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문제는 총장과 교수들에게 맡겨야 - 예장뉴스
예장뉴스
Voice모임/알림/행사
장신대 문제는 총장과 교수들에게 맡겨야
편집위원  |  oikos78@ms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25  23:14:21
트위터 페이스북

                           장신대 문제는 총장과 교수들에게 맡겨야

김정한 목사라는 동문이 장신대 총장 임성빈 목사와 교수들 보라고 장신대 홈피 게시판에 연속적으로 글을 올리고 있다. 소위 “長神 정체성 확인 대책위원회” 라고 하는 단체라고 밝히고 있지만 눨하는 단체인지는 알수 없는 데 개인적으로 마음과 뜻이 맞는 이들의 모임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학부 동아리 암하아레츠가 자체 행사로 진행한 학내 행사에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이들이 초빙되었다고 하여 시비를 거는 것으로 보인다. 학생중에서도 이들의 정체성과 이념적 편향성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였다. 학생들 끼리야 이런 저런 반대도 하고 토론을 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그러나 졸업생들이 장신대 학생들의 행사까지 주제 넘게 참견을 하고 외부 강사들의 정체성이나 발언들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 것은 좀 과한 일로 보인다.  동문들의 이런 처신에 대하여 재학생들은 어이없다는 평이다.  암하아레측은 자기들에 대한 음해와 강사들에 대한 명예훼손이 심각하다고 보고 있다. 

이들은 장신대를 향하여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는 내용증명도 보냈지만 답이 없다는 불만이다. 사실 학교서 이분들에게 답할 처지도 의무도 없는 것은 당연하고 그런 전례도 없다.  이들은 총장의 면담을 원하고 이사들에게 까지 호소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장신대로써는 학칙과 학교정서에 학생들이 현저하게 위반하지 않는 이상 문제를 삼을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 문제를 바라보는 학생들의 입장은 한마디로 한심하다는 입장이며 게시판을 떠나자고 하거나 동문들은 동문게시판을 이용하라는 주문을 계속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어른들은 말을 듣지 않고 있다.  배우는 학생들로야 될 수 있으면 다양한 공부와 경험을 하는 것이 필요함에도 이런 주문이다.

신학교가 중세 수도원식의 교육을 할 수 있는 시대는 아니다. 자기들이 돈을 내서 운영하는 학교라면 몰라도 총회나 학교가 학생들이 내는 돈으로 운영하는 것이 뻔한데 일방적인 교육만 강요할 수 없을 것이다. 

자신들이 목회현장에서 드러나는 문제들에 대해서 심각성을 느낀다면 잘처신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쓸데없이 총회걱정 신학교 걱정들을 하는 데 참 할 일없는 분들이라는 비판이다. 한두번도 아니고 취미생활도 아니고 신학교 분란을 일으키고 있어 학생들이 난감해하고 있다.

급기야 이들은 총장면담을 위하여 학교를 방문까지 하면서 성명서를 냈는 데 가감없이 소개한다. 제 정신들인가는 독자들이 판번 판단을 해주시기를 바란다. 바라기는 자기교회나 자녀들 교육에 신경이나 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들은 이외에도 봄 사경회 강사였던 이동춘 목사와 김영식 목사의 내용에도 문제가 있다고 시비들을 건바 있었다. 

                                    “長神 정체성 확인 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정한외 이황의(71기), 김태수(76기), 이춘기(76기), 이승호(78기), 장세윤(79기) 송요섭(81기), 안천일(82기), 김의종(83기), 김명복(92기), 김진웅(96기) 
   
 
   
 
   
 

[관련기사]

편집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한국교회 진단과 대안" 정성진 목사 초청 강연회
2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5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6
명성교회 후임 청빙위원회 발표
7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8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9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10
본 교단 채영남 총회장 행보 언론들 주목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덕정 17길 10 A동 202호   |  전화 : 02-469-4402  |  행정 : ds2sgt@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054  |  발행인 · 편집인 : 유재무 |  대표 : 이명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