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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 서부지역 창립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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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24  2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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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 서부지역 창립대회

20대 대선은 여러 가지면에서 이전 정권과 결별해야 할 난제들을 갖고 있다. 정치사적으로는 지난 87체제의 낡은 체제를 바꿔야 한다. 또 과거가 아닌 세계 10위권에 걸맞는 국제사회의 리더로써의 위상이다. 그러나 정권교체라는 프레임에 메여 대선 후보들에 대한 자질과 검증은 실종되고 과거 폭로와 가족문제로 발목이 잡혀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 농어촌사회의 마지막 희망이 될 기본소득에 대한 원대한 꿈을 꾸는 우리교단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그것은 최근 논의되는 전 국민기본소득에 대하여 어려운 부분 부터 실시하자는 의미로 "농어촌기본소득" 을 지지하며 이를 알기 위한 홍보를 지역과 목회에 반영하기 위한 지역별 창립행사를 지난 해 11월 서울에 이어 동부(영천제일교회) 수도권(벽제 벧엘교회) 에 이어 지난 24일(목) 서부(호남) 지역 창립대회를 진안제일교회(이종학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1부 예배는 송재건 목사(서부농목협 수석부회장)의 목사의 인도로 김영위목사(서부 농목 부회장)의 기도 후 한일장신대 차정식 교수가 마20:1-16 말씀을 가지고 “품꾼들의 약속” 이라는 제목으로 기본소득에 대한 신구약성서적 근거와 전주에서 자신이 섬기는 전주 열린가정교회 사례을 들어 전했다. 차교수는 시카코신학대학에서 공부하고 PCUSA(미국장로교)에서 경험을 갖고 위계적 질서가 아닌 민주적으로 선출된 임기제 교인대표들을 중심의 목회를 하고 있다.

   
 

이종학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을 마치고 2부로 제 11차 서부농목 총회는 송재건목사(수석 부회장)의 사회와 서기 배태언 목사의 전 회의록 보고와 감사 정만기 목사의 보고, 총무 김두영 목사의 사업보고를 받았다. 또 전례대로 임원회가 준비한 차기 임원단은 그대로 받기로 하여 수석 부회장인 송재건 목사가 회장에 수석 부회장에 김영위 목사등을 인준하였다.

한편 서부 농목협은 전남북 지역 17개 노회로 지난 2012년 조직되여 초대 회장에 홍기 목사(장성 희망교회), 2대 김재수, 3대 정남기, 4대 심태식, 5대 김선우, 6대 강성룡, 7대 김종주, 8대 정만기, 9대 이흥만, 10대 이우주목사가 지냈다.

다음은 이번에 조직된 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 서부지역 조직
대표
김종주 목사, 부회장: 이홍만, 이우주, 송재건 목사   
총무 김영위 목사, 서기 김두영 목사, 회계 강현호 목사
자문위원: 김재수,김선우,윤태현,하태호,이종학,김광훈목사,강성열(호신대)차정식교수(장신대}한일

   
 

이어 기본소득 예장연대 대표 김정운 목사의 사회로 서부지역 창립대회와 축하의 순서를 갖었다. 신동성목사(총회 농어촌목회자협의회 회장)의 축하 인사와 이규현 의원(담양군 의회 의원) 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번에 조직된 서부농목협 임원조직은 대표 김종주 목사, 부회장: 이홍만, 이우주, 송재건 목사,총무 김영위 목사, 서기 김두영 목사, 회계 강현호 목사, 자문위원: 김재수,김선우,윤태현,하태호,이종학,김광훈목사,강성열(호신대)차정식교수(한일장신대}가 선출되었다. 

이후 참가자 소개와 전체 사진촬용을 한 후 패회하였다. 이날 행사 참가자에게 지역 특산품인 딸기 쨈(송재건 목사), 작두 콩(김영위목사), 기념 타월(임종주목사)을 모든 참가자에게 선물했고 진안제일교회에서는 중식 대를 지급했다. 

   
 

진안제일교회는 지난 1963년에 설립되여 현재 전북동노회 소속으로 29년전 부임한 이종학 목사(전 예수병원 이사장)가 시무중이다. 56여년 역사에 15대 목사인 이종학 목사는 부임 초기 50여명이던 교회를 땀과 눈물로 일궈내 10년전에 역사상 유래없는 2000평 성전을 건축하고 어린이 집등 장학금 지급등 지역 봉사을 하고 있다. 농촌교회 임에도 예배에 관현악단을 설립해 강사들을 초빙해 교육했으며 진안YMCA,기아대책과 같은 기독 사회단체 설립을 하는 등 지역사와 함께 가는 교회로 목회중이다.  

   
 

이목사는 대전신학대학 졸업후 장신대서 만난 현대신학연구회 회원으로 첫 목회지 영동에서 농활대학생들과 농촌의식화 운동을 하다가 어려움을 당하기도 했다. 이후 어청도에서 목회에 전념한 결과 약관 35세에 진안으로 청빙을 받아 오늘에 이르러 목회 꽃을 피웠다고 할 수 있다. 아들 둘도 우리교단 목회자들로 키워낸 것도 기적과 같은 일이다. 진안제일교회에는 현재 더불어 민주당 완주,무주,진안,장수 지역구 의원 안호영 안수집사(변호사)와 진안군의회 의원 정옥주 집사가 공직에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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