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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마을목회 행사, 태안과 강릉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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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31  22: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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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마을목회 행사,  태안과 강릉에서 열려

예장귀농귀촌상담소 태안지소, 전국 다섯번째로

지난 3월 30일(목) 11:00 충남 태안군 남면 달산포로 321의 한마음교회 (이 진 목사)에서 예장 귀농귀촌 상담소 태안지소가 개소식을 가졌다.  "차분히 꾸준히 실천해 가겠습니다. 태안을 찾는 기독인 귀농인들이 자신의 <마을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게 오시는 분들을 돕겠습니다." 인사로 화답한 이 진 목사 말이다.

   
 

1부 예배는 총회 농어촌부 부장 김덕수 목사님(군위중앙교회)의 설교와 충남노회 전 노회장이며 현재 충남노회 농어촌선교부장인 한성수 목사(이원교회)의 축도가 있었다. 2부 개소식에서 총회 농어촌선교부 총무인 백명기 목사는 전국 5번째로 개소되는 상담소라고 하며 귀농귀촌인에 대한 기독교 차원에서의 상담과 안내가 얼마나 중요한지 역설했다.

   
* 설교중인  총회 농어촌부 부장 김덕수 목사

이어 충남노회 노회장 가장현 장로(태안중앙교회)도 어느덧 예비귀농인이 되었다고 하며 태안의 특성과 형편을 아우른 격려사를 했다. 예장 귀농삼담소 1호인 홍성지소 소장 오필승 목사는 " 마을목회"라는 용어와 현장을 시작한 장본인으로 축사에서 자신의 마을목회를 잠시 소개하였다. 

태안군 귀농귀촌협의회 조남식 회장(솔이야기 표고버섯농장 대표)의 "아적로"에 배어있는 '북대황 판화'가 생한 배경인 불굴의 황무지 현장에 대한 이야기로 감동을 주었고,   태안에 선교공동체 비전을 가지고 내려온 '귀농 목회자' 조남준 목사는 한마음교회 협동목사로 상담소의 기독교인 상담 센터장을 맡아 인사하였다.

   
 

지난 6년 동안 마을 이장으로 모범을 보인 한병희 님도 귀농상담소 '정착 지원 멘토단의 단장'을 맡아주기로 하여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상담소는 노회(지자체)마다 필요한 지역에 더 만들어져 각 지역을 찾는 귀농귀촌인들을 인도하고 안내하여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게 돕는다면 농촌을 살리며 농촌교회도 살리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1980년 말 우리교단 전도부 산하에 노동상담소가 전국적으로 산업선교차원에서 노동상담소를 노회차원에서 개설하여 노동자들과 가족들에게 봉사한 적이 있다. 새로운 시대에 달리진 시대를 예견하고 앞서가는 우리교단의 지도자들이 최근 “마을목회” 라는 주제로 마을과 교회를 하나로 보는 선교적 접근을 하고 있다. 개소식 후 한마음교회의 교인들과 마을의 주민들, 지자체 기관의 참석자들 1백여 명이 함께 친교와 나눔의 시간을 갖고 식사도 나누었다. 

   
 

강원동노회도 마을목회 세미나 열려 

   
 

강원도에도 마을목회의 바람이 불었다. 강원동노회 치화생위원회와 교회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마을 목회 세미나가 지난 3월 30일(목) 강릉노암교회(김홍천 목사)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전 노회장 깁병훈 목사등 대거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 앞줄 좌로 부터 김영운, 김상도, 김홍천(노암교회), 이상진, 오상열(사봉부 총무), 이원돈, 깁병훈, 김영운 목사(현 노회장) 

그외 노회 내 여러 목회자들이 참석한 이 모임에서 개회 설교는 이명형 목사(속초 만천교회, 전 노회장)가 했는 데 설교 제목만으로도 흥미로운 “우리는 장사꾼이 아니다”였다. 

초청강사로는,

1. 홍천에서 목회하는 홍동근 목사의 “도심리교회 이야기“
2. 부천새롬교회 이원돈 목사의 ”새롬교회 마을선교 이야기“
3. 총회 사회봉사부 총무 오상열 목사의 “평화를 만드는 공동체로써의 교회”

강의를 듣고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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