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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근 목사 폭행 혐의, 불기소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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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4  19: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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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인근 목사 폭행 혐의, 불기소 처분

4년간 이어지고 있는 원주제일교회 오인근 목사에 대한 노회나 교회의 상대측 고소가 번번이 무죄, 혹은 혐의없음으로 나오고 있다. 이들은 묻지마 고소를 통하여 오 목사를 힘들고 지치게 하여 교회에서 쫒아내려고 하는 악질적인 행위를 일삼고 있다. 강원노회도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판결이 나오는 자기 관할 위임목사의 지위를 지켜주고 보호하기는 커녕 일부 교인들과 합세하여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 이에 총회재판국으로 부터 장로 2인과 권사 등 6명이 출교와 면직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5월 25일 총회 재판국으로 부터 오인근 목사는 원주제일교회의 당회장으로 그의 정당한 목회행위를 막아서는 안된다는 판결에 힘입어 당회장으로 정상적인 목회를 위하여 매주일 예배를 인도하러 교회로 들어가는 중이었다. 그러나 일부 당회원들의 사주을 받은 교인들이 오 목사의 출입을 막고 있었다. 오 목사로서는 이런 상황에 직면하고 싶지 않지만 당회장으로 인정을 받고도 예배 등 법에 주어진 위임목사의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빌미를 잡히지 않기 위해서 매 주일 교회진입을 시도하는 중이었다.

그렇게 6월 10일도 오 목사가 교회당 출입을 하고자 하였으나 장의자를 놓고 몸으로 막는 일부 교인들로 부터 야유와 밀침을 당하여 심신이 피곤한체 집으로 발길을 돌리던 중 한 교인과 우발적인 충돌을 하게 된다. 검사의 불기소 처분의 내용을 보면 오 목사가 원고의 발을 밟은 것은 사실로 보이나 오 목사가 그를 가격하거나 밀쳐서 넘어지거나 상처를 냈다는 부분을 입증할 수 없다는 것이다. 총회재판국에서 판결문(무죄)을 6월 5일에 받은 후 돌아오는 주일인 6월 10일에 고의적 충돌 사고가 일어났다.
   
 
오 목사가 교회로 진입하려고 할 때에는 불법적으로 막는 행위를 하였지만, 정작 오 목사가 사택으로 돌아갈 때에는 4년여 동안 한 번도 막지 않고 쳐다만 볼 뿐이었는데, 이 날은 사택으로 돌아가는 오 목사를 집단으로 막고 몸을 치면서 시비를 걸었고, 충돌하여 다친 정00집사는 오 목사에게 핸드폰으로  얼굴 앞에 갖다 대고 진로방해를 하다가 서로 발이 조금 부딪쳐서 엉덩방아 찢고 주저앉은 것밖에 없는데 12주 진단(일반진단서)을 받았다고 한다. 이 상황은 누군가 오 목사로 하여금 교인을 폭행했다는 음모로 묶어 어려움을 가중시켜 비난하려는 아주 질 나쁜 음모로 보인다는 소리다.

그러나 오 목사는 사실 오랜만에 나온 그 교인을 고의로 밀거나 폭행할 필요도 힘도 없었다는 후문이다. 도리어 그 교인에게 `다치지 않도록 다른 분들과 몸을 부딪치지 말라`고까지 말을 했다고 한다. 이 문제로 또 다시 어려움에 빠질 뻔했던 오 목사가 검찰의 조사결과 혐의가 없음(무고죄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을 받은 것은 사필귀정으로 오 목사를 지지하는 교인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그런데 총회재판국의 기소명령에도 꿈쩍하지 않는 강원노회, 오 목사를 폭행한 사람을 노회에 고소해도 미동하지 않는 강원노회가 이 사건을 기소하여 오 목사를 재판하려고 한다. 강원노회의 끝없는 집단적 부패상을 보게 된다. 원주 지역의 모 교회인 중대형교회가 일부 교인들의 이런 난동으로 인하여 뜻있는 교인들은 떠나고 있어 70년 역사의 교회의 유산과 전통은 만신창이 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교회 정상화를 위하여 노력해야 할 강원노회는 불법으로 임시당회장을 파송하고, 임시당회장은 총회재판국의 면직출교 판결 받은 자들을 제직회에 참여시키고 “교단탈퇴” 운운하는 등의 총체적 무능과 불법적 행태는 교회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치리회의 장들이 산하 교회의 잘못을 지도하고 바로잡기는 커녕  새로 파송된 불법 임시당회장 서정국 목사(강원노회 재판국장)역시 직무에 해당하지 않는 불법적인 일을 자행하고 있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노회의 지도자들은 교인들 보다 한술 더 떠서 순진한 교인들을 조종하고 합세하여 교인으로나 사람으로의 인간성도 져버리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다. 총회재판국의 기소명령도 거부하고, 총회에 항명하는 노회장들에 대해서 일벌백계로 엄한 권징을 통하여 총회법과 윤리를 회복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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