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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노회 일부 회원들 저지로 개회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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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3  23: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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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남노회 임시 노회 또 파행
https://www.facebook.com/sunah35/videos/3213859638634466/?t=0
   
                                       * 서울 서남 노회 임원 일동(중앙이 노회장 윤병세 목사)
서울 서남 노회 분립을 지연한다는 이유로 일부 노회원들의 불법적 행동으로 광진교회에서 재 소집된 6월 23일(화) 서남노회(노회장: 윤병세 목사) 개회되지 못했다.  결국 노회장은 7월 28일(화) 재 소집을 공시했다.  회원이 할말이 있다면 의장에게 발언권을 얻어서 무슨 말이든 할 수 있고 회원들의 동의를 이끌어내 결의도 할 수 있다. 그런데 발언이 아닌 물리적 수단으로 노회 업무를 방해한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반대의견이 있다면 발언권을 얻거나 퇴장등을 통하여 신사적으로 하는 게 정상이지 회무중 서기부에 횡포를 하는 일은 일찌기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불법적인 행동으로 노회가 열리지 못하면 안수나 청원건이 처리되지 못하고 총대를 선출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번에 노회가 개회되지 못한 원인에 대하여 조사하고 관련자를 의법조치 해야 한다는 소리다.

지난5월 26일에 노회는 소집되어 개회 예배를 겨우 드리고 분립 문제로 난상 토론을 하다가 개회 정족수 미달로 개회가 되지 못한 있는 데 불만있는 회원들이 귀가를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개회 자체를 고의적으로 못하게 한 것 아니냐는 것인데 회무를 고의로 방해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공개된다. 

서기가 회원 점명을 하는 데 한 주동자로 보이는 한 회원이 서기부로 나와 무슨 말을 하더니 이어 손짓을 하면서 다 나오라는 신호를 하자 50여명의 회원들이 우루루 나와 일사분란하게 현수막을 펼쳤다. 영문을 모르는 노회원들은 큰 충격을 받고 소리를 치지만 서기부 회원 점명을 방해하며 대답도 거부한 체 강단 앞을 점령한다.
   
 
노회 개회 정족수는 목사 장로 각각 과반수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번 재 소집된 임시노회는 지난 번의 자연산회가 아니라 회의중 고의로 회무 방해을 통하여 개회를 무산 시킬 목적이 아니냐? 하는 지적이다. 호명을  하러라도 대답을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교회 내부에서 교인들이 했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지도자들인 목사 장로들 항의시위는 초유의 일로 기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헌법상으로 권징이나 치리에 해당되는 일로 보이는 것이 사회 통념상으로도 정당한 공무의 집행을 방해하는 것과 동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영상과 사진이 있으니 체증하여 주동자와 배후자, 과격 행위자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이제 서남노회는 노회 개회가 문제가 아니라 공교회의 질서를 잡는 게 더 우선일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서남노회는 104회기 총회 서기(조재호 목사)가 속한 노회로 총회 서기 업무를 고의로 방해할 목적이 아닌 지 총회도 비상한 관심을 갖고 사태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노회원이 회의와 관련한 의문이나 불만이 있다면 헌의나 질의, 발언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할 수도 있는 데 이렇게 다수가 물리적인 힘으로 공무를 방해하는 것은 교회 지도자들의 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지 교회의 당회장이거나 당회원들로 보이는 분들인데 이건 이권투쟁이나 민주화 요구도 하니고 해도 너무 한다는 비판이다. 강단 앞에 현수막을 들고 있는 분들의 얼굴과 실명이 나왔는 데 섬기는 교회 앞에 부끄러운 일이 아닌 수 없다. 노회분립 문제와는 별개로 엄한 징계를 하지 않으면 공의회의 질서는 무너지고 말 것이다.
   
 
* 노회 분립 문제란
서남노회는 일부 회원들의 요구로 1년전 분립을 결의하게 된다. 그러나 결의로 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은 분립준비위가 업무를 감당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는 노회요건인 30당회(조직교회)가 되야 한다. 그리고 총회 정치부가 실사를 하고 분립위원회가 분립가안(노회경계와 노회명 시찰구역과 자산 분배등)을 만들어 총회에 보고하여 총대들의 허락을 받으면 총회의 분립예배후 각기 흩어져 개회를 한다.

그러나 서남노회는 이런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총회 정치부(부장:이군식)는 서남노회가 분립측과 절차(노회임원)측 쌍방이 총회 재판국에 고소한 건은 취하를 권고했다. 그리고 분립 법적요건을 갖춘 합의안을 다시 보고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총회는 서남노회원들이 원만하게 합의한 분립요청서를 내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이에 분립 측은 정치부 권고를 받아 소는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부 임원들도 지난 5월 20일 서울서남노회 안의 3개 그룹 대표들을 소집해 대화 시간을 갖고, 합법적 요건을 갖춘 합의안을 만들 것을 다시 권고했다. 3개 그룹은 질서대로 가자는 임원 측과 분립하자는 측과 이도자도 아닌 잔류 측이다. 이에 김태영 총회장도 비상한 관심을 갖고 각 그룹 대표들을 두루 만났다 골자는 분립을 위한 절차를 합법적으로 진행하지 않고 있다는 소리다.

그간 노회 분립안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것에 대하여는 서로가 책임공방이다. 따라서 분립을 결의하고도 준비위가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하여 분립이 지연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우선은 노회 임원회의 정치력과 지도력이 부족해 보인다. 또 분립측은 너무 서두른다는 평이다.  그러다 보니 분립도 반대도 아닌 잔류파도 나온 것으로 보인다. 
   
                    * 서남노회의 공식기구가 아닌 임의 조직들이 분립을 주도하여 파행이 난다. 
노회 분립과 관련해서는 다른 노회에서도 진통들이 늘 있다.  이유는 노회가 성장하여 분립되기 보다 보기 싫은 이들과 헤어지고 싶다거나 교권적으로 맹주 행세를 하려고 하는 사욕때문이기도 하다. 또 노회가 분립되면 노회의 힘이 약화되므로 총회적으로 큰 일을 하려고 하는 이들은 반대하는 경향이 있어 서로 분립을 놓고 셈법이 다른 것이다.

그러나 질서나 법은 지켜야 한다. 분립위나 임원이 아닌 자들이 가칭 노회 이름을 정하고 분립되는 지역의 경계를 임의로 정하고 시찰을 배정하는 등 앞서가거나 월권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따라서 분립은 공교회로부터 합법적으로 주어진 기구와 사람들을 통하여 하는 것이지 힘있고 목소리 크다고 되는 일은 아니다.

지난 4월 열린 서울 동남노회에서도 분립 얘기가 나왔다. 그런데 노회적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지 않았던지 투표에서 부결되었다. 동남노회도 극심한 분열을 겪어 2년여간 노회를 열지 못한 곳이기도 하다. 다만 분은 헌의는 지 교회의 당회나 임원회가 할 수 있지 시찰회는 낼 수 없다. 시찰회는 경유기관이지 결의기관이 아니기 때문이다. 중요한을 시찰들이 사전 논의와 중지를 모을 수는 있지만 시찰결의는 그 조직안에서의 효력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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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배
(218.XXX.XXX.125)
노회장과 분립측대표간에 협의서가 작성(노회장직인사용)되어 정치부에 접수 되었으나 임원회가 열리지 않았다는 주장으로 협의서가 반려되었는 사실은 알고 계시는지요?
기록서기가 임원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으면 임원회가 열리지 않은 것인가요?

(2020-06-24 13:46:46)
임현배
(218.XXX.XXX.125)
불법을 자행하는 임원회에 최소한의 행동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2020-06-24 13: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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