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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정평(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31차 총회 열려PCK 정금교 목사 상임의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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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1  17: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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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정평(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총회 열려

PCK 정금교 목사, 상임의장 선출

   
상임의장 정금교 목사

지난 8일(월)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이하 목정평) 제31차 총회가 오후 2시에 대전 빈들감리교회(남재영 목사) 에서 열렸다. 이 단체는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지내고 있는 데 1985년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서 그동안 꾸준히 현장에서 민중들과  함께하며  일해 온 목회자 운동단체다. 천주교로 치면 "정의구현사제단" 쯤 되는 것으로 보인다. 각종 시국현장과 인권의 사각지대, 공안탄압의 현장에서 시대와 자본에 의하며 눌리고 아픔을 당한 소수자들과 노동자들을 위하여 함께 일해 왔다.

이 날 총회는 상임의장인 박승렬 목사의 인사말에서 현 시국를 보는 진보 목회자들의 시각과 자세를 엿볼수 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아픔 속에 있는 국민을 종북으로 몰아가는 정부에 맞서며, 세월호 진상규명 운동에 온 힘을 다하므로 소명을 충실하게 함께 해준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한다” 며 “지난 회기는 30년의 역사를 정리하고 뜻을 되새기는 기간으로, 이 중요한 시간을 함께 한 선배의장님들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과 31회기 의장님과 임원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총회에서 신 임원은 대구지역에서 목회하며 목정평 중앙위 임원으로 활동하며 의장단이었던 정금교 목사(대구 누가교회)가 31회기를 이어갈 상임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정 의장은 인사말에서 “목정평은 국가폭력에 저항하는 목회자들의 모임으로써 예수정신을 통해 이를 실천해 왔다”며 “31기 역시 깊은 헌신으로, 정의‧평화의 길을 가는 선한 동료들, 후배 목회자들이 함께 행동하는 길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른 임원들로는 공동의장으로 박경양 목사(기감), 이상호 목사(기장), 안하원 목사(예장통합), 이적 목사(복음), 박규용 목사(침례)가 선출 되었으며 총무로는 윤병민 목사(기장)이 선출되었다. 현재와 같은 시국에 그동안 변치 않고 진보적 목회자운동의 기치를 걸고 앞장서서 투쟁하고 싸워온 전통대로 현 정권의 부정의와 불의에 대해서 용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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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봉
(59.XXX.XXX.81)
정금교 목사님,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시대를 가로질러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현장이 이 나라와 이 땅안에서도 이루어지게
혼신을 다하여 매진하여 가시도록 기도와 가슴으로 동행하겠습니다.
온 맘 다해 응원하면서 황금봉 뜨거운 가슴으로 응원합니다. 샬롬

(2015-06-13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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