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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DMZ인간 띠 잇기 막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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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7  2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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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 왼쪽 정종훈 교수, 나핵집 목사, 퇴휴 스님, 정세일 조직위원장, 이석행 본부장, 안재웅 목사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를 위한 남북정상 회담 1주년을 맞는 4월 27일을 기리기 위한“DMZ 민(民)+평화 손잡기” 발대식이 지난 1월 28일(월) 오전10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렸었다. 그로부터 3개월 뒤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한 인간 띠 잇기가 비무장지대를 시민들이 손에 손을 잡았다. 세계적으로 마지막으로 남은 이념의 분단지역에서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동해에서 서해까지 500km 비무장지대(De-Militarized Zone: DMZ)를 가로질러 1m당 한 사람이 선다면, 50만 명이 손에 손을 잡고 한반도의 동해에서 서해까지 남북 분단의 국경선 마을 길 위에 평화 인간띠(Peace Human Chain)를 이을 수 있다는 계산에서 시작된 것으로 주최측추산 약 30만명이 참석했다.   

   
* 대회 공동위원장 나핵집 목사의 인사

DMZ 민평화인간띠운동전국본부 위원장 안재웅 목사와 정종훈 교수, 나핵집 목사, 퇴휴 스님, 정세일 조직위원장, 이석행 본부장은 이날 오후 2시 27분을 기하여 신호와 함께 DMZ 서쪽 끝 강화에서 동쪽 끝 고성까지 500km를 잇는 ‘평화 인간띠’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2019년 올해는 3.1 운동,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해로 그 정신을 계승하여 분단 70년의 현장인 DMZ 평화누리길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인간띠 잇기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염원인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여는 일이며, 국론을 통일하는 계기가 되리라는 기대를 거는 것이다.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의 경계선에서 평화의 외침을 지금도 전쟁이 그치지 않는 세계 분쟁지역까지 울려 퍼뜨려 세계 시민들이 평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는 취지다. 또한 인간과 인간의 평화뿐 아니라 인간과 자연과의 평화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하여 생태 보고인 DMZ의 생태환경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의 시발점이 되자는 것이다. 

   
 

무엇보다 민(民)이 나서서 이루어 낸 이 위대하고 역사적인 행사는 임진각에 위치한 대회 본부에서의 카운트 다운을 시작하여 2시 27분에 일제히 손을 잡고 통일을 염원하는 함성과 농악 노래 함성을 지르는 것으로 손잡기의 막을 올렸다. 지역과 단체, 교회와 성당, 학생, 지방과 정당 등에서 각 지역을 정하여 참석하여 이 행사는 치러졌다.

   
 

인간띠 잇기(Human Chain)가 현대 세계에 등장한 것은 1989년 발트해 연한의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3개국의 시민 200만명이 676.5km,를 잇은 손잡기로 평화를 염원하는 행사가 있었다. 당시 독일과 구 소련의 비밀 국경협정에 반대하는 발칸 3국의 민족의 자유와 권리를 국제사회에 호소하기 위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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