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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 사건과 마을 커뮤니티융복합 시대에 다시 보는 마을과 오병이어 사건
이원돈 목사  |  부천 새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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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29  0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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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 사건과 마을 커뮤니티

예수님의 최대 기적이라고 일컫는 오병이이 급식사건의 도입부에 에수님과 제자사이의 입장 차이가 있었다는 것을 본문은 암시 한다, 실제로 떡을 급식하는 장면으로 본다면 빵 다섯개와 물고리 두 마리는 예수와 제자 일행을 그날 저녁 식사 분량이었을 것이다

 제자들은 우리가 이것을 먹으면 그것으로 끝이지 우리가 이 군중들까지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고 예수님의 입장은 너희들이 먹여라!!하는 입장이다, "우리것도 없는데 어떻게 모인 백성들까지 먹여요!" 이러한 입장이 바로 제자들의 질문인 것이다.

가끔 우리는 우리 교회 교인들만 장 챙기면 되지 무슨 지역과 마을과 사회일까지 교회가 책임질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한다, 이처럼 우리 사회는 각자 도생의 풍토가 너무 짙게 깔려 있는 것이다.,

교회나 사회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이 알아서 책임지는 일이라는 이 극단적 자본주의 양식이 아주 뼈속 깊이 뿌리를 박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제자들은 무엇을 같이 하려면 늘 먼져 그것이 효율성 생산성  그리고 실현 가능성을 이야기 하고 각자가 생존을 위해 해결하는 것이 가장 경쟁적이고 능률적인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협동에 대해 냉소적인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제자들이 바로 그러한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오병이어 사건을 오늘에 우리는 어떻게 읽어야할까?    오늘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21세기와 그 전의 세기인 20세기의 결정적이 차이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21세기의 특징을 바로 쌍방향 융복합 디지털 시대라고 한다, 21세기의 가장 큰 특징은 융복합 시대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융복합 이 일이 잘 될려면 두가지가 잘되어야 한다, 

   
 

첫 번째로는 쌍방향 소통이다,

둘째는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아 최적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연대혁신이 잘되어야 한다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융복합을 가장 잘 할수 있는 공간으로 바로 마을의 마당이 떠오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모든 다른것들이 마당에 모여 서로 복합 마당을 만들고 그 복합마당에서 융합되어 지금 까지 없었던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 바로 융복합 시대의 마을 마당에서 시작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 융복합 시대를 맞이하려면 서로 다른것들이 복합 마당으로 모여서 거기서 융합되고 창조되어야 하는데 그러기에 바로 복합마당과 코뮤니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이 마을의 복합 마당 코뮤니티에는 바로

1. 성서 인문 청년 아카데미 같은 아카데미가 모여야 하고
2. 마을 방송이 모일수도 있고
3. 그리고 언니 공부방과 같은 마을 주민 복지 공부 모임이 모일수 있고,
4.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코뮤니티 센타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지역 먹거리 운동인 로칼푸드, 의료 생협과 같은 공공의료 그리고 대량생산체제 이후의 소생산 시대를 대표하는  3D 프리터가 모여 복합마당을 이룰 필요가 있고 이러한 것들이 융합되어 쌍방향으로 소통되어 새로운 창조를 만들어 나가자는 것이 바로 미래의 새로운 마을 마당이요 코뮤니티요 플렛홈의 원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오늘의 성서 말씀과 연결하여 풀면 이제 우리는 마을에서 이러한   복합 마당을 펼치고 서로 협동하고 상생하고 융합할 때 5천명이 먹고도 남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 이다  

1. 그러면 오늘 우리가 2000년전 예수님의 그 위대한 융복합 기적의 마당인  나눔 마당인 오병이어 사건을 어떻게 다시 재현할수 있을까?  최근 페이스 북에서 아주 감동적인 동영상을 한편 보았다,

그것은 한 공동체가 어떻게 탄생되고 전파되는 가를 한 3분의 동영상 장면으로 감동적으로 전하는 동영상이었다,

1. 장면의 시작은 어느 잔디 밭에서 한사람이 열심히 춤을 추기 시작한다,  외롭게 혼자 열심히 정열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한다,
2. 그런데 1분뒤에 최초의 한명의 그 춤에 뛰어든다,  조금 있다가 1명씩 한 다섯명이 뛰어드는 순간이 되자 티핑 포인트가 일어난다,
3. 다섯명 이후 5명이 100명으로 늘어나 그 주변의 사람 전부가 다 뛰어 들어 춤을 추는 춤 공동체로 변해 있다,
4.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혼자 외롭게 춤을 추고 있을 때 처음으로  그 춤판에 뛰어드는 첫 동조자와 처음 다섯 동조자들이다,

오늘 오병이어 사건도 마찬가지 이다,  50명씩 100공동체로 나눌 때 공동체가 이 나눔운동에 참여하고 춤을 추기 시작하고  곧 이어서 2 세곳의 공동체가 가당하기 시작하면 곧 이 나눔 운동은 100개의 공동체로 번져나가 5000명이 먹고도 12 광주리가 남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날줄로 믿는다,

그러므로 마당이 펼쳐지고 한사람이 뛰어들기 시작하고 5명이 뛰어 들기 시작하면서  100여명이 다 같이 먹고 100여명씩 50 공동체가 먹어 5000명이 먹고도  12 광주리가 먹고도 12광주리가 남는 오병이어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이미 하나님이 우리에게 빵 5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주셨다는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이 5000명을 100명씩 50 공동체로 나누는 일이다, 우리가 이 공동체 앞에서 할 일은 이 빵을 가지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늘을 우러러 기도하며 이 빵을 나누기 시작하는 일이다,

그러면 곧 이어서 2 세곳의 공동체가 가담하기 시작하면서 곧 이 나눔 운동은 100개의 공동체로 번져나가 5000명이 먹고도 12 광주리가 남는 17절의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 열 두 바구니를 거두니하는오병이어의 기적이 오늘 우리 교회와 마을에서 일어날줄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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