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교회 비판 이대로 좋은가?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교회/노회/총회
JTBC의 교회 비판 이대로 좋은가?
유재무 기자  |  ds2sgt@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4  20:21:02
트위터 페이스북

JTBC의 교회비판 이대로 좋은가? 

한국 기독교의 지난 130년 역사는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선교 초기에는 봉건제와 반상제도(班常制度)의 무지와 박해를 이겨낸 이후에도 가난과 질고의 시간들을 보냈다. 일제 침략기 시대에는 온 교회가 이 민족의 해방과 자유에 대한 투쟁으로 큰 희생을 당했고 민족의 개화와 근대화를 이루는 교육에 중요하게 기여한다.

이후 해방정국에서의 좌우대립 속에서 특정 교회의 후원을 받은 서북청년단 활동, 한국전쟁 속에서의 희생과 순교, 제주 4.3 항쟁에서의 대립 등으로 인한 상흔은 여전하다. 1970년 중반부터 시작된 민주화운동 과정에서의 일부이지만 기독교회의 인권과 민주화 통일운동의 참여는 그 고난과 고통을 이후 민주정부 하에서 일부 보상을 받기도 하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한국의 기독교는 지식인들이나 국민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서 인정을 받았다. 같은 시대에도 몰역사적으로 오직 교회의 양적 성장만을 추구한 이들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그 후 한국의 공업화 근대화가 본격화 된 1990년대 이후 시작된 우리사회의 부의 증대와 대형교회들의 등장은 교회의 명암을 여실히 가르게 되었다. 개척교회의 증가도 이 시대의 풍속도이다.

이 시기 한국 개신교회는 물적으로나 인적으로 우리사회의 주류가 된다. 장로 대통령을 2명씩이나 냈고 정권을 좌우지 한다. 이명박 정권 때 나온 “고소영”(고려대학교, 소망교회, 영남 출신) 이라는 말이 교회의 사회적 위상을 말해 준다. 그래도 여전히 한국 기독교에 대한 일반사회의 비판적인 여론은 도의적인 측면과 비이성적인 이단활동 등에 국한되고 개인적 범죄에 한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부유한 기독교회의 지도자들의 개인적 일탈로 마침내 교회의 불합리한 재정문제나 심지어 성 문제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여전히 개 교회의 문제에 관해서는 관대했다. 그러나 참여정부를 거치면서 전통적인 부모나 기성세대의 종교적 권위가 약해진다. 그러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들의 조용기 목사에 대한 고발이 불거진다. 그후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문제, 사랑의교회의 종합적 비리혐의, 명성교회 재정담당 장로의 자살 사건 이후로는 교회 밖의 사회가 기독교회를 비판하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그 연장선상에서 명성교회의 부자세습이 본격적으로 도마에 오른 것이다. 이런 때에 뉴스앤조이 등을 위시한 기독교 언론의 보도나 비판은 자기 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일반 언론(JTBC)이 뛰어든 것은 좀 의외다. 

사회적으로는 2017년 전임 대통령의 탄핵 이후 그 어느 때보다 적폐청산의 요구와 사회 각 부분의 실질적인 민주화에 대한 시민적 열망은 그동안 폐쇄적이었던 군대와 정보기관, 종교기관으로까지 확대 되고 있다.그런데 여전히 대형 언론사들이나 방송국은 여전히 철옹성이다. 이들은 그간 권력과 자본에 밀착하여 밀월하던 이사회나 사장들이 순순히 물러가지 않자 내부적으로 한바탕 설전을 벌인다. 그러자 대형 언론사들이 국민들로부터 잃은 관심을 회복하기 위하여 희생양이 필요로 하였고 그게 바로 자본화된 대형교회가 먹이감이 된다.

대형언론사들의 탈출구로 희생양 

SBS가 소망교회, KBS는 사랑의교회, MBC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JTBC는 명성교회를 하나씩 맡아서 비판적 보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의도된 것이든 아니든 각자 자기들의 영역을 지켜가면서 공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런 비판의 원인을 제공한 것은  자초한 것이기도 하지만 비판의  순서나 경중은 있을 것인 데 특별 편성까지 해서 비판에 앞장서고 있다.     

기독교언론이나 목회자운동 구룹들은 이미 오래전 부터 대형교회의 재정 전횡과 공공성에 부합하지 않는 개교회주의등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있었고 그리고 나름대로 성과를 보여온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노력과 과정은 묻힌 체 일반언론들이 마치 심판자라도 된 듯이 나서고 있다.  

기독교의 2천년 역사 속에서 교회의 속 사정이  사회로 나가서 항상 판단받아온 것은 아니다. 가장 오래되고 단단한 조직인 천주교를 예를 들자면, 바티칸의 범죄와 재정비리 뿐만 아니라 교황선출의 정치적 의도와 성직자들의 타락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장수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내보낼 것과 감출 것을 적절히 배합하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교회의 치부는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자정과 제한적인 비판을 허용하고 이를 바티칸 공의회 이후부터 제도교회가 수용을 하고 있다.  거기다가 살아있는 신처럼 숭배받는 신인 교황에 대한 서민적 행보의 이벤트와 뉴스생산도 한몫을 한다. 거기다가 여전히 평신도들의 낮은 지위와 여성사제의 제한, 낙태반대등 시대적 조류를 거꾸로 가지만 신도 수는 줄지 않는다.

교회문제는 일반화 할 수 없을 것

목회세습은 범죄이고 마치 교단이 무너지기라도 한듯 말들은 하지만 이건 처음있는 일도 아니고 명성세습이 더 비판을 받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순수한 반대도 있지만 반감을 갖은 이들이 많다는 얘기다.  사실 세습을 비판하지만 그 속에는 쌓인 것이 있어 별러운 이들이 없지 않다는 소문이다. 그러나 교단내에서의 비판은 모르나 아무나 나서서 하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다.  거기다가 항존직 임직을 이유로한 헌금 강요를 기사를 매개로 한 비판은 다분히 명성을 더 비난할 목적으로 타켓화한 면이 있다.

어떤 뉴스를 얼마만큼 보도할 것인지는 기획된다는 면에서 그렇다.  언론사들은 그동안 김삼환 목사 소유의 부동산이나 불법적 거래등에 대하여 광범위한 조사를 해온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명성교회를 향한 보도도 그런 과정속에 있다는 것이다. 것이 유감스러운 일반 국민들은 이런 보도를 접하면 특정교회의 특정한 사안으로 국한하여 받아드려지지 않는 다는 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부에서의 세반운동에도 도움이 안된다. 

그런 보도가 명성교회를 비판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보는 이들은 교회와 기독교전반의 문제로 확대해석하여 "예수믿는 것들" 이라고 통칭하여 보게된다.  실제로 SNS 상에서나 리플들을 보면 명성교회에 대한 비판은 반기독교 세력들이나 이단과 경쟁적인 종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즉 한국교회와 기독교무용론이 주류라는 점이다.  사실 모 인터넷 신문도 이런 보도를 보는 목회자들중에는 명성의 세습은 비판하지만 마음은 불편하다고 쓰고 있다. 

물론 방송이 반기독교 정서를 인식하게 할 목적으로 그런 뉴스를 보도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그러나 뉴스소재란 경쟁사들 속에서 자기 존재감과 광고주들에게 시청율과 상관성에서 본다면 더 선정적이고 비판적인 용어나 주제는 불가피할 수 있다.  다만 이미지 차원에서 이번에 손석희 사장에서 일반 앵커로 바뀌었을 뿐이다. 이는 지난번 보도에 대한 자성일 수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우리는 한놈만 물고 늘어진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이에 대하여 보도하는 방송을 탓하고 문제가 되는 교회를 변호하거나 보호하자는 의미는 아니라고 서두에서 말했다. 누구나 언론으로 감시받아야 하고 비판받아야 한다. 그러나 법과 제도에 의해서여야 한다.  그런면에서 명성교회가 사회법이나 도덕적으로는 비윤리적인 행위를 한 것은 아니다.  신앙적이고 정서적인면에서는 비판할 수 있지만 말이다. 방송들이 예을 들어 조계종의 종무원의  내부비리나 천주교 신부들의 비리나 사기행각을 이 만큼  반복적으로 다뤄진적이 없다는 면에서 그렇다. 

교회의 불법에 대하여 관용하자는 것은 아니다.

성직자나 교회가 사회법을 어겼다면 뉴스가 되고 비난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명성교회가 교회법은 어겼지만 사회법을 어긴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개신교를 대표한다고는 하지만 그 선정과 포커스는 데스크의 판단이다. 이번 소재 임직자 헌금비판에서 자유로울 교회와 목회자는 거의 없다.  그러나 이런 소식을 접하는 비기독교인로는 거두절미하고 명성교회에 대한 비판을 가중하게 될 것이다.  

사실 임직시 헌금에 대해서는 여러교회들이 성직매매에 준하는 것으로 개혁의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 것은 소개하지 않고 문제가 된 곳의 상처를 더 후비고 쑤시는 식의 비난가중을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비 기독교인과 반기독교세력들에게는 내용과 상관없이 일방적인 매도를 당하게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다른 종교와 비교하여 보도의 횟수나 강도에 있어서 비교하여 본다면 과연 이 방송이 과연 형평성이 있는 지 한번 생각해자는 것이다.  

거기다가 더 한심한 것은 일부 언론과 목회자들 가운데는 손석희 사장의 앵커브리핑을 한편의 설교를 듣는 듯 하다고 비유하기도 한다.  자기 정체성도 의식도 없는 행위다.  그렇다고 명성교회를 두둔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책망도 집안 식구들 끼리 하는 것이고 매을 드는 것도 그렇다 잘못한 만큼만 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는  특정교단의 문제이고 내부적인 법과 제도로 그리고 개혁구룹들에 의하여 문제가 제기되고 있고 법적인 판단도 진행중이다. 내부적으로 더디지만 교회의 방식으로 풀어가는 과정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우호적인 기독교언론들과 신학생 교수들 목회자들의 노력으로 힘의 균형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이것을 끌고나와 희화화하며 일개 앵커가 성경까지 인용해가면 아골골짜기 운운하며 훈계하는 것은 주제넘은 일로 대형언론들의 무책임한 기독교 비판이라는 것이다. 

JTBC는 중앙일보사(홍석현)의 자회사다. 5공시절에 폐간된 TBC(방송과 중앙일보)의 중앙의 J의 영문이니셜을 붙힌 곳이다. 중앙의 지배주주 홍석현은 삼성 이건희 회장 홍라희의 오빠이다. 그 선대 홍진기는 친일파였고 군사독재정부 시절 박정희 권력에 기생하여 부를 증대한 대기업집단이다.  재벌들의 언론 소유가 미국아너 선진국에서는 금지된 이유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흔치 않다.  그렇게 되면 대기업을 변호하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대기업의 비리나 사법부의 개혁, 언론의 개혁에 비판들을 하지만 사실은 시늉만 내는 것이다.  교회문제를 비판하는 톤에 비하면 우리가 좋아할일 만은 아니다. 최순실의 태부릿 PC를 보도를 기회로 촛불과 정권교체에 기틀을 마련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보도부문에서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다.

이제 그들은 새로운 권력이 된 것이다. 언론도 교회도 끊임없이 비판받아야 하고 자정되어야 한다는 면에서 비판할 수 있어야 하고 비판받아야 한다.  이들은 교회의 형제 자매가 아니다. 교회가 전도하고 기도하고 봉사하고 힘쓸 떼 시간이나 물질을 드린 이들이 아니다.  그런데  지난번에도 그렇고 이들이 진정으로 한국의 기독교회가 한국의 역사속에서의 역할과 기대를 갖고 있다면 이런 식으로 교회를 난도질해서는 안된다.

사회언론들 자기 일이나 잘해야 

왜 일반 언론이 부패한 정치인이나 대기업의 비리, 사법부의 적폐등 더 큰 범죄와 사건에 대해서 침묵하거나 동업자들(언론사)에 대해서는 여전히 관대하다.  이들은 모두 자기들이 살기 위하여 비판의 잣대를 만만한 교회 붙잡고 자기역할을 다하는 것으로 자위하는 것이다.   특히 JTBC는 세습에 대한 문제제기와 교회내부와 사회지성의 비판을 유도하는 것 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데 특정교회를 더 비난할 목적이 아니라면 지난 번의 교회간의 정상적  거래인 부동산 문제까지 심층취재하여 일방적으로 보도하여 비난을 생산한 것을 보면 그 저의를 알수 있다.

해당교회에서는 방송국에 해명과 의의를 제기한바 있다. 그러나 일말의 반성이나 반론 보도없이 이번에는 명성교회내의 헌금문제를 터트린 것이다. 보도내용은 12일 명성교회내 항존직(장로·권사·안수집사)들의 세습에 대한 비판 성명서였다.  이를 보도하면서 명성교회가 항존직 선출과 임명을 대가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 인터뷰에 응한 익명처리된 이들에 따르면, 임직을 이유로 300만원, 혹은 2000만원을 냈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것이다.

임직자 헌금문제는 한 교회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지금 명성교회의 비판은 이게 본질이 아니지 않는 가? 다만 그런 일이 없다거나 문제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이는 부끄럽지만 한국의 대다수의 교회들이 거의 묵인되고 있는 사실들이다. 물론 그중에는 그렇지 않은 교회들도 있지만.....

이미 교회개혁실천연대가 이전에 조사하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교회 내 상담건수로 재정문제가 더 많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즉 자수성가한 목회자 대형교회를 이룬 목회자들은 예외 없이 교인들의 허락이나 합의없이 재정을 임의로 사용하고 보고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특정 교회의 목회자나 교회의 문제로 제한하여 비판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그럼에도 연속적으로 특정교회를 타켓으로 하여 이를 보도하고 재생산 하는 것과 이를 받아서 기사를 생산하는 여타 기독언론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사실 한국기독교회만 있는 문제도 아니다. 기독교 역사 속에서 교회의 성장과 번영, 개교회주의와 경쟁 이후에 벌어지는 풍속도이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지금 그런 전철을 밟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미 신학대학의 교수들이나 선각자들이 무던히도 외쳐온 개혁교회의 본질과 사명에 대한 각성이 있어도 여전하다. 특히 교파교회의 증가와 너무 많는 교회들은 동업자들끼리의 총성없는 신자경쟁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이런 문제는 한 두번의 선정적인 고발보도나 까대기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앞서 말한 대로 교회는 교회대로 느리지만 내부의 논리와 방식으로 진화되는 것에 대한 격려와 지원이 필요하지 융단 폭격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아쉽다.

모든 교회를 대신한 제물 되야

지금은 명성교회로 대표되는 제왕적 목회자의 인사, 재정, 설교, 치리권의 사용은 더 이상은 용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것은 언론들과 기독교 시민운동들의 성과이고 교회내부의 정서다.  명성교회를 예로 들자면 내부의 "정상화위원회"  가 아마 앞으로 그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런 국가적 교단적 홍역을 치루고도 김하나 목사가 여전히 선대 방식의 목회를 할 어리석은 사람도 아니라고 본다.

사실 누구라도 이런 식의 난데없는 비난을 유도하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변화를 해주는 사람도 없다는 것은 이  교회에 대한 적대감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다. 애정이라고는 눈고곱만치도 없음을 본다. 이런 비판적인 보도에 대하여 명성교회 측은 헌금은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한 것이며 강제성은 없었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또 자체적으로 매년 그리고 기회가 될 때마다 예결산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성교회 세습문제에 반대하는 교인들이나 교수, 신학생, 목회자들의 일부는 여전히 이런 보도의 원인은 바로 제왕적 목회의 결과라고 규정하고 있고 그래서 김하나 목사는 사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교단 법에 근거하여 재판이 진행중이니 그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순리이다. 그후에 상황에 따라서 반대든 뭐든 해법이 나올 것 같다. 그러나 세습을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사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나 분위기가 교단 내에서 얼마나 힘의 갖을 것인가가 사태을 판가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회언론의  보도에 부화뇌동하여 동조하고 같이 비난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우리의 신앙과 언어로도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명성교회도 그런 것 까지 아니라고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크고 튼튼한 교회인들 지금 처럼 합세하여 공격을 한다면 어느 교회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까?  그러나  어느 교회인들 자기들의 선택과 결정에 대하여 외부에서 법이나 정서적인 문제를 들어서 항복하라고 할 때 이를 순순히 들을 까?  지금도 여전히 교단 내 교회들은 노회경계문제, 브랜치 교회 문제, 교회재산의 유지재단 소속, 노회의 허락없는 사역 등 교단법을 위배한 사례들도 적지 않다.  법의 잣대만으로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는 말이다. 

[관련기사]

유재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한국교회 진단과 대안" 정성진 목사 초청 강연회
2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5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6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7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10
쓰레기 시멘트 '맞짱' 뜨던 목사, 이렇게 산다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덕정 17길 10 A동 202호   |  전화 : 02-469-4402  |  행정 : ds2sgt@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054  |  발행인 · 편집인 : 유재무 |  대표 : 이명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