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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부총회장 선거 개선(안)99회기 총회 이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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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4  18: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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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부총회장 선거 개선(안)

현행 부총회장 선거는 5개 권역별로 후보자가 나와 경합을 벌여 가을 총회에서 총대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전에는 양보가 미덕이었으나 최근에는 교회도 돈이 많아서인지 돈을 쓰는 선거가 되었다. 문제는 교단의 총회장 자리가 섬기는 종의 모습이 아니라 권력이며 출세로 아는 이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사실 총회장은 교단의 상징으로 법인를 대표하고 의전 상 교단의 간판으로 모든 회의 시 의장이 된다. 
 
부총회장에 출마하는 분들의 교회는 중대형 교회다. 부총회장이 되고 총회장 직전 총회장까지의 목회는 사실상 예전처럼 하기는 힘들다. 자신의 목회의 정점을 찍는 시기다.  성장의 달콤한 열매들을 즐기는 시간이기도 하다.  언제부터인가 총회장들은 재직시 혹은 퇴임 후 교회연합기관에 이름들을 올리고 각종 이권에 개입하거나 교회연합운동을 파행으로 끌고가는 등 문제의 인물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자신이 총회장이 되기까지 신세를 진 이들을 끌어주네, 세워주는 일도 해야 한다. 그렇다 보니 자연히 이해관계자들과의 품앗이 애경사 챙기기, 노른자 부서 로비등으로 총회부서에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그래서 이번에 나온 것이 부총회장 간선제를 노회원 전원이 투표하는 직선제로 해보자는 것이다. 그래야 정치가 먹히지 않고 돈 안 쓰는 선거를 해볼 수 있다는 논리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제왕적 리더십의 총회장 위상이 섬기는 종으로 바뀌지 않는 한 별로 달라질 것이 없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해 보지도 않고 걱정부터 할 필요는 없다는 지적이다. 이번에 총회에서 이 안건이 통과가 된다고 해도 규칙부로 넘겨져 시행세칙 등을 손 봐야 하기에 실행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총회는 소망교회당에서 열리게 되였으며 목사 부 총회장 후보에 채영남목사(광주동노회 본향교회)와 진명옥목사 (전남노회 광주무등교회)가 등록, 오는 9월 총회에서 총대들의 판단을 받게 된다. 장로부총회장에는 박화섭 장로(삼각교회)가 단독 출마했으며 역시 9월 총회에서 총대들의 가부로 결정을 하게 되는 데 결정적인 하자가 없는 한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94회 총회에서 장로 부총회장 단독후보였던 양회선 장로(강북노회 인창교회)의 경우 총회에서 과반수를 넘지 못해 선출되지 못한 적도 있다.
 
후보들은 앞으로 총회 선관위가 주관하는 권역별 정견발표와 공식적인 방문 외에는 일체의 운동을 할 수가 없다. 선거일 전까지 출판과 개교회 방문, 언론광고 등도 일체할 수가 없다. 다만 선거공영제로 지정한 언론에만 광고를 낼 수가 있다. 경비는 후보들이 낸 공탁금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Ⅰ. 근거
1. 충남노회장 황규범 장로가 제출한 “부총회장 선거권은 총회 총대에서 전 노회원으로 확대하여 개정해 달라는 건”
2. 경남노회장 정장현 목사가 제출한 “부총회장 선거권을 노회원으로 확대, 개정하여 선거 과열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건”
3. 총회 교단장기발전연구위원장 고시영목사가 제출한 “부총회장 선거제를 직선제로 변경하여 전국 65개 노회 노회원 전원이 투표하여 선출한 뒤 총회에서 인준하는 방식으로 선거제도를 개선해 달라는 건”

Ⅱ. 현행선거제도의 문제점

1. 간선제로 인한 소수의 의견만 반영
국가 선거는 모든 국민들이 자신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들을 찾아 투표하지만 총회 선거는 몇몇 총대의 투표로 총회장이 선출된다. 이는 소수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지 전체의 의견을 반영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총회 총대들은 이미 어느 정도의 기득권을 가진 세력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기득권들을 향한 정책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런 상황 속에서 미자립교회나 개척교회 등 한국교회 전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2. 금권 선거
일반 정치에서 과도한 선거비 사용은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고, 적발 되면 그에 대한 처벌을 받아야 하며 심한 경우 당선 취소가 되는 것과 비교할 때 총회 부총회장 선거는 많은 문제가 있다. 총대 수가 정해져 있고 그들에게 이메일, 문자, 선물을 보내거나 금품을 살포하는 일이 허다하게 일어나고 있다.

3. 후보자들의 대안적 정책을 내놓기 보다는 비난을 통한 선거 운동
각 후보자들은 한 교단을 이끌어 갈 지도자로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현재 겪고 있는 문제의 해결책을 내놓아 사람들의 동의를 얻어야 하지만, 총대 몇 명에게 상대방 후보의 실책이나 문제를 부각시킴으로써 상대 후보를 비방하고 그 표를 잠식시키려고 하는 선거 풍토는 총회 당석에서 총대들의 분위기를 맞추며 즉흥적인 표로 마음을 사려는 문제들로 이어지고 있다.

4. 총대들의 잘못된 관행
부총회장 후보자들이 정당한 방법의 선거 운동을 하지 않고 정치적인 방법을 동원하고 금품을 살포할 경우 투표권이 있는 총대들은 그런 후보자에게 등을 돌리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방법들이 지금껏 해 온 관례라고 당연하게 여기며 받아들이기에 반복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Ⅲ. 개선안
현재 부총회장 선거 방법은 각 노회의 대표인 총대(대의원)가 선출하는 간선제이다. 이 때 다수의 노회원들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고 있고 특히 총회 총대들인 기존의 기득권 층 위주로 정책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 교회 전반적인 의견이 수렴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장로교 근본 정신인 민주적 절차의 방법에서 벗어난 것으로 여겨지고, 더 많은 의견 수렴을 위해 노회원 전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직선제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Ⅳ. 방법

1. 후보등록
① 이전 선거제도와 동일[임원선거조례 2조]

2. 후보자 확정 및 선거
①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추천된 후보자의 신청서를 심사하여 허위 사실이 기재된 후보자를 제외하고 통일성 있게 자료를 정리하여, 홍보자료를 노회원들에게 총회 개회 20일 전에 발송한다.
② 선거관리위원회는 등록된 부총회장 후보를 대상으로 총회 개회 4일 전(목) 오전9시부터 밤8시까지 전국노회 사무실에서 노회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미조직노회는 임원회) 주관 하에 후보자 참관인 각 1인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비밀투표로 선거를 실시한다. 후보자들은 각 노회 투표 참관인 명부를 선거 10일 전까지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③ 선거가 완료되면 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함을 봉인하되 선관위원장, 참관인이 봉인 서명하여 투표함을 익일 오전11시까지 총회로 이송하고,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참관인 각 2인이 입회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개표작업을 실시하여 다점자를 당선자로 선출, 발표한다. 단 동점일 경우 임직순, 연장자순으로 당선자를 결정한다.

4. 각 노회는 노회 총대(목사, 장로)명부를 서식에 따라 작성하여 투표 30일 전까지 총회선거관리위원회로 보고해야 하며 각 노회는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송부한 선거인 명부와 투표지를 교부하여 투표를 실시한다. 이미 보고한 총대 명부는 변경할 수 없다.

5 .총회 개회와 함께 총회선거관리위원장은 총회장에게 투표 결과와 함께 당선자를 보고하며 총회장이 당선을 공포하고 당선증을 교부함으로 당선을 확정한다

3. 소견발표
① 권역별 정견발표
㉠ 서부지역(전북, 전주, 군산, 익산, 전북동, 남원, 김제, 전서, 전남, 광주, 광주동, 순천, 순천남, 순서, 여수, 목표, 목포동, 제주노회)
㉡ 서울강북지역(서울, 서울동, 서울북, 서울강북, 서울서, 서울서북노회)
㉢ 중부시역(충북, 충청, 대전, 대전서, 충남, 강원, 강원동, 평양, 평북, 용천, 함해노회)
㉣ 서울강남지역(영등포, 안양, 경기, 서울남, 서울관악, 서울동남, 서울강동, 서울강남, 서울서남, 부천, 인천, 인천동노회)
㉤ 동부지역(진주, 진주남, 경남, 부산, 부산동, 부산남, 울산, 경북, 대구동, 대구동남, 대구서남, 경동, 포항, 포항남, 경서, 경안, 영주노회)
순으로 총회 7주전 매주 화요일 마다 권역별 순서로 정견발표를 하게 한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임원선거조례 (개정안)
제2조 4.“.........홍보자료를 전국노회 총대들에게 부총회장 선거일 20일전에 발송한다.”

*임원선거조례 제2조 6. 이하는 9. 10. 11. 등 순차적으로 조항을 변경한다.
시행세칙 제12조, 13조 삭제

Ⅴ. 임원선거조례 시행세칙 개정안 

 

 
현행
개정안
 
1.
임원선거조례
23. .
목사부총회장 후보는 해 지역 각 노회에서 교회, 노회, 총회, 기관에 10년 이상 근속하고, 임직 20년 이상을 봉사한 총대 중에 소정양식의 신청서를 제출한 총대를 총회 직전 봄 노회에서 2인까지 총회 개최 60일 전에 추천할 수 있다.
목사부총회장 후보는 해 지역 각 노회에서 교회, 노회, 총회, 기관에 10년 이상 근속하고, 임직 20년 이상을 봉사한 총대 중에 소정양식의 신청서를 제출한 총대를 총회 직전 봄 노회에서 2인까지 총회 개최 90일 전에 추천할 수 있다.
 
2.
임원선거조례
23. .
장로부총회장 후보는 해 지역 각 노회에서 교회에 10년 이상 근속하고 임직 15년 이상을 봉사한 자로 노회장, 총회 임원, 각 부·위원회 임원, 위원(이사) 총회 총대10년 이상,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등의 경력 중 하나를 역임한 총대 중에 소정양식의 신청서를 제출한 총대를 총회 직전 봄 노회에서 2인까지 총회 개최 60일 전에 추천할 수 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는 해 지역 각 노회에서 교회에 10년 이상 근속하고 임직 15년 이상을 봉사한 자로 노회장, 총회 임원, 각 부·위원회 임원, 위원(이사) 총회 총대10년 이상,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등의 경력 중 하나를 역임한 총대 중에 소정양식의 신청서를 제출한 총대를 총회 직전 봄 노회에서 2인까지 총회 개최 90일 전에 추천할 수 있다.
 
3.
임원선거조례
24.
 
선거관리위원에서는 추천된 후보자의 신청서를 심사하여 허위사실이 기재된 후보자를 제외하고 통일성 있게 자료를 정리하여, 홍보자료를 총대들에게 총회개회 30일 전에 발송한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추천된 후보자의 신청서를 심사하여 허위사실이 기재된 후보자를 제외하고 통일성 있게 자료를 정리하여, 홍보자료를 노회원들에게 총회개회 60일 전에 발송한다.
4.
임원선거조례
25.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등록한 부회장 후보자들을 총회 당석에서 소개하고 5분간의 소견발표기회를 갖게 한 후, 기표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하여 투표자 과반수 득표자를 부회장으로 선출한다. ,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때는 다점자 2인으로 결선 재투표하여 다점자를 부회장으로 선출하고, 단일후보라도 투표하여 투표자 과반수 득표자를 부회장으로 선출한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등록한 부회장 후보자들을 총회 7주전 권역별 정견발표를 한다. 이후 총회 한주 전 화요일에 노회원들은 노회가 정한 기표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하여 당일 개표 후 선거 관리 위원회에 보고 후 총회 석상에서 선포한다. , 과반수가 득표가 없을 때는 다점자를 부회장으로 선출한다.
단일후보 삭제
 
5.
시행세칙
11.
선거조례 제24항의 총대에게 총회 개회 30일 전에 발송하고라는 조문에서 수취인 불명, 주소 이전 등으로 반송된 것은 재발송하지 않는다.
선거조례 제24항의 노회원들에게 총회 개회 60일 전에 발송하고라는 조문에서 수취인 불명, 주소 이전 등으로 반송된 것은 재발송하지 않는다.
6.
시행세칙
12
선거조례 제25항의 결선재투표라 함은 1차 투표결과 당선자가 없을 시 다점자 2인을 재투표하되, 결선 투표하는 것을 의미한다.
삭제
7.
시행세칙
172.
유인물 발송 소위원회 : 총회 개회 60일 전에 접수된 신청서는 신청서의 심의 소위원회를 거친 후에 총회 개회 30일 전에 총대에게 발송 완료해야 하며, 그 밖의 유인물 발송을 담당한다.
유인물 발송 소위원회 : 총회 개회 90일 전에 접수된 신청서는 신청서의 심의 소위원회를 거친 후에 총회 개회 60일 전에 노회원들에게 발송 완료해야 하며, 그 밖의 유인물 발송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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