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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의 답은 돌봄 마을이다 2 !!연세대 대화 채플
이원돈 목사  |  (새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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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30  15: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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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의 복음서는 우리가 어떻게 헬 유대 헬 로마 헬조선 사회에서 탈출할 것인가?

그 구체적인 방향과 솔루션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에수님이 요한의 광야에서 갈릴리 마을에 들어가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일성은 예수님은 바로 이 헬 유대와 헬로마로 대표되는 맘몬적 세상에 대한 대안을 바로 갈릴리 마을 운동에서 찾으신 것을 의미 합니다,

다시말해 헬 유대와 헬로마의 탈출의 핵심이 바로 갈릴리 마을이라는 것입니다, 

   
 

1, 오늘 이 시대의 다시 마을이 부각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돌봄의 붕괴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생산과 능률과 효율에 길들여져와서 돌봄과 양육에 대한  상상력이 고갈되어 위험사회 불안 증폭 피곤사회 탈진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도 이제 우리는 갈릴리 하나님 나라 마을로 탈출해야 하는데 이 하나님 나라 마을의 첫 번째 의미는 산업화 시대에 없는 진정한 친구가 있는곳이 되어야 한다것 입니다 

둘째는 예수가 세운 하나님 나라 공동체는 바로 우리와 생각이 다른 낯선 자를 회피하거나 차별하는 사람과 공동체가 아니라 다름을 수용하고 초청과 환대가 있는 곳입니다,  

셋째는 죽어라 물건만 만드는 곳이 아니라 상호 돌봄이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

 

2,이러한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을 오늘 우리에게 적용해 본다면 오늘 우리는 지금 까지 물건 만들던 경쟁의 산업화 시대에 최적화 되어 살아왔습니다,

 

산업화 시대는 바로 무한경쟁 승자독식의 구조를 대량생산 소비 페기한 시스템이고 이것을 30년 한 결과 바로 대기업과 대형 교회가 대형 매스 미디어가 등장했는데 그 결론이 바로 헬조선이고  그러한 대량의 무한 경쟁과 승자 독식의 결론이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바로 헬조선입니다,

그런데 이 헬조선의 특징은 바로 고립 차별 배제 그리고 모멸감이라는 것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 마을운동이란 고립 차별 배제 모멸의 산업사회를 넘어서서 친구와 초청과 환대 그리고 돌봄이 있는 공동체와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특별히 저성장 시대의 이러한 초청과 환대와 돌봄의 해법으로 자주 거론되는 것은 바로 지역 공동체와 마을 공동체의 회복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그동안 학교와 사교육 시장 사이만 오가다 보니 사회적 감각이 성숙되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이 저성장기는 오히려 우리에게 국가와 시장 단위가 아니라 먼저 지역과 마을 단위로 생각하고 일할수 있는 상상력을 제공해 줍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우리의 신앙을 보면 우리의 신앙이 아직도 개인적인 심리적 차원에 머물러 있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많은 신앙인들이 교회의 기능을 오직 개인의 심리적 안정을 주고  자신의 지금 위치를 보호해 주고 물질적 축복을 준는 보호막 이상으로 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개인적으로 자폐된 보수적 신앙은 신앙과 교회를 오직 자신에게 심리적 물질적  보상을 주는 곳으로 여겨 신앙을 가지면 나는 하나님으로 부터 보호 받고 축복 받는다는  것 이상의 신앙으로 전진하지 못하는 사회성과 시민성과 역사성이 부족한 사람들을 만들어  오늘 기독교가 가장 사회적으로 낡고 자폐적이고 말이 통하지 않는 수구 보수 기득권 세력의 중심지가 되고 기독교 인들은 개독교의 소리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보다 공적이고 역사적이고 사회적인 의미로 보아야합니다,    그래서 신앙인들이 가는 곳 마다 새로운 지역과 마을의 생태계와 생명망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신앙인들은 성서적 가치를 인문학적 사회학적으로 번역하여 지역과 마을 공동체에서 생태계와 생명망을 짤수 있는 실력이 있는 신앙인이 나와야 합니다,     

3. 2017년이면 개신교 500주년이고 그 개신교 500주년이 내년으로 다가 오고 있습니다 

이제 산업화 시대의 고도 성장기의 교회 성장운동 대형교회 운동의 시대는 가고 있습니다,   이제 교회는 지역과 마을로 내려가 작지만 영향력 있는 교회라는 기치를 들고 작은 마을 교회운동이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채플후 연세대 교목실 교수님들과 함께..)

이런 눈으로 우리 믿는 사람들이 우리 예수님의 갈리리 마을 사역을 우리가 다시 살펴본다면 예수님은 바로 헬 유대와 헬 로마에 와서 바로 갈릴리라는 마을에서 나눔과 치유과 기적의 사역을 통해 갈릴리 마을에서 이러한 친구와 우정의 나라그리고 초청과 환대가 있는 무한 돌봄의 나라를 만드셨는데 그 나라의 이름이 바로 하나님 나라이었고 예수님은 이 하나님 나라 운동을 하기 위해 이땅에 오신 것입니다, 

우리 학생 청년들 많은 기독인들이 새 시대에  이러한 작은 마을 교회 운동에 동참하고 참여하셔서 우리의 교회와 마을에 새로운 생명의 학습 문화 복지 생태계가 등장하고 교회와 마을 살리는 생명망이 온 교회와 마을에 짜여져 이 지옥과 같은 헬조선의 시대를 살리는 온 생명 교회와 마을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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