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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회기 합동 소강석, 통합 신정호 총회장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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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7  15: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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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회기 합동 소강석, 통합 신정호 총회장의 업적

전광훈목사와 광화문 정치집회에 거리를 둔 것, 한교총으로 연합운동의 중심을 모은 것
반동생애 재야 구룹의 주장에 놀아나지 않은 것, 국가와 불필요한 갈등을 피한 것

예장 합동 총회 이대위(위원장:배만석 목사)는 지난 7월 30일 전주신학교에서 제105회기 전체 회의를 열고, 제106회 총회에 보고중 그동안 광화문을 점령하여 현정부를 비난하는 등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큰 혼란을 일으키는 전광훈 목사와 관련한 것이다. 앞으로 그의 “강의나 세미나, 글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성경관이나 계시관, 성령론에 있어 이단성 있는 발언이 많이 있어 우려된다” 며 그동안 그가 주제하는 집회에 대한 총회 차원의 ‘참여 자제’ 를 한 단계 올려 “참여 금지” 결의한다는 것이다. 

다만 전광훈 목사 주관의 모든 집회는 아닌  ‘전광훈 목사의 신앙적 집회에 교류 및 참여 금지 촉구’ 만 총회에 헌의 하기로 한 것이다. 따라서 신앙집회에 아닌 정치집회등는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지금은 광화문에서 집회를 하지 않치만 대한민국의 심장부 광화문과 전광훈 목사는 문재인 정부를 가장 곤욕스럽게 하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한편 합동 이대위가 작년에 이단판정은 유보한 가운데 전광훈목사가 주제한 유투브 방송에 지난 4월 6일 합동측 장로 5명이 출현한 가운데 전광훈목사가 합동측 소강석 총회장과 오정현 목사를 향햐 막말로 비난한다. 좌불안석이던 합동측 장로 5인(권영식, 강자연 남상훈, 임은하, 권정식)은 날벼락을 맞은 셈이다. 그런 가운 데 합동측 장로회서 제명하라는 요구도 나왔다.

당시 전광훈목사의 합동측에 대한 비난 이유는 2021년 부활절 연합예배가 사랑의 교회에서 모였는 데 모처럼 한국교회의 진보와 보수가 함께 예배를 드린  행사였다. 그간 한기총 혹은 한교총 또는 NCCK가 분열된 가운데 모처럼 짧은 시간이나마 하나가 된 것이다. 이에 대하여 모든 기독교 지도자들이나 언론들이 늘 갈등하던 기독교가 모처럼 한곳에 모이게 된 것에 대해 덕담하자 여기서 소외된 전광훈목사는 시셈이 날만도 하다. 

예배 장소를 제공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를 향해서도 “까불지 마라” “한경직을 배워라” "김준곤에게 배워라" 는 등 존경하는 지도자들을 빗대여 막말을 해댔다. 이는 자신이 광장의 정치적 힘은 갖았지만 기독교내에서 입집가 축소되고 외톨이가 되는 것에 대한 불안 떄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도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광화문으로 온다는 등 통합과 합동의 교인들의 참여 유도을 했지만 교단서도 협조하지 않자 불만이 쌓였었다.

무엇보다 한국교회의 중심이나 연합운동의 축이 합동과 통합으로 모아지는 것에 대한 불만 표시로도 보인다. 원래 소속한 대신에서 합정과 통합했으나 제명되었고 이에 교단을 새로 만들어 정통 교단소속에 아닌 신분으로 마음에 크게 상처를 입은 것은 사실이다. 이에 대하여 소총회장이 "나는 진보니 보수니 하나되자느니 하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역사상 처음으로 NCCK와 한교연이 참석했다는 말을 했는 데 이를 갖고 시비를 걸었다는 것이다.

이 자리에 출연했다가 느닷없이 자기 교단 총회장을 비난하는 소리를 들은 합동측 장로들은 그날의 사태가 심각해지자 당시 출현이 부적절하고 순수하지 못했다고 인정하며 "목사 장로는 정치활동을 해서는 안된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4월 15일 바로 사과문을 내서 “소강석 총회장을 비난 비판하는 것을 막지못한 무력을 한탄하고, 전광훈 목사가 소강석 총회장의 발언을 과도하게 해석하여 비난과 비판을 가한 것에 유감을 표한다” 고 밝혔다.

이에 합동측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박요한 장로)는 "총회와 전국장로회연합회 이름을 걸고 전광훈 목사가 진행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총회와 전국장로회연합회 명예를 훼손시킨 부분에 대해 묵과할 수 없다"는 뜻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장로들이 세상 정치 행위를 하는 일에 대해서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전광훈과 동석해 총회장과 교단의 명예를 더럽힌 철없는. 5인 장로을 제명 치리하자는 장로연합회에서 징계를 유보해 달라고 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6월 전광훈목사는 이전의 당을 해산하고 ‘국민혁명당’ 이라는 정당을 다시 창당하고 자신이 대표가 되어 정치행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것도 뭐라고 할 수 없는 게 현행법을 어기지 않는 범위에서 사상과 결사의 자유로 이를 위배하지 않으면 문제가 될 수는 없겠다.

그러나 보수정당의 행보에서 만족을 하지 못하는 극우파 태극기 부대를 따르는 이들로는 속시원한 말로 현 정부나 문재인를 주사파 간첩이라고 공격하는 전광훈목사의 화법을 지지하고 따르는 분들이 많다. 전광훈목사로는 이들을 계속 관리하려면 자극하여 내년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자 한다. 그렇기에 이들을 다시 광화문 광장으로 불러 모아 기성  보수정치권에도 자신의 힘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리고 기독교라는 종교로는 외연 확장이 불가능하기에 정당을 만든 것이다. 

이들이 내거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기독교, 이승만, 박정희라는 슬로건은 보수 기독교는 물론 정치 보수권에도 통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특정한 이념과 조직의 강화나 단속은 거기서 힘과 돈이 나오기 때문이다. 주로 영남의 장년층인 이들은 돈도 있고 조직력도 있어 오는 8.15 광복절을 기하여 다시 광장에 모이자는 홍보를 하고 있다. 그러나 보수정당은 물론 극우 기독교 대표인물 서경석목사 마져 보수분열을 걱정하며 비판하고 있어 고립화의 길을 걷는 건 자명하다. 
* 소강석목사가 전광훈목사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2021 08 02 13 46 02 - YouTube

고신은 작년에 이단으로 규정, 그러나 1년 유보 

한편 고신 총회(총회장 박영호 목사)는 작년 10월 20일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제70회 총회를 열고 “전광훈 목사를 이단성이 있는 이단 옹호자로 규정한다” 고 결론을 내린 이단대책위원회의 보고는 받고, 다만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성 판단을 1년 뒤로 유예하기로 결의했다. 다만 한기총에 대해서는 이단 옹호단체로 결의했다. 이유는 건전한 교단들이 이단으로 규정한 박윤식, 변승우 씨등을 이단에서 해제했기 때문이란다.

한편 예장합동 총회도 작년 제105회 총회에서 이대위는 "전광훈목사의 말과 신학에 이단성이 있고 이단 옹호자이므로 예의주시할 뿐 아니라 엄중 경고하여 재발을 방지키로 하고, 전광훈목사와 관련된 모든 집회에 교류 및 참여 자제를 강력히 촉구하기로 하다. 한기총 또한 이단옹호기관으로서 교류 및 참여 자제를 강력히 촉구하기로 하다."고 보고한 바 있다. 이렇게 거의 모든 교단들이 막상 전광훈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데는 망서리고 있다. 

   
 

한국의 중요한 장로교단들이 전광훈목사에 대하여 이단이 아닌 지 조사와 연구를 해달라는 헌의를 받기는 했지만 차마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있다. 우리교단 이대위(위원장: 심상효목사)도 이 헌의를 받았으나 전정광훈목사가 만든 교단에서 공문으로 결정을 유보해 달라고 해서 이단판단을 유보한다는 결의를 한다. 그러나 그 교단은 급조된 곳으로 한기총외에는 어느 연합기관에도 가입되 있지 않다. 교류가 없는 교단에는  협조할 필요가 없는 데 눈치를 보았다는 비판이다.

그러나 전광훈 목사를 이단이라고 하는 데는 논란의 여지는 있다는 주장이다. 정치적으로는 극우적 망발을 한다지만 극좌도 있으니 그건 개인 신념이고 국가법이 판단할 문제다. 그러나 그들도 교회이고 기독교 일반으로 자처하기에 이를 비난하는 사회여론에 의하여 일반 기독교도 피해를 입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기독교안에서 조차 전광훈목사가 성직자로써의 품위나 상식을 저버렸다는 비판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조사없이 이단으로 교권적 살인은 쉽지 않다.  

이단의 기준은 교리나 교훈 설교 예식등에서 지속적으로 보편 기독교의 가르침과는 다른 특정한 것을 가르치거나 조직화하고 지도자를 우상시하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다만 이단성이 농후 하다 혹은 이단으로 갈 성향이 있다라면 몰라도 이단이라고 한다면 그에 대한 증거와 물증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런 점을 착안하여 우리교단도 전광훈목사가 주도하는 집회나 활동에 교회지도자나 교인들의 참여를 자제하는 권고을 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좌로부터 신정호 총회장, 류영모 부촣회장, 김태영 직전 총회장, 변창배 사무총장

우리 교단은 한국개신교를 대표한다는 자부심

이에 비하면 우리교단은 양반이다. 작년에 대장연(대한민국장로연합회) 이라는 단체가 온누리교회 장로들을 중심으로 조직해 정치 발언을 일삼으며 등장했으나 비판론이 일자 지금은 잠잠한 형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장로란 지교회에서 임직받는 성직이고 교회밖으로 가지고 나와 정치적으로 이용할 직임이 아니라는 비판 때문이다 그렇게 정치 언행을 하고 싶으면 개인 이름으로 해야지 왜 교회 이름과 교직인 장로라는 직분을 걸고 하는 지 궁색한 것은 사실이다. 교회의 이름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용납되면 교회는 큰 갈등과 분열을 자초하게 될 것이다. 

   
 

또 합동측에서 작년에 한기총에 복귀하자는 헌의가 나와 이르 총회 임원회에 넘어갔는 데 소강석 총회장은 어떤 결정도 하지 않은 체 다시 106회 총회로 넘긴다는 후문이다. 한기총은 우리교단과 합동측이 만든 것이고 파탄도 이 두교단이 냈고 우리가 먼져 나왔고 이후 합동측도 나와 한기총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에서 몰락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다무너진 집에 순복음의 이영훈목사가 뛰어 들어가 대표회장으로 연명하더니 이어 전광훈목사에게 대표 회장을 넘겨준다. 그리고 둘이 싸우고 이영훈목사가 나온다. 그후 전광훈목사가 다시 대표회장 연임을 하는 가운데 절차를 어겼다는 이유로 회원들이 소송을 내 지금은 대표 회장직무가 정치되여 법원이 대표자를 파송한 지가 1년이 넘지만 총회를 재건하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우리교단을 중심으로한 합동, 고신, 대신, 합정(백석), 기감, 기성, 침례, 기하성등 한국을 대표하는 메이져 7개 교단이 모두 나와 한교총으로 중심을 모아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통합과 합동이 앞장서서 한기총과 한교연등을 한교총 한 것으로 모으려고 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한기총이 흡수되면 자기 역할이 없어지는 데 합동측이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는 야속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정치적 맛을 본 전광훈목사가 한국기독교의 연합운동에서의 주도권이 몰락하는 것에 대한 좌불안석과 이에 보수층의 이번에 대한 감정이 폭팔한 것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장로교 양기둥 합동과 통합과 연대하고 한국기독교를 리드하도록 견인해온 우리교단 지도자들의 노력이 크다. 

101회기 이성희 총회장 시절부터 합동측과 통합측 임원단의 연례 모임이 작년에는 부부동반으로 까지 친목도가 높아졌다. 따라서 교단 내 정치색이 많은 합동이 이탈하여 연합운동에서 경쟁적인 활동을 하게 되면 그야말로 한국교회는 다시 분열과 갈등으로 갈 수 있다. 따라서 우리교단의 책임이 큰 것은 전체 연합운동에서 양 교단이 책임있는 주체로 중심을 세워가야 한다. 따라서 신정호 총회장도 개인적으로는 보수지만 광화문 정치 집회나 재야단체들과는 거리를 두워온 것은 다행이다.

외부인들이 주도하는 반동성애, 차별법반대도 마음을 주지 않고 교단 결정을 갖고 갈 필요가 있다. 앞으로도 양 교단은 긴밀히 대화하고 연대하여 한국교회의 장자로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구애나 보수층의  이반으로 분열이 예상되는 때에 중도적 역할이 기대된다. 한국 기독교는 이제 신흥종교도 더 이상은 외래종교가 아니다. 이제는 130년 역사의 민족종교로써 한국의 민주주의 평등 해외 이민교회등으로 한국역사의 중심에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큰 책임감을 갖고 하나님 나라와 세상과의 가교로써 중심을 잡고 가야한다.

교단안에서 노회든 개인이든 어떤 주장이나 다양한 의견을 내는 것은 모두 해당 치리회 관할이니 총회적으로 관여하거나 통제하고 이를 대변할 일은 아니다. 총회는 최고 치리회로써 권위있고 무게있게 나가야 한다. 괴거 처럼 교회 사안도 아닌 사학법 개정반대나 지금의 차별금지법 반대에 앞장설 필요가 없다. 필요하면 연합회 차원에서 여럿이 가는 것이지 절대로 교단이 주도하여 평지풍파를 일으켜서는 안된다. 세월호사태도 열심히 했듯이 할만큼만 하는 것이지 집착할 필요가 없다.    

성경과 개혁신학이 가르치는 바와 충돌하는 세속문명과 풍조에 대해서는 단호히 거부하고 물질주의와 세속화에 대해서도 반대하지만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모두가 평등하게 잘사는 사회를 위해서는 협력하는 긴장 관계에 있을 필요가 있다. 따라서 교단의 총회장이 되시는 분들은 자기 임기에 뭔가를 보여주고 이름을 내려는 자세를 버려야 한다. 작년 김태영 총회장 시절엔 처음 맞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혼란을 교훈 삼아 신중하게 발언하고 나가야 한다. 

그런면에서 신정호 총회장은 성격적으로도 조용한 분이지만 교단장이라고 해서 크게 나서지 않은 분인 것은 사실이다. 이는 공교회성에 대한 확고한 의식이 있기 때문이다. 통합측 총회장 그것 이상은 없다는 의식으로 모양보다는 내실을 중시해 온 것이다. 보통 총회장들이 되면 임기가 1년으로 짧으니 총회를 과잉대표하며 광폭 행보를 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된다. 이에 비하면 신정호 총회장의 절도 있는 걸음으로 우리교단 전통과 정서를 잘 읽고 대변하여 왔다고  보여진다. 

이제 106회기 우리교단 총회장이 되실 류영모 총회장도 이전 총회의 기조를 참조하여 우리교단이 한국교회 전체를 리드한다는 책임감으로 갖고 가시기를 바란다.  다만 이번에 그런 기조를 지난 4년간 놓은 사무총장이 바뀌고 총회장도 바뀌여 한교총을 통하여 이뤄 낸 우리의 성과에 대하여 잘 인계하여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나올 보혁대결로 인한 분열과 갈등상황에 휘말리지 말아야 한다. 이에 공교회는 좀 천천히 다른 교단들과 보조를 맞추면서 나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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