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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로 정치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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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8  17: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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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로 정치해서는 안된다.

’코로나19’와 한국교회'
코로나19‘ 가 우리나라를 강타한지 1달이 넘었지만 잦아들지 않고 있다. 정부는 필사의 힘을 다해 확산을 막고자 노력하지만 국민 전체의 일상을 차단할 수 없어 전염을 막지못하고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계엄령선포와 같이 모든 국민들의 일상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수단일 수는 있다.

그러나 그렇게는 할 수 없는 게 사실이다. 생업도 그렇도 강력한 조치를 하지 못한 체 국민의 협력을 구하는 중이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다중이 오래 머무는 시설들을 중심으로 협조를 구하고 있다. 그런데 교회들은 협력을 하는 중인데 교단장이나 교회연합기관에서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어 문제로 보인다.

사실 ’코로나19‘ 로 인한 가장 큰 논쟁과 갈등은 기독교에서 먼져 났는 데 예배에 대해서다. 그러나 지금은 교회의 처지와 형편대로 모두 적응을 잘하고 있는 데 갑차기 교단장들이 정부에 대하여 비판을 했다. 그 원인은 정세균 국무총리 발언 때문이라고 한다.

결론은 교회의 협력과 노력을 평가절하하고 강압과 지시를 한다는 이유다. 그런데 문제를 확대하여 정부가 종교자유을 억압하고 탄압한다는 주장을 편다. 이유는 서울시가 지난 22일 사랑제일교회가 규정을 위반하고 경고를 듣지 않차 행정명령을 발동한 것을 이유로든다.

예배논쟁에서 정부비판으로
코로나 확산 금지를 위하여 종교시설에서의 회합을 자제해달라는 정부 입장도 그렇고 예배 방식에 대한 논쟁이 아직도 진행중이다. 논쟁을 하지 말라고 하는 데 이는 더 문제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문제로 많이 논쟁하고 중론을 모아가야 할 일이다.

그런데 이런 논란이 교회나 목회자들 내부라면 의미도 있고 생산적일 수 있지만 엉뚱하게 정부비판으로 진화하고 있다. 정세균 총리의 담화나 지방단체장들의 발언은 공무원으로 원론적인 것에 불과한 것인데 마치 자신이나 교회을 두고 한말도 받아드리는 것이다.

지금 ‘코로나19‘ 사태는 국지전이 아니라 국제전으로 WHO도 펜더믹으로 규정했다. 외국의 경우 생필품 구매외 외출금지와 3인 이상 회합금지다. 이동을 차단하는 것은 전염을 차단하기 위한 가장 강력하고 좋은 수단이다. 다만 보건 업무를 업무를 관장하는 부서는 예외지만

우리나라는 지금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각양각색의 이해를 보이고 있다. 정치권은 정략적으로 종교계는 신학적 입장차이를 보이더니 이런 논쟁이 정치적으로 전화되여 급기야는 국가와 정부를 비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국제적으론 우리정부가 가장 잘 대처한다는 소리를 듣는 데도 말이다.

교회의 자유는 책임론에서
그러나 이런 흐름을 자세히 보면 현재 우리사회가 직면한 4.15 총선과 관련이 없지 않다. 정부나 방역당국은 나름대로 열심히 자기 일을 하고 국제적 신망도 얻고 있다. 확진 차단을 위하여 강도 높은 협조를 구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신이 책임을 지는 한 여행이든 예배 참여는 강제로 막지는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22일(주일) 보수신앙을 견지하는 일부 교회(연세중앙, 광림교회, 사랑제일교회등)등 에서는 주일 낮 예배를 강행했다. 물론 정부도 7가지 수칙만 잘 지키면 된다는 입장이다 다만 확진자가 나오면 행정조치하며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원칙적인 발언들을 한다.

우리교단은 실무적으로 가장 빠른 대처와 지침을 4차에 걸려 내린 바 있다.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한교총 이름으로 성명서로도 냈다. 그리고 김현정의 뉴스쇼와 KBS 뉴스에도 나와 인터뷰 까지 했다. 청와대 정부 수석과 시민사회 수석을 만나서 교회의 고충도 얘기하고 정부의 어려움도 나눴다.

많은 교회들은 정부의 노력에 협력하면서 교회나 노회들이 예배중단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을 찾아보고 지역사회에 마스크나 손세정제등을 공급하는 등 나눔의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작은 교회들도 나름대로 서로 온라인 예배를 위한 정보교류와 지원들이 이어지고 있다.

총회장 목회서신은 논란만
그러나 지난 24일에 나온 김태영 총회장의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총회장 목회서신에서 “공권력과 행정적인 권한으로 교회를 욕보이지 말라”면서 정부 당국자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냈다는 취지다. “총회장으로서도 모욕적인 일이요, 교회적으로 참을 수 없는 모멸감을 주고, 자존감에 심한 손상을 입히는 일”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CBS 노컷뉴스는 김태영 총회장의 마음이 왜 변했는 가를 묻고 있다. 그것은 지난 21일 정세균 총리의 대국민 긴급담화 내용때문이라고 보는 것 같다. 당시 “정 총리가 종교시설의 사용 제한을 강력히 권고하고, 확진자 발생시 구상권까지 검토하겠다”는 것에 유감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기성교단은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전광훈 목사가 행한 언행에 대하여 비판적이었다. 그럼에도 사랑제일교회가 규정을 위반하여 처분받은 것에 대한 언론보도을 이유로 “대한민국 모든 교회가 방역지침을 거부하고 지역주민들의 불안을 무시한 채 예배를 강행하는 것처럼 한국교회를 폄하했다” 고 연결을 시킨다.

지금 주일 날도 그렇고 모이고 싶은 교회는 모여서 예배를 드린 던 집회를 하던 물리력으로 무조건 막지는 않는다.  그러나 정부가 정한 7가지 수칙을 지켜야 하고 이에 불응하거나 지키지 않으면 법적제재와 책임을 지운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교단 지도자들이 전에는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에 대하여 비판적이던 입장을 번복하여 법을 어긴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행정조치를 핑계로 현 정부을 비판하고 기독교 탄압이라고 하는 등 불만 소재로 삼는 것은 선거국면을 앞두고 예사롭지 않다.

이런 대목을 이해할 수 없다는 비판들로 고신 총회장은 이 문제로 교단 내서 큰 저항을 받고 고소까지 당했다고 한다.  우리교단  김 총회장도  목회서신에서 목회에 관한 지침이나 기도하라는 말보다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협력한 교회와 교인들을 “무시하는 처사”라면서 "방역을 넘어 기독교 신앙을 탄압" 이라고 정부에 대하여 비판하는 대목이 두드러지고 있다.  끝으로  “정부가 교회 위에 군림하여 공권력을 투입하는 것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고 한다. 

일구이언은 망신 
여기서 김총회장은 공권력이라는 말을 사용했는 데  공무집행과 공권력은 혼돈하는 것으로 보인다. 공권력이란 헌법상 집회나 결사와 같은 국민의 기본권을 물리력으로 침해사는 행위를 비판할 때 쓰는 용어다. 정부가 비상시국에 다중이 모이는 시설에 지도 감독을 위하여 공무원들을 파송하고 주의사항 공지와 행정제재를 가하는 것을 공권력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지난 20일 김태영 총회장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교회들이 주일에 예배모임을 갖는 것에 대해서 “교회가 고립무원이 될 수 있다” 며 국가 방역당국이 노력하는 일에 교회만의 이유을 들어 이를 반대하는 것은 안된다는 식의 표현을 한바 있었다.

당시 김 총회장은 “교회도 사회 공동체의 일원이고 목사도 시민의 한 사람”이라면서, “감염병이 심각하다고 온 나라가 신경쓰고 있는데, 교회들이 6.25 때에도 예배드렸다는 식으로 해서 이웃을 무시하고 예배드린다고 할 때, 이후의 교회는 고립무원이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하여 노컷뉴스는 정부의 긴급담화에 김 총회장의 입장이 사흘만에 달라졌다는 것이다. 사실 정부의 입장은 입장일 뿐이다. 정부는 제 규정을 지키지 않는 곳에 대해 행정권을 행사하겠다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사랑제일교회는 7가지 규정을 어기자 서울시는 2주간 폐쇄를 결정한 것이다.

한교총, 한교연, 한기총, 합동, 감리교,고신으로 확산
한교총(대표회장:김태영 류정호 문수석)도 지난 25일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사태로 발생한 지역 공무원과 경찰 등이 사랑제일교회의 예을 들러 교회의 예배 감시와 방해를 역사상 유래 없는 불신과 폭력행위라고 간주하며 정부 관계자의 사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몇몇 지역에서 공무원과 경찰까지 동원해 교회로와 감시와 방해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정부가 교회의 사회적 거리두기, 헌혈, 예배형식변경, 자체방역, 취약계층 지원과 대구 경북지역등 작은 교회 후원 등의 자발적 협조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불만이다. 이외에도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봉쇄 없이 '자발적 참여'와 '불편 감내'라는 민주적 방식에서 벗어나, 강요와 처벌을 앞세운 독재적 방식으로 회귀하고 있다"고 우려하며, "총리는 교회에 대한 공권력 행사와 불공정한 행정지도를 사과하고, 취소하라"고 전했다.

우리교단과 교회연합회가 이렇게 나가자 감리교단 감독회장들도 "대통령과 정부에 유감을 표명한다" 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고 이어 합동측(27일)과 고신 총회(총회장 신수인 목사)도 총회장이 24일 성명서를 냈는 데 일부 내용에서 현재의 여론을 호도하는 등 신중치 못했다는 내부 지적으로 고발도 당하고 총회장의 공식적인 사과 요구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고신대의 박영돈 교수는 "이번 성명서는 교단을 둘로 나뉘어 갈등하게 하는 반목과 분쟁의 도화선에 불을 붙인 격"이라며 "고신교단 안에 이번 성명서를 보며 탄식하고 분개하며 고신에 속해있는 것이 부끄럽다고 하소연하는 이들이 많다고 비판했다.  

이 성명서가 매스컴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이 사회가 고신을 보는 시각이 얼마나 부정적인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교수는 "고신교단 안에서 이 성명서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 불만과 반론을 표출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다"라며 "우리 후배들을 교단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지도 못하고 체제에 순응하는 예스맨으로 길들이려고 해서는 안 된다.

공교회의 사회적 역할 망각해선 안되
정총리나 서울시의 결정을 교회탄압으로 받아드릴 수 있냐는 것은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다. 교회도 이 사회에 속한 기관으로 확산의 중요한 진원지로 지목받고 있어 불가피한 조치에서 예외일 수 없어 보인다. 그럼에도 마치 정부가 교회 예배를 못보게 한다는 식으로 선동하는 세력이 있는 것이 문제다.

이런 기류에 반응하듯 기독교인이기도 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성경귀절을 인용하여 다음과 같은 발언했다.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데살로니가 후서 3장 9절) 어제 한국교회총연합회에서 내신 성명서에서 한 가지 오해의 소지에 대해서는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행정조치로 오해와 불편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결코 특정 종교단체를 겨냥한 조치가 아님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중략)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고난주간의 여정이 질병, 실패, 배척과 같은 우리 삶의 부정적인 체험을 다시 생각해보고, 나아가 인내와 절제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시선을 돌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연합기관이나 교단 총회장들의 성명이 잘못하면 교인들로 하여금 정부에 비판적 입장을 요구하는 것으로 빛춰 기독자유통일당이 원하는 선거전략에 이용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지난 3월 24일(화) 제주도에서 이향 집사라는 분이 총리실에 전화해서 통화한 내용에서도 보이듯이 통화 내용을 녹음하여 스스로 공개하고 거기사 사랑제일교회의 예을 든 것도 예사롭지 않다.

그러나 한 보도에 의하면 이 여성이 전화한 곳은 총리실이 아니라는 주장도 나왔다 그렇게 되면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허위로 통화를 녹음하고 총리실에 했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총리실은 국가기관이니 자체적으로나 경찰에 이런 통화가 있었는 지 통화기록이나 인물을 조사하여 진상을 살피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그러나 하루만에 밝혀진 내용은 제주도에서 전화를 한 이 향이라는 여성은 제주도의 주옥순으로 광화문 집회도 오는 등 엄마 부대(대표: 주옥순) 제주도 활동가였다. 그리고 이번 21대 총선에 기독자유통일당의 비례 후보를 신청했다고도 한다. 그런면에서 순수성이 의심되는 것이다.

기독자유통일당 선거전략
이 모든 것은 4.15 총선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보수 기독교인들이 광화문에서 이 정부를 비판하는 집회를 이어 갔다. 그러다가 전광훈 목사의 입건으로 집회 동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동안 전광훈 목사는 광화문에 모인 골수 보수 기독교인들과 함께 기존 야당으로는 양이 안찬 문재인 정부 열혈 반대자들을 모아 김문수 전 지사와 자유통일당을 창당한다. 그러나 구속된 박근혜의 옥중서신에 단합하라는 메시지로 조원진이 창당한 우리공화당과 통합한다.

김장로는 그동은 차마 기독자유통일당의 전면에서 활동을 하지 못했지만 전광훈 목사의 구속으로 사면초가에 이르자 4.15 총선에서 당의 선대위원장으로 나서고 비례 2번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보수 기독교을 기반으로 지역구을 포기하고 비례에 기대를 걸면서 정치전면에 등장한다.

이은재 의원, 기독교. 불교, 천주교 3중교
한편 미통당서 공천을 받지 못한 이은재 의원이 탈당후 비례 1번을 제의한 김승규 장로의 권유로 입당을 하지만 기독자유통일당 공관위원 24인 전원 반대로 취소된다. 불자였다는 것 때문인데 가입시는 감리교회 집사라고 한 점 때문이다. 그후 서초동의 한 천주교회에서도 세례명을 받았다는 소식도 있다. 결국은 지난 27일 이은재 의원은 탈당하고 다시 자유경제당의 비례 1번을 받았다.

이처럼 기독자유통일당은 득표를 위하여 현역 의원이라는 유혹에 말려 비례 남발하고 있다. 그후 1번은 이애란 탈북여성이 2번은 김승규 장로이고 3번은 엄마 부대 대표 주옥순이다. 이 분도 미통당 포항에 공천 신청을 하였으나 실패하자 기독자유통일당의 비례를 신청하여 받은 것으로 보인다. 15번은 제주도에서 총리실에 전화를 했다는 이향이라는 분이다.

한편 기독사랑당(대표: 고영일 변호사)은 창립자 전광훈 목사가 구속되자 김문수와 통합하여 기독자유통일당으로 하여 이번 4.15 총선에 김승규 장로(법무 법인 로고스 고문)을 선대위원장으로 세웠다. 김장로는 합동측 할렐루야 교회 은퇴 장로로 보수층과 장로들에게는 폭넓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순천 매산학교 출신에 서울법대을 나와 서울지검장을 지내고 법무부 장관(김대중 정부)과 국정원장(노무현 정부)을 지냈다.

기독자유통일당 비례순번
1. 이애란 : (전) 대통령직속 사회통합 위원회 민간위원 (현) 사단법인 자유통일문화원 원장 2. 김승규 : (전) 제58대 법무부장관, 제27대 국정원장 (현) 변호사 3. 주옥순 : (전) 전교조 퇴출 학부모 연합 공동대표 (현) 엄마방송 상임대표 4. 김석훈 : (전) 안산시의회의장 (현) S.H.D 주식회사 대표이사 5. 송혜정 : (전) 나사렛 대학교 겸임교수 (현) 낙태죄폐지 반대 국민연합 대표 6. 고영일 : (전) 사단법인 Advocates Korea 사무총장 (현) 기독자유통일당 대표 7. 현숙경 : (전) 현대영어문학회 편집위원 (현) 바른인권여성연합 연구소 “ 16. 한효관 : (전) 강원대학교 대학원 교육행정학전공 수료 (현)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대표 17. 이현영 : (전) 대구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 (현) 국민을 위한 대안 대표 18. 우종욱 : (전) 아둘람세계선교회 대표 (현) 빛과소금교회 담임목사 19. 정미라 : (전) 경성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현) 예사랑교회 협동목사 20. 최봉식 : (전) 대전광역시 남부여성가족원장 (현) 한국직장인선교연합회 지역네크워크본부장. 한정원 : (전) 아파트분양대행회사 대표 (현) 사회적기업 이사

한국기독교와 한국사회
이에 한국교회 130년 역사을 돌아보면 나라를 뺴았겼을 때에는 민족독립의정신으로 투쟁에 앞장섰다. 한국전쟁에서는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내부 분란과 아픔을 딛고 반공에 앞장섰다. 그리고 1970대 이후에는 군사독재로부터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기 위하여 희생에 앞장섰다.

언제나 국가와 민족의 아픔을 우선하면서 희생해온 것이 한국교회다. 그러나 작금에 세계적으로 유래없는 전염병으로 인하여 국가간 항공기의 중단과 기업의 침체, 유통업의 폐업으로 큰 어려운을 당하고 있다. 특히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정부는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회가 종교행위로의 정한 예배을 고집하면서 따로가는 듯한 태도는 앞으로 우리사회의 지도적인 위치에서 이탈을 하는 것이라는 우려다. 예배을 드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대체를 하라는 것이고 잠정 중단해달라는 것에 대하여 필요이상으로 저항을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코로나19‘ 선거에 이용안되야
지금도 정부가 물리력으로 교회들로 하여금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이든 단체든 책임질 각오하고 모이고 싶은 모이는 것임에도 총리나 정부의 지침에 대하여 필요이상으로 불만을 삼게 하는 선동을 하고 있다. 그 뒤에는 보수기독교를 기반으로 하는 기독자유통일당이 있다.

이미 전국의 장로들에게 이번 선거에서 기독교인들은 지역구는 보수당을 비례는 기독자유통일당을 찍어 주사파 정권을 교체하는 교두보를 만들고 동성애 반대, 차별금지법 제정반대를 위해 밀어달라는 요구다. 그러나 기독교의 보수 인사인사들인 김동길 박사나 김진홍 목사 인명진 목사 같은 분들도 기독교정당에 대해서는 분명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한바 있다.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기독자유통일당에 표를 주어야 한다면 불교인은 불교당에 천주교는 천주교에 무교는 무교에게 표을 주라는 말과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전광훈 목사가 창당한 기독자유통일당은 보편성과 대중성 보다는 폐쇄적이고 극단적인 면모를 보여왔기에 건전한 당이 될 수 없다는 한계를 갖고 있기에 한 조사에서도 기독교인들로 부터 가장 외면 받는 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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