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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회 총회 포항 기쁨의 교회에서총회준비에는 차질없는 것으로 확인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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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3  0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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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회 총회 포항 기쁨의 교회에서 

104회 총회장소로 내정되었던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에서 포항 기쁨의 교회(박진석 목사)로 최종 결정되었다는 소식이다.  서울 영락교회는 총회의 요청을 받아 총회를 준비중이었다. 그러나 지난 주간부터 일기 시작한 총회 장소 시비문제로 인하여 총회 임원회는 고심 끝에 기쁨의 교회에 요청을 하였고 기쁨의 교회는 지난 7월 12일(금) 저녁 늦게 결정을 했고 우리 총회는 13일 오전 공식적으로 총회일정과 장소를 공고하였다.  
   
 
선 총회가 어려운 때에 사정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마음으로 장소를 허락한 기쁨의 교회 위임목사 박진석 목사와 당회원, 교회 앞에 총회는 감사한 마음이다.  총회 장소로 교회를 개방하는 것이 여러사정으로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림형석 총회장의 부탁으로 총회 장소를 이미 허락하고 준비중이던 서울 영락교회앞에도 큰 결례가 되었는 데 정중하게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

영남서 장소 구하지 못하여 영락교회까지

총회 장소를 정하는 것은 차기 총회장이 되는 부총회장의 몫이다. 오는 가을 총회에서 총회장이 되실 김태영 목사는 지역인 영남에서 몇 교회를 타진하였으나 여의치 않아 임원회에 내놓게 되었다. 이에  총회장 명의로 서울 영락교회가 총회를 한지가 오래되었고 김운성 목사도 부임하여 교회적으로나 총회적으로 안착을 잘했다고 하니 청원하여 성사가 된 것이다. 

그러나 이번 회기에 장로 부총회장으로 출마를 선언한 영락교회 김순미 장로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단독 후보가 되어 상대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순수하게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총회 일자가 다가오고  마침 여전도회 회관 관리처에 대한 총회 차원의 특별 감사문제가 불거졌다.  그리고 현행 선거법상 부총회장 후보가 있는 교회에서의 총대모임을 할 수 없다는 조항을 이들이 생긴 것이다. 

문제가 이렇게 되자 선관위도 그렇고 총회 날은 이미 법정 선거운동기간이 끝난 후로 문제가 안된다는 게 중론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투표일은 사실 선거일이 아니므로 총회 장소인 영락교회 장로가 후보가 되었다고 해도 이렇게 큰 시비가 될 것으로는 보지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장소문제가 해결됨으로 이 문제는 없던 것이 되었다. 

장소 변경 가장 원한 사람은 김순미 장로

총회 임원회는 이런 점을 감안하여 장고 끝에 포항 북부교회로 장소를 변경하기에 이른 것은 잘한 것이다. 그래서 변경을 가장 반기는 분은 아무래도 장로 부총회장 후보인 김순미 장로로 보인다. 장소 선정이나 취소에 자신이 나설 위치도 상황도 아니었고 내심 영락교회서 총회를 한다는 것에 대하여 순수한 마음으로 좋게 느꼈지만 오히려 짊이 될 수 있어 곤욕스러워 했다는 얘기다.

이번 104회기 총회도 작년에 이어 지방에서 하게 되었는 데 대형교회들이 총회 장소를 빌려주기를 꺼리는 이유 가운데 가장 큰 것은 각종 시위때문이라는 후문이다. 상당교회에서 시작된 원정 시위가 작년 익산 신광교회에서도 그렇고 지교회와 지역으로써는 좋은 일 하고도 날벼략이 아닐 수 없다. 이번에도 시위가 없으리라는 법은 없지만 실례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김순미 장로는 우리교단이 여목사, 장로제를 허락한 이래 나온 최초의 부총회장 후보다. 99회기(정영택  목사)에 여성 최초 총회 서기를 필두로 100회기(채영남 목사)에도 부서기를 지냈다. 이후 총회 중요부서 활동에 참여하여 우리교단의 다소사와 문제를 두루볼 수 있는 안목을 갖춘 것으로 평가를 받는 다. 그러나 중년 남성위주의 교단 구조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기는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훈련을 거쳐 강북지역 차례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서울노회의 추천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마침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으로도 재직중으로 내외의 시셈들도 없잖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회 활동을 처음하는 김장로에게는 총회주변에서 오랫동안 고착된 관행과 문제들을 다루는 데 익숙하지 않은 순수함으로 인하 오해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성으로 모나지 않은 처신

우리총회가 아직은 남성 위주문화로 여성으로 처신을 하다 보니  협력하는 마음으로 말을 아끼다 보니  아는 것이 없다는 말도 나오지만 겸양일 뿐이다. 그러나 다른 여성지도자들과 비교하여 나선다는 평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 교권의 싱층구조는 아직은  여성을 둘러리로 세우는 풍토라 이것을  남성들이 바꾸워 주는 것이 필요하다. 

여성 부총회장이 나온다면 교계에도 획기적인 일이다. 기하성(순복음)에서 올해 최초 여성 총회장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장로교단인 우리 총회가 이번에 여성부총회장을 배출하면 한국교회사와 세계교회에 큰 역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교단 내 여성지도자들의 오랜 꿈과 소망이 이뤄지는 것으로 김순미 장로 개인의 명예에만 국한 된 일이 아니라는 평이다. 

이번 104회 총회에서 여성 부총회장으로 유일하게 출마를 하는 김순미 장로를 후원하고 기도하는 전국의 여성 평신도 지도자들과 장로들 여교역자회, 여학생들의 염원을 104회기 총대들은 기억하여 좋은 결론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매년 커지고 복잡해지는 총회을 위해서 준비중인 각 부서들과 실무자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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