도 한바 있는 "경건과 절제" 운동은 장로교회의 신학과 운동에도 잘 맞는 주제로 다시 시작해도 늦은 감이 있다. 그러나 부 총회장 총회장이라는 2년 과정에서 과연 무엇을 이 일에 매진 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앞으로 이 주제들과 연관되여 오랜 기간 기독교교육연구에 종사한 실력으로 좀더 심화된 의견이나 방안을 제시한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을 것으로 보인다. 

 김철모 장로는 총회장을 겸손히 섬기고 한국교회의 신뢰도 향상과 사회에 대한 영향력 회복, 장로교회의 정체성 확립, WCC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작은교회 살리는 네트워크 강화, 평신도운동의 활성화 등의 정책을 발표하므로 평신도지만 WCC총회가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의 중요한 과제라는 점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분으로 역시 우리교단 평신도 지도자로써 자세와 인식에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그러나 이런한 구상들을 본인들이 얼마나 현장에서 절실하게 느끼고 고민해온 것이며 세부적인 실천방안까지 갖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이전의 부총회장 후보들도 모두 그럴듯한 공약이나 비젼을 제시했지만 본인도 그렇고 총대들도 아무도 나중에 것을 기억하고 진전되였는지는 묻지 않고 있다. 그렇기에 말만 하는 빈 약속이 되지 않토록 후보간 전문가 질의와 후보자간 토론이 반드시 전제되야 한다. 그렇치 않고 일방적으로 하는 정견발표을 갖고는 안되겠다는 것이 요구이다.

그래도 매년 총회의 핫이슈는 부총회장이 누가 되는 가이다.
이제 돈을 주고 받는 잡음은 없어진 것 처럼 보이지만 아직도 총회에는 사적 모임직들이 활동들을 하고 있으니 아래저래 경비들이 들게 마련이다. 매년 공식적으로 전례 없이 전국적인 규모의 세 과시들를 하고 있다. 그런 조직의 도움없이는 큰 뜻을 이루기 어려우니 이런 사적모임들을 해체하거나 친목만으로 제한하지 않으면 공조직(총회 노회)이 무력화 된다. 그렇게 되면 공명선거는 요원하다. 김영삼 정부가 군부내 막강파워 하나회를 해체했듯이 우리총회도 총회가 허락하지 아니한 모든 조직(각 신학대학 동문회, 지역선교회, 전국장로회등)들은 친목에만 머물게 하고 각종 선거와 이권 교권에 개입하게 해서는 안된다.

또 선관위가 공명선거를 위하여 지금 까지 규제형의 선거관리 규정도 현실과 시대에 맞게 다시 손을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사실 교회 성직자들 까지 이렇게 선거운동이라는 것을 허용 한 것 자체가 잘하는 것인지도 검토해야 하지만 선거란 다리와 입은 풀고 돈과 조직과 바람은 막는 것이 순리인데 후보자의 운신의 폭을 너무 제한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지명도가 낮은 인사들에게는 불리한 조항이라는 불만이다.

하여간 선거는 한판의 축제와 화합이 되야 하는 데 규제형 선거법은 활발한 선거운동을 위축시키고 물밑활동을 오히려 조장하게 되여 있다는 불만이다. 지금 출마한 분들이 노회와 지역에서는 인물들이야 되기에 PCK 총회의 수장이 되려고 나왔겠지만 영적으로나 지적으로 그만한 훈련이 되고 인격적으로 준비가 되었는가 하는 데는 아직 잘모를 수 있다. 총회의 지도자가 되려고하는 분들의 기본 자격을 묻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지만 총회장이 되려고 하는 분에게는 많은 것을 물을 수 밖에 없다. 그런의미에서 이번에 출마한 분들이 교단정치의 중심에서 활동을 하고 전국적 지명도가 그렇게 높은 분들은 아니기에 다른 회기에 비하여 격이 떨어진다는 평이지만 그것이 교권에 물들지 않은 참신한 것이 모두 강점이라는 말도 있다. 

그렇기에 정말 이 분들이 앞으로 총회의 수장이 되여 주체적인 리더쉽을 갖고 교단과 한국교회에 부여되는 막중한 고도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는 앞으로 더 체워가야 할 것이지만 먼져 주체적인 리더쉽이 있는 가 하는 것은 의문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약하면 자기 실력이나 판단이 아닌 특정 구룹에 의존하여 크고 작은 일에 휘둘릴 우려도 있다는 말이다.

또 최근 추세는 대형교회 목회자라고 해서 반드시 존경받는 처지는 아니다. 대형교회에 걸맞는 책임과 의무에 대한 부정적인 요인이 많기에 오히려 작은 곳이라도 성실하고 소신있게 목회한 분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주체성과 자신감의 결핍들
시골이면 어떻고 어촌이나 농촌이면 어떤가 자기가 시무하는 현 교회 사진을 당당하게 걸고 평가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것이 더 감명을 줄 수가 있다. 자기의 있는 그대로를 갖고 평가 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소신 있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 하나님과 역사와 교인들을 바라보는 목회가 아니라 대중과 언론 세상을 의식하는 것은 주관있는 지도자가 아니다. 모든 힘의 원천은 바로 자기 것에서 나오는 것이다. 어렵고 힘든 어촌마을에서 장기간 목회하며 성실하게 목회한 것 그 자체가 큰 성공이고 강점이다. 이것이 바로 성공목회이고 그 자신감이 바로 전국적인 지도자가 될 수 있는 바탕아니겠는가? 그것이 영적파워이다. 우리교단을 그렇게 간단하게 알면 안된다. 총회장은 큰 교회냐? 교인이 얼마나 많이 모이냐? 역사가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운 교회를 건축 했는 지의 여부를 따지는 자리가 아니다. 자기 목회의 진솔함을 알리는 것이다. 총대들이 어떤 점수를 줄지가 의문이다.
  
   
                  공병의 목사를 소개하는 기독공보 기사에 자료사진

 후보자들의 이력
그동안 큰 문제가 되지 않턴 목회자들의 이력서 기재사항도 최근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이전 선거에서도 몇 후보들의 학력기재 사항에서 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요즘 개 교회의 담임목사 청빙에도 사실적 기록을 못해서 나중에 큰 문제가 되는 만큼 이번 후보들도 다시 한번 살펴보아 후한이 없도록 해야 한다. 예을 들어 학교도 평소에는 장신대 졸업했다고 해도 목연이든지 신대원이든지 별로 문제될 것이 없다. 그러나  우리 총회를 대표하는 사람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정영택 목사의 경우 공보에 공개한 이력을 보면 1948년생으로 73년에 국민산업대학(72년에 폐교 됨)을 졸업하고 장신대 대학원 기교과를 79년에 졸업하여 문학석사를 받았다고 적었다. 그리고 1982년에는 신대원 교역학 석사(M.div) 를 졸업 했다고 썼다. 그렇다면 신대원에 입학 할 당시의 학력은 무엇인지가? 궁금하다. 기교과 대학원 학력으로 입학을 한 것인지 아니면 국민산업대학의 학위를 갖고 입학한 것인지를 밝히면 좋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의 과거를 미화시키고 싶고 감추고 싶은 과거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과거도 하나의 역사이다. 지도자는 모든 것이 중요하다. 그 년배에는 전후 국가적으로 어려운 때로 모두가 어렵고 힘들게 생활했던 시절이다. 후보자가 밝힌 회견에서 부친을 일찍 여의고 자수성가하면서 공부한 것울 진솔하게 밝힌 것은 그의 인품이 뭍어나는 대목이다. 그리고 그런 것은 개인의 책임이 아니며 부끄러운 일도 아니다. 그후 열심히 공부하고 학위를 받고 지난 날의 어려움을 딛고 기독교교육의 최고 전문가에 중진 목회자가 되여 총회를 대표하는 자리까지 오른 것은 사실로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공병의 목사의 경우는 알기 쉽게 83년에 영남신학대학 졸업하고 84년도에 장신대 목회연수원 졸업했다고 쓰고 있다. 당시 누구든지 우리교단에서 안수를 받기위해서는 신대원(일반대학 졸업자)이든 목연(지방신학교)이든 청목(본 교단이 인정한 학력과 안수를 받은 자)을 거쳐야만 우리 교단의 목사가 될 수 있었다. 지금도 이 과정이 아닌 자격으로 안수를 받고 한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적어도 총회의 큰 지도자가 되려고 하는 분들은 참고를 해야 할 것이다.  

누구나 진실을 밝히는 것이 잠시는 불편하지만 결국은 손해가 아니라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앞으로 총회는 공직에 나가려고 하는 분들이 과도한 학력 부풀리기와 진정성 없는 학위들을 자랑으로 삼고 통용하는 일들을 자정하고 바로잡기 위해서는 먼져 부총장 후보자들 부터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다. 선관위도 앞으로 이런 점을 다시 한번 고취시켜야 할 것이다. 자신의 실력이나 학력을 있는 그대로 갖고 해야지 아닌 것으로는 자기를 포장해 갖고는 공직에 지원할 수 없다는 풍토가 되야 한다. 또 이미 한 노회 10년 이라는 날수가 모자라 그 기간을 체워주기 위하여 소속노회가 노회 일자 까지 산회 시킨 것도 구설수가 되어 총회 규칙부에서 갑론을박 한적이 있다. 그러나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는 평결을 받아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그런 근심을 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혹시라도 다른 오류는 없는 지 한번 살펴주시기를 바라는 바이다.   

장로 부총회장은 단독후보
장로 부총회장 후보자 김철모 장로는 모든 것이 다 좋은데 그의 이력 가운데 소속 노회의 노회장을 지낸 것을 크게 여러번 자랑하며 부각을 시키고 있는 데 그것 밖에 내 세울 것이 없는지는 모르나 장로들이 크게 내세울 바는 아니다. 이런 폐단은 장로회 전국 모임에서 현직 장로 노회장들을 따로 세워 소개하고 까운을 입히고 기념패를 주는 등 모든 이들 앞에서 크게 장려하는 바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장로가 노회장를 하는 것이 금지된 일은 아니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은 분명하지만 과도한 경쟁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덕스럽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노회들은 그런 은혜스럽지 못한 목사 장로간의 경쟁을 피하기 위하여 목사가 3년이나 4년을 한 그 다음에 순차적으로 장로들중에서 하도록 하는 조정들을 하는 곳이 많은 데 지혜로운 처사라고 보여진다.

그런데 장로로써 노회장을 한 것은 매우 귀한 일이기는 하나 그것을 경력으로가 아니라 유일한 자랑으로 앞 세우고 하는 것은 공연히 평지풍파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런 식으로 하니 장로들에게 장로노회장에 대한 열망을 더욱 부추기게 되고 앞으로는 목사한번 장로한번 해야한다고 하고 매년 노회장 경쟁해야 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는 장로들이 장로노회장을 큰 벼슬로 알고 앞세우기에 그렇다. 그리고 장로회에서 장로노회장을 적극 장려하고 있고 노회장이 된 이들을 개선장군 모양 상을 주고 특별예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에는 장로에 대한 최고의 존경과 평가는 한 교회를 섬기는 평신도로써의 목회자를 잘 협력하고 섬기고 주어진 직분을 성실히 감당한 것 자체가 제일 큰 평가의 덕목이 되였는데 이제는 밖으로 나돌며 교권정치나 하는 일을 당당하게 알고 자랑하는 풍토는 그렇게 지혜롭지 못한 처사로 보여진다. 앞으로 참고를 해야 할 것이다.

공보사장 필요있나?
지금 기독공보 사장을 공모하는 중에 있는데 공보의 문제는 사장때문에 문제다. 구속되지를 않나 직원폭행에 공금전용과 연임부결이다. 사장이 없으니 경비도 절약되고 기사도 좋아지고 분위기도 좋아졌다는 말들을 하는 데 문제먾은 이 사장제가 없어져야 한다. 이번에 마지막 사장을 뽑는 기회가 되면 한다. 그리고 기독공보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람들은 자제하거나 사장에서 배제해야 한다. 사장가 생긴 이후에 사장들이 개인들의 안락과 자리 보전이 주로 하는 일이다. 총회의 정당한 관여를 피하기 위하여 총회에서 나가서 총회 보다 더 큰 사무실를 두고 자기 조직보존으로 흘렀다. 

이런 사장의 행태에 반기를 든 직원들도 있었지만 사실 직원들은 피해자만 협조자들이다. 사장제를 둔 것은 더 이상 전국교회를 상대로 모금을 하지 말고 자립하라는 것 인데 경영을 한답시고 평생독자 모집으로 부담이나 더주고 있다. 지금 총회 주일 헌금도 저조하고 총회 살림은 어려운데도 공보는 제 살길만 간구하여 년중 4-5회 절기 광고를 중대형 교회들에게 강매나 하고 쓸데없는 지사운영으로 중간 마진을 주니 기자나 직원들도 더  힘이 들고 총회의 근심이 되고 있다. 그러니 결국 장로신문이나 목회자 신문에 교계의 종이신문들이 다 교권에 이름을 내고 싶은 이들의 교회 이름과 목사 이름들을 내게 하는 유료광고 경쟁에 몰두하게 하는 원인이다. 후임 사장은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할것이다.

공보는 특감에서 부채 10억원 이라는 소문도 있는데 이것이 미수금인지 투자 손실인지 밝혀야 할 것이다. 공보 이사회가 년간 약 2억원대 전임 사장 시절의 사장 부대 비용을 조절 한다고는 하나 사장이 뽑히면 이사회를 다시 자기 사람들로 체우는 것이 전례이다. 그렇기에 년봉 조정은 해당 이사회에 맡길 것이 아니다. 아울러 총회 장로교 출판사와 연금재단의 최고 책임자들의 년봉도 조정해야 한다. 총회가 인사인준만 할 것이 아니라 재정도 관여를 해야 한다. 모두 사무총장을 기준으로 해서 표준 연봉표를 작성하여 모든 유급직원은 총회 사무총장 보다 높은 년봉이 있어서는 기강이 서지 않으니 모두 차등 적용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총회 사무총장 보다 높은 년봉들 조정해야
그리고 총회에 보고를 하는 모든 기관의 부서 국장급 이상 직원들의 년봉은 모두 공개하고 임기가 있는 직원은 예외로 하고 전 직원의 정년은 60세로 하며 15년 이상 근무자 부터는 년봉을 동결하여 후진들이 커 나올수 있도록 숨통을 열어줘야 한다. 지금 전국교회 목회자들의 형편이나 같은 기간을 근무한 목회자들의 사례비와 비교해 보더라도 기독교 기관의 직원들 년봉은 너무 높다. 특히 별정직 사장이나 대표 사무국장등은 자리 보존을 위해 이사회 로비를 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래야 성서공회 기독교서회 기독교 방송 등에도 할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기독교 기관이라고 해서 개인의 신앙양심과 도덕성으로는 사심을 자제하게 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일일이 감시를 할 수도 없다. 그렇기에 호봉제와 근무연한제를 두워서 구조적으로 조절을 하는 것이 이르지 않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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