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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연금가입자회 15차 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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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8  17: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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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연금가입자회 15차 총회 열려

우리교단 총회 연금재단은 한국의 교단중에서 가장 크고 안정적인 운영으로 평가는 받고 있다. 이런 기조가 유지 되는 것은 연금재단의 금액이 크고 가입자가 많기에 감시의 눈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고객이며 소비자인 이들이 제기되는 문제는 재단이 경청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해당사자들은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하고 총회와 재단은 정당한 것은 해소시켜 주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현재 연금재단의 평이나 사정은 썩 좋치 않은 데 작년에 엄청난 일을 벌렸기 때문이다.  부산의 GL-City 라는 물건에 컨소시엄으로 100억 여원을 투자을 했는 데  나중에 부도가 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이 가고 이 물건이 경매로 나 계속 유찰되자 본전도 생각나고 주변에 부추키는 이들이 있어 투자한 돈 100억도 찾고 이익이 날 것으로 보고 공매에 응한다. 

그러나 당시 재단은 이 물건에 대해 투자한 돈은 투자잘못으로 회수 불가능하다 하여 자체 손실 처리를 한바 있었다. 그런데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공매로 받아서  재 매각하면 큰 돈을 벌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여 자그마치 800억을 들여 낙찰을 받는 다. 이사회가 직접 투자를 금한지가 얼마 되지 아니한 때지만 공매나 경매는 제외한다는 억지논리를 내세워 세상적인 생각으로 일을 저지른 것이다.    

이렇게 거액을 투자한 것이 알려지자 비난이 가세하게 되었고 지난 103회 총회시 재단 이사장 심태식 목사는 총대들에게 매각계약이 되었다고 거짓말을 하여 총대들의 추궁을 모면한다. 한마디로 총회와 총대들을 속인 것이다. 그러나 현재 까지 매각이 안되자 이를 우려한 총회 임원회는 총회 감사위로 이건에 대하여 감사하라는 지시를 한다. 그러나 감사위는 감사 결과 문제가 없다는 식의 결과가 나왔다는 소식이다. 

당시 이사회가 규정에도 없는 거액을 투자하고 재매각이 지연되는 것 자체가 큰 문제인데도 감사위가 무슨 근거로 문제가 없다는 식의 결과가 나왔는 지 알수 없다는 소문이다. 감사위 보고대로 된다면 다행이지만 부산지역의 부동산 동향과 물건이 커서 매각이 쉽지 않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따라서 재 매각이 차일 피일 미뤄지고 있어 가입자들과 총회에 이 문제가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전문성 없는 이사회가 사상 유래없이 단일 투자로는 가장 큰 금액인 800억여원을 재 매각을 이유로 구입한 것인데 매각이 지연이 늦어 질 경우 이 물건에 대한 용도문제등 연금재단이 입게 될 문제가 만만치 않다는 비판이다. 
   
                                       * 2부 총회를 인도하고 있는 가입자회 부회장 정우 목사

가입자회 후임 회장에 박웅섭 목사

가입자 총회는 각 노회에 조직된 가입자들이 파송하는 데 총대들로 구성되는 데 가장 많은 총대를 파송하는 곳은 서울노회로 가입자 534명으로 총대는 10명으로 평북노회와 같은 숫자다. 가장 적은 곳은 김제노회(가입자 39명)로 총대는 1인이다.  이렇게 해서 68개 노회 308명이 총대로 구성된다.   

총회 1부 예배는 회장인 황석규 목사의 인도로 김철종 목사가 기도하고 전 총회장 이성희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 현 연금재단 이사장 이남순 목사의 축사와 직전 회장 이상진 목사 격려사에 이어 수급자를 대표하는 원로 신창수 목사(전 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임원 명단

회장 박웅섭(서울남), 부회장 정종국(서울), 김휘현 (서울동), 최성욱(서울강남), 박명진(관악), 문병조(영주), 윤재덕(울산), 이충일(전북), 김철수(전남), 오경남(함해), 김지영(천안아산), 총무 정일세(부산동), 부총무 김만기(경기), 서기 박도현(평양남), 부서기 명대준(전남), 회계 민영수(대구동남), 부회계 조원철 (충북), 감사 김영춘(경서), 박만희(순천남)

가입자회는 연금재단을 견제하는 곳

가입자회는 총회내 연금 가입자들로 구성되는 데 연금재단이 방만한 운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자 견제장치로 노회별로 가입자회의 조직되고 총대들로 가입자 총회를 조직한 것이다. 그리고 가입자 파송 이사 숫자도 늘어 가입자들의 발언권이 커지고 견제 수단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김정서 목사 이사장 시절엔 이것도 작동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최근 들어 가입자회가 파송 이사가 가입자회의 의견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강제 소환하는 등의 조치가 강화되지 가입자회 파송 이사들라도 가입자회 의견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파송이사들이 이사회 균형과 견제에 대한 역할을 넘어서서 이사장 자리 집착으로 새로운 문제가 노정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 번 지적 처럼 1년에도 이사장이 몇번 바뀌지를 않나 이사장 임기 끝나고 이사가 바로 끝나는 분들도 있는 게 문제로 지적된다.  그리고  가입자회 출신 이사들이 이사장을 유난히 집착하는 등 이사회 내부의 갈등과  불만들이 나오고 있다. 이유는 과도한 이사장 예우와 권한 때문으로 보인다.

따라서 선출직 경쟁은 불가피한 일일지 몰라도 이사장 되는 게 벼슬이 되고 이권이 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특히 이사장에게 지급하는 법인카드와 경비 결재권등을 제한 없에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정서 이사장 시절의 관행이 아직도 극복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가입자회 이사들은 규칙 제 1조의 목적대로 ‘총회연금재단과 협력하여' 는 것에 만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사장 자리 과열 방지책 나와야

따라서 재단 이사회의 이사장 선출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총회 공천 이사들과 가입자회 이사가 번갈아 이사장을 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사장은 임기만료후 라도 적어도 1년 이상 임기가 남은 사람만 입후보 하도록 하는 것도 제도개선이 될 것이라는 이는 이사장을 끝내고 이사도 그만 두게 되니 무책임한 일들을 하지 못하게 하는 방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오랜 공석인 연금재단 사무국장을 공모하는 중인데 이해 할 수 없는 공모 조항도 구설수다. 총회의 모든 고위직은 목사와 장로를 차별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본 교단의 항존직자로 하는 것은 총회가 오랜동안 고수해온 원칙이다. 혹자는 연금을 목사들이 낸 기금이니 목사가 해야 한다는 말도 하지만 연금은 목사도 내지만 교회도 내니 교인들 대표인 평신도들도 참여도 보장 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번에 사무국장을 목사냐 장로냐가 문제가 되어서는 안된다. 전문가가 있으면 좋치만  너무 메이는 것도 안된다. 지금 전문가가 없어서 문제가 되는 게 아니다.  문제는 교단의 연금재단의 정신이다.  전국 교회와 가입자회 총대들을 마음으로 총회에서 인준을 받는 유일한 직책으로 정직과 신뢰로 일을 할 사람이 필요한게 우선이다. 

교단을 알고 교회를 알고 재단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따라서 오랜 사무국장 공석으로 이사들이 업무에 과다하게 개입하게 하고 직원들에게 의존하는 현재의 재단운영은 정상이 아니다. 그렇게 되니 이사장이 상근을 하고 지방에서 오르내라는 등 불필요한 경비들을 낭비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공모가 되고 심사중이라니 이번에 반드시 선출하여 총회나 가입자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으며 무엇보다 직원들에 대한 업무장악력이 있고 이사들도 견제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하겠다. 특히 총회 사무총장이 자동으로 이사가 되지만 업무가 바쁘니 기독공보 처럼 총회 임원(부총회장이나 회계)중 한두분을 더 보충하여 총회 파송과 가입자회의 갈등을 완충한 균형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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