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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8  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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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습문제 성명전으로

예장 통합 목회자들 명성교회로
명성세습에 대하여 반대하는 장신대 동문들의 성명서가 장신대 81기를 필두로 하여 82기, 86기, 98기, 97 까지 나섰다. 82기는 한걸음 더 나가 27일 일정을 통보하고 학생들, 기자들을 대동하여 오전 명성교회을 방문했다. 김목사 부자는 출타중으로 사무장 권효기 장로를 만나서 반대 성명서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100주년 총회 본부 앞으로 가서 지금 까지 나온 세습반대 성명서 15개 단체의 것과 우리교단 목회자들과 신학생들 1,062명의 서명명부를 총회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저녁에는 예정대로 높은 뜻광성교회에서 기윤실, 교갱협, 세반협과 공동으로 열리는 세습반대 기도회(설교: 박영득 목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들은 총회 방문전 100주년 앞에서 세반연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간 동남노회 정상화를 위한 비대위가 세반연과 공동으로 총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 이래 예장목회자 5단체가 11월 1일 동남노회 비대위와 함께 기자회견과 서명록을 총회에 전달한바 있다.  이후 지난 21일에는 김수원 목사가 시무하는 태봉교회에서 동남노회 정상화를 위한 기도회도 개최하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교단 목회자들이 직접 명성교회까지 가지는 않았다. 

세습비판을 골자로 한 서명확산은 86기, 92기등 다른 기수들로 퍼져가지만 그 이상은 더 확산될지는 잘모르겠다. 그러나 재학생들과 졸업한지 얼마 안되는 기수들이  많이 참여했다. 그 이유는 이들이 아직은 젊고 교회에서의 운신의 폭이 자유롭고 배우고 자라는 세대들로 결속력이나 정의감이 클 것이기 때문이다.

각 기들의 성명서들을 보면 기발하고 내용도 내용지만 논의과정에서 동기들이 경험하는 인식과 각오는 신학교나 교회에서 평생 가도 배우지 못할 것들이다. 앞으로 한국교회를 이어갈 후진들이 이번 명성사태를 통하여 그런 정신과 각오를 다지는 목회자가 되는 계기가 된다면 이번 일은 한국교회나 우리교단에 실이 아니라 득이라고 볼 수도 있다.

성명서의 용도는 여러가지다.  자기의 주장을 설득력있게 보이기 위하여 상대나 대중을 비판하거나 하지만 자기 주장만을 담아서는 그 효용이 적다.   성명서는 의례 상대가 있다면 그들의 헛점이나 부적절한 것을 폭로하고 공격하는 것으로들 알지만 그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부드럽고 잔잔한 논리로 감동을 주기도 한다.  즉 비판에 몰두하기 보다 내 논리를 구상하는 게 중요하다.  성명서나 입장문의 성격에 따라서 여론을 주도하고 자기들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좀 더 신중하고 지혜롭고 접근하는 게 좋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나온 82기 성명서는 명성교회나 세습비판만이 아니라 한국교회를 바라보고 자신들을 먼져 성찰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면에서 아주 잘 정리가 된 내용으로 보인다. 그간 일방적인 비난성에서 한국교회와 전체 교회를 바라보면서 이 시대의 교회개혁을 위한 고민을 담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판자라고 해서 항상 정의로운 것은 아니다.  판단자는 겸손함이 있어야 한다.  무조건 비난하고 막말을 하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안된다. 목회자들이 말은 언제나 신중하게 절도있게 해야한다. 그리고 말만 무성한 성명전으로 세를 확산하는 식의 단체행동들은 자제하는 게 좋을 듯 하다. 오히려  82기 성명서를 모범으로 해서 여기에 찬성하는 기수들이 마음과 뜻을 모으는 것이 시간과 힘을 낭비하지 않는 것일 것이다. 더 이상 나올 얘기는 없다는 말이다.

동남노회 비대위 2개의 성명서 냐놔
동남노회 비대위도 성명서를 2개 냈다. 내용은 명성교회 당회가 낸 지난 11월 24자 성명서에 대한 반박문이고 또 하나는 전국 노회장들에게 자기들의 사정을 알리는 협조형 문서다. 그러나 명성이 낸 변명조의 입장에 대하여 반박하고 단발마적 대응까지는 할 필요는 없었다고 본다.

이미 세습문제나 동남노회 정상화 비대위의 명분과 정당성을 갖았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여론이나 대세로 보면 사회적으로는 끝난 게임이라는 게 중론이다. 다만 교회법에 의한 정당성만 남았다고 본다. 따라서 명성은 운신의 폭이 좁아젔고  현재는 쫒기는 입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니 명성이 변명이든 해명이든 자기들 소리를 낼 수 밖에 없는 지경이다. 

따라서 명성의  성명에서 반성이 없든 해명으로 양에 안차고 입맛에 맞지 않는 다고 해서 일일리 뭐라고 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오히려 그간 명성이 보여준 태도에서 좀 달라진 것과 낳아진 것이 있다면 긍정과 인정을 해주는 것이 더 성숙한 일이다.  이런 말은 다행히도 비대위를 실제로 이끌고 있는 김수원 목사가 여러차례 노회나 세습문제가 해결되면 명성교회나 김삼환 목사와 관계회복을 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비대위는 27일 교단 총회(최기학 목사)가 주관한 전국 67개 노회장 모임에 찾아가서 다음과 같은 내용를 내고 기도를 요청했다. △한국교회 공공성이 회복되고 총회의 법질서와 권위가 지켜지게 △갈등을 겪고 있는 서울동남노회가 신속하게 정상화하게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이 '선거무효 소송'과 '결의 취소 소송'을 하나님·교회·사회 앞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공의롭고 신속하게 재판하게 해 달라고 했다.

총회를 구성하는 중요한 노회장들에게 비대위의 사정을 알리고 협력을 구하는 것은 잘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비대위가 자기들의 처지를 같은 노회대표들에게 이해를 구하는 일로 필요한 일이라고 본다.  그러나 옥에 티는 명성교회 당회원들의 입장에 대한 반박문 서두에서 교단 전 총회장님들의 모임에서 낸 입장문을 아전인수격으로 인용한 것은 더 문제다.

원로들도 명성사태에 대하여 입장문 내놔
원로들의 말은 누구를 특정지어서 지지하거나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고 보여진다. 물로 이런 표현은 사실이다. "서울동남노회와 명성교회는 사안의 심각성을 자각하여 깊이 회개하고 전국 교회가 납득할 만한 자세와 결단을 촉구" 그러나 이 문구가 의미하는 것은 해석하기 나름에 달렸다.

지금은 그런 말꼬투리로 시간을 허비할 때가 아니라고 본다. 명성도 버티다가 오죽했으면 그런 해명을 했겠는가? 내용적으로 봐도 과거와는 많이 다르고 몸도 낮추고 있다. 그렇다면 오히려 통 크게 반갑다, 그런 자세라면 더 살피고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우리시라고 권면을 하는 편이 더 성숙한 것 아닌가?

지금 동남노회 결정에 대해서도 비대위는 원고가 되어 총회에 소송을 제기한 원고이니 재판을 기다리는 데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교단이 아닌 분들의 주장은 좀 자제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인데 총회나 총회장에게 치리를 하라거나 무슨 입장을 내라는 것은 격에 맞지 않는 다.

이제는 반대의사들은 충분히 했으니 재판국의 판결을 기다리면서 이에 따른 준비들을 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더 이상 명성교회에 대해서 사정이나 설득이나 압박은 의미가 없을 것이다. 원론적인 얘기는 이제 그만하는 것이 필요하다.

통합 목회자들이 주도권을 갖고 반대운동 펴나가야
세습반대 운동의 판이 커진 것은 아무래도 김동호 목사가 참여를 하고 부터다. 그 나이에 쉽지 않은 일이다. 아니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해야 정확할 것이다. 그런 저력과 힘은 어디서 나올까?   그 점은 앞으로 연구하기로 하고 깊이 생각한다면 그것을 통하여 그분의 평소행동에서 유추하여 무슨 이득이 있을 까? 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듯 하다. 손해가 되는 일을 평생한 분이 아니니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과거나 현역시절이나 지금도 개혁적인 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무늬만 그렇고  높은 뜻과 관련된 사업(사역이 아님) 들을 보면 세상적인 면이 많고 비판도 만만치 않다. 실제로 한 단톡방에서는 김동호가 무슨 개혁이냐" 저나 잘하지라는 비판이 일기도 한다. 그러나 그 만한 사람도 없으니 효용성과 상품 가치가 있으니 언론들이 써먹는 다는 주장이다.  대형교회를 비판하는 기도회에 대형교회 출신 목사를 불렀다고 비판한 글도 있다.  

세습문제는 일단 기선을 잡았고  교단내에서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것들이니 외부 세력과 연대보다는 자제적으로 우리안의 정서에 맞는 방식으로 풀어가는 것이 어떨지 모르겠다. 사실 기윤실이나 교갱협과 세반연이 귀한 일을 많이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 전병욱 목사 사건이나 오정현 목사 건에서 다 풀지 못한 것도 있을 수 있다.

NGO는 일반이나 기독교나 자기운동 확장성이 더 중요하다. 그래야 동조나자 협력자도 느는 것은 뻔한 일이다. 실제로 비판에 열을 올리는 강만원 선생 같은 분은 웬만한 목사 못지 않은 실력과 내공을 갖춘분이다. 아르케라는 평신도 중심의 교회를 하는 분인데 이번에 많이들 이탈을 해야 좋을 것이다.  한마디로 사건을 먹고 사는 조직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현재 Jtbc가 연일 앞장서서 명성교회로부터 촉발된 기독교내부의 부정적인 면을 보도하고 있다. 제보도 잇따른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가는 게 우리가 원하는 일인지와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가 사실 걱정이다. 자정의 기회를 놓친 교회가 세상에 내팽겨쳐져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즐기고 잘하다고 보는 눈들도 있는 데 한번 쯤은 생각해볼 문제다.

JTBC를 통한 대리만족은 그 정도로 해야 한다. 
또 JTBC 뉴스룸은 명성교회가 같은 노회 광성교회의 수양관을 매입한 것에 대한 의혹도 보도했다. 34억 짜리를 17억이나 더주고 51억에 매입해주었다는 식의 보도다.  그 댓가로  광성교회의 원로인 김창인 목사가 김하나 목사 위임식에 설교를 해주고 노회에서의 광성교회 총대들이 명성교회 총대들과 연대를 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통하여 명성교회와 전체 교회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재고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교회가 아무리 타락을 했다고 해도 사실  어려운 얘기다. 항간의 소문은 광성교회가 전 이성곤 목사에게 줄 자금문제로 명성에 부탁을 하여 성사가 되었다고 하고 등기도 모두 교회로 되었고 김창인 목사도 현재는 담임목사가 아니니  개인이 착복한 것이 아니라면 불법은 아닐 것이다. 일반언론들이 세습에 대한 비판적 보도는 모르지만 본격적으로 교회를 해부해보자는 것은 나가도 너무 나간 것 아니냐는 평이다.

특히 세습반대를 넘어서서 사랑의 교회 문제와 함께 연계하여 이번에 대형교회의 무너지는 것을 보자는 심산으로의 공개재판을 원하는 이들은 판을 더 키우려고 할 것이다.  그러니 언론들로써도 신이 난 것이다.여기 종교개혁 500주년 평신도행동에 소속한 분들중에는 명성교회 앞에서의 1인 시위를 주도 하고 있는 데 이들은 명성세습문제를 고리로 해서 사랑의 교회에서의 열세를 극복해보고자 어느 곳이 되든 흠집을 내서 그 시너지 효과를 보자는 것으로 보인다.

수양관 매도 보도는  큰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언론이 사회나 교회의 비리를   폭로하고 제기하는 것은 좋으나 특종에 매달려 세습과 관련한 비난에 머물지 않고 의혹수준의 일을 세습과 연관지어 비난할 목적으로 편성을 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다.  그래서 고맙고 후원을 하고 싶다는 기독교인들도 있다.

기독교언론들이 없지 않으나 제대로된 보도를 하고 있지 않다는 불만은 있지만 천주교나 불교에 비하여 왜 우리 기독교는 언제나 제집에서가 아니라 사회언론에 기대여 매를 맞는 하는 지 모르겠다. 적어도 같은 교단에서는 이런 식으로 비판에 놀아나다가는 그 끝이 어딘지나 알고나 가야 할 것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82기 동문들의 명성교회 세습 반대 성명서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우리의 입장"
아래에 서명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82기 동기들은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주간에 발생한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명성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시된 하나님의 뜻과 또 다른 한편으로 제98회 총회에서 정한 세습금지법을 무시하고 담임목사 세습을 강행한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입니다. 세습과정에서 합법을 가장하기 위하여 자행된 불법적인 행위도 이미 세상의 언론을 통하여 공개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 교회법정은 물론 일반 사회 법정에서도 법의 심판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우리는 교회의 대물림은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우상숭배의 큰 범죄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교회의 세습은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고 그 아무것도 아닌 자들이 오직 자라나게 하신 분인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정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은 합법 혹은 불법의 차원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가리는 일과 관련된 보다 본질적인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명성교회의 사건에서 우리는 한국 교회가 처해 있는 위기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봅니다. 첫째는 교회의 공공성의 상실입니다. 둘째는 명성교회의 세습은 진정한 하나님이 아닌 돈의 우상을 섬기고 있는 모습을 드러내준 사건입니다. 셋째는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은 그 동안의 목회가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는 하나님의 진리에 의한 목회가 아니라 한 개인의 역량과 가치관에 의한 목회였음을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명성교회의 세습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한국 교회는 신뢰를 회복하지 못할 것이며 자정능력의 상실로 인한 급속한 쇠퇴의 길을 걷게 될 것은 분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은 그 빛을 잃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마 5:16) 와 “땅 끝에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행 1:8)는 주님의 명령을 수행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아래에 서명한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82기 동기들은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은 하나님의 뜻과 교회의 역사가 가르쳐 준 소중한 교훈을 저버리는 것은 물론 교단의 헌법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일이기에 원천적으로 무효임을 선언하면서 다음과 같이 입장과 결단을 천명합니다. 

회/개/와/결/단

1. 우리는 우리 목회와 선교 안에도 공공성의 상실과 돈의 우상 숭배와 성경적 진리의 부재 현상이 존재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2. 명성교회 세습은 자정능력을 잃어버린 한국교회의 자화상이며 내 안에도 있는 추한 욕망을 드러낸 것임을 고백하며 참회합니다.
3. 우리는 징검다리 세습, 임지 맞바꾸기 세습, 합병 세습 등 어떤 변형된 형태의 세습도 거부하고 시행하지 않을 것을 결단합니다.
4. 우리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위하여 기득권을 내려놓고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 그리고 성령의 조명에 의한 하나님의 뜻만 의지하여 목회할 것을 결단합니다.
5. 우리는 부와 권력의 상징인 대형교회 됨을 지양하고 하나님나라의 생명, 정의, 평화와 사랑에 기초한 공동체로서의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목회를 수행할 것을 결단합니다.  

촉  구

1.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은 성경의 기준과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은 물론 법적으로나 사회일반의 상식적인 기준에도 어긋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명성교회는 하나님과 한국 교회 그리고 한국 사회 앞에서 잘못을 고백하고 회개하면서 담임목사 청빙 즉각 철회를 비롯하여 모든 면에서 새롭게 출발할 것을 촉구합니다.
2.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는 신속한 사법적 판단을 통하여 명성교회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하여 엄중하게 경고하고 지도함으로서 총회의 권위를 올바르게 세워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3. 명성교회 담임목사직 세습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한국 교회의 목회자. 교단 산하 신학교 교수와 신학생들과 교우들은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할 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의 자정과 개혁을 위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로 행동할 것을 촉구합니다.  

                                        2017년 11월 28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82기 동기들  

강동환 권영갑 권영국 금상호 김동하 김선일 김영규 김영건 김 준 리종빈 문명옥 민영수 박동업 박명하 박범혁 박성배 박승남 박원규 박종균 박지용 박천웅 박호헌 박홍보 서원모 서은종 소수용 신석균 안종렬 안효관 양성득 오이석 오현선 유병근 윤일국 이경용 이경재 이규대 이기영 이만동 이인수 이인호 이정일 이항무 이희재 임성식 장승익 장신근 전일록 정경성 정호상 조봉래 조성재 조신제 조행래 천정명 최공칠 최만범 최윤철 한철인 한화섭 허강대 홍문식 홍상태 홍성택 홍인식 황금성 (66명) 

(본 성명서는 82기 동기회의 공식문서는 아니지만 상명서 내용과 취지에 동의하는 82기 동기들의 자발적 서명참여에 의한 작성되었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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