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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돈의 "생명망 목회를 꿈꾼다"교회 생태계이냐 동물원이냐
이원돈 목사  |  wewinw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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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09  12: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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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생태계이냐 동물원이냐   우리가 닮고 싶은 교회? 

                     수정 교회 이냐 세이비어 교회이냐 ?

= "지역에큐메니즘에 기초한 생명망 목회를 꿈꾼다”라는 주제로 칼럼을 연재 하면서 ===

이제부터 부족 하지만 “지역에큐메니즘에 기초한 생명망 목회를 꿈꾼다”라는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려고 합니다. 먼저 오늘의 한국교회 현실과 사회 현실을 바로 보기 위해서는 생명적 관점이 적용된 살아 있는 생태계의 관점으로 한국 사회와 교회를 바라볼 필요하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역 작은 교회에서 바라보는 한국교회와 사회의 생태계를 제 나름대로 바라본 관점을 이야기하려고 하고 결론적으로는 마을 공동체의 생명 생태망짜기를 통해서 지역 에큐메니즘에 기초한 생명망 목회를 대안으로 꿈꾸어 보려고 합니다,

작은 교회 목회자에게 이러한 좋은 지면을 주신 예장 뉴스에 감사를 드리며 부족하지만 용기를 내어서 연재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성원과 또한 따끔한 비판을 통한 격려도 부탁을 드립니다, 샬롬!! 
   
 

 최근 안철수 교수가“삼성 동물원 애플 생태계”라는 유명한 말이 했다. 이 말은 우리 사회를 생태계적인 관점에서 잘 표현한 말 이다. 안철수 교수는 ‘애플은 기업 생태계를 만들면서 작은 협력업체를 살리면서 기업 생태계를 만드는데, 우리 한국의 대기업은 작은 기업이나 중소기업을 죽이면서 성장하는 동물원이다. 이런 식의 성장을 한다면 결국 기업에도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소위 IT계의 새로운 리더쉽이었던 안철수 교수는 이제 낡은 산업화 시대가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산업화 시대의 양육강식, 승자 독식, 무한 경쟁의 패러다임으로 기업을 하는데 이것이 낡은 동물원의 생태계라는 것이다.

‘지금 이런 낡은 동물원적 산업화 방식이 붕괴되고 시작하고 있고, 애플과 같은 IT들은 2.0의 방식, 즉 참여, 공유, 연대의 생태계를 만드는 방식이 미래이다하는 새로운 생태계가 뜨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생태계와 그 리더쉽으로 안철수 교수도 함께 뜨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생태적 사고를 오늘 우리는 교회에도 똑같이 적용할수 있다.우리는 지금 한국 교회가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아닌, 낡은 동물원적인 생태계가 지배하는 즉 양육강식, 승자 독식, 무한 경쟁으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방식의 대표적인 곳이 되어 가고 있지 않는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다시 말해 한국교회는 가장 낡은 산업화 시대의 패러다임이 최적화된 곳이되어 한국교회중 가장 산업화 시대의 최적화 방식을 가지고 있는 대형교회들이 최근 계속적으로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은 아니냐라는 지적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된 것은 한국교회가 아직도 산업화 시대, 동물원적 생태계를 가지고 새로운 생태계의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 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2) 우리가 닮고 싶은 교회는 무엇이냐? 수정 교회 OR 세이비어 교회 ?? 
   
 

지금 한국교회의 문제 중하나는 농촌과 작은 교회의 붕괴로 대형교회도 함께 교회의 생태계적 위기에 처해 있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어떻게 대처 해야 할 것인가라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여기서 잠시 새로운 생태계로서의 사회의 생산 양식의 변화를 보기로 하자!!!지금 세상은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소생산이 사회적 구조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한다. 결국 대형교회의 성장이라는 것은 산업화 시대의 대량 생산, 대량 소비를 기초한 것으로서 이러한  대기업이나 대형교회라는 형태가 미래사회에는 맞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상징적 예로 산업화 시대의 방식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교회가 수정교회인데, 이 교회가 최근 파산 선고를 받았고, 요즘 전세계적으로 제일 존경받고 있는
   
 
교회는 세이비어 교회라는 것이다.

다품종 소생산 양식이 지배적으로 되어가는 미래사회에서는 오히려 세이비어 교회와 같은 작고 영향력 있는 소형교회가 맞지 않느냐! 라는 것이다.

이처럼  미래는 다품종 소생산의 시대이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비교해 보아도 이런 경향을 알 수 있다. 미래는 덩치는 크지만 미련한 골리앗의 시대라기 보다는 작지만 영향력이 있는 다윗의 시대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한국교회는 덩치가 크지만 멍청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더구나 대형화된 교회는 문제 양상 덩어리(Problem Maker)가 되어 가고 있다.

3) 지역 에큐메니즘(local ecumenism) 에 기초한   생명망 (web of life ) 목회를 꿈꾼다!

오늘 한국 교회에 세이비어 교회와 같은 작고 영향력 있는 교회가 필연적으로 등장해야 하고 할수 뿐이 없고 등장 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21세기 변화의 키워드 :

가볍고, 작고, 빠르고, 열려있는(輕·小·速·開)

 대량생산 산업화 (하드웨어/남성/근육) ⇛다품종 소생산 정보화 (소프트웨어/여성/지식창조)

 아날로그(크고 힘세고 멍청) ⇛ 디지털 (작고 똑똑한 것)

 대형교회에서 (골리앗 패러다임) ⇛ 작고 영향력 있는 교회(다윗 패러다임) 

 세이비어 교회의 규모는 150명라고 한다. 이것은 교회의 새로운 생태계가 등장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수정교회가 대표하는 산업화 시대의 메가 처치의 교회모델이 붕괴되고, 150명 단위의 작지만 영향력이 있는 세이비어 교회와 같은 교회가 전세계적으로 뜨고 있는 새로운 생태계의 변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점이 오늘 미래 목회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이제 지역 중심의 작고 영향력 있는 생명 생태 목회가 탄생을 해야하고 미래 목회는 마을 단위의 지역 중심의 생명망 목회를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이것은 이제 교회목사가 교회에 갇힌 목사가 아니라 지역과 마을을 목회하는 마을과 지역의 생명망을 짜는 목사가 되어야 함을 의미 한다.

미래교회는 교회 중심적이 아니라 마을 중심적, 성장 중심이 아니라 봉사 중심으로 작지만 영향력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핵심적인 것은 이제 교회와 목사는 교인과 교회 대상만의 교회와 목사가 아니라 지역사회, 마을 단위의 마을의 교회와 목사, 지역 사회에 선한 관계와 영향력을 가진 교회와 목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와 목사가 지역의 교회와 목사, 마을의 교회와 목사로 변화되어 지역 에큐메니즘에 기초하여 지역과 마을의 생명망을 짜고 생명을 살리는 생명 교회와 생명망 목회를 시작하는것 이것이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생태계에 새롭게 적응하는 교회의 첫 시작과 사명이 되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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