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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9  10: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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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운동 내부 살피는 계기 되야  

37개 국내 여성·시민·종교·학생 단체가 모여 1990년 11월 16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를 결성된 조직이다.   일제가 침략 전쟁을 수행중  자국 군인들의 성적해소를 위하여 ‘위안부 제도’ 라는 반인륜적 행위를  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일본정부는 아직도 국가 전쟁범죄로 인식하지 못한 체 일부 민간단체의 기업형이라고 변명하고 있다. 

더 한심한 것은 한국인 특히 이전 정부에서 이를 용인하는 듯한 합의를 하고 기금까지 받은 일이 있다. 그리고 우익 학자들과 정치인들도 정신대는 개인적인 동기이며 돈을 벌기 위한 행위라는 식의로 폄하를 해왔다. 세종대 000 교수는 정신대 문제를 그런 차원에서 연구하는 분으로 "제국의 정신대" 라는 책을 내자 피해자 할머니들에 의해 제소된 수정과 삭제등 유죄판결을 받아 내기도 하였다.

정대협은 1991년 한국 최초로 피해자로 공개되 김학순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3명의 위안부 피해자들과 일본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지원했다. 그리고 이러한 참상을 알리고 압박하기 위하여 1992년 1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요집회를 진행한다.

정대협이 조직된 후 가장 대표적인 것은 침묵하던 할머니들의 증언을 역사와 시간으로 끌어 올린 것이다. 피해자 증언이 없어 진전되지 못했던 일이 현실이 된 것이다.  그리고 이 문제를  전쟁피해를 겪는 세계문제로 만든 것이다.  지난 50년간 수치스러운 고통으로 남겨진 종군 위안부 문제를 정대협의 활동으로 세계적 인권문제로 부각시킨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초기 학술적으로 자료를 조사하고 발굴하는 수고를 한 이들의 기초가 있기에 오늘 날 이 활동이 빛을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좌로 부터 신혜수 박사, 이효제 교수
윤정옥, 이효재 교수가 산 증인 
역사적으로 이러한 일을 시작한 정대협이 국의 대표적인 여성운동단체가 크게 발돋음하고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유명해진 것은 1세대인 윤정옥, 이효재교수에 이어 신혜수(정신대 사임대표, 유엔활동) 양미강(전 총무, 전 국민의당)의 뒤를 잇는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1964년) 의 활동 때문인 것은 사실이다.

이 단체가 과서 정신대(위안부) 이런 가해자 용어이며 혐오스러운 이름을 버리고  2016년 “정의기억연대” 라는 이름으로 통합을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다소 즉흥성이 있었고 이를 계기로 운동체에서 비지네스적 발상으로 면모를 갖게 되었다는 비판도 있었다. 실제로 이후   활동이나 기부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모금으로 구입한 "전쟁평화박물" 에 이어 또  고 김복동 할머니 쎈타을 건립한다고 모금을 하는 것에 대하여 기부금과 별도로 이벤트화하여 모금한다는 비판이다.  

그런 가운데 지난 7일에 대구에 사시는 초창기 부터 활동하신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이 안파만파가  된다.  골자는 윤미향 이사장(현 국회의원)을 지목하여 정치권 진입등을 비판한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자신은 수요시위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며 모금한 재정도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하여 쓰여지지 않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나 여기서 귀담아 들을 얘기가 없지 않다.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2020년 5월 7일 상영된 위안부로 살았던 자신의 과거를 영화화한 “아이캔스피크” 의 실제 모델이 된 분으로 몇 안남은 할머니들과 같이 오랜 동지적 관계를 맺어 오셨던 분으로 알려졌다. 그런 분이 할머니들의 이름으로 기부받은 돈도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지급된 적이 없다고 밝힌 것이다.

특히 정대협 대표였던 윤미향을 지목하여 기수금 내역의 책임을 물은 것이다. 그리고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윤미향에 대하여 국회의원이 되려는 과정에서 자신과 관련하여 동의와 격려를 한 미담은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버느냐”고 했다고 하는 데 오해를 받을 수 밖에 없다.
   
 
하필 대구 사는 이용수 할머니가 왜?
지난 7일 대구시 남구의 한 카페에서 이용수 할머니는 기자회견에서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을 어디 쓰는지도 모른다" 라는 말했다. 그러면서 이 할머니는 "2015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협상 당시 10억 엔이 일본에서 들어오는데 대표만 알고 있었다. 피해자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라는 말도 했다. 또 학생들에게 증오만 가르치기에 교육상 안좋다고 하며 미래는 일본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기자회견으로 ‘정의기억연대’ 뿐 아니라 재단 이사장으로 있다가 최근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에 지원하여 당선한 윤미향 의원의 충격은 컸다. 그리고 해명 겸 반박 글을 올렸는 데 이게 더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윤의원은 이 기자회견을 주선한 최용상 ‘가자평화인권당’ 대표을 비판했다. 실제로 그 기자회견장에 참석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 문제를 그 쪽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아시아태평양전쟁희생자한국유족회 이사인 최 대표는 일제강제동원피해자 및 희생자 관련 사업을 하면서 이용수 할머니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 3월 23일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공천에서 배제된 뒤에는 성명서를 통해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하는 행태는 일본 아베 신조 총리보다 더 나쁜 짓"이라며 "민주당이 강제징용을 말한다면 그 입을 찢어버릴 것"이라는 등 원색적인 표현을 사용해 비난한 바 있다.
   
                                 * 윤미향 의원이 할머니의 대응에 이런 식의 말은 하지 않았어야 한다는 지적
내부를 살피는 계기로 삼아야
이런 것을 보면 정신대 할머니 문제도 이제 경쟁단체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연대가 큰 일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윤대표가 지난 30년간 대표와 이사장으로 장기간 일하면서 그 개인과 단체가 분리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내부도 견제 씨스탬이 없는 데 운영위원장 한국염 목사는 한신대 동문이고 직전 총무 양미강 목사도 한신 동기다.

그리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여 바야흐로 이 정부의 여성 파워에 합류한 것이다. 이대 동문은 현 문재인 정부와 참여정부의 최대 인맥이다. 원류는 평화민주당 대표를 지낸 바 있는 박영숙 여사(고 안병무 박사 부인)으로부터 시작하지만 그보다는 김대중 태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원조다.

그리고 정신대 운동 1세대 윤정옥, 이효재, 신혜수 교수도 모두 이화출신이고 교수였다. 그후 참여정부 총리 한명숙을 필두로 이미경 전 의원 현재 인재근 의원(고 김근태 의원 부인), 서영교 의원등 남성의원들 부인들로도 다수가 이화출신으로 한국 민주화운동의 최대 기여자이며 수혜자다. 이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이만큼 자리를 잡은 것이다.  
   
 
그럼 2015년 무슨 일이?
이날 이용수 할머니가 처음 밝힌 2015년 한·일 합의 당시 10억 엔이 일본에서 들어오는 걸 윤대표만 알고 자신들에게는 말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 윤미향 당선인은 8일 오전 자신의 SNS에 이용수 할머니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다음과 같이 주장했는 데 이게 누구에게 해명이 되었는 지 모르지만 국민들의 반응은 그게 아니다. .

“오늘(7일) 오전에 이용수 할머니와 통화를 하며, 할머니의 기억이 달라져 있음을 알았다. (2015년 12월 28일) 당일 이용수 할머니는 일찌감치 사무실로 와서 저와 변호사 등과 함께 TV로 한일합의 발표를 봤고 끝나자마자 같이 기자회견을 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라고 하셔서 더는 대화를 이어갈 수가 없었다” 는식이다.  그러나 정신대 문제을 풀기 위하여 국회로 갔다고 한 윤대표의 고백이 사실이라면  할머니들과 언론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잘못이다.

이 할머니들의 존재 자체가 이 운동의 주체이며 목표라면 윤대표가 할머니들로 부터 소환을 요구합고 합의도 없었다고 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비록 주변 권유로 비례 지원을 하여 7번으로 당선을 했지만 앞으로 그가 하려고 하는 일과 현재의 상황은 간단하지 않다.  또 할머니는 윤대표가 이 현장을 떠나면 안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여론은 덕망있고 권위있는 어른들이 나서서 제 3의 기구를 통하여 중재를 해야지 정의연이 영수증 공개하고 하고 여론전하는 것은 같이 죽자는 얘기라는 지적이다.   
   
 
수요회집회등 전체 성금 내역은?
또 이 할머니는 "수요집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을 어디 쓰는지도 모른다" 는 주장도 했다. 이에 대하여 정의기억연대는 "부족한 지점이 없었는지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라면서도 이 할머니에게 1억 원과 1992년에 100만원 지급한 영수증을 공개하면서 반박했다. 그러나 이런 대응이 더 화근으로 보인다. 오히려 더 궁금증을 갖게 한다. 그리고 최근 것은 없고 다른 할머니들과 최근의 것은 없다는 것인지 궁금하다. 

년령이 많으신 할머니가 동지인 윤 대표가 이제 높은 국회의원이 되는 것에 대한 섭섭함을 표현 한 것일 수도 있으니 정면대응한 것은 불찰이라는 비판이다. 그렇게 말하지만 실제로 연대가 공개하는 국내외 모금내역은 공개하지만 액수는 미공개다. 또 전체적으로 수입과 지출 특히 윤대표에 대한 지급액수와 활동비 내역등도 공개를 했으면 좋을 것이다. 

또 현재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생존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공간은 아픔을 겪은 할머니들이 동거동락하면서 서로 아픔을 위로하면서 여생을 보내시도록 한다는 취지에 배려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거주자는 2명 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달라진 위상 만큰 달라져야
윤미향 대표는 이제 운동권이 아니라 재야와 현장에서 몸으로 뛴 운동을 제도권에 들어가 변신된 활동을 예고한다. 이 과정에서 동지적 결속으로 함께 먹고 여행하고(이 할머니는 110번 비행기를 탔다고 증언) 세계를 누빈 분들인데 섭섭한 마음들이 있었다고 보여진다. 이를 잘풀어드려야지 반박하고 성명내고 과거일 공개하는 것은 윤대표에게 득이 될 것이 없어 보인다. 

그리고 너무 오랜동안 치열한 운동단체의 책임자로 일하다가 보면 실제로 자신의 것 처럼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내부적으로 견제와 비판의 씨스탬이 구축되어 있지 않으면 일어 날 수 있은 다른 곳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자신만큰 아는 사람도 기여하고 고생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이게 바로 기득권이고 권력이다.  그래서 아무리 훌륭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도 임기를 둬 일하고 쉬고 다시 일하게 하는 것이다.   

몇일전 이천 화재 참사에서 이낙연 전 총리가 큰 봉변을 당했다. 마음이 상해서 나는 의원도 아니고 총리도 아니고 조문을 왔다고 한 답변이 큰 구설수에 올랐다. 틀린 말도 아니지만 앞으로 나라의 큰 일을 도모하는 분으로는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는 지적에 바로 “수양부족”으로 머리를 숙였다.
   
 
결론 
처음으로 출마한 종로에서 야권 최대의 대권 후보를 이기고 당선되고도 말조심을 하고 겸손을 강조한 분임에도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을 만나면 본능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높아질수록 책임이 더할수록 공인이 되는 것이다. 윤대표는 이 문제는 재단에 맡기고 앞으로 달라진 위상으로 자기 길을 가면 되는 것이다.

재단의 기자회견도 예견되어 있는 모면하려고 반박이나 하고 할머니 기억 탓하는 비난회견이 돼서는 안된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재단에 대한 관심을 감사하면서 내부를 돌아보겠다는 자세를 갖아야 한다. 상식적으로 윤미향 전 이사장이 착복을 했다고는 보지 않치만 많은 수입에 비하여 감시나 견제없이 쓰여졌다면 오해는 받게 되어 있다.  마침 이사장으로 이나영 교수님이 오셨으니 외부 감사를 받아 검증을 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기를 바란다.

직원도 공채하고 '정의기억재단'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투명성과 공개성을 확보하기를 바란다. 전체 예산을 알 수 없지만 이제는 구멍가게식의 몸팔이 운동단체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치 않고 해명하는 식으로 가면 국민도 짜증난다. 그리고 이번에 조사를 해보면 한국정신대 문제를 사회화한 공이 큰 윤정옥 이효재 교수님에 대한 이름하나 없는 것은 문제로 지적된다.
   
                                         * 대표적인 활동가 였던 고 김복동 할머니 쎈타 건립 모금 배너
참가단체
기독교대한감리회전국여교역자회. 기독여민회, 대한예수교장로회전국여교역자연합회, 새세상을여는천주교여성공동체, 여성교회, 이화민주동우회, 전국여성연대,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여성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여교역자협의회, 한국기독교장로회여신도회전국연합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신학자협의회, 한국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피해자 지원단체
나눔의집,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마창진시민모임,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부산시민모임,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평화비(평화의소녀상)전국연대(금천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기만적인한일합의를강행하는한국정부를규탄하는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위한시민들의모임, 김포평화나비, 나주평화의소녀상건립운동본부, 담양평화의소녀상위원회, 대구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부산미래세대가세우는평화의소녀상추진위원회, 서산평화의소녀상보존회, 성남평화나비, 세종평화의소녀상건립시민추진위원회, 수원평화나비, 순천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안양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안산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양평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오산평화의소녀상건립시민추진위원회, 용산평화의소녀상건립시민추진위원회, 우리겨레하나되기울산운동본부, 원주펑화의소녀상시민모임, 인천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의정부평화비건립위원회, 일본군'위안부'합의무효와평화의소녀상건립을위한서울강북주민모임, 일본군'위안부'한일협상무효와구로평화의소녀상건립을위한주민모임, 일본군'위안부'한일협정무효와구로평화의소녀상건립을위한주민모임, 일본군'위안부'피해할머니진주기림사업회, 전남평화의소녀상건립운동본부, 전주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천안평화나비시민연대, 충북평화의소녀상건립시민추진위원회, 평화나비대전행동, 한일위안부합의무효와정의로운해결을위한울산공동행동, 한일 일본군'위안부'합의무효와정의로운해결을위한포항행동, 한일'위안부'합의무효와정의로운해결을위한제주행동, 한중평화의소녀상건립과인간존엄을위한성북평화운동위원회, 해남나비) 일본군_위안부_연구회

정신대관련 저작은 지난 20주년을 맞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20년사 편찬위원회(위원장 정진성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유엔인권이사회자문위원회 위원, 전 정대협 공동대표전 정신대연구소 소장)이 편찬한 책이 있다. 이 책의 저자로 참국내외에서 참여한 이들은 다음과 같다. 
   
 
위원
박정애(숙명여대 역사문화학과 강사) 김동찬(뉴욕한인유권자센터 사무총장) 김부자(일본 도쿄외국어대 교수), 김윤옥(전 정대협 공동대표) 김진향(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역 대표) 김혜원(전 정대협 실행위원) 방청자(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 간사이네트워크 공동대표) 양미강(전 정대협 총무) 양지혜(전 재미한인변호사협회장) 양징자(재일조선인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윤미향(정대협 상임대표) 윤영애(전 정대협 실행위원) 윤정옥(정대협 초대 공동대표) 이동우(전 워싱턴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 이사장) 이종화(미국 하와이퍼시픽 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정진성(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전 정대협 공동대표) 한우성(뉴 아메리칸 미디어(New American Media) 기자) 한정로(재독한국평화여성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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