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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장로 신임제 도입 교회
유재무 기자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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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9  1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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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 장로 신임제 도입 교회 
   
 
목사 장로 임기제 논의 오래되었다.

목사, 장로 임기제가 우리교단에서 처음 공론화 된 것은 지난 2005년 미국유학에서 돌아온 황규학 목사가 뉴스엔죠이에 기고한 글에서 공식적으로 언급된 것으로 보인다.  그후 제 90차 총회에서 안양노회는 '장로·목사의 7년 임기제'에 대한 헌법위원회의 유권해석을 의뢰하게 된다.  당시 안양노회장 유근배 목사는 "항간에 많은 교회들이 당회원들에 대한 7년 임기제의 자체 정관을 만들거나 7년 임기제를 추진하고 있어 총회의 분명한 입장을 알기 위해 헌법위원회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고 했다.

실제로 통합측 내에서도 높은 뜻숭의교회(김동호 목사), 일산 광성교회(정성진 목사), 시흥교회(방수성 목사) 정도가 개혁 성향을 띠고 임기제를 추진해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영락교회(이철신 목사)도 당회 산하 소위원회를 통해 장로 6년 직책 임기제를 추진하려는 시도를 한적이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전 총회 헌법위원장인 이남순 목사(서울노회)는 "현재 교단 헌법은 당회원들의 임기제를 주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일부 교회에서 실시하는 당회원 7년 임기제 주장이나 영락교회의 장로 직책 임기제도는 불법"이라고 했다. 영락교회의 장로 직책 임기제도 역시 노회(서울노회)에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통과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따라서 현재 각 교회가 자체 정관에 따라 개혁을 고려하여 임기제를 추진하고 있지만은 법제화되기까지는 아직은 요원하다. 임기제가 개교회적으로는 건강하고 사회적으로는 개혁 성향으로 비치지만, 현재로서는 교단법으로는 불법이기에 그렇다. 따라서 현행법이 개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기제를 시행할 경우, 노회나 총회의 유권해석이나 판단은 임기제를 불법으로 간주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예장통합의 한 목사는 "임기제는 이미 서구 장로교에서 실시해 온 것이기 때문에 한국 장로교도 선진화되기 위해서는 속히 헌법 개정을 통하여 합법화하거나, 아니면 헌법 조항에 융통성을 할애하는 조항을 첨가시켜 각 교회가 실정에 맞게 임기제를 실시하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하기도 했다.
   
 
목사 장로 임기제 공론화부터 해야 한다

그동안 한국장로교회의 목사, 장로의 임기제 논의는 주로 장로만을 하자는 식의 연구였다. 그러나 목사와 장로의 임기제는 초기 한국장로교회에서부터 논의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법으로 정착되지 못하고 항존직으로 정착되었다. 그 배경으로는 안광국 목사 시절에 장로 임기제를 항존직으로 해주고 목사 신임제를 위임제와 맞바꾸웠다는 미확인 야사가 있다.

그로 인해 한국 장로교회의 중요한 지도자인 목사와 장로는 당회라는 상층 지도부를 구성하여 교회의 인사와 재정을 독점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권한이 한곳이 집중됨으로 장로교회라는 대의제도는 오히려 훼손하게 되었다. 모든 당회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헌법상 주어진 당회 권한(예배와 교인들의 신령상 돌봄, 부동산 관리, 헌금의 수집방법과 감독)을 넘어서 대소사를 당회가 주도하는 평편이다.

그러나 재정은 제직회가 관할 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대형교회의 경우 당회도 아니고 소당회를 다시 구성하여 소수가 교회의 재정권한을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것은 한 좋은 사람이 개인적 결단하고 잘해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다. 따라서 제도적으로 이제는 교인들의 회의 참여와 정보공개는 물론 목사와 장로에 대한 신임(인사권)을 돌려주는 단계 까지 나가야 한다.

지 교회에서 이런 제도 개혁을 도입한 교회들이 없지는 않치만 무용담에 그치고 확산이 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의 교단 풍토는 이를 개방적으로 받아드리기 어려운 면이 있다. 따라서 우선은 이에 대한 연구와 학습, 공론화가 중요하다고 보겠다. 오랜 관행을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바꾸기는 쉽지 않다.

유재무 목사 '목사, 장로 임기제 연구'  

따라서 기존의 연구성과를 종합하고 지 교회에 탄력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사례들이 나와야 하고 이에 대한 실천신학 전공자들에게서 연구가 많이 나와야 한다. 마침 작년에 본인이 '갈릴리신학대학원' 에서 박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한 ‘목사, 장로 임기제 연구’(통합측 교단을 중심으로) 는 임기제를 즉각적으로 받아드리자는 의미보다 공론화를 시작하자는 것이 었다. 

여기서 연구자는 한국교회에서 근자에 많이 발생하는 분열과 다툼의 원인들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다수가 목사와 장로(교회의 지도자)의 문제였다.  그것을 예방하고 막는 길은 목사와 장로의 임기도입이 큰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제시했다. 그렇치 않아도 영적권위와 헌법적 권위를 갖은 목사나 장로가 한번 신임으로 무한의 기간동안 지 교회에서 누리는 교권화로 인한 문제들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문제가 되는 교회 지도자들의 성윤리 재정비리, 세습, 성직독점과 당회독재는 모두 임기제 없음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교회정체와 교인실종의 원인이고 교회분열의 배후 원인이다. 후임자 문제 지도력 이양의 갈등등 모두 회중들의 평가 없는 항존 제도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임기제는 목사, 장로 같이 가야

교단의 법과는 별도로 목사와 장로의 임기제도를 도입하는 교회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런데 목사의 임기제를 전제로 해야 장로 임기제를 도입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간 장로 임기제가 설득력을 갖지 못한 것은 바로 목사들의 이권을 위한 것이라는 오해때문에 확산되지 못한 면이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안은 목사 임기제와 동시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사실 임기제는 어려운 것도 아니고 두려운 것이 아니다. 정상적인 목회를 하는 목사나 장로라면 격정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임기제(신임제) 도입을 꺼리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는 주장도 있다. 교인의 반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지도자라면 그는 사퇴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교인들로 부터 재신임을 받은 것을 하지 못하거나 두려워 하는 것은 그 자체로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한가지 예을 들어보자 40세에 장로가 되면 30년 봉사하고 원로 장로가 된다. 70세가 된후 최근 수명으로 한 15-20년을 더 산다면 한 교회에서 약 50년을 장로역할을 하는 것인데 이것 자체가 권력이고 문제가 될 소지가 더 크다.

물론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의 이면에는 목사 위임제라는 절대적인 카리스마와의 영향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또 한국사회의 유교적 장유유서의 문화, 일본제국주의 하에서 교회공동체의 결속을 위해 강력한 지도력으로 위임제는 일정한 성과를 보았다.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변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시대에 조응하는 교회가 되지 못한다면 사회로부터 외면을 받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 사회는 남녀평등 사상이 발전하고 있으며 리더십의 다양성이 강조되고 있다. 교회 리더십의 대다수가 성인 남자들로 이루어진 한국교회의 문화는 교회의 발전을 가로막는 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목사로 임을 받거나 장로로 장립받고 교인들의 재평가와 신임 없이 70세 정년까지 임기를 수행하는 것은 장로교 대의제도에 맞지 않는다.  이에 대한 방안은 목사의 경우 6-7년 시무후 신임 투표를 하고 장로의 경우는 10년 시무 단임을 하여 후진들이 교회 지도자로 올라올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총회 지도자들의 의식 개선되야

일단 임기제가 시행되기 위해서는 여론과 다양한 개혁운동을 통한 총대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며, 서구의 교회성장론만이 아니라 서구의 시스템이 우선 소개되어야 한다. 따라서 교단 산하 교회들은 각 교단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개교회가 우선적으로 무조건 임기제를 실시하기 전에 노회나 총회라는 상위기관의 결정과 판단을 중요시하고, 임기제에 대한 유권해석이나 고소, 고발 같은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지혜롭게 헌법의 틀 안에서 실행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사실 임기제를 실행한다고 해서 개혁 성향을 띤 것이 아니라 목회자와 당회원들의 역할 분담의 마인드가 중요한 것이다. 임기제를 추구하는 교회일수록 목회자와 당회원들의 역할 분담이 이루어지기보다는 일방적 목회자들의 독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는 겉으로는 민주적이거나 개혁 성향을 띠는 척하지만 이면으로는 임기제를 통한 명분을 갖고 당회원들을 압박하거나 통제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임기제나 재신임제도는 또다른 독재의 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헌법 개정 까지는 탄력적으로 적용

따라서 임기제가 있다 하더라도 재신임을 받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행동하는 양상이 비일비재한 것이다. 실제로 한국의 임기제 주창자들(주로 대교회 목사들, 자신들은 절대적 지지를 받기 때문에 임기제나 재신임에 거의 상관없음)은 목사의 임기제도도 같이 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장로들의 임기제를 요구하기 때문에 총대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기 어려운 것이다.

양심과 정신이 뒷받침되지 않고 상대편만을 임기제로 제한하려는 것은 민주적 형식이나 개혁적 형식을 띠고 내면으로는 목회자 일방 주도의 독재의 양상으로 흐르는 것이다. 그래서 임기제나 재신임제는 순리를 통해서 마음을 비우고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임기제 추구자들은 우선 현행 헌법에 준하는, 즉 장로교의 법치문화를 이루어가면서 임기제를 실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진정한 개혁주의자라면 당회와 협의 하여 헌법 안에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탈법인 상태에서의 개혁은 한계가 따르기 때문이다.

임기제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장로교단의 과제이지만, 장로교는 회중교회가 아니기 때문에 일부 목회자나 교회가 개 교회별로 헌법에도 없는 것을 실행함으로 튀는 행동을 할 것이 아니라 상회 치리기관의 입장을 따르면서 점진적으로 추구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임기제나 재신임제도는 우리 시대의 뜨거운 감자이지만, 그 뜨거운 감자를 치우거나 먹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예장통합 총회 헌법위원인 문원순 목사는 "임기제는 현실적으로 총대들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 한 어렵다"고 입장을 토로했다. 따라서 임기제의 현실화를 위해서는, 생각보다 조금 더디지만 꾸준한 토론과 공청회, 헌법의 개정, 장로교의 정신과 본질의 실현, 신학의 변화, 문화와 관습 등을 고려하여 점진적으로 시간을 두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 미국이 1840년대에 임기제가 거론되어 1870년도 성취될 때까지 30년 이상의 세월이 소비되었다는 것은 우리의 인내심을 필요하게 만든다.

                            신임 투표제 교회  
1. 새민족교회

새민족교회는 1986년 홍성현 목사가 세운 ‘새 민족교회’와 1991년 이근복 목사가 세운 ‘다함교회’가 1992년 합병하여 ‘새민족교회’로 출범한다. 통합후 이근복 목사가 기초를 놓았고 이후 김영철 목사, 황남덕 목사(2014-2018)가 시무했다. 이 교회는 헌장에 목사와 장로 모두 임기제를 택하고 있으며 정년도 65세로 한정하고 있다. 다만 장로를 안수집사 중에서 선출하도록 한 것은 임기제 실현이라는 진보성에 비하여 낙후된 듯한 느낌이다. 장로의 경우 단 한번만 연임할 수 있도록 한 것은 획기적인 일이다.

제4절 장 로
제19조(역할) 장로는 평신도지도자로 선출된 자로서 목회자와 함께 공동사역하며 교회 행정과 신앙생활, 선교 등 교회 운영에 있어서 감독자가 된다.
제20조(자격) 교인들의 신임을 얻고 진실한 신앙과 분별력이 있으며, 새민족교회의 창립 취지를 잘 이해하는 자로서, 안수집사와 권사 중에서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한다.
제21조(선출) 장로는 교회위원회가 선출 인원을 정하고 제직회의 동의를 거쳐 교인총회에서 유효투표 수의 2/3 이상의 득표로 선출된다. 단, 선출 예정자 수의 과반수를 표기한 것을 유효투표로 인정하며, 총 투표 횟수는 3회 이내로 한다.
제22조(임기)
1. 정년은 만 65세로 하고, 임기 중 정년이 도래하면 해당연도의 말일 자로 임기를 종료한다. 단, 65세 미만에서 장로로 선출된 후 첫 번째 임기 동안 정년이 도래할 경우에는 5년의 첫 임기를 보장한다.
2. 임기는 5년으로 하고 1년 안식기간을 가진 후 교인총회에서 유효투표 수의 과반수의 득표로 단 한 번 연임할 수 있다.
3. 첫 임기를 봉사한 후 연임을 하지 않거나 연임 기간까지 봉사한 후 임기를 종료하면 봉사는 계속하되 당회에는 참석하지 않은 사역장로가 된다.

제5절 목회자
제23조(목회활동) 목회자는 성례전, 교육, 교회운영에 대한 전문사역자로서 평신도와 함께 목회한다.
제24조(담임목사)
1. 담임목사는 교회위원회의 결의와 교인총회에서 유효투표 수의 2/3 이상의 찬성으로 청빙한다.
2. 정년은 만 65세로 하고, 임기는 6년으로 하며 교인총회에서 유효투표 수의 2/3 이상의 찬성으로 연임할 수 있다.
3. 연임이 결의되면 6개월간의 유급 안식기간을 가지며, 이 안식기간은 임기에 산입된다.
4. 임기 중 정년이 도래하면 해당 년의 말일을 기준으로 임기를 종료한다.

2. 거룩한빛 광성교회

거룩한 빛 광성교회는 정성진 목사가 개척한 교회로 이 규정은 2000년에 제정되었다. 이 조항으로 정성진 목사는 3번의 연임투표를 무난히 통과하여 약속대로 오는 2020년에 65세로 은퇴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이미 2018년에 시무교회에서 은퇴후분립하는 교회의 목회자로 부임하여 2019년에 완전 은퇴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교회(재적 1만명)로 장로는 6년 시무를 한후 이후는 사역장로가 되는 데 65세 정년이고 은퇴제도는 없다. 이외에도 부부장로를 금하고 있으며 장로에 대한 평가규정은 매우 까다롭다.

목사
제31조 [교역자의 정년 및 신임투표]
① 위임(담임)목사의 정년은 65세로 하고 원로목사 제도는 폐지한다.
② 위임(담임)는 6년 시무 후 신임투표를 실시하며 공동의회 투표인원 과반수의 신임을 받아야 재시무 할 수 있다.

장로
제35조 [시무장로 및 사역장로]
① 당회에서 치리와 감독을 담당하는 장로를 시무장로라 하며, 시무기간이 끝나고 사역하는 장로를 사역장로라 한다.
② 부부 장로는 동시에 시무할 수 없다. 시무자는 교회의 필요에 의해 지정한다. (단서 삭제)

제36조 [장로의 자격]
① 장로의 자격은 다음 각호와 같다.
1. 상당한 식견과 통솔의 능력이 있는 자로 무흠 세례교인(입교인)으로 7년이 경과되고 45세 이상 된 자로서 본 교회에서 안수집사 혹은 권사로 임직한지 5년 이상 경과된 자 (단, 타 교회에서 이명해온 안수집사나 권사는 본 교회에서 안수집사나 권사로 취임한 지 2년 이상 경과된 자)로서 본 교회 자치기관 및 사역조직에서 부서장으로 2년 이상 섬긴 자
2. 디모데전서 3:1~7절에 합당한 자로 그 생활이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는 자로서, 다음에 명시한 절대 준수 사항을 만족해야 한다.

1) 절대 준수 항목
(1) 교회 비전에 동의 및 목회 협력
(2) 온전한 십일조 및 재정 자립
(3) 주일 성수
(4) 예배자의 삶
- 새벽기도 또는 QT
(5) 건덕의 유지
- 최근 3년 내 교인간 송사, 구타. 음주, 흡연, 중독성 약물 사용, 성적 문란 행위, 당 짓는 일, 교인 간 금전거래 사실이 없어야 함
(6) 신앙의 모범-리더쉽
- 예배, 선교, 교육, 친교, 봉사 등 자치 및 봉사 부서에서 부서장 2년 이상 수행
- 최근 2년 전도 5명 이상 또는 1년 이상 전도팀 활동
(7) 믿는 자녀와 배우자

제37조 [장로의 선택]
① 시무장로의 선택은 당회의 결의로 노회의 허락을 받아 공동의회에서 투표수의 3분의 2 이상의 득표로 선출한다. 당회에서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선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선출직 직분자 선출 및 임명에 관한 세칙에서 따로 정한다.
③ 제2항의 직분자 선택 및 임명에 관한 세칙은 당회의 결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정할 수 있다.

제38조 [장로의 임기]
장로는 시무장로로 6년(단임) 시무 후 사역장로로 섬긴다.

제41조 [장로의 정년]
① 시무장로의 정년은 65세로 하며 은퇴장로제도는 폐지한다.
② 삭제

3. 주님의 교회
이 교회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교회다, 이재철 목사(현 100주년 기념교회) 가 설립한 교회로 목사의 시무를 10년으로 제한하여 이 목사 자신이 그 약속을 지켰다. 이후 임영수 목사의 뒤를 이어 박원호 목사도 2017년 6월 까지 10년을 시무한 후 사임했고 이후 2017년 12월 3일에 5대 김화수 목사가 부임을 하였다. 주님의 교회는 재력으로 자체 교회당을 건축할 수 있었지만 정신여고에 강당을 지어 헌납하고 이 학교를 교회로 사용하고 있다.

4. 큰빛교회
남양주 소재 큰빛교회는 박영득 목사가 1990년 구리에서 개척하여 남양주 평내동으로 이주한 평양남노회 소속의 교회다. 이 교회도 목사의 시무 투표제를 도입하고 있는 데 목사, 장로 공히 5년 시무후 과반수 이상의 가표를 얻어야 한다.  그런데 목사의 정년은 65세이고 장로는 70세이다. 그리고 2019년 개정법에는 장로 10년 단임제를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목사는 작년에 큰빛교회에서 분립한 하늘정원 큰빛교회(마석)의 목사로 시무중이나 내년에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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