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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연금재단 사무국장 선임 어디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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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3  15: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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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연금재단 사무국장 선임  어디까지?  

그동안 우리총회 연금재단 사무국장 공석이 벌써 1년 반이다. 직전 국장 김철훈 목사은 4년 임기를 마치고 임기연장이 되지 않은 이래 재단의 국장자리는 표류하고 있다. 자본금 4,500억에 가까운 우리 총회 최대의 자산기관으로 후임 국장을 선출못하는 것은 전적으로 이사들의 책임이라는 지적이다.

이사회가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닌 데 이미 2번의 공모가 있었지만 최종 후보자를 놓고 이사들의 생각이 하나로 모아지지 못하여 번번히 무산되었다. 그리고 잠시 공백기를 지나 년초에 재 공모를 하여 9명이 지원을 하여 최종 6인이 면접을 마치고 그중에 3인이 최종 후보가 되었는 데 목사는 없고 평신도들만 있다고 한다.
   
 
지엘씨티 부동산건 매각도 지연 

지난 번 이사회는 사무국장도 공석인 가운데 부산지역의 부동산 업자들의 로비를 받아 이미 손실 처리된 손해를 보상받고 이익도 된다는 허황된 정보에 속아 1000억대의 물건 공매에 참여하여 불하를 받았다. 이것이 문제가 되자 작년 9월 총회에서 총대들에게 매각 계약을 했다고 거짓보고를 한다. 그리고 현재 까지 매각을 못하고 있는 다.

이에 총회 임원회는 이 문제를 감사위에 회부했으나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냈다고 한다. 가계약을 했다고 하지만 계약금도 받지 않았다. 이것이 순조롭게 매각 된다면 모르나 그렇게 되지 않는 다면 큰 일이 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이사회가 직접 투자를 하지 못하도록 한 것인데도 일을 저지른 것으로 그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다.

이사회가 국장 선임에 늦장 이유로 의심을 받는 것은 국장 대행노릇에 이사들이 재미를 느끼기 때문이라는 비판도 있다.  이사들중 국장 대행을 맡아 이사장도 그렇고 거의 출퇴근들을 하고 일당들을 받으니 바쁠 일이 없다는 얘기다. 이러니 연금재단 이사는 벼슬이 되고 이사장 자리도 과열되는 이유다. 하루빨리 우리총회 재단 이사회의 예우 규정이 재고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다.

연금재단대 대한 가입자회와 기금을 납부하는 교회나 개인들 그리고 공교회와 언론들의 감시와 의혹에 대하여 섭섭해 할 필요는 없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고는 순식간에 나기 때문이다.  그동안 연금재단의 사고는 언제나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내부자들(이사장과 이사)들에 의해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런 사건은  남의 교단의 문제가 아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uremassage&logNo=220841805855      
   
 
최근 후임 사무국장 선임을 위한 공고 내용도 큰 비판이 일었다. 이전 공고 때 보다는 완화된 자격요건 때문이다. 그것은 총회의 중요기관 책임자는 모두 항존직자로 통용되어 왔는 데 이를 세례교인 5년으로 바꾼 것이다. 이것이 이번 후임 국장에 특정인 선출을 위한 특혜가 아닌지 궁금하다는 얘기다.

후임 사무국장은 총회와 교회를 아는 분이어야

연금이 목사들의 것이니 목사가 해야 한다는 얘기도 그렇고 연금재단이 돈을 다루는 곳이니 금융분야 전문가여야 한다거나 전산을 잘하는 분을 선호한다는 데  그러나 사무국장은 그런 것 잘하는 분을 뽑는 게 아니다. 국장은 총회와 교회 그리고 연금에 대한 목적의식과 공공성, 무엇보다 신앙과 윤리의식이 분명한 분이어야 한다.

따라서 이사회가 관행에 맛들려 허수아비나 세우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사실 금융전문가나 전산관리는 현 직원들로도 문제가 없어 보인다. 차기 국장은 총회에 대한 정무적 감각을 갖고 목회현장도 아는 분으로 정직하고 양심적인 분이어야 한다는 것이 평균적인 의견이다. 

재단의 국장을 총회에서 총대들이 인준하는 직급이라는 의미는 이사회와 직원들에 대한 지휘하고 통솔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했느 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현재 최종 인선후보가 된 분들이 60세을 넘은 장로가 2인, 집사가 1분이라고 하는 데 이거 재단이 은퇴자 취업자리로 전락했냐는 비판이고 투자기관의 집요한 로비를 이겨낼 수 있을 지도 의문이다.   

교권인사 개입 못하게 해야

거기다가 우리 총회 막강한 교권인사가 미는 분이 최종 후보에 있다고 하는 말도 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이번 인선은 재론되야 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인선을 맡은 이사회는 만만한 직원 하나 세워놓고 뒤에서 섭정이나 하려는 사심은 없어야 한다. 사무총장이  들어간 인선위니 이런 기우가 사실이 되지 않토록 해야 할 것이다.

연금재단 이사회에 총회를 대표하는 임원중 아무도 없다는 것은 문제다. 기독공보와 같이 현직인 부총회장이나 회계가 들어가야 한다. 이를 반대하는 논리로는 총회 임원들이 들어오면 교권정치에 휘둘린다는 논리인데 1년직이니 이사장을 할 일은 없을 것이니 큰 문제가 될 수 없다. 이런 제도개혁이 필요하다. 

그리고 연금재단 사무국장도 총회 인사위에 포함시켜서 해당 이사회가 정실로 선출하지 못하도록 구조적으로 막는 방안을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차 공모와 인선을 자체적으로 하게 하고 최종 후보는 재단이 아닌 총회 인사위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연금재단 이사는 선임시 재산을 등록하고 매년 조사하는 것도 규정화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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