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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교회 백영기 담임목사 위임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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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4  19: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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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에 연루된 교인 동원 처리건이 발목잡아 

전남 광주 지역의 모교회 양림교회에 시무중인 백영기 목사에 대한 위임투표 공동의회가 지난 24일에 열렸는 데 1701여명이 투표하여 66,7% 되어야 2/3가 되는 데 55% 밖에 나오지 않아 부결된다. 대리당회장은 손영호 원로 목사가 주제했는 제 지난 4월 초순 당회원 투표에서 1표차로 공동의회에 회부키로 하여 공동의회 결과에 대하여 관심들이 높았다.

양림교회는 손영호 목사 은퇴후 노치준 목사(전 광주대 교수)가 10년간 시무한 후 백영기 목사가 3년전 부임하였다. 위임 목사로 부임치 못한 교회의 비애인데 이런 일이 재현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위임투표가 부결되어도 시무기간 3년중 남은 기간동안은 시무할 수 있어 가을 노회까지는 시무가 가능하다. 백목사의 위임 부결은 안타까운 점이 많은 데 목사의 아들로 미국에서 공부하고 귀국하여 서울의 대형교회에서 부목사로 훈련을 잘받은 전도 유망한 인재기 때문이다. 

양림교회의 깊은 문제는 자세히 모르나 교회 묘지 문제등 작년부터 공동의회, 제직회, 당회까지 모두 공개되여 많이 알려졌었다. 백목사 부임직후 이전에 일어난 문제에 대하여 판단하고 대처하기가 쉽지 만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겉보기에 당회원들도 그렇고 매너도 좋고 예의 있어 보이지만 목회자들에게 녹녹한 교회는 아니라는 것이 지역 소문이다. 오랜 역사에 젖은 교회일 수록 장로들이 교회를 과잉대표하는 데 장로들이 예배 1시간 드리고 회의만 최장 9시간을 한 적도 있어 안타까움을 느낀다.

   
           *헌법에 명시된 당회의 8가지 직무다. 예을 들어 예결산등 감독자지 지출,집행은 제직회 관할이다. 

모든 것을 당회에서 논의하고 처리하는 전통에 익숙한데 헌법상 당회의 직무 부터 다시 배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오래된 교회 일 수록 당회우위의 중직자 문화가 강하다. 그러면 더 이상 신입교인이나 젊은 세대들과 평신도들의 민심이 반영되기 쉽지 않다. 일단 목회나 교회는 목회자에게 일임한 것인데 당회를 회사 이사회 같은 구조로 운영하는 것 같아 보인다.  

최근 많은 교회들은 열린 당회 혹은 아래로 부터의  참여를 독려키 위하여 청소년 교회등 독자적이고 자율적인 의사를 존중하는 추세다. 그런데 양림은 이제 그런 변화의 목소리가 제직회를 통하여 나오는 중이었고 이분들을 대변하는 것으로 보이는 백영기 목사의 위임은 곧 기득권과 전통에 대한 파괴로 여기는 분들의 단결이 부결로 이어졌을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당회원도 그렇고 이번 투표결과 교인들의 반 이상은 백영기 목사는 지지하는 이들이다. 그러니 백목사가 아마추어가 아닌 이상 위임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바닥의 요구만 믿고 개혁의 드라이브를 걸지는 않을 것이다. 그간의 목회 경험으로 아무리 교인들의 요구라도 장로교회의 질서를 존중하고 실현 가능한 것들을 점진적으로 도입했을 것이다. 

백목사도 단독 목회는 처음이니 100년 이상 축척된 양림당회의 문화를 거부하지 못했을 것이다. 따라서 당회장으로 당회운영에 있어서 시행착오도 있어 보인다. 즉 당회중심으로 운영에 급급하여 사안처리를 위한 몰입과 진행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당회원 개인에 대한 사귐과 친밀감을 갖기 전이라 당회로 체력을 소진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당회장 직권으로 처리할 안건이나 전원 합의가 예상되는 안조차도 토의나 거수로 가다가 보니 회의 만능 주의자처럼 보인 것도 사실이다. 또 오래된 교회의 당회전통을 반대도 찬성도 못한 체 끌려간 것도 많은 데 예을 들어 선관위에 20명 장로들이 전부 들어가는 것을 용납하는 것은 문제다.

과열되면 반드시 문제 터진다.
제 3자가 보기엔 위임 투표를 몇일 앞두고 일어난 문제가 부결의 원인중 하나가 된 것이 아닌 가 하는 평가다. 내용인즉 당회에서 이미 팽팽했던 가부는 결국 가족과 지인들 단속으로 이어졌을 것인데 이는 결국 양진영이 표단속에 들어간 것으로 이는 선도 악도 아니다. 그러나 과열은 과한 행동을 낳게 되는 데 결국 문제가 생긴다.

위임 부결을 주도하는 분들의 열심이 지나쳐 지지표를 늘리려고 예전에 나오던 교인 2명에게 재등록해 투표해 달라는 부탁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 분들이 우리 총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공동체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런 일이 교회에 보고 되고 선관위에 접수되지만 난상토론을 하지만 아무런 결정을 짓지 못하여 당회에 회부된다.

이에 백영기 목사는 이 사건 연루자들이 교회에 오랜 뿌리를 갖고 있는 분들이고 당회원도 관련이 있어 규정보다는 낮은 차원에서 당사자에게 이번 공동의회 투표권을 주지 않고 향후 6개월간 교회 직분을 중단하자는 안을 내놓는 다. 이를 당회가 안받으면 선관위 안대로 가는 것이라는 설명을 한다. 그러나 당회원들은 이 사안에 대한 가부가 아닌 연루자 구명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태의 심각성 보다는 한 교인이 전도에  대한 열심을 내다가 난 것으로 간주하고 큰 일이 아니니 그냥 넘어가자는 투다. 그러면서 당회장이 이 문제를 조급하게 다룬다느니 하면서 마치 교인 사랑이 없다는 핀찮이다. 그러나 지금 위임투표를 위한 공동의회를 앞두고 일어났다는 점과 이단에 연루되었다는 증언이 나왔기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당회장은 그렇게 지나갈 수는 없다.  

당회의 결정은 하나의 선례가 되는 데 교회의 중요한 인물이라고 해서 원칙에서 벗어난 판단을 하고 초신자에게는 원칙을 고수하는 것은 안된다는 설명을 백목사가 하지만 일부 장로들은 말귀를 못알아 듣는지 안들으려고 하는 것 같이 딴 소리들을 한다. 그러나 이 문제는 이단에 연루된 분들과의 문제로 당회장이 이를 소홀이 다룬다면 나중에 그 책임을 모면할 수 없어 보인다. 

   
                                              

평가와 결론
문제는 당회 서기 장로가 최근 교회 일로 몸무게가 줄고 건강이 약해져 주사를 맞고 왔다고 하면서 다소 감정에 호소하는  듯한 발언을 한다. 골자는 당회장이 교회를 분열시키고 사실 확인이 안된 특정인을 망신주는 일에 그렇게 급하게 서두르냐는 식으로 핀찮이다. 그러나 보는 사람들의 심정으로는 그렇게 건강이 염려되면 쉬시면 될 것이고 백목사가 낸 안을 부결하면 될일인데 지지자들을 선동하는 일에 불과하다는 평이다.  

또 뒤 늦게 당회에 참석한 김ㅇㅇ 장로가 이르기를 이번 사태는 자신의 92세 된 모친이 주역인데 연로하여 사리판단이 어려운 가운데 나온 것으로 모친과 자신을 당회가 처리를 해달라고 한다. 그러나 전체 당회를 좌우지 하는 역할로 보아 이건 문제를 푸는 방식이 아니라 폭탄을 던진 격이다. 한마디로 물귀신 작전으로 밖에 안보이여 자신을 지지하는 자들의 결속을 위한 발언에 불과하다는 비판이다. 

당회원으로 사태에 책임이 있다면 자의 사직을 하던지 당회장이 낸 안을 따르던지 말던지 하는 게 그 분에게 맞는 도리로 보인다. 그런데 목회자에게 큰 짊을 전가한 것이다. 또 그 시간에 교회에 가족들이 몰려와 자신들의 모친을 치리한다는 소문에 흥분하여 대기중이었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어느 당회장이라도 정상적으로 더 진행 할 수가 없어보인다. 

교회는 백영기 목사와 흥분한 그분들이 만나는 것은 적절치 않아 만나는 것을 만류하자 이들이 목사관으로 간다는 말에 사모와 자녀들이 공포로 온 가족이 밤잠을 설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이들이 자신들을 고발한 이들에 대해서도 항의 전화와 문자를 보내는 등 문제를 일으키고도 큰 소리를 친 것이다. 사실 이게 더 나가면 정상적인 공동의회가 안될 수도 있는 사안이다. 

그리고 24일 공동의회가 열리는 주일 아침 백영기 목사는 당회원들에게 긴급 문자를 위와 같이 보낸다. 이미 백목사는 위임여부는 하나님께 맡겼다는 자세다. 다만 자신의 처지를 안타까이 여기는 교인들의 순수한 마음을 져버릴 수 없지만 한편 건강과 자신의 가정 보호라는 차원에서 여기 더 있어야 하나는 고민에 빠진 것은 사실로 보인다

   
                               * 문제가 된 3번 질의는 노회장이 임의로 첨부하여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노회 분위기

전남노회 노회장은 양림교회 한 당회원의 요구로 공동의회에서 목사(위임 담임 부목사)의 회원권에 대하여 총회 헌법위에 질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양림교회의 당회원 의견은 개인의견이고 이를 노회장이 노회의 결의가 아닌 개인의견으로 총회에 질의한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뿐 아니라 불법이다. 그러나 이 질의는 지난 번 모인 헌법위서 회원권이 있다고 해석되고 절차대로 지난 22일에 열린 총회 임원회에 보고되어 결재즉시 효력이 났고 오는 25일에 공문으로 해당 질의자에게 회신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도 얼마든지 질의을 할 수는 있지만 개인을 밝히고 따로 해야 한다. 그럼에도 당시 질의 공문 1번과 2번은 노회 임원회 결의를 거친 것인데 임원회와 상의없이 3번을 끼워 넣어 마치 노회가 질의한 것 처럼 한 것인데 이것이 사실인지 노회차원의 조사가 필요하며 사실로 확인될 시 공개사과하고 이에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전남노회 소속의 한 목회자가 백영기 목사를 반대하는 측에 가담하여 상담하고 당회원들과 내통하는 등 지 교회의 중요한 행사에 부적절한 행위을 한 것도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백영기 목사 아웃후 모 신학대학 총장을 후임자로 세운 다는 등 일부 정치성향의 노회원들의 비토도 있었던 것으로 보여 이번 봄 노회시 양림교회로써는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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