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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동문회 총회장 사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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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5  15: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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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9회 총회 준비위원회 출범

총회 임원회는 지난 지난 21일 임시회의에서 제109회 총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아직 장소문제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김의식 총회장이 이양한 권한으로 임시 임원회장이 된 김영걸 부총회장 주제 첫 회의를 연 것이다. 준비단은 총회 서기, 부서기, 사무총장, 총무단을 위원으로 하고 총회장소로 물망에 오른 교회가 소속한 노회장도 포함할 것으로 보인다. 총회에 장소 허락을 전제로 김총회장의 사퇴와 불출석을 요구한 소망교회의 사정도 이해하면서 정식으로 장소 청원을 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하여 이날 열린 임원회는 이런 상황속에서도 협조하려는 소망교회의 진정성은 감사하면서 공문에 담은 내용에 대해서는 입장을 표명치 않키로 하고 전례대로 공식적인 장소 청원 공문을 내기로 하여 임원단이 직접 접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하여 김경진목사도 총회 뜻을 이해하고 절차나 표현상의 문제는 있는 것으로 인정하는 한편 공식적으로 당회에서 이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소망교회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현 임원진을 믿고 그렇게 될 줄로 믿고 협조하기를 바라는 것이 총회 관계자들의 바람이다.  

준비위는 총회 장소 결정, 총회 일정 및 회무 절차, 개회예배 및 성찬식 진행안, 임원 교체식, 각종 포상식, 에큐메니칼 예배, 국내외 인사 초청 등 제109회 총회의 순서를 확정한다. 또 새벽기도회, 아침예배, 특별 찬양, 정회 및 속회서의 기도자등 담당자를 결정하며, 총대 출석 확인 및 인선, 안건 처리 투표 방안, 초청 방청단 참석 여부 등도 앞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그러나 아무래도 이번 총회는 초유의 사태로 정상적이기 보다는 참회와 회개 자성의 총회가 되야 한다는 주문들이 많다. 

한편, 총회 임원회는 이날 회의 후 간담회에서 지난 19일에 나온 총회장 5인 정책자문위(위원장: 손달익목사)가 발표한 총회장 김의식 목사에 대한 권고문을 확인하고, 부총회장을 중심으로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김의식 총회장은 지난 6월 17일 오래전에 예정된 미국장로교 총회(29일-7월 3일)와 호주 연합교회(7월 11일-15일) 총회에 교단 대표로 참석차 출국한 바 있다. 떠나면서 모든 업무를 부총회장에게 이양한다며 낸 입장문에서 "총회장의 남은 고유업무"  를 언급한 것으로 이것을 끝으로 공사석에서 물러난다는 의미라고 해명하며 표현이 오해가 된 것으로 안다는 입장이다.

   
                       * 108회기 임원단 인사(맨 우측 김의식 총회장, 김영걸 부총회장) 

김의식 총회장 일정 당겨 7월 3일 귀국 소문

총회장 출국 후 총회장 사생활에 대한 여론이 더욱 나빠진 가운데 장신대 02학번-04학번, 서울노회 권혁성 노회장 외 노회원 일동의 총회장 사퇴 성명서가 나왔다. 그리고 오는 7월 8일(월)에는 총회가 있는 100주년에서 전국노회장협의회(전노협:회장:심영섭목사) 산하 69개 노회장들이 최근 사태에 대하여 긴급 기도회와 성명이 발표될 예정으로 되어 있다.

그동안 김의식 총회장의 사생활에 대한 폭로는 주로 교단 내 2개 언론에서 시작한 가운데 우리교단과 아무런 상관 없는 유투버들에 의해 편집된 무차별 공개되지만 이를 다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국내외적으로 이로 인한 비난의 정착지는 결국 우리 총회다. 지금과 같이 김총회장이 계속 함구한다면 스스로 되돌킬 수 없는 길을 갈 것으로 보인다. 비난여론이 사무총장과 전임원 사퇴로 이어지는 가운데 김총회장은 호주 일정을 취소하고 7월 3일에 귀국한다고 한다 따라서 그 때 어떤 해법이 나오지 않으면 수습은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비공식적인 총회 관계자에 따르면 만약 그 때까지 김 총회장의 입장변화가 없으면 임원단 전원 사퇴는 물론 부총회장까지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말도 나왔다고 한다. 따라서 이 갈등은 언론과 김총회장에서 총회와 김총회장으로 다시 김총회장과 정책 5인 전 총회장 자문단, 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임명한 108회 임원들과 선출직 차기 총회장 자동 승계자인 김영걸 부총회장 가도까지 막을 것으로 보아 사상 초유의 총회장과 부총회장 공백사퇴를 맞이 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증경 총회장들은 아직은 침묵하는 중으로 교단 리더쉽이 큰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그러나 현재 총회가 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여론을 살피며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더 이상 총회장을 압박하는 서명이나 성명서 행진은 자제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총회장도 사람이고 말귀를 알아듣는 분인데 총회장 정책 자문단의 권고문도 있고 하니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억울하다고 하고 사회법에 제소도 했다고 하니 명예회복이 될 수도 있으니 너무 사냥식의 비난은 자제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그런 가운데 24일-24일 까지 속초에서 열린 2024년 장신대 동문대회에서 최근 총회에 대한 혼란에 대한 성명서가 다음과 같이 나왔다. 이전 성명과 다른 점은 제도적으로 재발 방지까지 언급했는 데 총회장이 모든 임원을 임명하는 것을 손보고 사무총장만 정년을 일반 목회자 처럼 70세로 연장해주는 것이다. 현재  NCCK 총무나 타 교단 총무들은 70세가 정년이다

                   교단 총회와 총회장 김의식목사 의혹 관련 우리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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