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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신대원생 다시 동성애 논란 불질러신대원 조한민 학생 교수들과 학생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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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5  1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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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대 신대원생 다시 동성애 논란 불질러

학생들의 징계불복과 외부 공격으로 수습에 정신이 없는 장신대에 이번에는 재학생이 가만있는 신대원 학우회와 학부 총학생회에 향하여 직격탄을 날렸다. 외부에서 가장 앞장서서 장신대를 음해하고 공격하는 는 크리스찬 투데이에 지난 8월 25일에 기고한 글이다.  자신을 신대원 재학중인 조한민 학생이라고 밝히면서 "장신대 학생들의 동성애 옹호 흑역사와 그 쟁점들" (부제: 니네들은 아직 회개를 덜 했다)란 제목이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5375(크투에 올린 글)

이 학생은 몸글에서 "얼마 전 장신대 신대원 학우회와 학부 총학생회는 성명서를 통해 장신대 대학과 신대원 재학생은 '동성애를 옹호, 지지하지 않으며 혐오와 차별도 하지 않는다'라는 동성애와 관련된 장신대와 총회의 지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고 하면서 "이러한 언명이 장신대 대학과 신대원 재학생들이 ‘앞으로는’ 동성애와 관련된 장신대와 총회의 지침을 그대로 따르겠다는 것이라면 개인적으로 대환영이고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것이 지금까지 장신대 대학과 신대원 재학생들이 동성애와 관련된 총회의 지침을 ‘따라왔다는’ 말이라면 그것은 필자가 장신대 신대원에 입학한 이후 지금까지 목도해온 모습과는 다르다고 생각된다"고 지적하고, "그렇지 않은 모습을 많이 봐왔다"면서 그간 장신대 신학춘추의 동성애 옹호 기사들과 장신대 일반게시판의 동성애 옹호 성명들, 장신대 동아리의 동성애 옹호 강사 초청 강연회, 2018년 5월 17일 무지개 퍼포먼스에 대한 조사 반대 성명서, 징계반대등도 비판하고 있다.

그러면서 작년 "장신대 신학춘추의 동성애 옹호 기사들과 장신대 일반게시판의 동성애 관련 논쟁 시에 등장한 동성애 옹호 성명서들을 살펴보면 장신대 구성원들 중 지속적으로 동성애 옹호 발언을 해온 무리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고 지적하고, "이들의 성명서에 대해서 동의 서명 등으로 지속적인 지지를 보내온 장신대 재학생들과 동문들을 포함한 일부의 인원들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장신대가 무지개 퍼포먼스 사건을 계기로 이러한 학내 동성애 관련 문제들에 대처하기 위하여 학칙을 개정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동성애에 관한 결의에 반하는 행위를 한 학생’을 징계하도록 하였고, 무지개기 사건 학생들에 대해 1인 유기정학(6개월), 3인 근신, 1인 엄중경고의 징계를 내림으로써 장신대가 총회의 동성애에 관한 입장을 따른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장신대 일반게시판에는 이러한 징계조치에 대해 학생들이 항의하는 내용의 글이 줄기차게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면 장신대와 총회의 동성애에 대한 규범을 학생들이 내면적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도 했다.

그러면서 뜬금없이 학교 책임론을 거론하면서 "학교가 그 본연의 목적인 교육과 지도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쓰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학교가 ‘동성애 문제에 관한 교육지침’을 공개했는데, 이 교육지침은 2018년 2월 23일 개강 교수회의를 통과하여 2018년 7월 20일 1차 수정을 거친 것으로 나타나지만, 아직까지 필자를 비롯한 학생들은 이 ‘교육지침’에 입각한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비판하면서 "장신대에서 이번에 ‘동성애 문제에 관한 교육지침’을 공개한 것이 단순히 교계의 비난을 가라앉히고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것이 아닌 실제로 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한 지침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글을 마무리 했다.

이렇게 장신대는 이번에 징계를 당한 학생들과 일부 동문들과 학우회로 부터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반 동성애측으로 보이는 학생으로부터도 역습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학생은 지난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IDAHOT DAY) 무지개 깃발 퍼포먼스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어 보관하던 것을 임으로 빼돌려 외부에"장신대 지성소 한경직기념예배당이 짓밟힌 사건" 이라며 학교 측에 총회결의와 학칙을 위반한 동성애 옹호자들을 징계해 달라는 청원을 요청하는 글을 공개한 학생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이 총장과 교수들은 함해노회 반동성애대책위나 외부 세력들로부터 시작하여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을 일간지에 내고 공격을 받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그 저의가 의심된다는 비판이다. 이외에도 "장신대 교수신학검증위원회'등 끊입없이 괴롭히는 이들로 인하여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가운데 이번엔 재학생이 학교 홈피에 이런 글을 낸 것에 대해서 아주 부적절하다는 견해다.

이 글은 토론도 논쟁도 아닌 동료학생들에 대한 비난으로 그 정체를 알 수 없다는 비판이다. 학생이 학교에 입학을 했다면 학교의 방침과 지도를 따라야 할 것인데 제멋대로 외부세력들과 같은 선상에서 학교와 교수들을 비난하는 태도는 언어도단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학교의 공식입장이나 신대원 학우회나 학부 총학의 반응은 아직 없지만 아직 꺼지지 않은 동성애 관련 이슈에 겹쳐 학내에서 큰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 함해노회 반동성애 대책위원장 고형석 목사(장신대 86기)
한편 지난 8월 21일 홍천 대명콘도에서 개최된 전국 남선교회연합회수련회에 함해노회 반동성애 대책위의 고형석 목사는 로비에서 총장과 교수 해임 서명을 받는 과정에서 이를 말리는 회원과 실랭이를 하는 가운데   "임성빈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  임성빈은 독재야"  라고 로비에서 큰 소리를 치는 가운데 자기도 동문이면서 총장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등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하여 노회에서 치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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