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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고시 합격 취소는 안된다104회기 목사 고시 합격자 발표 취소 소동
편집위원  |  oikos78@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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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5  14: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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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회기 목사 고시 합격자 발표 지연  

올해 6월에 치룬 총회 목사고시자 최종 발표자 명단을 공포하는 일자가 24일(수)이였다. 그러나 아무런 공지 없이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 이에 대하여 들리는 얘기는 총회 고시위원회(부장: 정병주 목사)가 최종 합격자 명단을 림형석 총회장에게 넘겼으나 결제가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총회 동성애문제대책위(위원장: 고만호 목사)가 이번 목사에 고시를 치룬 학생중 2명을 지목하여 그간의 친 동성애 발언과 활동을 담은 자료를 총회에 제출하면서 불합격 처리를 해달라고 하는 청원을 한 모양이다.

모든 위원회는 교단에서 허락받은 범위내에서 설립 규정대로 활동을 하도록 되어 있다. 즉 반동성애와 관련된 연구와 활동을 하는 것은 자유지만 다른 위원회의 활동과  결정에 이런 제동을 거는 것은 문제다,

우리교단 규정에 신학생, 교직원 항존직자 선출시에 친 동성애자들을 제한하는 규정은 있으나 목사 후보생에 대한 규정은 없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고시부가 면접에서 자체적으로 거르지 않은 이상 고시부 결정을 번복을 해야 할 이유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그것이 문제라면 연구하여 제 규정을 만들면 될 것이다,

그런데 그 위원회가 임의로 지목한 학생들의 사생활을 추적하여 자료를 만들어서 친 동성애자로 분류를 하고 목사고시 합격을 못하게 한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 다.

만약에 총회장이나 고시부가 현재 사정이 끝난 합격자 명단을 번복하게 되면 이것은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기본권 침해에 지난 번 장신대 학생들 징계가 법원에서 뒤짚혀진 것 과 같은 일이 번복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총회는 이 문제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고시부와 관계자들이 다시 모인다고 한다. 하지만 불합격처리를 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고시부는 자신들 부서 규정과 주체성이 침해당하지 않토록 처신해야 할 것이다.

고시부가 이번에 과목과 면접을 사정하여 최종 합격자 명단을 총회에 보고했으면 그 다음 문제는 고시부손을 떠난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할 할요가 있다.

이건 이 학생들을 변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은 규정에 맞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쉽더라도 104회 총회에 헌의해서 총회가 고시부로 하여금 지침을 주어 앞으로 면접과정에서 이 문제를 걸러내라고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렇치 않고 이번에 이미 합격자로 분류한 고시생을 동성애문제대책위가 제기한다고 해서 불합격 처리를 한다면 고시생들로도 일생일대의 오점이 되고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심사숙고 해야 할 것이다, 

총회는 이번 일을 간단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만약에 고시부가 최종 결정한 것을 번복하려면 고시부 전원위원회가 모여서 재론해야 할 것이다. 그렇치 않고서는 고시부가 책임을 질 수 없는 문제다. 

따라서 동성애문제 대책위가 최종 사정전에 협조를 구했다면 모를까 이제 와서 마녀사냥식으로 그렇게 하는 것은 참조만 해도 무방하다는 것이 주변의 주장이다.

동성애문제대책위의 의욕적인 활동이 지나쳐 작년에는 장로회연합수련회에 가서 장신대를 표적으로 해서 총장이나 교수들을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서명을 받아 교단과 학교를 어지럽히더니 그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신학생들을 표적으로 삼아 사생활을 침해한 것이라는 비판이다,

그리고 목사 고시합격했다고 해서 끝도 아니다. 고시를 합격해도 2년후 소속노회에서 안수 받을 때 또 다시 면접을 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고시를 버젖이 합격한 사람을 친동성애(주관적 평가)활동을 이유로 불합격 시킨다면 교단적으로 큰 망신이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지난 번 장신대  교수들이 학생들을 징계할 때 처럼 규정에 없는 것을 억지로 만들어서 자기들만 살려고 제 새끼들을 제물로 삼았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이번 일의 배후도 똑 같은 단체에서 하는 일로 보인다.

장신대 징계는 불법으로 판결이 나와서 학생들은 애태우며 복학을 기다리는 데도 누구하나 사과와 위로 없이 눈치들만 실피고 있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다고 하더라도 절차와 규정을 지켜서 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당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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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익
(59.XXX.XXX.99)
고만호 목사는 고만해라!

칼빈이 성경을 빙자하여 실인을 정당화 한 것과 다를 바 없는 듯하구나.

(2019-07-26 08: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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