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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에서 배워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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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7  2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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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노회 단상들

평북노회 개회 논란은 재 소집키로   

   
 

4월 18일에 열린 평북노회 총대선거에서 현 부총회장인 이순창 목사가 가을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자동 승계하니 투표없이 총대보내드리자는 발언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러자 한 회원이 반대의사를 밝히며 법대로 하자고만 했어도 될 일을 사족을 달아 그 분이 친명성 인사로 지난 104회 총회 수습안을 주도한 7인 수습위의 주역으로 명성교회에 면죄부를 준 분이라는 식으로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그러나 이순창 목사는 위원일 뿐 당시 수습위원장은 채영남 전 총회장이었고 이를 주제한 분은 당시 총회장 김태영 목사로 사실이 아니다.  

이에 다른 노회원이 제지하여 그대로 총대 투표를 했는 데 당시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최다 득표자가 되었다고 한다. 오히려 그런 발언이 오히려 이순창 목사를 지키려는 회원들의 적극적 지지로 나타난 것이 아닌 가? 하는 평가다. 안타까움은 평북노회가 작년 봄 노회시 부총회장 추천 문제로 큰 혼란을 겪었는 데 아직 그 후유증이 극복이 안된 것으로 보여 안타깝다는 말들이다. 

이후 이번 평북노회 개회시 목사(재적 528명), 장로(301명) 각각 과반수가 출석해야 하는 데 목사는 32명이 초과했으나 장로 숫자가 과반에서 28명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노회장은 개회를 하여 노회가 진행 된 것으로 보인다. 당석에서 누구도 이의제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후 개회정족수가 모자라기에 총대 선출이 무효로 이순창 목사는 총대를 갈 수 없어 총회장 승계는 못한다는 루머가 돌았다.  

이에 노회임원회는 그런 주장으로 인한 오해나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오는 5월 31일(월) 11시 100주년에서 임시 노회를 다시 열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지난 노회가 개회정족수가 문제라면 나중에라도 규정을 들어 제디하면 모든 결의가 무효가 될 수도 있어 확실히 하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평안하던 평북노회의 일이 총회적으로 구설수지만 원래는 아름다운 노회였다. 이북에서 출발한 4개중 하나로 장로교 역사에 중요한 노회로 일제하 3.1 운동과 민족독립운동에 참여한 인물들이 많이 나온 노회다. 월남후에도 꾸준히 성장하여 큰 교세를 이뤘고 이번에 총회장을 배출하면 참으로 오랜만이라는 얘기다. 따라서 현재 부총회장으로 이미 선출된 이순창 목사가 힘있는 총회장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전 노회원들이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래야 평북노회에서 계속 중요한 일꾼들이 나올 수 있기 떄문이다. 

참고로 다른 노회도 그렇고 총회장을 지낸 분들에게는 은퇴시 까지 총대로 나가도록 배려하는 곳도 많으니 이제 경쟁을 끝내고 대임을 맡아 교단을 대표할 분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듯한 처사는 다른 곳은 몰라도 해 노회에서만은 자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하나 기억할 것은 헌법에 부총회장은 총회장을 자동 승계한다는 조항은 무엇보다 앞선다. 그게 흔들리면 총회자체가 성립이 안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행여 부총회장까지 된 분을 총대에서 떨어트려 망신이나 주고 싶다는 생각들이 아니 길 바란다.  

   
 

영등포노회 김의식 목사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
영등포 노회는 지난 26일에 열린 봄 노회에서 치유하는 교회 위임인 김의식 목사를 107회기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최근 세습반대가 총회 이슈가 된 이래 총회장도 옛날 처럼 권위와 명예의 상징이 아닌 고생하는 자리가 된 감이 있어서인지 도전하는 분들이 적다.  현 106회기 총회장 류영모 목사도 단일 후보였고 105회기 신정호 목사 104회기 김태영 목사도 모두 단일 후보였다. 총회적으로나 교권주의자들에게는 선거가 경쟁이 되야 이합집산하면서 흥이 날 것인데 단독 후보로 정견발표외에는 긴장감은 없어 보인다.

그러나 단독이라고 해서 받아 논 밥상은 아니다. 혼자든 여럿이든 철저히 준비하고 긴장해야 할 것이다. 김의식 목사는 보기는 부흥사 타입으로 소탈하지만 보기와는 달리 시카코에서 영성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분이다. 아마도 역대 총회장중 해외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몇안되는 분이라는 평이다. 박사라고 해서 대단하다는 말이 아니라 그만큼 신학적으로 기초가 다져져 있다는 말일 것이다. 인사성 밝고 꾸밈이 없고 솔찍하며 성경 많이 보고 기도 많이 하는 열정적 설교자요 목회자인 것만은 사실이다. 

김의식 목사는 그의 자전적 생애가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에 연재된 후 한권의 책으로 출판되었다. 그는 여수출신으로 한양공대와 성서침례신학교, 장신대 신대원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린스턴신학대학원 신학석사, 시카고신학대학원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치유하는교회 위임목사로 22년째 시무중으로 작년 부터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있다. 내용으로는 그 자신이 겪은 고난에 대한 해석이며 평가다. 

또 총회에서 부흥전도단 대표단장, 농어촌선교회 후원회장, 목회자유가족협의회 이사 등을 지냈다. 또 대한기독교서회(CLS) 이사, 숭실사이버대학교 이사, 미국 인터내셔널 신학대학원 자문이사 등을 역임하기도 했고 우리 총회 101-2회기 총회 서기를 지냈는 데 근래에 서기를 두번이나 한 분은 없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섬기는 교회의 한 집사가 김의식 목사가 과거 여러 소송에 연루된 것을 공개했다고 하는 데 법적인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서울동남노회 82회 새노래명성교회서 
년중 노회는 봄과 가을 2회 열려야 하는 데 임원개선도 필요하지만 총회 총대를 파송하고 지교회 헌의안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유가 어떻튼 노회를 열지 못하여 안건을 처리하지 못하면 사고노회가 된다. 서울동남노회는 우려곡절을 겪지만 이번 노회 전에는 여러말들이 많았지만 무사히 끝났다.

명성교회 정태윤 집사가 제기한 소송 1심에서 패한 명성교회는 현재 항소하여 심리중으로 알고 있다. 이 재판 결과가 세반운동가들에게는 큰 힘이 되었고 당시 변론을 한 변호사는 마치 영웅이라도 된 듯하다. 이에 세반 공세가 봄노회부터 다시 재점화 되는 듯 하다. 교단내부에서의 동력은 예전만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지만  은파교회에 이어 진주노회서의 세습조항을 폐지하자는 결의을 한 것이 알려져 교계 안팎에서들 난리로 올 가능 총회에서도 이 문제로 소진할 것으로 보인다. 

교회개혁연대에서 대리전을 하는 양상인 것인데 기독교 개혁운동을 표방하는 ngo는 사실 사건이 있어야 회의도 하고 대책도 세우고 모금도 되니 무슨 일을 하던 탓할 일이 아닌 게 자기들의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다고 해서 강제력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 그런줄 알면 된다. 일찍 동남노회에 와서 피켓들고 구호외치고 사진찍고 갔다. 

   
 

서울동남노회가 돌아봐야 할 일 
사전에 현 노회운영에 불만들이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노회 보이콧 말이 있었는 데 일단 개회는 된 것이니 다행이다. 이들의 불만은 다음과 같은 데 일단은 노회집행부가 귀담아 듣고 살펴야 한다. 사연인즉 노회 개회는 목사 장로 각 과반수여야 하기에 이를 대비하여 재적수를 줄여서 개회를 용이하게 하는 방법이 있는 데 그런 정황이 있다는 얘기다.

예을들어 정기노회엔 가을노회에 장로 총대의 천서가 접수되고 호명하여 개회하면 그의 총대 임기는 1년이다. 그러나 지교회 사정으로 못가면 대리 총대를 파송할 수 있어 대리하면 된다. 그 외에는 결석 처리된다. 그런데 노회에 오지 못할 분들을 미리예상하여 재적수를 임의로 줄이는 것은 임원회가 할 수 없는 일이다. 다만 허수나 은퇴를 하신 분들은 정리가 필요하지만 그것도 한번 공지를 한 후에 다음회기에 하는 게 상식이다. 

그런데 이번에 노회 임원들은 친분이 있는 지교회 담임목사에게 이번 노회에 출석이 어렵다는 회원들을 파악하여 재적에서 제외시켰다는 주장이다. 사실여부는 확인치 못했지만 만약에 사실이라면 헌법 및 노회규칙 위반으로 큰 구설수가 될 수도 있어 보인다. 동남노회가 노회장들 마다 시행착오들을 많이 겪는 데 엉뚱한 데 신경들 쓰기 때문이다.

또 서기부에서 접수된 지교회 파송 총대장로를 공천위원회에서 각 부서에 공천을 완료했으면 이후 본 회의에서 공천부 보고 때 총대들의 허락을 받지 않고는 누구도 임의로 재적수 산정이나 교체를 할 수 없다는 것 쯤은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과거에서 노회장 사칭 노회사무실 훼손 노회재정 자료 외부 유출등 말도 안되는 일들이 한두번이 아니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총대권 문제 논란

이번에 총대 선거에는 잔잔한 변화가 있어 보인다. 작년 봄 노회에서는 복귀하는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에게 힘을 불어 넣는 듯 보란 듯이 총대 장로들이 총대 1-2번으로 등극을 시키더니 이번엔 5번과 9번으로 내려갔다. 또 장로의 경우도 임원을 지낸 김재복 장로나 선임 김종식장로를 7번과 9번으로 내리고 반대로 무명의 두 장로는 1.2번으로 올렸는 데 득표율은 62% 대로 표는 인색하게 준 셈이다.

목사 총대의 경우 1위가 득표율 80%라는 점을 비교하여 본다면 3-40%는 목사든 장로든 명성 총대들에겐 표를 안준 셈이다. 즉 목사, 장로 총대 각각 23명씩 선출해야 하는 데 명성 총대들에게는 의도적으로 표를 안준 이들이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은 반명성 담합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게 문제다. 내부도 있고 또 중도의 회원들도 흔들리는 현상으로 보인다. 

   
 

은파교회 고만호 목사는 해 노회서 면직
잦아지는 가 했던 세습문제가 여수 은파교회 고만호 목사의 대물림으로 회자된 바 있다. 그러나 노회와 지역의 강력한 저지로 여수노회도 이번 봄노회에서 그냥 지나갈 수는 없었는지 임원회장 제안으로 여수은파교회가 교단을 탈퇴한 이유와 헌법이 금한 세습을 했다는 이유로 "여수은파교회 고만호 목사, 여천은파교회 고요셉 목사, 은혜의강교회 나송자 목사, 정진희 전도목사의 교단탈퇴(타교단 가입)로 인해 헌법 시행규정 제87조 2항에 의거 제명 처리" 했다는 보도다. 

그러나 고만호 목사의 경우 위임목사로 교단 탈퇴에 적극적으로 주도한 것은 사실로 교단 법에 따라 이탈자는 재판 절차 없이 치리회가 제명이 가능하기에 문제는 없다. 그러나 아들 고요셉 목사나 그외 다른 목회자들에게도 노회가 한 회기에 4명을 제명한다는 것은 무리다.  아무리 무임이라고 해도 바로 면직하지 않고 소명의 기회등 회원들의 처지를 살피는 게 노회다.  회원의 제명은 신중해야 하는 것이 로 재판국 기소나 절차없이 면직되는 것은 안되기 때문이다.  

도의적 비판받을 일과 법적인 위반은 달라 비판은 할 수 있지만 절차없이 기본권을 제한하는 행위는 안된다. 죄인이라도 인권이 있기에 절차를 자켜야 하는 데  나뿐사람이라고 해서 감정적 응징은 안된다. 범죄행위가 있다면 치리회에 제소하여 그것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분들을 통하여 충분한 반론과 변호의 기회를 주고 처리해야 한다는 면에서 한 회기에 그렇게 일사천리로 4명의 목사를 제명처분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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