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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교회 장로들은 침묵 기도해야
유재무 편집인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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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9  2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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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방해보다 더 한 일 

분쟁하는 모든 교회의 일탈에는 예외 없이 교회사랑 때문이라고 말한다. 상도교회도 최승일목사를 반대하건 지지하건 상관없이 모두 교회사랑 때문이다. 문제는 자기식의 사랑일 것이다. 그러나 이를 이유로 모든 것이 허용되거나 정당화 될 수는 없는 데 불법적인 행동은 사랑이 아니라 파괴다. 사랑은 혼자 하는 게 아니고 사랑에도 예의도 절도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상도교회 교인들의 빗나간 교회사랑은 교화 파괴이고 자신의 영혼을 피폐하게 하는 일이다. 부부나 부모자식간에도 빗나간 사랑은 모두를 고통스럽게 한다. 사랑해서 주고 뺏지만 그건 사랑이아니라 사랑을 빙자한 저주다. 성경이 가르치는 사랑은 상대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이 가르친 최고의 황금률이 바로 그것이다.

상도교회에서 보여지는 외형적 모습은 다른 교회들 보다는 신사적인 게 없는 건 아니다. 헐씬 더 독한 방식으로 싸움을 한 경우도 있는 데 심지여 돈주고 사람을 사고 잠긴 문을 부수고 교회에 들어간 경우도 있고 점거한 곳을 탈환하기 위하여 비슷한 방법을 사용한 교회도 있다. 이런 상황을 다 보도한 바 있는 데 누구를 비난하고 망신주기 위해서가 아니다.

누구 탓할 것 없다.

이 글은 기사가 아니고 훈계도 아니고 한국교회, 좁게는 우리교단의 목사나 장로들에게 드리고 싶은 호소로 들어주시기 바란다. 서두에 말한 것처럼 부수고 부닥치는 행위보다 더 나쁘고 못할 일은 예배를 방해하는 일이다. 지금 상도교회가 버젓이 그 일을 하고 있어 법에 호소를 했다니 그 결과들을 받으면 될 일이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장로들이 문제 해결이랍시고 하는 공중기도다.

교회 분쟁에서 나중에도 그렇고 자기 가정이나 자녀들에게 까지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일은 신심의 이탈이다. 대리전이던 자의 던 마찮가지인데 그중 절대로 해서는 안될 일이 목사나 장로가 설교나 기도로 분쟁 상황을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일이다. 이건 설교나 기도가 아니고 선동이고 불경이다.
* 내용은 차제하고 현순종장로는 이날 대표기도를 10분 이상하고 있는 데 교인들 인내심이 대단하다.  

목사나 장로도 사람이니 속이 상하고 감정에 실리면 욕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설교나 공중기도에 담는 다면 이것은 기도가 아니다. 만약 평신도들이 그렇게 한다면 말려야 하는 게 장로들인데 그 자신이 그 교회의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장로 임직시에 한 때 덕담으로 나는 목사보다 장로되기가 더 힘들다. 목사야 공부하고 고시보고 시간되면 안수받지만 장로는 2/3이상 신자들 지지를 받아야 하니 그건 내 맘대로 안될일이기 때문이다.

지금 상도교회 장로들이 성도들의 그런 선택에 대한 자긍심과 안수시의 감격이 있는 가? 있다면 임직시 어떤 서약을 했는 지 한번 돌아보기 바란다. 장로도 개인적으론 속으로 어떤 감정이나 투정도 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적어도 회중을 대표하여 드리는 공중 기도라면 사람들 들으라는 식의 주관적 감상을 기도에 담아서는 안될 일이다. 더군다나 사순절에 절대해서는 안될 기도를 하고 있다. 

기도를 위장한 선동은 그만

공중기도 주일 낮 대표기도에서는 절대로 사적 감정을 표현해서는 안될 일이다. 우선 이런 기도가 나와도 말리고 중단할 줄 모르는 상도교회 당회는 부끄러움을 느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장로들은 당장 공중기도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당분간은 공중기도를 없는 것이 하나님께나 성도들에 대한 예의 일 것이다.

몇분이 드린 기도 영상을 보면 지난 3월 19일 2부, 3부, 3월 26일 3부인데 가운을 입고 장로들이 입에 차마 담을 수 없는 내용을 보면서 이건 기도가 아니고 기도를 가장한 비난이고 선동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당회장이 이를 제어하지 못하고 다스리지 못하는 것으로 그 책임을 지적하자면 이 교회 어른은 없는 것이다. 그런 기도를 들어야 하는 교인들이 불쌍하다. 그러니 누군가 소리를 치는 것이다.

기도가 아닌 것이 강단에 올려져서는 안되고 목사나 장로들이 제어하지 못한다면 교인들이 막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바르게 가르치지 못한 당회장 최승일목사는 나는 사임의 첫째 이유라고 본다. 위임목사로써의 주어진 권한으로 다음 주 부터라도 이를 다스리지 못하면 교인들이 나서도 뭐라고 할 수 없다. 그런 기도를 듣고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목사는 어느 교회고 청빙을 받아 왔다가 때가 되면 자의든 타의 든 가는 것이다, 그러나 교인들은 이사를 가도 나이가 먹어도 대를 물려서 자신의 모교회를 지키려고 한다. 그래서 한국교회는 유지되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 가정과 교회를 축복하시고 이끄시며 도우시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상도교회는 하나님의 영은 떠났다고 보는 게 정상이다.

예배에서의 기도의 위치

구교에서는 예배순서에 교인을 대표하는 이들이 공중기도를 맡기지 않는 다. 또 개혁교회 전통에서도 평신도들이 교인들을 위하여 혹은 교인을 대표한 기도순서는 없었다. 이건 순전히 한국적 상황에서 온 것인데 선교사들이 한글이나 교인들 사정을 밝지 못하니 회중의 사정을 잘알고 대표하는 이들에게 기도를 맡긴 것에서 유래한다.

따라서 공예배는 인도자(설교자)와 대표 기도자 성가대가 위원으로 항상 몇주전 예고되고 준비되야 한다. 그리고 가운을 입는 데 그것은 성별의 의미가 있고 죄인된 인간의 모습을 감춘다는 의미가 있다. 그러면 설교자나 기도자에겐 개인은 없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가 분쟁중이고 내가 가담한 편의 입장을 담는 다면 이는 공중기도의 원리에도 맞지 않고 예전에도 없는 일이다.

만약 목사가 설교를 통하여 현상을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주도한다면 장로도 이를 빗대여 그렇게 할 수 있어도 말못할 일이다. 이는 하나님보다 먼져 듣기 싫어하는 이들로 인하여 저항할 것이다. 그래도 분쟁교회서 실제로 마이크를 잡고 저주를 하거나 호통을 친 목사들이 없지도 않았으니 그 말로는 다 안좋았다.

다른 예을 하나 들어보자 성가대 지휘자는 교회력에 맞게 찬양곡에 대한 선곡 전권을 위임받는 다. 그렇다고 해서 갈등 상황에 “마귀들과 싸울지라” 라는 곡을 선곡해 성가대에게 연습을 시키고 지휘를 한다면 어떨 까? 교인들 중에서는 당장 해임 얘기가 나오고 당회는 이 건을 처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공중기도(대표기도) 가 무언지 다시 배워야

공중 기도자가 교회의 상황을 주관적으로 해석해 교인들의 편을 더 가르고 가르치고 제 생각을 갖게 하려는 의도로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 자신은 물론 장로로써의 자격은 아웃이다. 대표기도에서 주의 할 점은 분란이 있는 것은 담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처사다. 적어도 장로라면 현상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말이 아니라 차라리 울고 내려오는 것이 더 감동을 줄 것이다. 죄인이 무슨 할말이 그렇게 많다는 말인가?

그런데 들어본 몇 개의 기도 내용을 보면 상도교회 장로가 할 기도는 아니라고 생각이다. 그런 분은 기도할 때가 아니라 침묵을 해야하고 기도를 쉬는 게 정상일 것이다. 입이 있다고 다 말할 수 있는 게 아닌 것이 적어도 교회의 최고 어른들이고 장로라면 어느 편에 서기를 유도할 것이 아니라 입을 닫는 것이 필요하다

분쟁을 장로들이 해결하고 다스리지 못하면 그런 장로는 사직해야 한다. 그러면 다른 지도력이 나와서 수습을 하던지 대안을 낼 수 있다. 장로직은 유지하고 체면은 구기기 싫으니 기도로 위장한 선동을 하는 데 이건 아니다. 제 교회 문제를 정면으로 끌어 안지 않고 교인만 부추켜 불신앙과 세속의 불구덩이로 몰아가는 이들은 장로가 아니다.

평가와 제안

장로가 되면 공중기도을 하는 것에 대하여 명예와 자랑으로 아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이에 해당하는 준비와 내용과는 별개다. 외국교회선 대표기도는 없다고 했다. 이런 폐단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목회자가 목회기도를 한다. 한국에서 이러면 장로들이 “그럼 우리는 뭘 하란 말입니까?” 한다. 그 답은 장로도 예배를 드리면 된다고 하겠다.

장로는 교회에 대표기도나 하러 오는 게 일이 아니고 목사를 돕는 자로 택함받은 일군이니 안수시의 감격으로 감당하던지 싫으면 안하면 된다. 더 이상 인본주의적으로 교회를 분란으로 몰고가 말로 신성한 강단을 오염시켜서는 안된다. 그것도 싫으면 장로는 자의 사직을 하던지 아니면 교인들이 나서서 사임을 청원해야 한다.

차라리 장로가 안되었더라면 좋은 분이고 칭찮받는 성도였을 분이 장로가 돼서 감투를 쓰고 지도력도 신앙도 없으면서 교회분란을 수습하기는커녕 더 복잡하게 방치하는 사람인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 나는 특정한 분들을 지명해서 말하는 게 아니다. 상도교회 장로라면 입이 열 개라도 할말은 없을 것인데 당회서 할말을 강단으로 끌고 올라온 셈이다. 

지금 당장 시무 장로들은 모두 사직서를 내 세례교인 최고 총회인 공동의회로 모여 최목사와 장로들 신임을 묻는 게 가장 신앙적이고 민의에 맞는 일이다. 이건 노회도 관여할 사항이 아니다. 어떤 조직이던지 지도력이 흔들리고 불신을 받을 때 엔 회중들에게 그 신임을 묻는 것은 관례다.

공동의회는 상회의 지시, 당회의 결의 제직회의 청원 그리고 세례교인 서명으로 당회에 공동의회 소집을 청원할 수 있다. 만약 당회가 이를 거부하거나 부결이 되면 사회법에 교인 임시 총회 소집을 청원 할 수 있다. 이때 임시의장은 법원으로부터 지명받아야 할 것이다. 제발 교인들 끼리 얼굴 붉히고 싸우게 하지 말고 법에 맡길 일이다.
       
              한 교인이 기도 내용을 보내와 소개하니 판단하기를 바란다. 

* 지난 주 주일 3부예배 한순종 장로 기도문입니다. 10분 넘게 기도한 기도문인데 보시기 불편하실 것 같아 텍스트로 보내드립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사순절 기간을 통하여 십자가의 의미를 묵상하며 스스로음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고통과 희생을 묵묵히 받아드려주신 주님을 묵상합니다. 인류를 돌아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시기까지 수난을 당하시고 죄 없는 죄가 없으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인류 모두가 죄인이었음을 고백드립니다. 그리고 지금도 반복하여 죄를 짓는 죄인임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이번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을 맞이하여 저희는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 제가 드리는 기도가 그동안의 교회 내에서 문제가 있었던 일들을 주님께 고하고 그 모든 책임이 누군가에 있다고 비난하기에 앞서 우리가 우리들이 지은 죄를 정죄하는 능력도 없기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들 모두를 돌아보시고 다 알고 계실 줄 믿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개하고 이제는 혼란과 갈등의 반목의 시간이 끝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수십 년간 한 가족처럼 지내던 상도교회 사랑공동체 안에서 매 주일 경찰이 출동하는 비상식적인 모습으로, 교회 성도들의 행동 일거수일투족을 카메라에 담아보겠다고 CCTV까지 설치하고 개인카메라에 담아서 사회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교회 공동체 구성원이 맞는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기도하시고 자의 사임을 결정하셨다고 하신 후 번복을 하셔서 생긴 문제였지만 어떻게든 문제를 풀어보고자 성도들이 요청한 토론회도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로들과의 만남도 번번히 성사되지 못하고 있는 모습에 한없이 실망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성도들에게 혼란을 준 가해 당사자들은 회개는 커녕 오히려 본인들이 피해자인 양 피해자 코스프레를 보이는 모습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저희들이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맞는지 되물어봅니다. 우리 마음에 예수님의 가르침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이 지구에서 태어나 일정기간 머물다가 떠나는 것을 잊어버리고 마치 영원히 이 땅에서 머무를 수 있는 존재인 것처럼 스스로 앞 날을 주님께 맡기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고 자기 주장이 관철되기를 선언하는 모습에 다시 한 번 놀라울 뿐입니다.

문제를 만든 장본인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해결 당사자로 나서지 않고, 대리인을 내세우고 이유도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 눈에는 주님께 맡기고 양들의 말에 귀기울이고 양들을 품으면 될 일을 스스로 내려놓지 못하는 아집과 집착으로 느껴집니다. 그 동안 17년동안 우리가 맺은 열매는 무엇인지요, 너무나 참담합니다.

예수님, 그동안 장로님들도 잘못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교회가 조용해야 한다고, 그리고 주의 종을 잘 섬겨야 한다고, 주의 종이 물질적으로 고생하지 않고 목회에 전념하도록 하는 것이 당회원들이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그것이 어려서부터 배운 그대로입니다. 잘못된 것들에 대하여 바르게 인도하지 않았던 것들을 철저히 주님 앞에 무릎꿇고 회개합니다. 2007년 12월에 선배 장로님들과의 협약문을 이번에 발견하고 시무장로들 모두가 놀랐습니다. 당시에 지키겠다고 한 약속을 오늘까지도 전혀 지켜지지않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랍니다.

선배세대를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누구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주님께 우리들의 죄인된 모습을 숨김없이 보여드렸습니다. 책임지지 않을 협약을 왜 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목사님 본인이 기도하고 내린 결정이라고 날짜까지 못 박아 자의사임을 하신다고 하기에 당회가 그렇게 하시라고 허락한 것이었습니다. 붙잡지 않고 만류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앞서 2007년 협약을 맺은 이후에도 두 번이나 교회를 떠나신다고 하셨기에 이번에 목사님 뜻대로 그리하라고 하신 결정이었습니다.

자의사임 발표 이후에도 성도들이 설교를 정성껏 준비해달라고 하는 성도들의 당연한 권리를 무시하고 계속 남의 설교를 카피하여 강단에 서는 모습 속에서 성도의 한 사람으로서 심한 허탈감과 모욕감을 느낍니다. 주님, 목사님만의 잘못이 아니었기에, 양들의 눈에 눈물을 흘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모두 동반사퇴를 하여 조기에 교회의 안정을 찾기를 기도하며 제안을 하였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 이후로 9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결단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부활주일에 모든 교회 문제가 해결되어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갈등과 반목이 변하여 부활의 축제를 누리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하도 인간으로 용납할 수 없는 사건들을 보여드렸기에 주님께 감히 부활의 은혜를 거론하기조차 죄스럽습니다. 그러나 주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어 후배세대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는 계기가 되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주님, 진정한 교회의 부활이 이루어져서 오늘의 고통과 인내의 시간들이 새로운 시대의 바른 교회로 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시고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교회가 되게 하시며, 상도교회 성도가 모두가 감사함으로 주님을 향한 거룩한 예배가 드려지는 계기가 되고, 떠나간 양들이 돌아오는 계기가 되게 하옵시고. 더 이상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상식적이지도 못하고 윤리적이지도 못하여 배울 것이 없다는 세상의 소리에 우리 모두가 귀 기울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독교에 대한 신뢰의 위기를 이겨내도록 상도교회와 대한민국 교회에 집단 모두에 대 각성운동이 일어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76년의 전통을 이야기하며 스스로 자랑으로 여겼던 모든 것들이 한 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장로로 피택되어 양들의 아픔과 교회의 미래와 맡겨진 일들에 소홀했고 게을렀음을 진심으로 고백드립니다. 상도교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일 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한국의 교회들 속에서 목회를 맡은 사명은 뒤로하고 세상에 가진 자들이 누리는 호사를 누리며 한 번 목회자는 평생 목회자로서의 자리를 보전하기를 원하는 모습들을 한국 교회 속에서 바라봅니다.

매일 이 순간에도 눈물로 새벽기도를 하시며 하나님께 바른 목자가 되겠다고 소원한 것을 지키기 위하여 바른 믿음으로 설교를 준비하여 청빈한 삶 속에서 언행을 일치시키며 헌신으로 수고하는 많은 바른 목자들과 해외 험지에서 전도에 힘쓰시는 선교사님들과 미래에 선한 목자가 되겠다고 신학을 공부하시는 젊은 예비 목사님들의 앞날을 생각할 때에 참으로 참담한 마음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예수님의 가르침을 되돌아봅니다. 예수님은 가난하고 세상에서 천대받은 사람들의 편이었으며, 병든 자들의 편이셨습니다.

사순절 기간 초대교회의 모습을 본받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교회의 문제는 목사님만의 문제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동안 만들어낸 것이며, 그 모든 잘못들을 주님 앞에 회개하며 고백을 드립니다. 잘잘못을 떠나 이제는 교회가 하나되게 하시고, 교회의 하나됨을 방해하는 모든 세력들은 물리쳐주시옵소서. 전교인 모두에게 성령님 도우심으로 대각성이 일어나는 역사하심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령하나님, 육신의 건강으로 오늘도 기도 중에 있는 환우가 있습니다. 주님 치유시켜 주시옵소서. 특별히 아버지 하나님,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서로 사랑으로 도울 수 있게 하옵소서. 세계 경제가 어려움속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듯 보입니다. 아버지, 한국 모든 백성들에게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정치를 하시는 위정자들에게도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을 통해 전해지는 말씀이 회중 모두에게 은혜가 되도록 간절히 간구드립니다. 목사님의 앞길을 예비하여 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치유되지 못한 상처들이 있다면 온전히 하나님께서 만지시사 고쳐주시고 다시 새롭게 변화되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에게 우리가 마치 목사님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것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는 마음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오직 믿음으로, 오직 사랑으로 양들만 생각하며 기도로 결단하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시온 찬양대의 찬양을 통하여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는 귀한 찬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우리 모두 모든 죄를 다 내려놓고 주님께 온전히 회개하며 오직 양들만을 생각하는 결단의 시간이 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죄인 중의 죄인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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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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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멋진 장로님들
(210.XXX.XXX.151)
얘기 들은 것중 이 교회 장로님들 자랑좀 더 해 드릴께요.정말 가관입니다.
교회가 이지경이 나서 기도하고 말씀듣고자 기도회를 열었는데 강사목사님 한분한분 전화해서 오지 마시라고 전화 돌리신다고 하더라고요. 기도회때 검은 마스크 쓰고 시위를 하기도 했다고 하고요. 대단하죠? 여기 교회 목사님이 잘못 한거는 한가지네요. 이런 인간들 장로로 받아준거. 이런 인간들 뒤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동안 제가 잘못 믿었네요

(2023-03-30 23:37:56)
참진리를
(211.XXX.XXX.62)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하네요. 서울 관악노회는 저런 당회원들이 교회를 어지럽히고, 예배를 방해하여 성도들의 예배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그냥 보고만 있나요? 속히 치리하여 더 이상 죄를 짓지 못하도록 막아야하는게 상회인 노회의 의무 입니다. 더 이상 방관하지말고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교회의 분란을 진정시켜주시길 바랍니다.
(2023-03-30 16:55:03)
Wedew
(223.XXX.XXX.251)
너무 길어 놓친부분이 많았는데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라 부르기도 창피할 정도의 배설물이네요. 저런 장로들이 매 주일 끊임없이 선동하고 시위하면서 교회를 어지럽히며 사탄의 도구로 쓰이고 있으니 목사님이 얼마나 힘드실까요. 저런 비판과 조롱을 감수하시고 신수비도 몇달 째 못받으시면서도 목회를 이어나가시는 목사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의 수치를 몇배로 갚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2023-03-30 16:50:12)
도토리
(182.XXX.XXX.164)
정말 토나올거 같은 기도입니다 기도도 아니고 자기 개인연설문이죠 목사님설교 시간 빼앗으려고 아주 작정을 한거 같아요
장로가 장로답지 못하고 참 불쌍한 인간입니다
장로직분이 무슨 벼슬인지 교회를 돌아보고 기도하고 뭐가 부족한지 고장났는지 그게 장로가 할일입니다
교만 술수 욕심 가득해서는 그게 장로일까요? 장로자격 미달입니다
직분이 벼슬도 아니고 한심합니다

(2023-03-30 14:35:56)
네 눈의 들보는
(183.XXX.XXX.20)
대화하자고 ㅎ장로 ㅈ장로가 목사님 찾아와서 cctv끄고 대화하자고 했답니다.
아니 왜요? 왜 목사님께 폭언과 폭행하려고 증거 인멸하려고?
더 가관은 ㄱ 권사가 목사님이 대화하려고 온 장로가 cctv끄고 대화 하자는데
왜 cctv를 끄지 않았냐고 하더랍니다
아니 왜?
집단사고의 오류
공산당
신천지
아하!

(2023-03-30 10:20:58)
네 눈의 들보는
(183.XXX.XXX.20)
사63장10.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
성령훼방하는 행위는 용서 받지 못한다고 하셨으니 자손 삼사대까지 멸문지화 당하지 않으려면 예배방해 그만 두세요.
이미 늦었나? 용서받기에는 너무 멀리 가버린건가?

(2023-03-30 10:07:52)
네 눈의 들보는
(183.XXX.XXX.20)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인을 끌고 온 인간들에게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치라"하섰습니다.
자신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나가라고, 사퇴하라고 소리지르면 목사님이 나가십니까?
시끄럽게 해서 교인들 나가게 하고 교회 팔아먹으려고? 아니면 신천지에게 넘기려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확증편향으로 그냥 목사님이 싫어서 피켓을 들고 있다면 그 용기로
다른교회로 가세요. 믿음 생활 잘 하는 성도 예배 훼방하지 말고요!

(2023-03-30 10:02:14)
네 눈의 들보는?
(183.XXX.XXX.20)
독자 여러분 저분들 기도 유튜브 들어가서 다 들어보세요.
아주 가관 입니다. 귀열고 들을 수 없는 참담한 내용입니다.
자기들은 하나님을 믿지도 않습니다. 기도도 않하고 말씀도 읽지 않는다는
반증이지요. 기도하고 말씀충만 은혜 충만하다면 도저히 할 수 없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자신들이 했던 기도도 카피하면서 누가 누구를 탓합니까?
피켓들고 있는 것들(차마 사람 ,인간 표현도 아깝습니다)은 죄가 없나요?

(2023-03-30 09:54:35)
하리보
(218.XXX.XXX.45)
기도 시간만 되면 맘이무겁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얼마나 맘이 아프실지....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장로님들이 이렇게나 많다니....과연 이들이 믿는건 무엇인지 묻고 싶어요
대표기도 하지 마세요. 때마다 시험 당합니다

(2023-03-30 00:02:52)
도토리
(125.XXX.XXX.46)
주일마다 은혜받으러 갔다가 장로들의 기도 땜에 대표기도 들을때 마다 한숨만 나오고 고구마100개 먹은것 처럼 답답합니다 무슨 기도를 쓰레기 같이 하는지 장로 직분이 뭔지도 모르시는거 같아요 교회에 뭐가 고장났는지 목사님이 뭐가 필요한지 생각좀 하세요 교만이 가득하시니 대표기도를 무식하게 하죠 제발 정신차리시고 회개기도 많이 하세요 예배도 빠지시지 마시고요 말도 않되는걸로 시위하지 마세요
(2023-03-29 23:30:50)
너 자신을 알라
(118.XXX.XXX.58)
기도의 본질을알고 기도는하는지
본인들은 목사님을탓할만큼 훌륭한인품과
덕목을가지고 있는지 한번쯤 돌아보시고
창피한줄아시고 기도제데로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3-03-29 23:09:21)
Wedew
(223.XXX.XXX.224)
지난 주 3부예배 대표기도(배설물)을 듣고 충격받았습니다. 매주 1,2,3부 예배때마다 배설물들을 뱉어오셨지만 이번엔 아예 10분 넘게 목사님만 비방하고 끝나는 기도가 하나님께 하는 기도입니까? 애초에 호주에서 개척하시고 잘 목회하시던 목사님 1년 넘게 설득하셔서 초빙하신거잖아요. 그래놓고 이딴 기도하면서 무슨 용기있게 결단하길 기도한다구요? 사탄도 이런 기도는 안할 것 같습니다. 장로님들 뭐에 씌인 것 같네요.
(2023-03-29 22:24:1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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