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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목사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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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30  00: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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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남 목사 소천(1941-2019)
   
 
이명남 목사(당진교회 원로)가 지난 11월29일(금) 11시 50분경 80세을 일기로 서산중앙병원에서 투병하시다가  소천했다.  병상은 자녀들과 충남노회 최태순 목사가 지켰으며 전국의 동역자들은 단톡방을 만들어 서로 안부와 기도를 전하면 실시간으로 관심과 사랑을 보이셨다. 
   
 
이 목사님은 그동안 당진 문화원 이사장을 거쳐 올해 5월 충남도 문화원 이사장으로 취임하셨고 10월에는 그간의 목회와 사회선교 사역을 정리한 자서전을 출판했는 데 공식적으로는 마지막 자리가 된 셈이다. 이 목사는 지난해 담낭이 안좋아 병원신세를 지셨다가 호전되는 가 했더니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시고 소천하셨다. 
   
 
이 목사님은 당진교회에서 31년간 사역하시고 지난 2011년 11월 11일에 원로 목사로 추대되신 바 있다. 대전이 고향이지만 충남노회에서 목회의 여생을 마친 셈이다. 충남 노회장과 유지대단 이사장 총회 임원등으로 활동하셨지만 그보다는 민주화와 인권운동 통일운동으로 더 유명하신 분이다.
   
 
장례는 충남노회장으로 거행될 것으로 알려졌고 장지는 당진시 인근 공원묘지에 안장하실 예정이다. 슬하에 사모 박동임과 장남 충영은 우리교단 평북노회 목회자를 두셨고 차남과 따님을 두웠다. 그동안 사모님도 편치 않아 따님의 간병을 받으시면서 편하게 눈을 감으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장례에 대한 절차는 30일 오전에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데 충남노회장으로 하며 기독교민주화운동은 1일(주일) 7시에 당진장례식장에서 추모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전국에서 많은 동역자들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급하게 방문하였는 데 모두 알아보시고 손을 잡고 기도하는 등 끝까지 흩드러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셨다는 평이다.  이명남 목사님은 2016년 예장뉴스 대표로 취임하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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