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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장소 선정은 순리대로
유재무 편집인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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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5  14: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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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공보는 보도에 심사숙고해야

한국기독공보는 다 아시다시피 우리 교단 공식적인 언론기관이지만 한국 기독언론사의 비중으로도 가장 긴 역사와 내용이 있는 언론이다. 사회 주간 신문으로도 최초이기도 한 언론으로 년 전에 그동안의 기록물을 전체 아카이브화 하여 전자 문서로도 획기적인 일을 해서 큰 화제였다. 읽는 신문에서 듣고 보는 매체로 발전중이다.

그동안 안홍철 사장 재임 시절에 몇 개의 필화 사건이 없지 않았지만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서도 재정적으로 적자와 큰 사고 없이 지난 7년을 지내온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몇일 전 보도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몇 가지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같은 언론을 하는 입장이지만 공교회를 사랑하고 총회의 선출된 지도자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는 게 결론이다.

6월 3일자 보도를 보면 “총회 장소 선정 난항” 이라는 소 제목의 기사나 나왔다. 다른 것은 제외하고 이 문제에 대하여 짚고 넘어가자면 법에 총회 2개월 전에 공지하도록 되어 있어 아직은 시간이 남아 있다 그런데 뉴앙스는 교회들이 총회 장소 협조를 기피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문제다. 그렇게 되면 실제 사양한 교회도 그렇고 장소 선정을 위해 일하는 분들을 어렵게 할 수 있다.

   
 

총회 장소 선정은 진행중

아직은 60여 일이 남았으나 성총회가 회집하는 일에 가능한 교회들이 협력해야 한다는 말을 해도 시원찮커늘 마치 총회 장소 기피를 현실로 받아드리고 그 원인을 “ 리더쉽 에서 오는 것“ 으로 표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실 이런 기사는 독자들은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뉴스거리도 안될 일이다. 그러나 애써 표현을 한다면 좀 더 총회와 입장에서 정리를 채주는 것이 직원들의 태도일 것이다. 

총회 장소 선정의 어려움에 대한 요인은 소상히 열거했으니 재론 할 필요는 없겠으나 현재의 상황으로 보보면 총회장 리스크를 인정하는 모양세가 된 것은 사실이다. 현재 두 개의 교단 배경을 갖은 인터넷 신문에서 김의식 총회장에 대한 인신공격성 기사로 그가 섬기는 교회나 총회가 어떤 일을 겪고 있는 지를 안다면 그런 표현은 안될 말이다.

총회장이라도 범죄가 있으면 해 노회든지 사회법정이든지 고발하면 된다. 그러나 자신들이 보지도 않고 들은 일을 기사화하고 그것도 몇 번씩 쓴 것내뭄 항존직자들로는 절제되지 않은 감정저인 표현도 있다는 지적이다. 이것은 본 기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안타까워 하는 일인데 글을 쓰는 두 분에 대해 존경하는 마음들이 사라진다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다.

   
 

공보는 총회의 입장을 고려해야

이렇게 총회가 발행하는 기독공보마져 이런 근거없는 의혹 제기를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 지 모른다. 기자의 중심은 그런 의도가 아닌 것으로는 보이나 지금과 같이 총회를 힘들게 하는 상황이 엄존할 때는 다르게도 읽혀 질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기산란 사실이라고 하여도 피해자 입장에서 심사숙고하여 내보내야 하는 이유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용어 사용은 누가 되든 큰 결례이다. 

총회 소식을 다루는 기관이라면 교단의 대표이자 공보의 이사장인 총회장이 어려울 때 힘을 주고 지켜줘야지 더 어렵게  하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 따라서 총회로부터 장소 청원을 받는 교회들은 이런 보도에 영향을 받지 말고 총회를 믿고 도와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정제되지 않은 체 선동성으로 나온 보도를 근거로 장소 청원을 기피한다면 똑 같은 사람들이라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중 박신현장로는 마하나님 뉴스에서 몇 교회를 지목하여 마치 총회장 때문에 못빌려준다는 식으로 왜곡하기도 했다. 그간의 보도 태도를 보면 김총회장은 도의적 책임을 지고 총회장직을 내려놓으리라고 하더니 여의치 않차 이제는 총회 장소를 못하게 하여 망신을 주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따라서 이런 보도를 이유로 총회나 지교회들이 굴복한다면 공교회의 권위는 무너질 것이다. 

그런 문제로 총회장소 대여 거부한 한 교회가 있으면 당당히 밝히기를 바란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총회가 하는 일에 성총회 장소에 가능한 교회들은 협력해야 할 것이다. 만약 총회나 교회들이 언론에 나왔다는 이유로 그대로 따른다면 교단 꼴이 무엇이 되겠나? 언론은 자기들 할 일을 하는 것이고 총회는 총회의 일을 하면 되는 일이다.

그럼에도 총회 장소 선정에 어려움이 더욱 가중된다는 거나 총회장의 리더쉽 소문이 있어 장소를 거부한다는 식으로 읽혀진다면 이는 총회나 총회장을 정말 난처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보도에 대해 총회장은 사법적인 조치를 했다니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거기다가 맡기고 총회는 총회장을 믿고 가야 한다.

   
 

해 교회서 제기된 문제도 아니다.

한국기독공보 기자는 총회 장소를 책임지고 알아보고 있는 김영걸 부총회장과 소통한 결과 "지금 총회 임원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교단 총회 장소 선정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고, 아직 시간도 남아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여러 교회들과 접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반드시 예배당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은혜로운 총회로 역사에 남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나왔다.

따라서 총회 장소를 정하는 일은 부총회장 몫이고 노력중이라고 하니 일부 언론들의 미확인 보도를 근거로 하여 장소 협조를 거부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이를 거부 한다면 그런 보도를 하는 언론이나 글을 쓴 분들과 다를 게 무엇이 있겠는 가? 따라서 총회의 요청을 받은 교회들은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총회에 협력하셔서 총회나 총회장을 도와주시기 바란다.

이제 총회장도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고 이런 보도는 섬기는 교회나 가족들 동역자들에게 큰 상처를 준다. 총회장도 인간이니 부적절한 일에 있었고 위법한 일이 있었다면 사과와 결단을 하라는 도의적 비판은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런 식의 막무가 보도에 총회장을 굴복시키려는 것은 안된다. 오랜 시간 준비되고 선출된 지도자들을 기사 몇개로 짓밟고 인권을 무시하는 언행은 총회는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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