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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무엇을 하려고 만드는 조직인가?교단 지도자들 연합회 활동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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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15  17: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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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총 무엇을 하려고 만드는 조직인가?

교단 지도자들 연합회 활동 자제해야

   
 세기총 창립예배서 설교한 방지일 목사 다시 2013년 부활절 연합예배의 설교자로 내정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창립총회가 3월 8일 오전 10시 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려 전 세계에 흩어진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와 함께 민족 복음화와 세계 평화를 위해 선교 역량을 극대화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세기총 창립총회에는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산하의 33개 교단과 8개 단체, 한국 미래포럼(상임회장 김춘규 장로)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해외에서는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하와이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성주 목사), 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초대회장 이청길 목사)대표가 직접 참석했다.

이밖에도 홍콩한인기독교교회협의회(대표회장 김성준 목사),중남부아프리카선교사회(회장 유호근 목사) 등 지역별 연합단체와 한교연 산하 각 회원교단 파송 선교사연합단체를 포함해 90개국 1700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키로 해 세기총은 향후 각 대륙에 흩어진 한인디아스포라 공동체와 각 기독교연합기관 및 단체를 하나로 만드는 구심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기총은 이날 창립총회에서 대표회장에 박위근 목사(한교연 대표회장)를 추대하고 상임회장에 장종현 목사(백석대학 설립자), 황의춘 목사(미기총 대표회장)를 각각 추대하였고 정관은 일단 통과시킨 후 보완 수정 절차를 거치기로 했다고 한다.

세기총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만드는 기구인가?

세기총의 창립은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한기총과을 의식한 쓸데없는 경쟁심때문이다. 가만이만 있어도 한교연은 앞으로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주역이 될것인데 쓸데없이 한기총과 대결하고 경쟁하는 이유를 모르겠다.한교연이 이렇게 서두르며 한국의 기독교회의 연합도 하지 못하면서 세계 기독교 총연합회로 나간다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다. 그리고 이런 자리에는 현역들이 나서지 못하고 원로들을 내세운다. 예장통합의 증경총회장 방지일목사(영등포교회 원로)가 하셨다. 그런데 방 목사는 2013년 부활절 연합예배(새문안교회)의 설교자로도 발표되였다. 그동안 부활절 연합예배 설교자는 거액의 돈을 내고 하는 전례(작년에 장종현 목사(합동정통) 에 따라 돈을 내고 설교 했으나 이후 학교공금 유용 혐의로 구속되여 재판을 받고 무죄로 석방되였다. 그리고 이번에 상임회장을 맡았다. 제2부 창립총회에서 발기인 대표자로는 한교연의 초대 회장 김요셉목사(합동 정통)가 임시의장으로 회의를 주제하였다. 그러나 세기총 총재는 초교파적으로 한국교회에서 존경받는 원로를 추대하기로 결의했으며 임원과 운영위원 선출은 회장단에게 일임했다고 한다. 

세기총의 취지문은 먼져 본인들이 잘보아야 할 것

세기총의 취지문은 “우리는 남의 눈에 티를 탓하기 전에 내 눈의 들보를 빼내야 하며, 재를 뒤집어 쓰고 하나님 앞에 통회 자복하며 엎드려야 한다”면서 “뼈를 깎는 각오와 결단으로 스스로를 갱신하며 겸허한 자세로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매진해야 한다”고 하며 세기총의 역할에 대해서는 “주님이 지신 십자가를 생각하며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고 인류 구원을 위한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나라와 민족, 열방을 향한 소통의 메신저로서 섬김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주님으로부터 부여받은 바 세상 가운데서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세대와 계층, 지역간의 갈등을 치유하고 사회적 약자와 억눌린 자, 소외된 자를 배려하고 보듬어 안는 일을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의 운영방향에 대해서는 연합단체들의 신앙적 전통과 신학, 역사와 그 발자취를 존중하며, 서로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하나됨을 추구할 것이라며 “교회연합운동이야말로 그리스도의 몸을 이뤄가는 거룩한 사역임을 인식하고 배려와 양보, 조화와 타협을 정신을 세워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기총을 반대하고 나와서 만든 조직 전기총도 총회
 
   
 
 
              
이보다 앞선 3월 7일에는 한기총 사태이후 이 연합기관에 염증을 느낀 이들이 나와서 만든 이들이 2010년 창립한지 3년 되는 전국기독교총연합회의 가 제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표회장에 엄신형 목사를 재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예장통합의 전 총회장인 최병두 목사(상임고문)가 설교했다. 정기총회에서 초대회장 엄신형 목사를 연임했으며 이상형 사무총장도 유임했고, 나머지 임원은 대표회장에게 일임해 구성토록 했다. 한편 전기총은 정기총회이후 한기총과 한교연의 견제로 인하여 특별한 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총회를 재게한 것으로 보아 본격적인 활동을 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없어도 되는 이런 연합단체들을 만드는 분들이 그래도 염치는 있어서 본인들이 직접나서지는 못하고 간판 삼아 설교자로 부르는 것이 예장통합의 원로들이다. 연한운동을 하는 이들이 원로들의 설교가 그리워서가 아니라 교단내 그분들의 인맥에게 선을 대고 자기들의 명분없는 일에 둘러리를 세우고(아무개목사도 인정하는 모임이다) 자 함이다.

이젠 한기총이 또 만들 차례

이제 세계는 한교연이 선수를 쳐서 "세기총” 을 조직했으니 이제 “한기총” 이 자기들의 생존을 위하여 “세기연” 을 만들 차례이다. 한교연은 이미 년말에 몽골 한인교회와 하와이의 “한인기독교회” 들과 선교협약을 맺었고 강단교류를 하기로 약속했다(예장뉴스 2013년 1월00일 기사) 그리고 기껏 한다는 첫 사업이 "세기총” 의 조직이다. 그러나 지금 세계에 나가 있는 한인교회들이 엄밀하게 말해서 이들이 언급하고 있는 디아스포라라는 이름을 붙힐 수 있는지 의문이다. 디아스포라의 성경적인 의미는 "흩허진 유대인“ 이지만 그들은 자의로 본토를 떠난 것이 아니라 정치적 종교적인 차원에서 흩허진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한국민의 해외이주를 전부 디아스포라라고 부를수 있는지 의문이다. 그것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이다. 예을 들어서 일제하 조국을 등진 이들이나 중국과 러시아에서의 강제이주와 일제하 징용과 징병으로의 이송된 일본의 한인동포들은 디아스포라라고 해도 무방하지만 다른 나라의 이주역사는 그렇치 않다. . 라고 본다.

지금 해외교회들을 한인 디아스포라라고 부를 수 있을 까?

서구로의 이민과 유학은 고학력자와 그래도 갖은 자들이였다. 더 큰 꿈을 갖고 더 잘살아보고 성공하기 위해서 고국을 자의로 떠난 분들이다. 한마디로 조국이 싫어서 재산다 팔고 간 사람들도 있다. 물론 그들이 나가서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고생을 한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미국이나 유럽등 나가 있는 모든 한인교회들을 하나로 묶어 그 이름을 성경적인 의미에서의 흩허진 백성인 디아스포라고 부를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이처럼 한기총의 문제점을 극복하려고 생긴 한교연이 구습인 조직만들기 혹은 세불리기에 열중하는 것은 잘못이다. 한국의 기독교도 그렇고 이제는 좀 겸손할 필요가 있다. 최근 WCC 한국 총회문제로 진보진영에서도 불협화음이 나고 WEA총회도 한다고 하여 국가지원을 비슷하게 받는 다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그런데 지금 한교연이 자기들이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이 무언지 모른체 마치 세계화을 지향하는 것이 마치 기독교의 선진화 혹은 발전으로 알고 있은 아닌 가 하는 의문이 든다.

지도자들의 외부활동 어디까지 갈 것인가?

그동안 부활절 연합예배 설교자는 거액의 돈을 내고 하는 전례(작년에 백석대학 이사장 장종현 목사)가 있다. 그후 장 목사는 백석대학교 공금을 착복했다는 혐의로 구속되였다가 무죄로 석방되였고 이번에 공동대표를 맡았다. 여기 관여하는 교회지도자들은 이미 총회나 지역에 연합회 까지 하면 정말 목회가 아닌 일에 너무 많은 시간과 재정 그리고 힘을 쏱는다. 그래서 한교연은 한기총의 집중화 조직이기주의를 극복해야 하는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술 더 떠서 이제 국제적으로 나돌게 되었으니 이제 교회에 가서는 무엇이라고 할까? 그렇게 밖의 일이 좋으면 교회을 사임하고 나가서 하든지 해야지 교회에서 주는 집에서 밥먹고 차타고 엉뚱한 일 하러 다니는 것이 한국교회 일부 지도자들의 현주소다. 그리고 요즘 지도자들이 해외에도 너무 자주 나가고 교회를 빈다는 불만들이 많은 데 이런 국제연대는 사치성 외유를 부축이고 강사 주고 받기로 전락할 위험이 많다. 이제는 세계로 나돌게 생겼으니 이를 뒷받침해주어야 할 교회는 불만만 커질 것이다. 그런데도 세기총의 취지문은 “작금의 현실을 비판하며 교회지도자들의 나태와 자만”을 언급하고 이로 인한 "분열과 세속화“을 걱정하며 비판하는데 제발 이런 기구 하나라도 더 안만드는 것이 기여하는 일일 것이다.

한기총,한교연,전기총 모두 쓸데없는 조직이다.

원래 기독교의 연합기구 배경은 타종교인 천주교나 불교에 비하여 개신교의 대표성에 모호하다는 주장에 따라서 대 사회적인 창구나 정부와의 관계에 대하여 개신교를 대변할 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따라서 생겨났다. 처음에는 교단장협의회라는 조직으로 시작되였다. 그러나 이미 해방후 부터 장로교회와 감리교회가 주축이 되고 세계적인 네트웍을 갖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라는 공의회가 있어서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나 군사독재 정부에 협조하지 않고 민주화 운동 세력에 우호적이며 동참하고 반대하는 것을 정부는 싫어하였다. 그리고 보수교단들의 분열로 인하여 많은 교단들이 파생되였다. 그러나 이들은 교단으로써의 최소한의 조직을 갖추지 못하자(무인가 신학과 안수불분명) 자기들의 이익을 대변할 조직을 필요로 하게 되였다  거기다가 신군부가 NCCK의 민주화와 인권, 통일운동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여 기독교 내부에서 다른 목소리를 낼 목적으로 정보부의 돈과 지령으로 한기총을 만들게 된다.

그렇기에 우여곡절 끝에 태동된 한교연이 기왕에 한기총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대안으로 그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한기총의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고작 하는 일이 해외교회들과 연합체들을 묶어서 세기총이나 만들고 그 중요한 초대 사무총장은 기하성의 안준배 목사를 임명했다가 월급도 안주고 불법해임을 하여 소송에 휘말린데다가 후임은 65세의 저 찬송가 공회 직전 이사장을 역임한 교권인사를 앉혔다. 이러고도 한교연이 과연 한기총을 넘어서는 한국교회의 대안일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특히 박위근 한교연 회장은 통합교단에서는 이미 은퇴한 목사로 연합회 회장으로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통합 총회의 전 총회장중 어느 누구도 안 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교연 회장에 대한 그런 규정이 없고 다른 가입단체들이 모두 좋다고 하고 누구도 더 이상 문제를 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겸손하게 맡겨진 회장직만 수행하면 될 것인데 앞장서서 세기총을 결성하지를 않나 도대체 왜 이러는 가? 그렇게 되면 우리 교단으로써도 큰 짊이 된다.

연합회 활동은 돈과 시간 갖고 하는 것인데 현역 목회자가 아니니 시간은 많을지 모르나 재정은 교회서 뒷바라지 못받으니 직전 총회장으로 현재의 교단내에서 그의 인맥들에게 손을 벌릴 것이다. 이것은 신종 교회판 전관예우이다. 박 목사가 회장으로 출마하기 위하여 우리총회의 사무총장이 서류를 갖다가 접수를 시킨 것도 매우 부적절한 일이고 공탁금 5천만의 절반도 기독교 기업인인 쿰란출판사가 사장이 댓다고 하는 데 앞으로 박위근 목사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과 통합교단은 그에게 큰 빚을 지게 되였다. 아니나 다를 까 얼마안되서 결국 쿰란출판사는 기독공보 인터넷 판에 최초로 베너광고를 달고 등장을 하였다. 인터넷 판에 유료광고를 내보내는 것도 비판받을 일이지만 그런 로비로 후광을 톡톡히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진실이 밝혀져야 할것이다. 목회자가 은퇴후 조용히 살라고 교회가 예우를 해주는 데도 그렇게 하지 못하니 후진들과 교단의 짊이 되는 것이다. 총회는 말도 못하고 은퇴한 총회장 뒷바라지 까지 해야 하니 앞으로 총회장이 되려는 사람들에게 총회장 이후 연합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약조를 받아야 할 판이다. 
   
 

                   <세기총 창립선언문 전문>

나님께서 한국교회에 부어주신 은혜는 세계교회사에 유례없는 기적의 역사였다. 선교 1세기에 이 땅에 뿌려진 복음은 실로 믿음의 선열들의 눈물과 피와 땀으로 점철되었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군사독재정권 하에서 한국교회는 민족의 희망이자 등불이었다. 하지만 한때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리던 한국교회는 영적 지도력이 흔들리고 있다. 교회지도자들의 자만과 나태는 마치 종교개혁의 시계를 거꾸로 돌린 듯 교회의 분열과 세속화를 부채질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교회가 이 땅에 존재해야 할 이유마저 상실하게 될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한국교회 전체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다. 지도자들의 도덕적 타락이 부른 기독교 안티세력의 확산과 이단사이비의 발호는 사회적 지탄의 목소리와 함께 선교 2세기를 맞은 한국교회의 앞날에 커다란 장애물이 되고 있다. 이제 교회는 남의 눈에 티를 탓하기 전에 내 눈의 들보를 빼내야 한다. 재를 뒤집어쓰고 하나님 앞에 통회 자복하며 엎드려야 한다. 뼈를 깎는 각오와 결단으로 스스로를 갱신하며 겸허한 자세로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매진해야 한다.

지난날 분열의 시대를 청산하고 새로운 통합과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에 우리는 전세계에 흩어져 사역해 온 한인교회와 기독교기관 단체, 선교사회 등 주님 안에서 한 형제된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와 함께 복음 안에서 연합과 일치를 이뤄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기 위한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를 출범하고자 한다. 우리의 목표는 보수냐 진보냐 하는 이념의 틀이 아니라 더욱 낮은 자세로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우리의 관심은 교회가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썩지 않는 소금으로 역할을 다하도록 힘을 모으는 것임을 천명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첫째, 우리는 전 세계에 흩어진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와 함께 민족 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한 선교적 과제에 집중하면서 하나님의 명령하신바 교회 일치와 연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한인 디아스포라가 하나로 연합해 세계선교의 역량을 극대화한다.

둘째, 우리는 주님이 지신 십자가를 생각하며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고 인류 구원을 위한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나라와 민족, 열방을 향한 소통의 메신저로서 섬김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셋째,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부여 받은바 세상 가운데서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세대와 계층, 지역 간 의 갈등을 치유하고 사회적 약자와, 억눌린 자, 소외된 자를 배려하고 보듬어 안는 일을 하고자 한다.

넷째, 우리는 기독교를 저해하는 어떤 세속적인 세력 앞에서도 단호하게 대처하고자 한다. 교회를 허물고 병들게 하는 이단사이비와 기독교안티세력에 맞서 순교자적 각오와 결단으로 교회의 건강성을 지켜내고자 한다.

다섯째, 대한민국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은 분단국가이다. 우리는 남북이 평화 통일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전제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회복해 나가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직시하며, 교회 차원의 대북 지원사업과 북한동포, 탈북새터민돕기운동을 거 교회적으로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 여섯째, 우리는 각 연합단체들의 신앙적 전통과 신학, 역사와 그 발자취를 존중하며, 대화를 통해 하나됨과 협력을 추구해 나가고자 한다. 교회연합운동이야말로 그리스도의 몸을 이뤄가는 거룩한 사역임을 새롭게 인식하고 배려와 양보, 조화와 타협의 정신을 발휘해 나갈 것임을 주님 앞에 엄숙히 다짐한다.

                                               2013. 3. 8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창립총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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