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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평화를 위한 기도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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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5  17: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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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의 평화를 위한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다  

미얀마의 군부 쿠테타에 저항하는 시민들을 향한 발포로 인하여 희생자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비판이 크다. 우리나라의 시민단체들과 기독교 연합기관들도 동참한 가운데 국내 교단 가운데 가장 먼져 교단 차원의 기도회와 성금을 전할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15일 오후 4시 100주년 1층 강당에서 열린 평화을 염원하는 기도회는 총회 사회부장 임한섭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신정호목사가 에스터 4:13-17 의 본문으로 " 이 때를 위함이라" 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참가자들은 공동기회와 염원을 담은 카드 쓰기등을 하였다. 

   
 

그리고 예고한 대로 도림교회(정명철목사)와 동춘교회(윤석호목사)가 지원금으로 각 1천만원 씩 전달했다. 총회 임원으로 봉사하는 것도 귀하지만 내가면서 봉사하는 서기는 처음이라는 소리들이다. 사회봉사부 총무 오상열목사는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후원을 한다는 교회들이 있으며 더 많은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 

   
   
 

CCA문정은목사의 통신

한편 CCA(아시아교회협의회) 본부가 있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근무하는 우리교단의 문정은목사(국장)은 현재 미얀마연합교회(MCC)의 지도자들이 미얀마 상황으로 사무실에 출근도 못하고 인터넷의 통제로 연락 부재상황이라고 국민일보 기자와 전화로 인터뷰를 했다. 

이에 회원국들이 돕기를 원하지만 미얀마로 전달할 수 있는 루트도 막혔다는 것이다. 겨우 태국 국경지대를 통하여 반입하지만 규모가 적어 아시아교회들이 이런 상황에 대하여 기억하고 릴레이기도를 해달라는 부탁이다. 이전 군부에는 불교 승려들이 주축이 되었으나 이번에는 기독교 지도자들과 교회가 네트웍이 된 것으로 보인다.

   
 

미얀마 인근의 선교사들 구호요청

따라서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된 형제와 자매들의 지원과 후원 기도가 절실한 가운데 태국 치앙마이에서 카롄 난민들을  돕는 사역을 하는 김영석선교사의 장신대 82기 동기들이 이들을 섬기는 김선교사에게 긴급 구호사역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정부와 국제사회가 인정한 난민인 카렌족들을 섬기는 치앙마이의 허춘중선교사도 군의 공격과 포격을 피하여 산으로 도피한 난민들의 생필품을 모으고 있다.

기존에 와 있던 미얀마 소수민족인 카렌 난민들에 이어 현재 미얀마 상황으로 인하여 새롭게 늘어가는 소수민족들이 현재 산과 토굴등에서 불안과 두려움으로 굶주리고 있다고 한다. 이들에게 최소한의 쌀과 생수, 소금등 생필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식량과 의료품의 후원이 절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영석선교사(맨 우측)가 현지인들과 구호 대책 회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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