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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K 98회 총회 무엇이 이슈인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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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14  10: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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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K 98회 총회 무엇이 이슈인가(3)

9월 9일(월)부터 12일(목)까지 명성교회(김삼환 목사)에서 개최되는 예장 통합 98회 총회는 (총회장 손달익 목사)는 전과 달리 4일간만 열리게 되어있다. 중요한 안건으로는 작년에 인준이 부결된 기독공보 사장에 대한 인준안과 기구개혁안이다. 그리고 현재 부총회장 후보가 양대구도인데 이를 인위적으로 무력화 시키려는 시도들이 있는 데 총대들이 지혜롭게 판단을 할 것으로 본다.

 부총회장 후보들은 우리 교단의 최고 지도자군이다.
후보자는 감시도 해야 하지만 보호받고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한다. 그러니 근거없는 주장이나 음해를 하는 것은 교단에 누를 끼치는 것이다. 앞으로 총회의 최고 지도자가 될 분으로 우리교단을 위하여 어떤 비젼과 정책을 갖고 있는 지를 봐야지 개인의 약점이나 잡는 과거행적에 집착해서는 안된다. 물론 최고 지도자에 합당한 태도와 삶의 여정을 갖았는가? 묻고 검증하는 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이미 부총회장 후보가 되여 한참 운동을 하고 있는 중이고 소속 노회와 지역에서 교회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이미 인정을 받은 분들이니 과도한 비난이나 신변잡기는 주의해야 한다. 물론 부 총회장이 되기 위하여는 경쟁도 해야 하고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불가피 하지만 어느 정도 인정한다 해도 정도껏 해야 한다.

 현재 구도는 작년에 비해 양자구도로 선거 열기는 덜하고 수월하다고는 하나 막상 당사자들의 처지는 하루하루가 힘든 날을 지나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두 끝까지 건강하게 힘들내시기를 바란다.  PCK의 부 총회장이 된다는 것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1년 후에는 자동적으,로 총회장이 되는 것이다. 나아가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이 사회의 큰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는 PCK의 후보자가 된 것만 해도 사실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교단적으로 영광이며 매우 귀한 일이다. 그래서 이미 출마를 결심한 순간 부터 더욱 기도하고 겸손하게 총회를 위하여 복무할 마음의 자세를 가다듬고 총대들과 전국교회 앞에 자기의 생각을 펼쳐가도록 지원하고 승복하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

 그렇치만 앞서도 말했지만 공직희망자들은 자신들의 권력욕 만큼 지도자들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와 희망이 높아 지고 있기에 개인들에 대한 도덕적 윤리적 요구는 더 높아져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우리 교회지도자라고 예외가 없고 오히려 더 높은 수준으로 비판을 하고 적용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지역과 사조직 대세론이나 바람으로 뭘 해보겠다는 발상을 접어야 한다. 자기의 갈고 닦은 실력과 능력으로 해야 하며 이것도 출마를 하는 순간 부터 끊입없이 도전받고 공격받는 것을 두려워 해서는 안되며 이전에는 문제가 안되고 뭍혀 있던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와서 평가를 받게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자기 이름을 공론화하는 과정은 그동안 겉으로만 드러났던 자신의 포장된 좋은 이미지와는 달리 사소한 생각과 판단 그리고 인성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아무리 목회에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덕망이 없고 바르지 못한 언행과 전력은 드러난다. 목회자다운 품성으로 정의롭고 정직하게 솔선수범으로 겸손하게 목양에 전념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여야 한다. 만약에 지금 부터 교회의 지도자가 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이 점을 강조하고 싶다.

공직자는 앞으로 모든 것이 공개된다는 각오해야
이제는 인터넷과 SNS의 확산으로 인하여 모든 정보는 빠르게 퍼지고 숨길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렇기에 공직자가 된 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며 조심스러운 일이다. 이제는 어느 것도 숨길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심지여 사생활과 과거의 문제까지도 드러나게 되는 폐해도 있지만 대중의 알권리를 향한 욕구는 앞으로 더 거세질 것이다. 그래서 무엇이 되려고만 하는 명예추구가 목적이 아니라 총회 지도자가 되여 더 일하고 수고하고 희생하는 자리에서 수고하고 땀흘릴 자세를 가져야만 한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의 이력과 경력을 소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총회 부총회장 자리는 하나이기에 하고자 하는 사람이 더 있다면 경쟁이 불가피 하다. 그리고 그 경쟁은 조직과 세의 경쟁이 아니라 어떤 내용과 가치를 가지고 해야 하는 가가 중요하다. 바로 우리교단의 현실을 진단하고 나가야할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 선관위가 주관하는 각 지역에서의 후보자 발표회나 주제들이 좀 더 심화되지 못하고 있다. 오리려 작년 만도 못하다는 평이다. 물론 이런 제도도 교계에서는 획기적이고 진일보 한 것이지만 더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그래야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후보들의 내면을 엿 볼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동안의 후보자에 대한 정보란 그져 일방적으로 개인의 치적이나 자리에 대한 소개정도이다. 그런 식의 소개로는 부 총회장 후보로써의 깊은 생각과 안목은 알 수가 없다. 그렇기에 각 후보들은 정견발표뿐 아니라 서로 발표한 주제들을 놓고 자유로운 질의와 토론은 물론 전문가의 예리한 분석과 질문이 있어야 주제에 대한 심화도 하고 수준과 태도, 주어진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들을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요구는 대중들로 요구이기도 하지만 먼져는 후보자들에게도 필요하다. 잘알지도 못하는 주제들을 동문서답하는 것 보다 낳다. 이번에 어떤 후보자는 질의한 주제에 대하여 "생각해본다 없다" 는 아주 정직한 답을 해서 솔찍하다는 인정을 받았을 지는 몰라도 “생각 해본 바 없음” 은 지도자로써가 할말이 아니다.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그동안 총회장이 되면 대접이나 받고 설교나 하러 다니고 해외순방이나 하다가 끝나는 총회장들을 꿈꾸고 본받아서는 안된다. PCK를 대표하려면 더 배우고 전진하고 발전하는 지도자가 되야 하기 때문이다. 역대 존경 받았던 전 총회장들의 삶을 배우고 본받기를 바란다(김수진 목사 저 "총회를 섬겨운 일꾼들")

 합동토론회는 더 발전시켜가야
앞으로 후보자 합동 토론회를 통하여 후보자 진영들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해명하고 싶었던 일이나 자기 강점과 비젼를 알리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그 과정을 통하여 전 교회는 이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고위 지도자들에 대한 시민적 알권리도 충족하게 될 것이고 우리는 누가 현 시기의 우리 교단 부총회장으로 적합한 분인지에 대한 정보를 얻고 중지를 모아가게 될 것이다. 종이 신문은 돈내면 누구나 대문짝 만하게 내준다. 그런 이력과 경력만으로 자기를 알리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대담과 토론도 있고 기자회견이나 다른 방법으로도 자기의 특성과 주장을 할 수도 있게 해야 한다. 그러나 선거캠프나 비선조직을 같은 것을 운영하게 해서는 안된다. 그런 곳이 바로 조직의 바람과 돈 선거의 진원지가 되는 것이다. 오직 소속노회를 정점으로 해서 이 계기를 통하여 공 교회의 조직들이 활성화 하고 선거과정에서의 경험들을 정리하고 끝나고 보고서도 내서 평가도 하고 자료가 되여 후진들에게 부끄러움이 되지 않아야 한다. 

그렇치 않고 노회는 둘러리나 세우고 은밀하고 중요한 것은 다른 곳에서 논의하고 하달하고 노회는 뒤처리나 하게 하는 관행을 그쳐야 한다. 이렇게 노회가 주관이 되야지 주변에서 사조직이 나서서 일을 성사시키면 그 조직의 이득을 보려는 얄팍한 생각으로 써클의 지도자로 머물게 한다. 총회의 인물 역사적인 인물을 만들어야 하는 데 축소 시킨다.  그리고 전에는 부총회장 후보로 한번 도전하여 안되면 뜻을 접었는데 요즘엔 재수 3수들도 마다 않는데 사실 그 교회는 말은 못하지만 목사의 사욕으로 인하여 피해가 이루 말도 못한다.   직전 총회장 박위근 목사, 현 부총회장 김동엽 목사가 재수하여 뜻을 이룬 케이스인데 앞으로 차기 인물들은 재수 3수 까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뜻을 이룰지는 미지수다.   

 기독공보 사장 인준문제
이미 몇번의 출사표를 낸 바 있는 데 이번에 그 뜻을 이룬 천영호 장로를 이사회는 후임 사장 서리로 정하고 총회에 인준을 청원하였다. 과연 기독공보에 대한 어떤 개혁의 방안을 어떻게 갖고 나올지가 관건이다. 후임 사장은 전문인은 아니다. 부산을 배경으로 신학도 공부하고 기독교 기관들인 CBS와 기독공보 지사장으로 일하면서 전국 최고의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그동안 호남출신들이 사장을 주로 해서 인지 최초의 경상도출신 사장배출이라고 자축하는 모양인데 아직 인준도 남았으니 자중들해야 한다. 부산 백양로교회(김태영 목)에서 장로로 봉사하고 있다.

 사실 이제 종이신문은 구시대의 산물로 제작하고 발송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드니 사라져야 한다. 종이 신문은 돈 있고 교권지향적인 사람들의 판이나 깔아주는 공생관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치지향적인 인사들의 교계활동 보도나 하며 허세와 허영을 부추킨다. 공보는 교단 기관지이니 공익광고외에 상업광고를 지양해야 한다. 상업광고를 하려면 구독료를 안받던지 구독료를 받으려면 상업광고를 없에야 할 것이다. 다른 신문들을 통하여도 보도 되는 교계 중복 기사나 정보는 축소하고 교단의 장기적 과제를 제안하고 비평적 입장에서 감시를 하고 교단 소식 위주로 가야 한다. 지금 교계 안팎의 종이 신문사들이 우리 교단 장로들을 경쟁적으로 영입하여 광고 장사들을 하고 있다. 그러니 자연히 우리교단 교회들만 광고경쟁에 노출되여 이름내기 좋아하고 교권를 지망하는 교회들이  시달리고 있다. 공보는 다른 신문들과 과도한 이런 치사한 경쟁 하지 말고 너무 큰 수익이나 사업팽창을 목표로 삼지 말아야 한다. 

전국 노회원들의 부총회장 선거 참여
초미의 관심은 날로 과열되가는 부총회장 선거문제다. 교단 최고 지도자를 선출하는 선거가 축제와 자랑이 아니라 최고의 짊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교권정치에 복무하며 이에 동조하는 총대들에게만 맡겨두지 말고 전국의 노회원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가자는 것이다. 이는 우리사회 처럼 풀뿌리 민주주의 혹은 참여 민주주의에도 부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총대들만이 부총회장을 선출을 하는 한 현재와 같은 문제는 해소되지 않고 점점 더할 것이다. 그래서 전국 노회원 2만 2000명이 참가하여 부총회장을 선출하자는 안은 만약 실시만 된다면 교계에서는 획기적인 선거혁명이 될 수도 있고 지금과 같은 선거운동은 사라지게 되어 있다. 공명선거를 위해 노력하며 여러각도에서 생각을 한 것이니 한번 시행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부서 통폐합과 이름은 길게 보고 해야 한다.
그러나 기구개혁안들은 심사숙고해야 한다. 국내선교부안에 있다가 분립한 군농선부중 농어촌선교 업무” 를 다시 가지고 들어와서 ‘농어촌 국내선교부‘로 바꾸다는 안이다. 그러나 농어촌부의 독립을 주장하는 측들은 반대다.  그리고 국내선교부안에 있던 ’경찰, 교정, 소방, 직장, 병원의료 업무를 통합 분립하여 ‘군, 경 특수선교부‘로 하자는 안이다. 그러나 이것은 한치 앞도 못보는 일이다. 국내선교부는 처음 부터 전도부였다. 전도부라는 말은 지금도 그렇치만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전도란 Evangelical으로 신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오랜세월 정착되어온 개념이다. 지금도 선진국이나 국제기구는 전도부라는 말을 쓰고 있다. 사회가 달라지고 변화하는 것에 따라 적절한 이름을 짓고 바꾸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건 너무 한다는 비판이다. 국가도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부처들의 이름을 유행처럼 바꾸기도 하는 데 달라진 시대에 새로운 업무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실상은 정치적인 배경 때문이며 전 정부와의 차별성 때문에 바꾼다는 비판이 어제 오늘이 아니다. 이름이 없어서 잘못되고 일못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 가? 

국내선교부는 전도부로 돌아가서 모든 것을 담아내야 
어느 영역이던지 가서 복음을 전한다는 차원에서 사실 전도부가 제일 무난하다. 전도부내에 필요한 부서들를 지금 보다 확장하여 국장을  두워 일하면 되는 데 일도 별로 없고 중요하지도 않은 데 독립부서가 되려고 한다. 그런식으로 하면 앞으로 늘어나는 직업이나 조직의 이름을 다 넣어서 부서의 이름을 짓자고 할 것이다.  이렇게 원칙이 없이 통폐합된 부서들을 다시 받아주니 이제 여성이 중요하다고 하여 전례없이 사무총장 밑에 여성부서를 둔다는 발상도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노인부도 필요하고 장애인들도 독립부서를 해달라고 할 것이다. 이름들을 갖고 부서 논의를 하는 한 정치력과 배경에 의하여 분립 합병을 공회전 할 것이다. 교육부가 교육자원부로 사회부가 사회봉사부로 그 본래의 이름을 그대로 두고 있듯이 모든 논의는 여기서 그치고 전도부안에 들어가는 것이  답이다. 이런 것은 기구개혁위에만 맡겨 놓을 것이 아니라 교단의 어른들과 학자들까지 참여하여 해서 좀 천천히 가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전도라는 말은 성경에 나오는 말로 세계기구와 여러 국가의 교단에서 아직도 버젓이 사용하고 있는 용어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땅의 교회는 우리 주님 오시는 날까지 포기 할 수 없는 것도 전도요 지상명령인 것이다. 그런데 왜 이 전도라는 말을 가볍게 알고 구닥다리 천덕꺼리로 아는 지 모르겠다. 전도부라는 말보다 더 교단의 정체성이 확실하고 분명한 개념은 없다. 모든 것을 포괄하며 모든 것을 넘어서는 개념이 바로 전도다. 이익 단체들의 주장에 밀려서 부서들을 만들기 시작하면 그에 따른 재정도 문제고 부서 간막이만 늘고 업무의 효율성은 떨어지고 부서늘면 부서 위원회를 통한 정치과잉이 예상된다. 심사숙고 하여서 국제화 시대에도 맞는 우스운 이름이 되게 않게 정통으로 가야 한다.

 총회 직원 직급조정
그리고 이번에 기구개편안의 총회직원에 대해서도 어떤 식으로든 손을 봐야 한다. 제안된 안으로는 사무총장외에는 별정직을 없에서 정년제를 적용받는 일반직으로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각 부서 총무와 훈련원감 기획국장이 일반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사무총장 체재하에서는 총장이 당연히 인사권을 갖아야 통솔력이 생긴다. 지금 처럼 각 부서의 위원회가 인사권을 제멋대로 행사하느라고 소진하는 문제나 오류가 보통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무총장이 자기가 필요한 사람 하나 쓸 수 없는 구조에서는 총장의 지도력도 발휘안되고 내부 통제가 안된다. 그외 정년과 임금피크제도 총회행정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다. 총장에게 너무 많은 권한을 주는 것이 아닌 가? 하는 반대도 있을 수 있으나 지금 어느 세상인데 총장이 권한 있다고 맘대로 하겠는가? 탈정치화와 집단적 리더쉽을 강조한 총장에게 1기(4년)는 권한도 주고 책임도 묻는 것이 책임총무제 일 것이다.

 이런 적용은 총회내에만 할 것이 아니라 직원이 많은 부서들에도 적용해야 한다. 입사를 하고 만년 근무를 하고 정년까지 가는 것은 사실 전문성 운운하지만 정보화 시대에 역행하는 처사다. 업무는 1인에게 일이 집중화되지 않게 해야 한다. 자동차 공업의 묘듈화가 획기적인 생산성을 높혔듯이 모든 업무를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도록 데이타베니스화 해야 한다. 그리고 좋은 인재들을 등용하기 위하여 매년 충원하여 훈련하고 교계로 나가서 일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래야 나중에 그들이 전문가가 되고 후일 교단이나 연합기관의 중진으로 성장하여 기관장이나 최고 경영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안 키우고 나중에 정치적으로 사장자리만 가려고하는 것은 안된다.

특히 교단내 전문인력들을 효율적으로 쓸수 있기 위해서는 목사와 장로들중 고위 전문직 인사풀을 위해서 인사카드를 만들어야 한다. 외국과 국내 박사학위자 사회전문가등 전문성이 있는 목회자 평신도들이 상당수가 있다. 그외에도 고위 공무원 혹은 연구 전문직에서 일하고 있지만 전혀 교단의 인적 인프라로 등제되여 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교단내의 중요 인적자원을 조사하여 적재적소에서 그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력관리를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몇일 전 유한귀 목사가 기독공보에 제안한 기획국를 업무내용을 좀더 넓고 깊게 하는 의미에서 사무총장 산하에 두기보다 독립부서로 개편할 필요도 있다고 본다.  

연금가입자회 문제
연금가입자회 총회가 자난 9일 100주년 대강당에서 열려 회장에 강병만 목사(청담교회)를 선출했다. 총회장이 소집하고 총회 서기가 사회를 봐서 비상총회로  구도는 겉으로는 가입자회의 분열처럼 보이지만  전임 사무국장를 대변하는 이들과 현재 연금재단측을 지지하는 측으로 보인다. 양측의 지원을 받아서 출마한 회장선거도 3차 까지 가는 끝에 결판이 났다. 이  후보들은 한때 총회 서기와 각부 부장을 역임한 교단중진들로 법과 이치에 밝은 분들인데 여기까지 나와 대결을 한 것에 대하여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느낀다.  연금재단 문제는 일단 현 이사회와 실무자에게 맡겨놓았으니 시도 때도 없이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때가 되면 감사도 하고 보고도 하니 그때에 문제를 삼으면 된다.   

왜 연금재단에 유독 이렇게 사람들이 몰리고 관심을 갖는 가? 그 원인이 무엇인가? 그 이유는 이권이 있기 때문이다. 음식물이 있는 곳에는 늘 똥파리가 몰리 듯 사회도 그렇고 어느 조직이던지 돈이 있고 이권이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몰리게 되여있다. 연금재단과 관계된 이들이 세속적 이권을 누려왔고 그것을 놓치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전임 사무국장들은 이사회도 무력화 시켰고 총회 지도자들도 좌우지 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전 사무국장 김종채 목사는 연금재단 사무국장 시절의 공금횡령으로 기독공보 현직 사장을 하다가 법정구속을 당하고 실형을 살고 나와 뻔뻔스럽게 교계에서 지금도 버젓이 활동을 하고 있다. 후임 국장 전익상 목사도 전임국장과의 고리를 끊치 못하고 편의를 봐주다가 현 이사회에 의하여 고발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전직 사무국장들과 이사장, 이사들중 공금유용이나 전용 명의 도용으로 인한 추징을 당하고 있는 것이 연금재단과 관련된 전 임원진들의 모습이다. 

그러니  이번에 가입자회가 분열되는 이유는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려는 측과 과거의 관행을 끊으려는 측과의 한판 1라운드다. 각 세력들은 가입자회를 장악하고 연금재단에 파송되는 이사들을 자기 사람들로 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런 사단이 난다는 것이다.  앞으로 연금재단의 문제가 참 갈길이 험난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이유는 총회 지도자들이 이들과 묵계하여 침묵하고 묵인하였기에 이런 일이 노정이 된 것이다. 앞으로 총회가 적극 개입하여 감시하고 지켜내야 할  것이다.  연금재단에 대한 감시는 좋으나 이제 1년 밖에 안되였으니 좀 맡겨놓고 일좀 하게 하고 정한 때에 절차를 거쳐서 감사를 하전지 조사를 하던지 하면 될 것이다. 그렇다고 연금재단의 김정서 이사장의 맞 고소 고발도 문제고 감사해임도 잘하는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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