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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노회 파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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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1  20: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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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남노회 분립 진통? 

서울서남노회(노회장: 한요섭목사)는 20년전 부천노회를 분가해주고도 서울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인천시 일부와 강화도, 경기도 김포, 부천, 광명, 사흥, 안산지역 일부에 186 교회가 산재해 있다. 노회지역이 너무나 광범위하기에 오래전부터 분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3번의 논의가 있었지만 분립결의는 안되었다.
   
                          * 헌법상 노회분립 요건은 30개 조직교회(장로 2인)  이상이 되야 한다. 
그러던 중 지난 봄 노회에서 다시 노회 분립을 위한 위원회(위원장: 안옥섭장로)를 13명으로 조직하여 준비를 해오다가 위원장이 사임을 하게 된다.  그리고 노회 원로들도 모두 사임하여 사보임이 되었으나 위원장 공석으로 현재는 서기 문용길 목사(고잔제일교회) 가 직무를 대행하고 있다.  그런데 분립 내용 논의를 공식적인라인이 아닌 사적으로 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과정속에서 가을 정기 노회가 오는 10월 22일(화) 부천 소재 원미동교회(김승민 목사)에서 소집이 공고된 바 있다.

그런데 노회분립을 자기 입맛대로 하려는 이들이  노회로 부터 허락도 받지 아니한 조직을 만들어 비선으로 논의를 하고 있다고 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노회 분립을 민주적이고 정상적으로가 아니라 일방의 의견을 관철하려는 이들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들이 자신들의 목표를 관철시키고자 노회를 파행으로 가져가서 사고노회를 만들고 총회 개입을 통한 분립을 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 노회로 부터 허락받지 아니한 사조직에서 주최하는 불법적 모임 정황
노회로 부터 허락받은 정상적인 조직에서의 분립논의를 외면하고 사조직에서 멋대로 노회명을 정하고 지역을 분활하는 일을 버젖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내일 개회될 노회를 파행으로 가져가기 위해서 다른 교회에서 모인다는 소문인데  노회 개회는 목사 장로 각각 과반수가 참석해야만 개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조짐은 이미 몇 교회 당회가 이번 정기노회를 불참하고 부천00교회로 모이기로 결의했다는 소문도 나왔다. 그러나 노회분립은 노회서 헌의를 해도 총회 정치부의 실사와 정기노회에서 총대들이 다시 결의를 해야만 하기에 분립은 사실상 노회의 의지만으로는 될 수 없다.

총회내에 노회분립이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으로 아니라 노회내 중요인사들의 감정이나 총회 부총회장 후보가 되기 위한 인위적인 분립을 한 경우가 있었지만 모두 그 후유증이 크다. 노회의 약세는 회복되지 못하여 총회적으로 중요하고 큰일을 하지 못하는 노회로 전락된 면이 있다.

인위적인 분열을 원하는 이들은 수차례 배후진원지로 지목되는 안산제일교회와 부천동광교회에서 사적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노회를 만들겠다는 의도를 드러낸바 있다고 한다. 이들은 단톡방을 만들어서 운영도 했는 데 이는 정상적인 노회를 통한 논의를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노회가 허락한 조직에서가 아니라 사적으로 모인 모임에서의 분립논의나 결과는 사실 모두 불법으로 아무런 행정적 효력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이들중에는 노회내 일부 장로들도 연루가 되어 있고 배후에는  안산제일교회와 부천동광교회 원로들도 있다는 후문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공교회(교회-사찰회-노회)가 아닌 비공식 모임에서의 노회분립 논의는 불법이고 건강하지도 않다. 모든 사안은 공교회 라인에서 논의되고 헌의되어야 정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일 노회가 만약 파행할 경우 노회는 그 책임소재로 시끄러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리고 조직적으로 노회를 방해한 정황이 나오면 그들은 책벌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선동하고 행동한 이들에 대해서는 엄한 벌칙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런 일은 전국 68개 노회 중 일찌기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갈등하는 노회라도  일단은 노회는 개회하고 안건에서 파행을 한 예는 있었으나 아예 노회 파행을 목적으로 따로 사적으로 모인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노회 파행의 고의성이 드러날 경우 이들을 엄벌해야 한다는 후문이다.

서울서남노회는 몇회전 노회임원 선거로 갈라진 일이 봉합이 안되고 그 앙금이 삭지 않고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법적으로는 분립을 하는 데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노회안에 대해서는 패권적 사고를 하는 이들이 현 임원회를 패싱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노회분립을 위한 결의를 했다면  분립 결의을 위한 준비위를 구성하여 거기서 모든 논의를 담아야 한다. 그럼에도 서남노회는 비선조직에서 노회명과 분립안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여 아쉽다.   분립준비위를 가동시켜  준비한 내용을 노회에 보고하고  본 회의에서 정식으로 합의 결의를 우선 해야 한다.

그리고 난후에 총회에 헌의을 하면 총회 정치부는  실사를 하여 다시 총회장에게 보고하여 그 다음 총회서 총대들이 결의를 햐고 총회 분립위원회가 와서 노회를 분립선언을 해주고 다시 흩허져 각각 분립된 노회를 개회하는 것이 법적 절차다.  

그동안 사이좋게 지내온 노회원들이니 모두 사익을 버리고 한걸음씩 물러나 원만하게 합의하고 처리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어떠한 경우라도 노회의 합법적인 기구를 무시하고 사적으로 비선으로 공교회의 일을 처리해서는 안될 것이다.     
   
                * 이 표는 분립위에서 신청받아 정리한 표로 노회의 공식적인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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