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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은 총대들이 결정한다.
유재무 편집인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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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4  23: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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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삼환목사가 총회장 못시켜  

김의식 총회장이 자기 네 교회 한 여권사와 모탤 입구 차량에 있었다는 영상이 공개되였지만 이게 사실이냐 아니냐 의미는 별로 없다고 보는 게 정확하다. 개인에 대한 억울한 것은 김총회장이 사법제기를 하였으니 언젠간 그 실체가 드러날 것이다. 다만 지금 교단 내에서 이것을 비판하고 요구하는 것은 총회장인 성직자가 그런 부적절한 상황에 노출된 것이 과연 문제가 없느 냐? 하는 것을 김총회장의 신앙과 양심에 묻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한 사과는 지난 6월 중순에 있었지만 이에 걸맞는 결단이 미흡하다고 느끼는 이들은 공개적이고 명시적인 도의적 책임론으로 총회장 사퇴든 사직이든 확실히 하라는 것이다. 전 총회장들로 위촉된 5인 정책자문위가 주문한 내용이 중도적이고 합리적인 안이라고 본다면 다시 한번 김총회장은 그 권면에 화답하기를 바라는 것이 필자의 솔찍한 심정이다. 이에 대한 응답이 늦어질수록 다른 분들이 소환되고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첫 타켓은 사무총장 김보현목사로 탄핵론까지 나왔다. 총회장을 보좌하는 상근역으로 임원들 보다 더 긴밀하게 총회장을 모시라고 월급도 주고 집도 주고 차도 준 것이다. 그럼 일이 이렇게 되도록 어떤 조언을 어떻게 했는 지 묻고 싶다는 말이다. 그 다음은 임원들의 인책론인데 모두 사퇴하고 부총을 중심으로 비상 총회준비위를 만들라는 요구도 나왔다. 이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으면 총회는 그야말로 사면초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미국장로교 총회를 방문하고 3일에 귀국한 김총회장이 다시 11일 부터 시드니서 열리는 호주연합교회 참석차 출국한다고 하고 이번에는 사무총장 김보현목사도 동행한다고 하는 데 도대체 정신들이 있는 분들인지 비판이 뜨겁다. 총회 준비도 준비지만 이 판국에 외유라니 이미 5월달에도 총회장과 영국 URC총회도 동행했는 데 통역이 필요한 것도 아닌 데 이렇게 사무총장이 총회를 비우고 총회장과 동행을 하는 건 과거 전례가 없는 일이다.

그러나 이 글의 목적은 그런 것을 언급하자는 것이 아니다. 김총회장과 우리 교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보면 될 일이다. 몇일 전 교단 밖에서 모탤영상이나 대화 녹취록을 공개한 이들이 이번에는 명성교회 김삼환원로 목사의 통화록을 공개하면서 오늘의 김의식 총회장을 있게 한 장본인이라는 비판이다. 이를 계기로 다른 언론들도그렇고 명성교회와 김삼환 때리기를 하는 중이다.

그래서 김삼환목사가 특정인과 통화한 것을 공개한 것이 본인이 아니라면 아마도 상대방이 공개한 것으로 보이는 데 이렇게 되면 김삼환목사도 피해자중 한 사람이 된 셈이다. 이미 3건의 육성 통화를 내 돌려 공개가 되었는 데 첫 번째 통화에서 김의식 부총회장에 대한 여러 소문이 있다고 하는 데 잘 부탁한다는 내용인데 인용을 해보면 "박장로하고 같이 협조 잘해서 김의식 총회장 이번에 총회 잘하도록 오늘부터 발 벗고 나서봐, 소속된 총회를 잘 섬기고 그래야지“

그러자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하자 김원로는 이 분에게 부총회장에서 총회장을 승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라는 소견을 밝힌다. 여기서 필자는 김원로를 두둔하거나 옹호하자는 게 아니고 다만 진실이 무엇이냐? 는 것을 제대로 알자는 것이다. 당시 안되는 김의식 총회장 승계를 김원로라고 해서 되게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이는 우리 총회 시쓰탬이 그럴 만큼 허술하지 않다는 것이다.

   
                                                   * 가짜뉴스를 전제로 합성한 사진으로 선동하는 것은 범죄 점

김삼환목사가 총회장 만들어? 

그리고 당시는 김의식목사와 관련된 사진이나 동영상 녹취가 나왔을 때는 아니기에 김원로가 당시 부총회장이던 김의식목사가 총회장을 승계하는 데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는 주문은 지금과 비교할순 없다. 만약에 반대로 김원로가 김의식 총회장에 대한 당시 소문을 이유로 총회장 올라가는 것을 반대하지 않은 것이 다행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김원로는 김의식 부총이기에 그런 것이 아니라 교단의 전 총회장으로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표명한 것에 불과하다 할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통화 녹취도 보면 김의식 목사에 대한 여론이 안좋고 취재 증거도 있어 총회장되고 망신당하느 니 취임 예배 전에 어떤 결단을 해야 한다는 암시를 준다.

그러면서 통화자는 “기사를 내야 할 것 같다. 내용이 (김의식 목사의) 파주 무인 모텔 사건” 이라고 말하지만 이것도 김원로께 영상을 보여주며 한 말이 아니다. 그러니 김원로는 “김의식 목사 입장에서 도와줘야 한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사람 입장에서 일하신다”며 김의식 목사를 도와야 한다고 말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면서 통화자가 김의식목사가 어떤 결단을 해야 한다고 하자 김원로는 약간 어이 없어 하며 그 사람이 그만 둔다고 하더냐고 반문하면서 그런 일이 있어서는 되겠나 라고 하는 정도다

따라서 김원로가 총대들이 불가하다고 하는 승계론의 반대분위기를 전방위적으로 역전시킬 목적으로의 적극적으로 김총회장 세우기를 했다고는 볼 수 없다. 또 통화 당사자가 큰 영항력을 갖은 분도 아니다. 누군지는 밝혀 질 것이지만 김원로 주변에서 아첨하고 생존하는 분들중 하나 라는 말도 나온다. 그런데 마치 승계 불가한 김의식 부총회장을 김원로가 구제했다고 믿는 다면 우리총회는 그야 말로 망신이고 조롱거리가 될 것이기에 사실을 바로잡자는 의도에서 이 글을 남긴다.

총회장은 부총회장이 승계

과거에 부총회장에서 총회장이 되는 과정에서 부총회장을 안거친 다른 후보가 나와 실제 총회장이 된 경우가 없지 않아 큰 혼란을 겪은 적이 있다 이후 총회장은 부총회장이 승계한다는 원칙은 세우지만 자동은 아니고 형식적인나마 투표를 해왔다. 그러던 것이 3년전 규칙개정으로 부총회장에 대하여 이의가 없으면 투표 없이 박수로 총회장을 인준을 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교단 헌법에는 부총회장을 지내고 선관위에서 제기된 문제가 없다면 총회장으로 승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작년에 총회 장소 문제와 치유화해 기도회등으로 김의식부총회장이 구설수는 겪었고 총회 장소에 대한 반대여론들도 많았지만 공교회 차원에서는 아니었다. 따라서 총대들은 총회 장소나 김의식 부총회장의 총회장 승계에 대하여 아무런 이의가 없이 받아드린 것이다.

따라서 김삼환목사가 아무리 큰 교회이고 힘이 있는 분이라고는 보지만 부총회장에서 총회장이 못될 인물을 되게 할 분도 아니고 그럴 힘은 없다. 교단 내 어느 정도의 영향력은 있을지 몰라도 당시만 해도 세습문제로 방어를 하느라고 스타일 다 구겼고 정신이 없는 데 총대들이 반대하고 안되는 사람을 나서서 만들 여유가 안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아는 분이다

따라서 김삼환 원로에 대하여 비판하고 욕할 것이 있으면 그 이유를 들어 하면 되는 일이지 이건 사실과 다른 건을 억지로 붙혀 우리 총회 시쓰탬마져 희화화시키는 것은 나쁜 일이다 그렇게 보거나 말하고 믿는 것은 우리교단 총대들을 무시하는 언사이고 총회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일이다. 김의식 부총이 총회장이 되는 것은 당시로는 자연스러운 승계이지 김삼환 원로의 압력이나 회유 아니면 사정이나 노력과는 무관하다는 것이 진실이다.

   
                                                   * 경주에서 열린 장로연합회 수련회에 내건 현수막 

비판은 근거를 갖고 당사자에게   

또 다른 통화에서 김원로를 지칭하는  "원로 목사님 (김삼환)이 여러가지로 신경 쓰셨다고 걱정하지 말고 총회에만 집중하라고 연락받았다" 고 하면서 “총회 중에라도 한 번 보자“ 라는 말을 한다. 이런 것도 김원로가 김의식 부총회장에게 주변의 그런 우려를 전달한 것에 대한 보답일 것이다. 따라서 이런 통화 내역을 공개한 사람과 의도가 먼져 비판받아야 할 대목이다.

이런 통화내역을 공개한 이들의 목적은 아마도 현재 요지부동의 김의식목사를 더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김총회장이 침묵하자 김삼환 원로까지 끌고 들어와 명성교회 세습을 소환해 비판적 여론을 확산하자는 의미다. 이런 구도는 실제든 아니든 명성이 김의식 부총회장 구명을 했고 그 수혜를 입은 김의식은 거기 충성한 것이고 결국 김원로는 김의식 구명의 대부격이라는 식으로 몰아가자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김의식총회장으로써는 싫턴 좋턴 김원로와 묶여 같이 가는 모양세가 된 것으로 아마 그렇게 되면 개인적으로 손해는 안될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이 문제는 끝이 날 일이 아니라는 게 문제다. 결국 이런 비판의 진원지인 명성교회 출신 정태윤집사는 노골적으로 친명 반명구도를 만들어 연장전이 되도록 하여 우리 총회를 갈등구조로 가져가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그 일환으로 이미 전국 장로회 수련회서  김총회장의 자리를 배제했고 실제로 그 관계자도 “총회장이 빠진 적인 한 번도 없었다” 며 김총회장 배제는 장로회의 의견이라는 점을 인용하고 있다.

이렇게 김의식 총회장 개인 문제에 명성교회와 김원로 김하나목사를 끌어 드려 판을 키우려는 정태윤집사는 지난 4일 경주까지 까서 현수막을 걸고 “우리 교단이 하나님의 공교회를 사유화하는 김하나 불법 세습으로 세상의 조롱거리로 전락하더니, 그것도 부족했는지 아니면 구색을 맞추려고 그랬는지 이번에는 현직 총회장의 의혹으로 공방하는 해괴망측한 논란에 휩싸였다” 고 입장을 내놨다. 김총회장의 진퇴문제는 이제 개인적 결단에서 명성교회와 김원로까지로 확대한 것이다.

   
   
 

결론과 평가

이 문제를 최초로 보도한 마하나임뉴스의 박신현장로나 교회와 신앙의 최삼경목사도 이미 녹취록과 영상을 다 갖고 있었어도 차마 공개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것이 염안섭등 유투버들의 손에 들어가 일파만파가 된 것이다. 이들은 폭로 전문가로 조회수를 올려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니 우리교단 문제가 먹이 감이 된 것이다. 이로 인하여 가히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교단 안에서 비판을 시작했지만 최소한의 인권을 존중해준 박장로나 최목사는 그나마 양반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우리안의 비난의 표적이 총회장인 김의식목사에게 향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구분해서 개인의 인권과 명예부분은 놔두고 총회장 그리고 위임목사로써의 부적절한 상황에 노출된 것에 대한 윤리성만 문제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그 이상 인신공격이나 욕질 다른 사람들을 끌어드려 이 사건을 증폭시키고 막장판으로 만드는 분들의 의견에 부화뇌동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미 공지된 7월 5일(금) 총회장실 앞에서의 기자회견과 퇴진 서명자 명단을 부총회장과 사무총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한국기독공보에 유료광고로 서명자 전체 이름도 공개한다는 정보다. 또 오는 7월 8일(월)로 예정된 전노협(전국노회장협의회)의 총회 현안에 대한 기도회도 초미의 관심사다.

또 4일 서울노회 은퇴목사회 모임에서는 후배들인 서울노회가 채택한 성명서에 힘을 실어주고 난제를 타계하는 길은 김의식총회장의 사퇴뿐이라는 요지의 입장문을 냈다. 이렇게 교단 현안에 대하여 은퇴목사들까지 참여한 것은 초유의 일로 교단의 혼란이 은퇴한 목회자들까지 걱정꺼리가 되었다는 죄송함이 앞선다는 의견이다. 오는 10일엔 최종 총회 장소로 거론되는 교회의 당회가 예정되여 있다. 어떤 결론이 나올지 그 책이은 김의식 총회장에게 달렸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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