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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총회장 관련 뉴스 종합
유재무 편집인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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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6  21: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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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총회장의 사생활 폭로 논란으로 불거진 일들에 대하여 당사자인 김의식 목사는 명예회복과 인권보호측면에서 관련자들을 지난 14일에 정식으로 고소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와는 별도로 총회장이라는 공인으로써의 도의적 논란에 대하여 총회장 직 퇴진 압박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6월 13일(목) 총회 임원회에 총회장 필수 직무 외에 차기 총회 준비등 제반 업무을 부총회장에게 위임한다는 입장을 골자로한 사과 입장문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하여 사과는 제대로 했으면서도 이에 걸맞는 공인으로의 책임지는 모양이 구차했다는 비판인데 사퇴면 사퇴지 남은 일장이 무엇이냐? 는 비판이다. 김총회장에 대한 이런 소문은 이미 지난 해부터 마하나임뉴스와 교회와 신앙에서 나왔다. 그러나 사용하는 용어나 보도방식 때문에 큰 신뢰를 얻지 못한 것으로 안다. 마치 김총회장을 압박하고 거래를 원하는 듯하게 하나 둘씩 내놓더니 결국 실명에 사진에 영상들까지 내보내며 총회장 회개와 사퇴을 요구한 것이다. 

그러나 현직 총회장을 공개적으로 이렇게 조이는 듯 한 연속기사는 오히려 동정론을 주었다고 본다. 사실 실제 불륜이었다고 하더라도 피해 당사자의 제기가 아니면 형사소추를 받지 아니하고 지 교회에서도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하고 심판은 하나님 앞에 가서 받는 것이다. 누구도 남의 여죄를 추궁하거나 여론재판을 할 수 없다. 그런에도 불구하고 경고나 고발도 아닌 스토커식의 보가 일을 복잡하게 한 것이다. 

다만 김총회장은 총회장직에 대한 사명감으로 상황을 오판했는 지 임기말인데 어떻게 되겠지 한 것 같아 보인다. 전에 나도 속았고 너도 속았고 모두가 속았다는 말이 있듯이 모두 속았을 지언정 직접 피해자는 특정할 수 없다. 김의식 총회장도 연약한 인간이고 스트레스로 인하여 판단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몇일전 부터 문자나 통화가 불통이다)    

어설픈 사퇴 선인이 더 큰 화를 자초

그리고 총회장이라고 하여 누가 보도한 것만으로 총회장직에서 내려오라고 하는 것은 관례도 없고 있어서도안된다. 한편 지난 주말 총회장과 직접 대면에서도 본인이 부적절한 장소에 간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것은 없었다고 하여 그 사실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 동슨한 여성이 피해를 호소를 한 것도 아니고 해 교회가 문제를 제기한 것도 아니기에 정황적으로나 법리적으로 반사회적 범죄는 아니기에 총회장을 믿을 수 밖에 없다. 

그런 가운데 지난 12일 기윤실에서 최초로 김의식 총회장의 사퇴를 거론한 이후 15일(토)에는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 김종미, 남오성, 임왕성)도 김총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두 단체 다 기독시민운동단체로 교회개혁과 갱신을 위한 곳으로 늘 그런 목소리를 내 왔다. 그러면서 교회개혁실천연대는 "교단 총회로 하여금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하라" 고 촉구했는 데 귀담아 들어 볼만 하다

한편 김총회장은 지난 13일(목) 대전제일교회에서 열린 총회 임원회서 그간 자신과 관련된 보도는 사실이 아니지만 공인으로 부적절했다고 인정하고 사과에 무게를 둔 입장문을 낸다. 그렇게 나온 것이 "총회장 고유업무를 제외한 것을 부총회장에게 일임한다" 였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조언하기는 책임을 통감하고 내려놓는 김에 확실하게 하는 게 좋다고 했으니 그렇게 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16일 주일 ’교회와 신앙‘을 운영하는 최삼경목사가 김의식 총회장에 대한 16번째 기사를 내놨다. 주일이지만 긴급하다고 양해를 구하면서 올린 내용이 이전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폭팔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그것은 2023년 7월 9일 김의식 총회장과 모탤 앞에서 잠행하여 영상을 찍은 장본인 치유하는 교회 이00장로와 육성 대화내용이다. 최목사는 이 음성 파일을 확보한지는 좀 된 것이라고 하면서 공개하는 것에 대한 사법적 책임은 감수한다는 태도다.

사실이면 총회장직은 물론 그 이상도 내놔야

내용에는 김총회장을 의심한 이장로가 여러번 미행해 확보한 증거가 있다고 하고 교회 관련내용이지만 무언가를 인정하는 듯한 내용이 나온다. 최목사는 기사에서 필요하다면 음성파일을 공개할 수도 있다고 한다(이에 따른 사법책임 감당) 기사만으로도 충격이 대단한 가운데 16일(주)에 마하나임뉴스를 운영하는 박신현 장로도 그 녹취중 48초 짜리 음성화일을 공개한다. 내용중 김총회장은 애걸을 하고 상대 이00장로는 설교를 하는 모양세로 총회장을 믿고 아끼는 이들로 하여금 자괴감을 갖게 한다는 평이다.

이 영상을 본 분들이나 총회 관계된 분들과 나눈 대화의 결과는 김의식 총회장이 이선 후퇴라고 하였지만 법적으로 총회장직을 내려놓은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런 보도가 나온 이상 총회는 사실을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뉴스로 내보 낸 이들이 갖고 있다는 자료들을 임의 제출받아 조사해 무엇이 진실인지를 밝혀야 한다. 총회장이 제소가 된 분이라면 재판을 받아야 하겠지만 교단을 대표하는 총회장이니 예우를 갖춰 진상을 조사해 총회장이나 총회가 당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 이유는 그동안 총회나 주변인들은 김총회장을 믿고 그분이 하는 말만 들었는 데 이제는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정황때문이다. 따라서 김의식 총회장이 임명한 108회기 총회장 자문단(직전 5명의 총회장)들이 오는 19일 (수) 모일 예정이라고 하는 데 여기서 김총회장이 낸 입장문에도 불구하고 잦아들고 있지 않는 여론을 어떻게 할지 살피시기 바란다. 이렇께 까지 해도 무언가 한방이 나오지 않는 다면 그야말로 우리 총회 리더싑은 실종되고 말 것이다. 만약 그때 까지 김총회장에게서 아무런 말이 없는 것에 대하여 비판적 주문이 나온 다면 그야 말로 사면초가가 될 수도 있다. 

언론은 아니지만 마하나임뉴스와 교회와 신앙에서 내는 기사를 받아 네이버 카페와 패이스 북에서 이런 내용을 증폭시켜 확산하는 분으로 전 명성교회 정태윤집사가 있다. 이 분은 명성교회 세습저지의 뜻을 이루지 못한 한풀이 인지 오늘의 김의식목사를 만든 것이 김삼환 원로목사라고 하면서 두 분을 엮어 몰고가고 있다. 이 분들을 주축으로 17일(월) 2시 30분 총회가 있는 100주년 앞에서 기독시민단체들과 연석해 기자회견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기장목사인 김용민이사장(언론인)과 구교형목사등 시민단체 인사들이 올 것으로 보인다.  

전국장로회서도 김총회장 강사 취소

그런 가운데 지난 14일(금) 열린 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 준비위서는 매년 빠진 적이 없는 총회장을 모시는 순서를 취소했다고 한다. 장로들이 먼져 총회장의 건덕상 문제로 공석에 서는 것을 기피한 것이다. 이렇게 매년 경주에서 몇천명이 모이는 장로들 집회에서 제척했다면 말다한 것이다. 이외에도 교역자 부인회 총회도 그렇고 총회장 모시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김의식 총회장 개인 신상 문제는 본인이 감당한다고 했으니 가부간 맡겨두고 우리는 실추된 총회의 권위와 위상이 더 추락하지 않토록 총회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이는 총회장이 이선 후퇴를 한다고 했음에도 그 의미가 미진한 것 때문인데 김의식 총회장이 다시 한번 사퇴에 대한 것을 확실히 해두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는 주장이다. 그렇치 않으면 김의식 총회장 문제는 교단에서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유는 지난 1년여 동안  107회기 임원들이나 108회기 임원들이 이렇게 되도록 무엇을 했느 냐는 말에 답을 생각해 보면 알 것이다. 무엇보다 총회 사무총장 김보현목사는 총회장을 어떻게 보좌했는 지 밝혀져야 할 것이다. 지난 달엔 영국에서 밀착 동행을 했기 때문이다. 돌아보면 지난 100회 총회 때 이단 사면문제로 당시 채영남 총회장에 대한 비판을 이기지 못하여 이미 총회장이 이미 선포한 사면선언을 취소하고 총회 앞에 사과하여 겨우 수습이 되어 위기를 모면했다(이로 인하여 당사자들은 총회를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그러나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는 데 당시 채총회장을 잘못 보좌했다는 이유로 이홍정 사무총장 연임이 거부되는 초유의 일이 일어났다. 그럼에도 여전히 총회장을 모시는 실무자들의 무사안일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다. 그것은 이미 지난 해 부터 나오기 시작한 총회장 관련 뉴스를 한번이라도 보고하고 살피라고 적이 있느 냐? 는 물음이다. 그 중 총회 사무총장은 4년의 임기를 보장하고 상근케 하여 총회와 연합기관등 총회장의 공식일정을 도와드리는 위치기 때문에 그 책임이 크다.

사무총장 책임이 가장 커

사무총장은 때로는 윗 분들에 대하여 악역을 감당할 수 밖에 없는 자리다. 다른 분들의 임기는 1년이지만 사무총장에게 4년의 임기를 보장하고 상근토록 한 것은 바로 이런 연유 때문이다. 그 외 임원들은 총회장이 임명하는 자리로 총회장과 관련있는 분들로 사실 불편한 소리를 하기 어렵다. 따라서 누군가는 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거나 망서릴 때 바른 정보를 제공해줘야 한다. 그러는 이유는 망신주자는 것이 아니라 공교회인 총회가 피해를 입지 않토록 하기 위함이다.

이런 총회장 리스크는 이미 9년 전 발생했던 일이기도 한데 총회장을 모시는 분들이 명심해야 하는 일이다. 총회 사무총장은 총회장에 대하여 YES-MAN이 아니라 협력자이면서 조언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 사무총장은 총회장 개인 비서가 아니라 성총회를 돌봐야 하는 자리다. 그런 연유로 과거 총회장과 불편했던 분들이 없지 않았다. 임옥 총회장을 모셨던 당시 총회 총무 주계명목사는 임총회장 하는 일에 다른 의견을 냈다가 “왜 내가 하는 일에 반대만 하냐” 는 총회장 핀찮에 “반대도 보좌” 입니다 하고 한 말은 유명한 일화다.

그렇다 서기나 사무총장은 총회의 직급이지 총회장이 준 직책이 아니다. 따라서 남은 임원들은 총회장이 이 지경에 이르도록 된 것에 대하여 그 진상을 조사해야 할 것이다. 남은 임원회가 그 결과를 갖고 109회 총회에 와야지 열화와 같은 총대들의 어떤 질문과 추궁도 견딘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렇치 않다면 남은 임원들 전체가 책임을 지는 일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따라서 사무총장은 그런 책임 선상에 놓인 분으로 이를 따지는 기간동안은 모든 업무에서 배제해야 한다. 어떤 조직이든지 문제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연루되었거나 방조 묵인자는 관련자에 포함되 모두 직무서 배제해야 원할한 조사가 가능하다. 그중 담주에 있는 3개 부서 총무를 인선하는 과정에서 제척되야 한다. 앞으로 조사 결과로 책임이 없다고 나와 총대들 앞에서 재신임을 받을 때 까지는 다른 총무가 사무총장을 대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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