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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재판국원에게 봉투를 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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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2  18: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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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국원 로비라면 충격

 
   
                                  * 총회 재판국장 장의환 목사(포항 남노회)
재판국은 사회에서도 그렇고 교단에서 약하고 억울한 이들이 의지할 수 있는 마지막 보루다. 따라서 모든 재판은 법과 원칙 그리고 증거와 절차에 따라서 판결을 해 줄 때 사법 정의가 세워진다. 그런면에서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일부 재판국원들 일부의 일탈이 여전하여 우리 총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  

재판국원은 배당된 사안에 대하여 일체의 선입견 없이 개인적으로는 원망을 듣더라도 절차와 법도를 지켜 심리해야 한다. 최근 총회 재판국에 증가하는 소송건으로 인하여 재판국원들이 많은 수고들은 하지만 일부 국원들의 불미스러운 일이 또 일어나 재판국 권위에 손상이 가고 있어 안타깝다는 소리다.  

재판국원은 전체가 15인인데 지난 57() 12시 현 재판국 회계인 윤00장로로부터 초대받은 5인의 국원들이 서울역에서 모였다. 식사후 자리를 주선한 윤장로는 선교비라며 봉투를 4명의 장로들에게 준다(20만원) 참석자들은 초대한 윤00 장로가 개인적으로 준 것으로만 알고 헤어 진다.    
   
                                                        * 황모 장로가 윤00 장로에게 보낸 문자
00중앙교회는 왜 선교비를 주었나?

그러나 511() 재판국 회의서 강00 목사가 심리를 앞두고 장로들이 서울역에서 왜 모였는가를 거론하지만 시간이 없어 유야무야 된다. 그리고 지난 616() 모인 재판에서 강00 목사가 다시 윤00 장로에게 지난 달 장로님 5명이 모여 식사하시고 교통비를 20만원씩 주었냐고 질문하게 된다.   

이에 윤 장로는 재판국원 전원이 있는 자리에서 00중앙교회에서 선교비로 준 것이라고 답한다. 이에 강 00 목사는  “00중앙교회는 선교비를 이렇게 사용합니까재판국 국원들에게 주는 돈이 선교비입니까아니면 교회에서 재판국 국원들에게 로비해야 할 특별한 일이라도 있습니까라며 사유를 추궁한다.   

이렇게 되여 국원들은 재판국과 아무런 상관없는 교회가 왜 선교비를 준 것인지를 의문을 갖게 된다. 그리고 전주에 사는 황 00 장로는 윤 장로에게 문자로 받은 돈을 둘려주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답장은 없다고 한다. 결국 이 일로 인하여 총회 재판국원간에 심각한 분열을 가져오게 된다. 우선은 장로 국원들에게만 돈을 준 것이 문제다  

또 00중앙교회에서 재판국원 장로들에게만 돈을 준 이유는 이해 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아니 누가 되었건 재판국원에게 돈을 준 다는 것 자체가 범죄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재판국장에게 있어 보인다.  자신이 책임하에 있는 국원들이 금품을 받은 것이 공론화되었음에도 이를 수습하거나 매듭짓지 못했기 때문이다.   
   
                                                                        * 104회기 총회 재판국원 명단

결론

총회 재판국원이 되면 원고와 피고들이 가능한 선을 대서 로비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따라서 그런 유혹과 시험을 이겨내고 판결로 정의를 구현해주는 것이 국원의 자세다. 이런 문제는 몇 년전 봉천제일교회 재판에서도 있었고 또 강북제일교회 사건에서도 그렇고 총회적으로 난리가 났는 데도 또 같은 사건이 난 것이다.  

당시 총대들은 그 일로 재판국장의 보고를 받지 않고 전원 탄핵한다. 또 지난 102회기 총회서도 재판국원 탄핵이 있었다. 그러나 그 탄핵은 모두 불법으로 판명나 총회장이 사과를 하는 선에서 마무리가 지어진 바 있다. 즉 재판에 의하지 않고는 개인의 직책이나 권한을 제한 할 수 없다는 헌법정신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재판국원에 대한 금품수수 문제는 묵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중론이다. 금품을 제공한 당사자는 물론 이 일로 총회와 재판국의 권위를 손상케 한 책임을 재판국장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또 00중앙교회는 왜 총회 재판국에 돈을 주었는 지도 조사하여 그 사유를 밝혀 해명이든 책임이든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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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도
(59.XXX.XXX.97)
그 어느 곳 보다도 깨끗하고 투명하고 진실하여야 하는 총회재판국이, 겉으로는 안 그런척 하지만 속은 온갖 비리와 구정물과 구역질 나는 냄새로 가득합니다. 더군다나 교회 지도자인 일부 목사와 장로들이,,, 믿음을 떠나 양심마저 팔고 있습니다.
기사 서두처럼, 약하고 억울한 이들이 의지할 수 있는 마지막 보루가 되길, 한줄기 빛이되길 기도합니다

(2020-06-29 18: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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