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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도 격조있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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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14: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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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서울노회, 반대도 격조 있게 

103회 총회에서 결의된 명성교회 수습안에 대하여 반대하면서 이를 철회해야 한다는 지 교회의 헌의를 노회가 결의하여 올린 곳이 6곳에 이르는 곳으로 집계가 되었다. 그외 아드폰테스, 바목, 건목협과 장신대 동기회들이 참여했는 데 지 교회의 이름으로 성명을 낸 곳도 몇 된다,

104회 총회 결의 철회를 위한 헌의를 노회에 올려서 통과 한 노회는 68개 노회중 부산 남노회, 순천노회·평북노회·부산남노회·광주노회 제주노회(6개로) 모두 지역노회다. 이외에 교단 밖에 있는 기독교 NGO들 에게서도 성명서가 나왔는 데 한국여신학자들과 기독교학회에서도 반대 성명서를 냈다. 
   
 
그런 가운데 장신대 세교모 교수들과 목회자들이 주최하는 104회 총회 결의에 대한 신학적, 목회적 성찰를  오는 11월 14일에 장신대에서 임희국 교수(장신대) 고형진 목사(강남연동) 정재훈 변호사, 박은호 목사(정릉교회)를 강사로  불러 '한국교회 갱신과  회복을 위한 신앙고백 모임' (대표: 박은호 목사)이 주최한다.

한편 김용민 전도사가 대표인 '평화나무 재단' 에서도 한국교회 목회 세습에 대한 '공청회' 를 열고 안동교호 원로 유경재 목사와  변호사인 오시영 장로(전 숭실대 법대 학장) 제 3 신학 연구소 김진호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갖는 다. 
   
 
철회를 천명한 노회중 새문안, 연동의 당회와 교회의 반대에 힘입은 서울노회는 헌의는 하지 않은 체 노회의 결의로 대책위와 임원회에 일임하여 성명을 내기로 하였는 데 11월 2일에 입장문이 나왔다. 내용은 노회원의 결의인 세습을 반대하지만 무조건 반대가 같이 회개하고 아파하는 마음으로 나온 것이 특색이다.

이 성명서를 접한 이들의 말로는 역시 서울노회(노회장: 권위영 목사)라는 평이다. 남의 교회 노회문제가 내가 안한 일로 편하게 비판한 것이 아니라 개선점과 자신들의 의지와 결단을 담았다는 면에서 그렇다. 내용으로는 자신들의 약속을 밝혔는 데 세습문제만이 아니라 재정사용의 투명성, 세대교체(젊은이들과 여성총대 배려) 지도자 교육, 목회자 윤리 강령에 대한 고취를 담고 있다.    
   
 
사실 세습했다고 문제만 삼을 것이 아니라 세습을 가능케 하는 목회 씨스탬을 바꿔야 한다.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교회성장에 대한 과도한 주인의식으로의 위임목사와 원로 제도이다. 목사, 장로 공히 문제인데 시무년한제를 도입해야 한다. 그런점에서 세습반대에 앞장서는 분들이 이런 기득권을 내려 놓을 수 있을 때 진정성이 있어 보인다. 

기왕에 불이 붙은 세습논쟁이 명성만을 타켓으로가 아니라 자신들을 돌아보고 일부 대형교회에 만연된 높은 고액대우를 받으면서도 동역자인 부목사를 직원 부리듯 하면서 어려운 동역자들을 돌보지 않고 있는 도덕적 불감증에 젖어 있는 위임목사들이 부지기수다.  자기들은 선대들에 비하여 전통적인 전도와 심방은 줄어들고 심지여 교회 앞에 살면서도 새벽기도도 거른 체 골프와 학위,  외유를 일삼는 일에 대하여 반성해야 할 것이다.

한편 명성교회가 소속한 서울동남노회는 지난 0일 노회에서 비대위원장 김수원 목사를 노회장을 선임하였고 이전에 취한 명성교회의 대리당회장과 설교목사  결정은 모두 없던 일로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11월 초순 김하나 목사는 일단 명성교회를 떠나 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대는 자유이나 교단적으로는 지난 5일 영락교회에서 열린 정책협의회나 총회 시국기도회에서 언급되지 않은 점으로 보아 총회는 104회 결정대로 마이웨이를 한다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사고노회가 정상화되고 형식적으로는 봉합이 된 목회대물림 문제는 당사자들이 가만히 있는 한 제 3자들이 반대한들 큰 이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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