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K와 에큐메니칼 운동(WCC) 3. - 예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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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K와 에큐메니칼 운동(WCC) 3.
유재무 기자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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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5  1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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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K와 에큐메니칼 운동(WCC). 3

글 싣는 순서

1. WCC 신학과 역사
2. 에큐메니칼 운동과 PCK
3. PCK 에큐메니칼 지도자들
4. PCK에 맡겨진 에큐메니칼운동의 과제 
결론: WCC 후임 총무 연속 도전과 교훈 

3. PCK 에큐메니칼 지도자들

세계교회와 연대를 지켜온 1세대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는 미국 프린스턴에서 공부한 신학자요 목회자로 우리교단만이 아니라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단 하나의 인물이다. 그분에 대해서는 서북 청년단을 지원과 제주 4.3에 대한 영락교회 청년들의 관여, 전두환 국보위상임위원장 조찬기도회 주도했다는 것이다. 그런 비판도 부인하지 않치만 그런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한 인물을 역사적으로 평가함에 있어서 명암이 있기에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 개인사 보다 큰 흐름속에서 봐야한다. 그런면에서 우리교단이 합동과의 분열과정에서 지킨 WCC나 에큐메니칼신학에 서도록 하는 데는 결정적 기여을 했다. 그 어른이 한말 중에 우리교단의 신학과 자신의 목회를 평하기를 "성경적(복음적)이고 경건주이고 에큐메니칼이고 봉사적이라는 말이 유명하다.

또 현존하는 총회장중 가장 어른인 림인식 목사(노량진 교회 원로)는 68회 83년도 총회장을 지내셨고 두 아들중 장남 림형석 목사는 2019년 103회 총회장을 지내 부자 총회장이 된다. 림임식 목사도 우리교단의 신학이 중도적이고 복음적인 에큐메니칼신학에 기반한 것에 대하여 굳건한 지지와 당부를 하신 바 있다.

또 목사들의 목사이자 최초의 선교사(산동성) 고 방지일 목사도 에큐메니칼신학에 대하여 흔들리지 않는 지지를 보내셨다. 어려운 시대에 영등포산업선교의 사역과 사랍들을 후원하셨다.  총회 서기와 76회 1991년 총회장을 지낸 김윤식 목사(종암교회)도 일찍이 동경신학대학에서 공부하신 이래 에큐메니칼 신학을 견지하면서 케냐의 나이로비 WCC 총회에 참석한 바 있다.

에큐메니칼신학은 가장 성경적인 신학이다
그런데 여전히 세계교회와 현대신학에 어둡고 공부가 없는 분들중에는 에큐니칼이 무언지도 모르고 WCC등 세계교회와의 교류를 폄하하고 반대하는 분들이 여전하다.  그중에는 유수한 대형교회와 해외 유학을 한 분들 가운데도 있어 안타깝다. 이는 거의 무지라고  보여지는 데 기독교를 교회성장이라는 측면만 본 결과라고 보여진다.

이런 분들은 우리교단의 신학을 대표하는 장신대의 모토인 “경건과 학문”에도 미치지 못하는 분들로 보인다. 또  에큐메니칼신학이나 운동을 인권이나 민주화운동으로 협소하게 오해를 하기 때문이다. 또 그런 사조는 교회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군사독재정권하에서 생산된 이데올로기로 일부 교회 내 진보성을 무디게 하고 탄압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WCC도 초기 창립 총회로 모인 1948년에 이미  미국의 매킨타이어는 이를 반대하기 위하여 암스텔담에서 ICC와 같은 국제회의를 갖았다. 당시 동서브럭으로 미국에서도 매카시 상원의원의 빨갱이 사냥도 그렇고 국제적으로 WCC의 에큐메니칼운동을 반대하고 저지하려는 보수교회의 연대가 있어왔다.  그러나 교회연합운동이란 매우 성서적인 기초로 그리스도안에서의 하나됨이 긍국적인 목표지 사회운동이나 기구, 회의만을 의미하지 않는 다.
   
 * 1987년 6월 새문안교회에서 열렸던 시국기도회로 밤샘 농성후 총회장 김형태 목사의 격려발언중(윤두호, 이경석, 이종윤 목사가 보인다)
PCK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시니어)
김형태 목사(72회 총회장 연동교회)의 개인사는 생략하지만 부친과 형제들이 모두 우리교단 목회자들로 시무한 연동교회는 자리한 곳도 기독교기관의 메카인 종로 5가에 자리잡고 있다.  후술하겠지만 88선언 당시 NCCK 통일위원장이셨고 우리교단의 교회연합운동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김형태 목사는 미국 피츠버그에서 기독교교육학 박사를 취득하고 연대교목실과 KSCF총무등을 역임한 에큐메니스트다. 이후 WCC에 우리교단이 공식적으로 활동하기 이전부터 개인적으로 사비를 들여서 각종 세션에 참가를 해왔다. 우리교단 최초로 벤쿠버 총회에서 중앙위원(1987년) 으로 활동하셨다.

교단장 시절에도 세계교회와 교류하면서 영국과 스웨덴 교회를 방문하여 교류를 넓혔다. 그후 한국총회를 유지한 가장 중요한 기관중에 하나가 된 CWM(세계선교회)를 1988년 5월 27일에 영국 본부를 방문하여 당시 바리 스코프스 총무와를 만난다(당시 제네바에 있던 박성원 박사 참석)
   
                               * 영산에서의 URM 국제 회의 이삼열 박사 뒷편에 김영락, 이근복, 김규복, 박진석 목사
WCC 중앙위원을 지내신 이삼열 박사는 고등학생 시절 미국장로교회가 주관하는 캐러번에 참석한 이래 크리스찬 아카데미 간사를 거쳐 독일 괴팅엔대학에서 사회학으로 박사를 받고 WCC가 지원하는 한국인 광부와 간호사를 돌보는 URM(산업선교)를 한다. 귀국후에는 숭실대 교수로 총회 사회봉사부의 정책에 참여하면서 디아코니아라는 학문을 소개한다.

WCC 중앙위원으로 짐바브웨 총회에 참석하시는 등 이후로도 유네스코와 기사협등 사회봉사와 신학에 대하여 학문적 기초를 놓으신 우리교단의 몇안되는 평신도 지도자다. 한 때 장신대에 입학하기도 했으며 동생인 이승열 목사(전 사회봉사부 총무)도 현재 한국교회사회봉사회의 사무총장으로 일한다. 사모인 손덕수(전 효성여대 교수)도 초기 여성학자로 현장과 후진 발굴에 큰 기여를 하신 분이다.

박성원 박사(현 경안신학원 총장)은 고 박석규 목사의 장남으로 서울장신대 교수를 거쳐 스위스에 소재한 WARC(세계개혁교회연맹) 협력과 증안부 총무를 지냈다.  스위스에서 박사 학위도 하시고 귀국하여 부산진교회에서 목회를 하기도 했지만 다시 부임해 당시 WCC의 마틴 노브라등과 함께 경제, 정의에 관한 신학적 지침(AGAPE) 문서를 제안하는 등 세계적인 에큐메니스트다.

이런 경력으로 2005년에 총무로 지원을 한 아시아(한국인) 최초의 인물이다. 현재도 CWM 컨설턴트로 에큐메니칼운동의 중요한 자문위원이시다.  후배들에게 에큐메니칼신학과 운동을 전수하기 위하여 OIKOS 계절학교를 운영하셨다.   다만 지난 총무 도전에 대한 경험과 한계를 우리가 배우고 극복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김용복 박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교회의 지도자다. 연세대와 미국장로교 프린스턴출신으로 미국인과 결혼까지 하셨다. 국내에 들어오기 전부터 WCC와 CCA의 자문단으로 일본등에서 활동하시면 한국의 민중신학을 영문서로 펴내는 등 민중의 사회적 전기라는 패러다임으로 민중신학의 반열에도 오른다.  그러나 학자로만이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에큐메니스트다.  

한때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부원장과 한일장신대 총장을 지내셨지만 교권의 벽을 넘지 못해 낙마한다. 그러나 이후 레바논과 아프리카 등 억압받는 소수자들의 평화에 대하여 끊임없는 지지와 공론화를 전개하고 계신다.  에큐메니칼운동은 기본적으로 Movement 지만 학문적 연구를 수반해야 한다.  그러나 머리로만 하는 운동은 아니다 WCC 창립에 기여한 분들이 선교사와 학자, 기독학생운동출신의 엘리트들인 것은 사실이지만 기본적으로는 현장(Field) 성을 위주로 이론과 실천을 중심하는 운동이다.

학자로는 장신대 이형기 교수의 노고도 빠질 수 없다. 척박한 풍토인 교단신학교에서 후진들을 가르치면서 꾸준하게 중요한 WCC 문서와 자료들을 번역해내서 에큐메니칼신학을 대중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신 분이다. 성향으로는 보수적이지만 성실하시고 꾸밈이 없이 학자답게 은퇴후 까지도 가장 존경받는 은사로 모든 목회자들의 사표가 되시는 분으로 기억한다.
   
  * 조지송 목사 80회 생신에 모인 PCK 후배들(백도웅, 안재웅, 인명진, 김규복, 박진석, 이홍정, 김영철, 정태효 목사등)
안재웅 박사는 우리교단 출신의 평신도로 기독학생운동 출신으로 원로중 한분이다. 충북 보은 출신으로 우리교단 총회 서기와 총무를 2번이나 지내고 기관목사로는 최초의 총회장을 지낸 안광국 목사의 조카로 아시아기독학생연 총무와 CCA의 URM과 CCA 본부 총무를 지냈다.

미국의 에모리에서는 신학을 예일과 하바드에서 기독교 교육을 전공하셨지만 선교학으로 호서대 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원 원장과 교단을 초월한 진정한 에큐메니스트로 불리운다. 지금도 종파를 초월한 국내외 활동으로 YMCA 연맹 회장을 지내고 법인 이사장으로 있으며 일본의 니와노 평화상 시상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계신다.

백도웅 목사(NCCK총무)는 이북노회 출신으로 을지로와 청량리중앙교회등에서 목회를 오래하시다가 뒤늦게 에큐메니칼둥동에 투신한 분이다.  어려운 시절에 부임하여 에큐메니칼운동사전을 편찬도 하고 이후 이북 5도 평북지사로도 활동하셨다. 현재는 버켄장학회 이사장과 국가 평통 부의장으로 재직중이다.

노정선 교수는 유니언과 예일에서 공부하고 미국장로교회단 뉴헤이븐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귀국후 모교인 연세대교수로 활동하시며 EOWOT(제3세계신학)회장으로 활동하셨다.  지금도 북한에 기근을 해소하기 위한 밤나무 보내기 운동을 혼자서 전개하시는 등 열정적인 활동을 하신다.  그외  영등포산선의 인명진 목사도 CCA총회 임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우리총회가 에큐메나칼신학과 운동에 나름대로 중심을 잡고 해외 관계를 순조롭게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총회 총무(사무총장)들의 역할도 컸다.  주계명 목사는 마지막 총무였는 데 해군 군종감 출신으로 영어도 잘하시고 해외 교단과의 관계를 많이 증진시키셨다. 김상학 목사도 남미 선교사를 거쳐 미국서 사역하시다가 귀국하셔서 해외 관계에 대하여 열린 사고를 하신 분이다. 조성기 목사도 학창시절 부터 현대목회연구회나 바른 목회등에서 활동하시신 에큐메니칼 출신으로 교단 후배들이 진출하는 데 일조를 하신 분들이다.
   
                                                    * NCCK 총무 백도웅 목사님과 함께한 후배들
성직자(엘리트)중심에서 대중화로
초기 WCC의 기초를 놓은 이들은 영미출신의 서구 선교사들과 신학자, 기독학생운동 출신이었다. 그들은 백인들이었고 그 사회의 엘리트들이었다. 한 국제회의에서 인도 출신 목회자는 1세계 중심의 정복적 선교패턴을 벗어나지 못한 서구인들에게 충격적인 선언을 한다. 정확한 워딩인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당신들의 신학이나 돈이 아니라 친구를 원한다” 였다. 이는 큰 충격이었다. 복음을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비기독교인들에게 백인들이 주고 싶은 것을 주던 관습에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깨닳게 된 것이다.

이후 세계적으로 WCC는 가장 먼져 모든 차별을 철폐한 곳이다. 흑인 총무가 나왔고 성직자 위주의 대표에서 평신도와 여성, 청년을 배려했다. 이후 CCA나 CWM등 모든 에큐메니칼 기구는 아무리 큰 나라이고 숫적으로 큰 교단이라도 특혜를 주지 않았다. 우리 총회도 이제 그 변화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지만 선진 해외 교단들은 일찍기 총대는 성직자 다음은 평신도여야 하고 여성이 반드시 포함되야 한다. 그리고 30세미만의 청년이 빠져서는 안된다. 이런 조합은 교회의 구성원들을 자연스럽게 반영한 것이다.

우리교단도 초기 에큐메니스트들은 엘리트들이 독점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었는 데 언어문제나 국제회의에서의 보고나 토론, 정리등 평범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한국서 1989년 열린 WARC총회와 장신대에서의 CCA총회 CWM 총회 이후 우리청년들이 대거 참여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엘리트 중심의 에큐메니칼운동에서 대중화로 이행을 하게 된다. 그러나 여전히 국제정보와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 인맥이 에큐메니칼운동 대중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공교회성이 담보되야지 개인화와써클이 되어서는  안된다.

현재 활동중인 세대들
이홍정 목사(NCCK 총무)는 버밍햄에서 선교학을 공부하고 우리 교단 기획국장과 사무총장을 지낸 에큐메니칼 지도자다. WCC 샌엔토니오 회의에 참가를 했고 홍콩에서 CCA국장을 지내고 필리핀 마닐라의 아태장신대 총장을 지냈다.  현 WCRC 실행위원이기도 하다. 

류태선 목사는 1984년 CCA에 청년 총대로 참가한 이래 총회 사회봉사부 총무를 지냈으며 현재는 소액대부를 해주는 “생명 길을 여는 사람들” 상임이사로 책임자다.  허춘중 목사는 장청 총무를 지내고 태국 선교사로 사역중인데 1985년 WCC 미얀마 라운드 테이블 멥버를 지냈고 이후 메콩 프로젝트 실무자로 CCT와 협력하는 미얀마 난민들을 돌보는 NGO KMCC 설립자고 책임자다.

김경인 목사는 총회 기획국장을 지내고 CWM 부총무를 역임하기도 했다. 정병준 교수는 이사를 지냈고 현재는 변창배 사무총장이 이사다. 작년에도 2개의 팀들이 한국에 머물러 훈련했다. 또 생명살리기운동이나 스몰 프로잭트를 지원하였는 데 금년 5월에 남아공에서 열리는 총회에 총대로 변창배, 최상도, 오민우(현지 유학생과  장청(4인)이 참석한다.

장윤재교수(이화여대) 는 장청출신으로 1987년 CCA 청년 의장을 지냈고 WCC 10차 한국총회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도 세계교회의 중요한 신학위원이다. 사무총장 변창배목사도 장청 총무를 지내고 호주에 유학을 다녀와 기획국장을 지내고 총회 사무총장이 되었다.
   
                                             * 좌로부터 최상도 교수, 변창배 사무총장, 이승열 목사
배현주 교수는 장신대 학생 시절부터 현대신학연구회 운동에 참여한 이래 드류에서 신학 박사가 되고 부산장신대 교수로 재직했다. 그리고 지난 2013년 부산 총회에서 WCC 중앙위원으로 피선되었다. 현재는 차기 총무 인선위원으로 활동하는 중요한 지도력이다.

정병준 교수(서울장신) 장청운동 출신으로 프린스턴과 호주 멜버른대에서 신학박사가 되고 CWM 훈련과정을 이수한 지도자로 성장하여 거기 이사를 지냈다. 에큐메니칼 역사와 신학에 가장 정통한 교회사학자다. 이번에 WCC 총무로 지원한 바 있는 금주섭 박사도 CWM에서 국장을 거쳐 에딘버라에서 신학박사를 하고  WCC에서 선교국장을 지냈고 현재는 장신대 특임 교수로 있으며 에큐메니칼 연구원 원장으로 있다.
   
                                           * WCC 의장 아그네스 붐 박사와 함께한 금주섭 박사
당시 많은 예장의 후배들이 에큐메니칼운동에 참여하게된 배경에는 장청 운동을 통하여 성장했기 때문이다. 총무를 지낸 허춘중, 변창배, 윤신영 목사가 한국에서 열렸던 각종 국 모임에 후배들을 스튜어드로 참여케 하면서 세계교회와 인사들을 만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신재식 교수(호신대) 는 WCC 신앙과 직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같은 대학의 최상도 교수도 교회사 학자로 WCRC와 CWM에 지금 우리 교단 총대로 활동한다. 같은 학교 이선이 교수도 여성신학자로 국제모임에 참석하며 아시아신학에 관심을 갖고 그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전 호신대 오현선 교수도 미국 크레아몬트에서 기독교교육학 박사를 하고 현재는 독일 EMS관련 우리교단 대표로 활동하면서 호남과 서울에서 공간 엘리사벳 대표로 기독교 여성 NGO운동을 하고 있다.  

영남신학대 정경호 교수도 WCRC 신학위원으로 참가를 WCC 총회을 전후하여  교단산하 신학생들을 모아 OIKOS라는 이름으로 각 신학대학의 후배 교수들과 운영하여 후진들을 양성하였다. 같은 학교 김명실 교수(영남신학대)는 2013년 WCC 부산 총회 예배와 2017년 CWM 한국총회 예배, 3.1 100주년 기념 예배 준비위원으로 참가한 예전 분야 전문가다.

문정은 목사(현 CCA 국장)는 총회 기획국을 거쳐 2012년 부터 아시아기독교협의회에서 중요한 일을 하는 중이다. 한경균 목사는 인도와 필리핀 선교사와 뉴질랜드 총회의 아세안 담당으로 일하다가 지난 2018년-2020년 총회 기획국 실장을 지냈다.

현재 종로 5가의 연합기관에서 일하는 예장의 에큐메니컬운동의 후진들로는 한아봉사회 총무 안홍철 목사와 서재선 목사, 교회여성연합회 총무 신미숙 목사, 새가정사 총무 전혜선 목사가 있다. 이외에도 에큐메니칼 국내외 모임에 참여하고 관심갖는 목회자들과 신학생, 청년들이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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